간행물

한국지역언론학회> 언론과학연구

언론과학연구 update

Journal of Communication Science

  • : 한국지역언론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신문방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2653
  • :
  • :

수록정보
14권2호(2014) |수록논문 수 : 13
간행물 제목
21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망 중립성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전문가 인식 :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저자 : 정해진 ( Jung Haejin ) , 전범수 ( Chon Bumsoo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47 (4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망 중립성 정책과 관련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해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망 중립성 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위자들로 정당, 정부, 청와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 국책 연구기관, 통신사업자 등이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청와대 및 당·정·청 회의에서 나온 정책 입장이 곧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이고, 정부 정책의 이론적 근거 틀은 국책 연구기관을 통해 수립된다고 이해될 수 있었다. 둘째, 망 중립성 정책결정 과정의 구조는 이슈 네트워크의 특성을 나타내는 특징으로 설명되었다. 인터뷰에 참여한 행위자들은 망 중립성 정책 회의에서는 전문가 그룹과 이해관계자 그룹을 나누어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중심의 의사결정구조를 주로 채택한다고 보았다. 셋째, 망 중립성의 공정 환경 조성과 관련해서는, 콘텐츠제공사업자 및 스타트업 등에게는 일정 수준 망 중립성 정책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위한 디딤돌로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넷째, 망 중립성과 상호접속고시의 관점에서 정책 변동에 가장 영향력을 행사한 기관은 국회로 나타났다. 동시에 국회나 정부의 정책 추진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명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5G 시대에 제로레이팅은 실질적인 수익 창출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활용될 것이지만 이용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후규제의 형태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여섯째, 망 중립성과 역차별 이슈는 통신사업자와 콘텐츠제공사업자들 간 정책 논리 구조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This study examines the decision process of net neutrality policy using an interviewing method.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the most influential actors were political parties, government agencies, national assembly, research organizations and telecommunication companies. More specifically, the blue house and ruling party-government decided some related issues, and these issues were made by government funded research organizations. Secondly, the structure of the net neutrality policy process were closely related with issue networks. Thirdly, net neutrality policy has served to support content companies and startups in terms of fair competition. Fourthly, the most powerful actor in network neutrality and interconnection was national assembly. It considered philosophy as the important criteria in the process of policy. Fifthly, the zero-rating policy was considered as the post regulation. Finally, an issue of counter-discrimination was made by conflict between telecommunication and content companies.

KCI등재

2소셜미디어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와 정당지지 의도에 미치는 유튜브의 뉴스·시사 및 오락 콘텐츠 이용의 영향 : 21대 총선을 중심으로

저자 : 이효성 ( Lee Hyoseo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85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유튜브의 뉴스 및 시사 콘텐츠 이용이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와 정당지지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했다. 또한, 유튜브의 오락콘텐츠 이용은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와 정당지지 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했다. 마지막으로,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가 정당지지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했다. 분석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뉴스 및 시사 콘텐츠를 많이 이용하는 유권자들은 소셜미디어상에서 정치나 선거관련 댓글달기, 공감표시, 토론 등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와 특정 정당(여당) 지지에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의 오락 콘텐츠를 많이 이용할수록 이용자들이 정당지지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의 오락 콘텐츠 이용이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유튜브의 뉴스 및 시사 콘텐츠 이용이 각각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 및 특정 정당지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뉴스 및 시사 콘텐츠 이용은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 변인을 매개로 정당지지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튜브의 오락 콘텐츠 이용은 정당 지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d whether the uses of YouTube's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positvely affected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e vote intention to political part(ruling party). Also, the study examined whether the uses of YouTube's entertainment contents negatively affected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e vote intention to the party. Finally, the study explored whether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positively affected the vote intention to the political party. According to the results, voters who used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on YouTube more actively participated into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wanted to positively vote for the ruling party. Voters who used entertainment contents on YouTube wanted to negatively vote to the ruling party. Ye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entertainment contents uses on YouTube and the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were not significantly verified in terms of statisics significance level. In conclusion, the uses of YouTube's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positvely affected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e vote intention to party support. Also, the uses of YouTube's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positvely affected the vote intention to party support through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In addition, the uses of YouTube's entertainment contents negatively affected the vote intention to party support.

