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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학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Sport Science

  •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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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2920
  • : 2233-7938
  • :

수록정보
31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12
간행물 제목
32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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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스포츠 콘텐츠 국내 도입 중심의 창업 과정 분석: 혁신 확산 과정 모델을 중심으로

저자 : 권기성 ( Kisung Kwon ) , 오태연 ( Taeyeon Oh ) , 이지현 ( Jihyun Lee ) , 강지현 ( Jeehyun K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19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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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스포츠 콘텐츠를 새로운 시장인 국내에 도입하는 형태의 창업이 다수 진행되고 있으며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단계별 적정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해외에서 새롭게 생성되거나, 선진화된 형태의 스포츠 콘텐츠를 국내시장에 새롭게 도입하여 확산시켜 나가는 창업 과정을 혁신 확산 과정 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결과 도출을 위해 질적연구방법을 활용하였고 심층면담, 자료수집, 관찰 방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내용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범주화 및 항목화를 통해 분석되었다. 〔결과〕 결과를 살펴보면 외부적 충격 단계에서는 콘텐츠 인지와 문제 인식이 도출되었고 선도자와의 공식적 연합 단계에서는 조직 내부 및 외부 이해당사자와의 결속이 확인되었다. 사회 체계 내 선도자와의 내부적 소통 단계에서는 외부와 유사 또는 동일 영역의 전문가와 소통하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구체적 혁신 선택 단계에서는 국제 조직 소속, 새로운 조직 구축, 사용 가능 공간을 확보를 위한 활동이 나타났고 인력 구성 및 조직 구축 단계에서는 조직 내부 및 외부 인력을 확보하고 외부적으로 조직 형태를 갖추려는 노력이 나타났다. 혁신의 발전 및 전파 단계에서는 온라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대중 매체 활용 단계에서는 언론사, 강연, 학술대회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혁신의 실제적 확산 단계에서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대회 및 전시회를 개최, 시설을 구축 및 실제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혁신에 대한 지속 여부 및 재혁신 여부 결정 단계에서는 조직 내부와 외부 인사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결론〕 도출된 각 단계별 활동 모습을 바탕으로 하여 창업의 각 단계별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만들 때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Purpose] A number of start-ups in the form of introducing sports contents in Korea as a new market are in progress, and appropriate support for each step is needed to increase the chances of a succes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ntrepreneurial process of introducing and spreading newly created or developed sports content into a new market, Korea, by focusing on the innovation diffusion process model. [Methods] To derive the result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literature search, and observation methods, and analyzed through categorization and itemization in stages based on content analysis results. [Results] Looking at the results, content recognition and problem identification were derived in the exogenous shocks stage, and the organization unity of internal and external stakeholder was confirmed in the formal coalition of opinion leaders stage. At the stage of internal communication between the opinion leaders of the social system, the expert communication in the same or similar field and external area appeared and the indirect experience also derived. In the decision to select a specific innovation stage, activities to belong to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to establish a new organization, and to secure idle space appeared, and at the stage of recruitment and/or the establishment of boundary spanners, efforts to secure internal and external human resource within the organization and to build an organization form appeared. In the stage of develop and introduce the innovation, online communication channels were established. In the stage of using mass media outlets, media articles, lectures, and academic conferences were used, and in the stage of actual diffusion of an innovation, experience and education programs were conducted, competition and exhibitions were held, venues were built, and actual international competitions were participated. At the stage of decisions to continue, discontinue, or re-invent the existing innovation must occur, evaluation was made by personnel inside and outside the organization. [Conclusions] It is possible to increase the success of start-up by creating a support system that can fill the necessary parts for each stage of start-up based on the derived activities for each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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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체육인' 개념의 탄생에 대한 '개념史'적 해석: '자부심/긍지'와 '수치/부끄러움'의 서사를 통해 '자기-재현'하는 민족-국가적 주체의 체육적 표상(1945-1961)