KCI등재

3예능 프로그램의 편성, 내용, 제작요인이 시청률 및 가치 평가지표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강명현 ( Kang Myunghyun ) , 윤대산 ( Yun Daesa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6-117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의 관심과 가치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어떤 속성을 지닌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성과가 좋은지를 분석하였다. 시청성과는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시청률뿐 아니라 최근 보완적인 지표로 활발하게 이용되는 가치 평가지표를 동시에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224편의 예능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먼저 시청률 측면에서는 매체, 편성 요일, 주제, 아이돌 출연 여부, 그리고 연출 방식 등의 요인이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을 나타내는 가치평가지표에서는 편성 요일, 주제, 아이돌 출연 여부, 시즌제 여부, 그리고 연출 방식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시청률과 가치 평가지표와의 관련성, 즉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높을수록 가치 평가지표도 높아지는지를 분석한 결과, 대체적으로 시청률이 높을수록 가치평가 지표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시청률이 높은 예능일수록 동영상 조회 수 및 뉴스 기사 수,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의 동영상 수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가치평가 지표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온라인 VOD 시청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 일부 가치 평가지표들이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디어 버즈가 온라인 시청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중요성이 높아지는 온라인 후속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청률과 함께 가치 평가지표 역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인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factors associated with entertainment program performances such as rating and value evaluation indexes. A content analysis of 224 entertainment programs was conducted to answer the given research questions. The study found that some factors such as media type, programming time, and presenting method are related to entertainment program performance. In addition, rating also leads to various value evaluation indexes for entertainment programs, as found in the previous results. Finally, the study found that the value evaluation indexes impact positively to on-line performances such as PC VOD and mobile VOD. Based on the results, other implications for relevant research and broadcasting planning and programming strategy are finally discussed.

KCI등재

4공포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괴로움에 대한 수용자 반응의 차이 연구 : 관람자의 현실 공포 경험 및 관람 환경(장소/매체/동행)의 영향을 중심으로

저자 : 풍원 ( Yuan Feng ) , 나은경 ( Na Eunkyu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8-155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우리가 공포영화와 같이 부정적인 정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관람할 때 발생하는 즐거움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고자 했다. 공포영화를 시청하며 공포를 경험하고 무서움을 느끼는 것은 수용자 입장에서 과연 즐거움인가, 아니면 괴로움인가? 이렇듯 공포영화에 대한 관람자의 반응은 일견 상충하는 복합 정서를 모두 내포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공포영화를 보는 긍정적인 즐거움과 부정적인 괴로움이라는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의 근원을 살펴보았다. 설문조사 결과, 우선, 공포영화의 무서움은 관람자의 즐거움과 괴로움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현실에서의 공포 경험 여부나 공포영화 많이 본 관람 이력과 같은 관람자의 현실 경험은 공포영화를 보고 얻는 괴로움은 줄이면서 오히려 즐거움을 높여주는 방향의 영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수용자의 성별과 나이, 그리고 공포영화를 보는 물리적인 환경(동반 관람, 관람 장소, 관람 매체)이 공포영화에서 얻는 즐거움과 괴로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공포영화에 대한 관람자의 즐거움과 괴로움이라는 상반된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경험적으로 밝힌 데 의의가 있다.


Given that the hedonistic assumption (i.e., people's willingness to pursue pleasure and avoid pain) is predominent in entertainment media content studies, this study explored when and how horror movie viewers' mixed feeling responses (enjoyment and distress) are differently experienced. In order to study whether horror film viewers' fear of scared content is positive or negative experiences, i.e., the paradox of pleasurable fear, we conducted structured survey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horror content viewers' fear is positively associated both enjoyment and distress of horror films simultaneously. Viewing environments such as accompanied viewing, place (home/theatre), medium (public/private screen) had also made significantly different impacts on viewers' emotional response toward horror content. Important theoretical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in horror content research are discussed.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수록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방송 저널리스트의 전문직주의 인식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김연식 ( Yeon Shik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3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방송 저널리스트가 갖고 있는 전문직주의 인식을 분석하였다. 전문직주의의 태도적 속성을 알아본 결과, 대부분의 저널리스트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다만 '자율성' 항목이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지상파 방송사의 정치권력 개입과 공정방송 요구 파업 등의 현실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그리고 여성의 전문직주의 인식이 남성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저널리즘 조직의 남성중심 근무여건이나 조직문화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언론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널리스트의 전문직주의 인식이 언론학을 전공한 사람들보다도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언론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저널리스트 양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방송 저널리스트의 전문직주의 태도적 속성을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리고 향후 언론 전문직주의 인식에 대한 보다 정교한 측정도구들이 개발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KCI등재

2고리 원자력 발전소 블랙아웃 사고에 대한 매체별 보도 프레임 분석

저자 : 박진우 ( Jin Woo Park ) , 이형민 ( Hyung Min Lee ) , 한동섭 ( Dong Sub Ha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1-74 (4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과학 기술 보도의 프레임과 논조의 차이가 매체 성격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요인을 매체 사회학적 관점에서 규명했다. 이를 위해 오늘날 이슈가 되고 있는 과학 기술이면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맞물린 갈등 현안인 원자력 관련 보도를 분석하고 원자력 발전 이슈에 관련한 취재 경험이 있는 기자들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2012년 일어난 <고리 원자력 발전소 블랙아웃 사고> 이후 6개월간의 보수 언론, 진보 언론, 지역 언론의 원자력 관련 보도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 분석 결과, 각 매체의 성격별로 보도 프레임, 기사 논조, 취재원 활용 경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신문사의 조직 외부적 차원 요인인 정부의 방침, 시민단체, 원자력 관련 기관(원자력 안전 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의 대언론 활동, 독자층의 반응, 국민 여론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조직 외부적 차원의 요인들은 조직 내부와 기자 개인의 기사 가치 판단에 영향을 미쳐, 과학 기술 보도의 보도 프레임과 논조를 결정짓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위험을 수반한 과학 기술 보도가 다양한 이해관계 주체들에 힘에 의해 구성된다는 사실을 양적 분석과 질적 분석을 혼합한 혼합적 연구방법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KCI등재

3대통령 측근 비리에 관한 언론 보도 연구

저자 : 박현식 ( Hyun Sik Park ) , 김성해 ( Sung Hae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5-112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의 대통령은 5년 단임제다. 민주화 이후, 정권마다 임기 말이 되면 국내 언론은 예외 없이 대통령의 측근이 연루된 각종 비리 뉴스를 집중적으로 보도한다. 정부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위기관리에 나서고, 언론은 다시 정부의 대응책을 비판하고, 정권은 권력누수 현상에 빠진다. 정부와 언론의 갈등 속에서 국가 정책은 표류하고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정책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이 연구는 이에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이 정파적 언론으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권력형 비리에 대한 언론의 담론 양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분석 사례로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서 일어났던 대통령 측근 비리사건을 선정했다. 자료 수집을 위해 조선일보 기사 검색과 카인즈(KINDS)를 활용했으며 총 9개의 전국 종합 일간지를 대상으로 했다. 사건의 시기별 담론지형을 살펴보기 위해, 각 정권에서 비리사건으로 인해 대통령의 직접적인 대국민 담화나 기자회견이 있었던 날짜를 기준으로, 앞뒤 한 달씩 두 달 동안 대통령 측근 비리와 관련된 사설과 칼럼을 수집했다. 분석결과, 언론의 우선 가치가 특정 사건의 '생애 주기'에 따라 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언론은 또한 공통적으로 정권에 잠재되어 있던 문제를 야기하고 대통령을 심판대로 끌어내 평가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했다. 언론의 정파성은 이러한 재구성 과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었으며 사건의 본질 규정, 원인 분석과 대응책 제시 등 전반에 걸쳐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는 대통령 측근 비리의 사회적 재구성을 시기별 및 언론사별로 구분해 살펴봄으로써 향후 정부 차원의 위기관리 방식 및 저널리즘 차원의 보도 규범을 모색하는데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CI등재

4소셜미디어 등장 이후 뉴스 제작 과정 변화에 대한 국내 언론사 기자들의 인식 연구

저자 : 방은주 ( Eun Joo Bang ) , 김성태 ( Sung Tae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13-156 (4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주요 언론사 신문, 방송 기자들이 소셜미디어의 효용 및 가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기자 개인, 언론사 조직, 미디어 환경적 요소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신문 기자 10명, 방송 기자 16명을 대상으로 2012년 11월말부터 2013년 2월까지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기자들은 소셜미디어를 새로운 정보원으로서, 출입처 위주의 취재원을 넘어 폭넓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보 보완 매체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자들은 뉴스 아이템을 선택하고 보도하는 조직적 차원에서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이루어져야 함을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기자가 뉴스를 선택하고 특정 이슈에 대한 맥락을 파악해 보도하는데 소셜미디어가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기자들은 전통 미디어의 관행을 유지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 정보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들은 뉴스 제작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취재 효율성 또는 이슈 파급력에 있어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인식하고 있었다. 위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여러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신문, 방송 기자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뉴스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소셜미디어를 새로운 정보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의 효용성과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KCI등재