저자 : 서재철 ( Jae Chul Seo ) , 정현우 ( Hyunwoo J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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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체육인'이라는 개념이 한국 사회와 스포츠 세계 속에서 매개하고 발산해 온 사회·문화적 의미의 역사성에 주목하여, 그것이 언어 및 담론의 지형 속에서 사용, 이해, 소통되어온 특정한 맥락과 양상을 '개념사(槪念史, conceptual history)'라는 역사연구의 접근을 통해 해석적으로 탐구하였다. 〔방법〕 자료 수집 및 방법과 관련해서,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체육인'으로 검색하여 총 338편의 기사(1945-1961)를 수집하였다. '체육인'이 등장하는 1945년 이전의 기사는 단 3건에 불과하였으며,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 역시 체육과 관련된 주체들을 단순하게 지시하는 경우라 분석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수집된 자료 중 '체육인'의 기표가 단순히 '체육과 관련된 주체' 혹은 '체육에 종사하는 사람' 등을 지시한 기사들을 배제하였고, 최종적으로, '체육인'의 개념이 특정한 서사 구조 속에서 의미 작용을 하는 140편의 칼럼형 기사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결과〕 필자들의 주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해방공간과 건국 초기 당시의 한국 사회는 국가건설의 주체로서 '국민'이라는 새로운 주체를 호명하고 있었는데, '체육인'의 개념은 그러한 주체화의 담론이 '체육'이라는 특정한 문화적 실제 속에서 매개되어 구성, 형성된 민족-국가적 주체의 '체육적' 표상이다. 둘째, '민족/국민'에 대한 호명이 곧 그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하면서 주체를 구성해내는 과정이듯이, '체육인'의 등장과 그것의 호명 역시 특정한 집단적 주체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특정한 내용과 방식으로 구성하고 형성하는 자기-재현의 언어이다. 셋째, 이러한 '체육인'의 지배적 의미/이데올로기는 두 가지 대립적 감정이 공존하는 서사적 구조와 패턴으로 강화되었다. 한편으로, '체육인'의 개념은 체육과 관련된 주체들의 빛나는 성과와 업적을 표현, 확인하는 서사 속에 등장하면서 '자부심과 긍지(pride)'의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집합적 정체성을 정의하고 구축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체육과 관련된 주체들의 부정적이고 불미스러운 사건과 행태들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서사 속에 등장하면서 '수치와 부끄러움(shame)'의 감정을 성찰하는 수사적 의식을 통해 다시금 '체육인'의 (긍정적인) 집합적 정체성을 재결속하고 재강화한다. 〔결론〕'체육인'의 개념이 탄생하게 된 양상과 맥락의 내용과 성격 등을 요약함과 동시에, 아울러 한국의 역사 속에 자리하고 있는 체육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과 언어에 대한 '개념사'적 탐구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과거 속의 체육·스포츠를 역사화하는 방식에는 비단 성공과 업적을 찬양하고 기념하는 자부심/긍지의 '(스포츠) 역사하기' 뿐 아니라, 실패와 잘못을 되새기며 성찰하는 수치/부끄러움의 '(스포츠) 역사하기'도 필요하고 또 가치 있다는 점을 제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cultural meanings of the concept of 'Che-Yuk-In' through a critical examination of how it was described, portrayed, and represented in the narratives of the mainstream newspapers in the early days of the nation(1945-1961). [Methods] As for the data collection and method, a total of 338 articles were collected by searching of "Che-Yuk-In" through the database provided by the Naver News Library. Sorting out them with the point of whether the concept simply denotes the number of players or the majority of athletes, for example, we select 140 column-type articles and analyzed how it serves as a linguistic element and what discourses were involved in the narratives. [Results] Our argument is twofold: 1) the concept of 'Che-Yuk-In' is a kind of self-representative terminology with which a particular group of people, who call themselves 'Che-Yuk-In', construct their collective identity into a particular type of the idealized subject, so-called sporting citizen, and 2) this construction consists of two functions: one is to share the emotion of pride by celebrating success and achievements of the sporting figures, and the other is to collectively reflect shame by criticizing negative incidents and controversies such as corruption, factional disputes, violent behaviors, which broke in the sporting practices. [Conclusions] With a brief summary, this paper concludes with some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in terms of how the shameful past should be embraced within the field of Korean sport history, and why a conceptual history of the 'Che-Yuk-In' might need to be further exp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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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스포츠선수의 젠더 인식 탐색

저자 : 김진희 ( Jinhee Kim ) , 임다연 ( Dayoun L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7-22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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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e스포츠선수들의 젠더 인식을 조사하는데 있다. 〔방법〕 참여자는 현재 e스포츠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프로게이머 8명을 목적표집과 눈덩이 표집을 활용하였다. 대면 및 비대면 인터뷰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내용분석과 분류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e스포츠선수들은 여성 게이머에 대한 간접적 경험을 설명해 주었으며 연구결과는 첫째, 여성 게이머에게 보편적으로 형성된 부정적인 약자로서의 낙인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것이 디지털 게임에서 여성 게이머에 대한 성역할 고정관념을 지속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기제다. 둘째, 남성들은 게임 세계에서 여성 게이머에게 욕설과 언어폭력, 성추행을 일삼고 있으며 이는 강자의 입장에서 여성 게이머를 성적 유희대상으로 보고 있다. 셋째, 남성 e스포츠선수들은 연령에 따라 젠더 관련 인식이 보수적이거나 긍정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는 남성들의 주류 세계인 e스포츠이지만 젠더와 성인지 교육을 통해 여성에 대한 태도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결론〕 e스포츠계의 젠더 인식 변화를 위해서는 e스포츠선수의 젠더인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e스포츠는 양성평등의 잠재력이 큰 스포츠이지만, 남성 지배라는 전통적 역학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놓여 있다. 따라서 '왜 그런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후속연구로 수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e스포츠 젠더 연구 활성화에 학문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gender perception of eSports gamers. [Methods] 8 male gamers in the professional team were selected purposeful and snowball sampling. Data were collected through face-to-face and online interviews, and analyzed by content analysis and classification analysis. [Results] Esport gamers explained their indirect experiences with female game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number of female gamers was small and they had a negative stigma image, and this consistently reproduced the gender role stereotype of female gamers in digital games. Second, in the game world, men are swearing, verbal abuse, and sexual harassment against female gamers, which suggests that female gamers are viewed as targets of sexual pla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trongest. Third, eSports male gamers are characterized by being conservative or open to gender perceptions by age. We discussed what to need in eSports which is male dominated area should give to opportunity for equality education. [Conclusions] In-depth understanding of gender perception in e-sports players should be prioritized in order to change gender perception. Therefore, it would be an important research topic bring to discuss. This paper is expected to be a beneficial material for eSports gender studies and stimulate to discuss gender im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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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축구 선수들이 인지하는 감성리더십, 지도자신뢰, 선수 만족과의 관계