5사전 태도와 이성적/감성적 소구 유형이 장애인 돕기 캠페인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백혜림 ( Hye Lim Baek ) , 이승조 ( Seung Jo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57-18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장애인 돕기 캠페인에 노출되었을 때 장애인에 대한 사전 태도와 이성적/감성적 소구 유형이 그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은 1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사전 설문을 통해 본 실험이 시작되기 일주일 정도의 시간적 격차를 두고 측정하였다. 본 실험은 장애인 사전 태도(우호적/비우호적) × 소구 유형(이성적/감성적)으로 설계되었다. 그 결과 장애인 태도와 소구 유형은 상호작용하여 메시지 태도와 돕기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적 소구에서 장애인 태도가 우호적인 사람들이 비우호적인 사람들에 비해 더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주었고, 감성적 소구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돕기 캠페인 제작에서 상대적으로 경시되었던 이성적 소구의 중요성을 보여 주고 있으며, 장애인 돕기 캠페인이 실질적으로 제작될 경우 수용자의 특성과 목적에 맞게 적절히 메시지를 제작해야할 필요성을 시사해 준다.

KCI등재

6유명인의 사회적 발언과 이슈 지지 효과: 실험에 의한 영향력 검증

저자 : 안차수 ( Cha Soo Ah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4-219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에서 김제동을 비롯한 활발한 사회참여 유명인들의 활동은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공중의 큰 관심을 불러왔고 이들의 영향은 일반적으로 짐작 되어왔다. 서구처럼 유명인 현상에 대한 학문적 관심은 아직 본격화 되지 않았고 선거에서 나타나는 유명인의 역할과 영향에 대한 과학적 접근은 최근에야 선을 보였다. 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선보인 설문지에 의한 상관분석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실험을 통해 유명인의 정치사회적 영향력을 인과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학생 603명을 대상으로 2x3x2 (유명인의 표현자유 vs. 통제; 김제동, 윤도현, 통제; 송전탑이슈, 대화록 이슈) 요인설계에 의한 2단계 실험을 진행하였다. 유명인의 표현의 자유 실험처치는 유명인의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발언의 헌법적 보장과 외국의 예를 명시하였고, 유명인 등장 처치는 김제동과 윤도현의 이슈에 대한 지지 여부로 처치하였으며, 이슈종류는 사전 테스트를 통해 비교적 의견이 고루 분포된 밀양송전탑과 정상회담 대화록 유출로 나누어 일방적 방향의 뉴스 보도 메시지 형태로 제작되었다. 조건에 따라 12개의 실험집단으로 무작위화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첫째, 한국에서 유명인의 일반적인 정치적 영향력이 실험을 통해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 둘째, 유명인의 영향이 특정 목표 대상의 지지에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사고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규범의 활성화 영향을 발견하였다. 셋째, 유명인의 사회적 발언과 정치참여는 유명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한 호감과 의견일치를 통해 공신력의 증대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헌법에 보장된 유명인의 표현의 자유 그리고 사회적 참여 그리고 적극적인 이슈지지 활동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뿐더러 자신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공신력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비롯하여 유명인의 사회적 참여, 그리고 영향에 관한 사항이 추가로 논의되었다.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개인의 관여도, 보호동기, 그리고 비용지불의사가 개인정보보호 증진을 위한 기술채택 및 지속이용 행위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것이다. 대학생 4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개인의 관여도, 보호동기 가운데 인지된 심각성, 반응효능감, 자기효능감, 그리고 사이버 보안 위험 해결을 위한 비용지불의사가 개인정보보호 증진을 위한 기술채택 및 지속이용 행위의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인지된 취약성은 개인정보보호 증진을 위한 기술채택 및 지속이용 행위의도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나타내지 않았다. 선행연구결과, 우리나라 IT이용자들의 약 90%는 사이버 보안 위험 해결을 위해 무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관여도, 보호동기 그리고 비용지불의사가 우리나라 IT이용자들의 사이버 보안 위험 해결 특성, 즉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를 보유하나 무료 소프트웨어를 채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설정된 독립변인들 가운데 인지된 취약성과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를 보유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한 분석에서는 인지된 심각성과 비용지불의사가 낮을수록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CI등재