저자 : 김성훈 ( Sunghoon Kim ) , 신정택 ( Jung Taek Shi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0-24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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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축구 지도자의 감성 리더십, 지도자 신뢰, 선수 만족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대학축구 선수 288명을 대상으로 편의표본 추출을 통해 감성리더십 질문지, 지도자 신뢰 질문지, 선수만족 질문지를 설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SPSS 23.0과 AMOS 23.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및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감성 리더십은 지도자 신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성리더십은 선수 만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도자 신뢰는 선수 만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도자 신뢰는 감성 리더십과 선수 만족과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감성 리더십은 지도자 신뢰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리더십으로 지도자들은 감성적인 노력을 통해 선수들과 소통해야 하며, 승·패 보다는 선수 만족과 행복에 목적을 둔 팀 운영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leadership, coach trust and athletic satisfaction of university. [Methods] 288 university soccer players were surveyed on the emotional leadership questionnaire, coach trust questionnaire and athletic satisfaction questionnaire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method. SPSS 23.0 and AMOS 23.0 were used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Frequency analysis, confirmation factor analysis, reliability verification, correlation analysis an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ere performed. [Results] First, emotional leadership had a positive effect on coach trust of university soccer players. Second, emotional leadership had a positive effect on athletic satisfaction of university soccer players. Third, coach trust had a positive effect on athletic satisfaction of university soccer players. Finally, coach trust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eadership and athletic satisfaction. [Conclusions] Emotional leadership was a leadership that can efficiently increase coach trust, and leaders must communicate with players through emotional effort and team operations with goals of athletic satisfaction and happiness rather than wins and losses we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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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성 프로축구선수들의 비자발적 이주: 왜 그들은 동남아시아로 떠나는가?