8스마트교육의 학습효과에 관한 탐색적 연구: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상기 ( Sang Khee Lee ) , 권민화 ( Min Hwa Kwo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58-294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스마트디바이스를 활용한 스마트교육에 대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의 인식과 교육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과 더불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부산에서 2011년부터 스마트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B초등학교 스마트 선도 교사 및 수석교사 8명과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와 서베이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스마트교육의 특징 중 흥미, 자기주도학습, 풍부한 자료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으나, 인프라 구성 및 운영 관리, 다양한 콘텐츠 부재, 현실적이지 못한 교사 지원 및 스마트교육에 대한 그릇된 이해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 이를 개선하여 한국형 스마트교육 콘텐츠 강화, 표준화된 콘텐츠 제공, 전국 교사간 교수법 공유 및 자료 교환 공간을 제공해 주기를 제안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스마트교육 연수와 원로교사와의 교류 등은 물론 스마트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 설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교육의 현황을 통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 역량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KCI등재

9지역 정체성이 지역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저자 : 이영원 ( Young Won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95-32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지역민과 지역사회와의 관계성을 반영하는 지역 정체성이 지역에 대한 평가 및 태도로 나타나는 지역 이미지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조사함으로써 지역민과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에 따른 지역 이미지 효과를 분석하였다. 지역 정체성은 지역적 특성과 함께 지역민과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반영하는 개념으로, 지역 정체성에 따른 지역 이미지 분석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민들이 인지하는 내재적 차원의 지역 이미지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지역 정체성은 지역 애정도와 지역관여도,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유대감으로 구분되었으며, 지역 이미지는 젊고 진취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활기찬 이미지, 전통성과 함께 따뜻한 정감을 포함하는 감성적 차원의 친근한 이미지, 강인함을 바탕으로 한 평가적 차원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로 각각 구분되었다. 지역 정체성에 따른 지역 이미지 효과는 지역사회 활동이 활발할수록 보다 역동적인 지역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한 논의나 지역사회 활동이 활발할수록 지역 미래에 대해 평가적 차원에서 긍정적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사회 내에서 지역민과 유대 관계가 깊고 정서적 교류가 많을수록 지역에 대한 감성적 인지성향이 높아져 지역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 신뢰도에 따른 지역 이미지 효과는 활기찬 이미지나 친근한 이미지, 미래지향적 이미지 모두에 긍정적 영향력을 나타내 지역사회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감성적, 평가적 차원의 지역 이미지 효과가 모두 긍정적으로 나타남을 보여주었다.

KCI등재

10지역언론의 취재원 활용양상과 시민저널리즘 실천에 대한 고찰: 청주,청원 행정구역통합 보도를 중심으로

저자 : 이효성 ( Hyo Seong Lee ) , 최영준 ( Young Jun Choi ) , 이성준 ( Sung J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22-355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지난 2012년 결정된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및 이와 관련된 주민투표 에 대한 지역 언론의 보도가 시민저널리즘의 가치를 얼마나 구현하고 있는지를 고찰했다. 분석결과, 지역 언론은 일반시민취재원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지 못하는 등 시민저널리즘의 가치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취재원의 현저성과 관련, 일반시민보다는 엘리트 취재원이 더욱 빈번히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원의 지배성과 관련, 엘리트 취재원에 비해 일반시민 취재원의 직접인용 기사 행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는 대부분 내부필진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슈관련 정보제공 여부와 관련해서는 심층기사 보다는 일회성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기제로는 이메일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등재

미디어와 인격권
7권 2호

마이더스
2021권 8호

마이더스
2021권 7호

KCI등재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KCI등재

언론문화연구
30권 0호

마이더스
2021권 5호

KCI등재

미디어와 인격권
7권 1호

마이더스
2021권 4호

KCI등재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마이더스
2021권 3호

KCI등재

언론문화연구
29권 0호

마이더스
2021권 1호

KCI등재

미디어와 인격권
6권 2호

KCI등재

언론과학연구
20권 4호

마이더스
2020권 11호

KCI등재

언론과학연구
20권 3호

마이더스
2020권 9호

KCI등재

언론문화연구
28권 0호

KCI등재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21권 2호

마이더스
2020권 6호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