저자 : 명왕성 ( Wangsung My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2-255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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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남성 프로축구선수들의 동남아시아로의 이주 현상과 그 요인을 탐색하는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국내 프로축구리그(K리그)에서 동남아시아 축구리그로의 이주 경험이 있는 선수 9명, 그들의 에이전트 4명, K리그 관계자 2명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결과〕 그 결과, 연구 참여자들의 이주 사례를 비자발적 이주로 규정함으로써 그동안 소외되어온 비주류 축구선수의 노동 이주에 관한 학술적 및 실용적 논의를 제공하였다. 추진-유인 이론을 차용하여 노동의 공급과 수요 불균형으로부터 연구 참여자들의 비자발적 이주에 관한 이론적 틀을 보완하였다. K리그 로컬룰(FA보상금제도)과 위계적 집단 문화 역시 귀납적 분석을 통해 이주 요인으로 발견되었으며, 이는 주류 선수들의 자발적 이주 사례에서 보고되지 않은 사실임과 동시에 K리그의 특수성(local context)을 반영한 결과이다. 〔결론〕 본 연구는 스포츠 노동 이주 역시 사회 현상으로 간주되며, 특정 사회(집단)의 단면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는 스포츠 노동 이주를 통해 특정 사회의 내·외부 경제(시장) 구조와 관련 정책 및 제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으며, 보다 좁게는 행위주체측면에서의 이주 동기(하위문화)를 이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explore migration factors of Korean male footballers who have moved from South Korea to Southeast Asian countries. [Methods] Qualitative case study was conducted with 9 footballers, 4 their agents and 2 K-league staffs as the participant. [Results] As a result, by regarding their migration as involuntary decision, this study could provide academic and practical discussion on sport labor migration. First of all, this study established theoretical framework for involuntary migration of the participants through 'Push-Pull Theory' which focuses on demand and supply on the labor force. Second, this study found that a local rule (FA compensation system) of Korean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K league) and hierarchical collectivist culture contributed to their migration, which has not been reported by previous studies focused on the voluntary migration of mainstream players and it reflected local context of K league. [Conclusions] In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at sport labor migration was also considered as social phenomenon and reflected a cross section of a particular society. Through the migration of athletes, we can provide a variety of viewpoint on economic (market) structure, related policy and system in a particular society, and understand migration motives in terms of agency (sub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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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포츠시설 접근 단계의 소비 행동 탐색: 예약방식, 결제방법, 예약 시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저자 : 권기성 ( Kisung Kwon ) , 김희준 ( Hijun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6-270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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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구조적 여가제약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는 스포츠시설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른 연구 목적은 스포츠시설을 소비하는 초기 단계인 예약방식과 결제방법의 유형을 탐험적으로 분석하며 소비자가 예약을 하는데 있어 느끼는 불편사항을 탐색하는 것이다. 〔방법〕 결과 도출을 위해 양적연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설문지 조사 방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예약방식, 결제방법, 예약 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기술통계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결과적으로 예약방식과 결제방법의 주요 유형으로서 각각 홈페이지, 홈페이지/전화, 전화,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과 계좌이체와 카드결제가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편 사항의 경우는 절차가 복잡함, 주소 및 위치, 예약방법이 주요 사항으로 도출되었다. 〔결론〕 스포츠시설에 대한 예약방식과 결제방법과 같은 초기 단계의 접근성에 대한 편리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focuses on accessibility to sports facilities that can be classified into structural leisure constrai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exploratory analysis of the types of reservation methods and payment methods, which are the initial stages of consuming sports facilities, and to explore inconveniences that consumers feel when making reservations. [Methods] A quant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to derive the results,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metho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echnical statistics focusing on the reservation method, payment method, and inconvenience during reservation. [Result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main types of reservation methods and payment methods were homepage, homepage/telephone, telephone, homepage/app, and account transfer and card payment, respectively. In the case of inconvenience, the procedure was complicated, address and location, and reservation method were identified as the main matters. [Conclusions] Efforts must be made to secure both the convenience and publicity of accessibility at an early stage, such as reservation methods and payment methods for sports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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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입생 학생선수를 위한 대학 생활 적응프로그램 개발

저자 : 권상현 ( Sang-hyun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1-28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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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신입생 학생선수가 대학 생활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입생 학생선수를 위한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생선수 160명과 전문가집단 5명이 참여하였다. 대학 생활 적응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개방형 설문 및 심층면담을 통한 요구분석, 예비 프로그램 구성, 예비검사를 진행하였다. 〔결과〕 첫째, 요구분석에서 7개의 필요 요인과 4개의 방해요인이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학생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3개의 지원요인과 7개의 방해요인이 나타났다. 요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집단 회의를 진행하여 총 4단계, 12회기로 구성된 예비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후 9명의 신입생 학생선수와 2명의 전문가가 두 달 동안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예비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총 4단계, 13회기의 신입생 학생선수 대학 생활 적응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은 신입생 학생선수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대학교 관계자 및 지도자 그리고 스포츠심리상담사는 신입생 학생선수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본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effective college life adaptation program for freshman student-athletes. [Methods] A total of 160 student-athletes and 5 experts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Four procedures were followed in this study: the needs assessment, the preliminary program development, and the application of the program. For the needs assessment,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uctive reasoning process. [Results] The results of the needs investigation showed seven need factors and four interruption factors for college life adaptation. In addition, three need factors based on experience and seven interruption factors based on experience were found. The preliminary program was developed based on the needs assessment through the expert meeting, and the program consisted of four stages. Each stage consisted of three sessions, and each session contained a specific topic. The program was provided to nine freshman student-athletes in two months. As a result, the final program which consisted of four stages and thirteen sessions was developed after the reinforcement process based on evaluation of the preliminary program was conducted. [Conclusions] It is concluded that, the program is able to be expected to help them to understand their roles, have a better sense of responsibility and improve their self-esteem. Therefore, coaches and mental performance consultants should provide the college life adaptation program for freshman student-athletes to reduce their stress and have a better colleg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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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지적신뢰와 정서적신뢰가 팀 패배 후 스포츠팬 행동에 미치는 영향: 미국 국가대표 남자 축구 경기 시청자를 중심으로

저자 : 장남경 ( Namkyeong Jang ) , 장지석 ( Jisuk Chang ) , 김유겸 ( Yukyoum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8-306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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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팀 패배 후 스포츠 팬의 팀에 대한 신뢰가 향후 행동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아마존 Mechanical turk를 활용하여 총 288명의 미국인의 인지적신뢰, 정서적 신뢰, 팀 동일시, 재관람의도, 전환의도를 측정하였다. SPSS 21.0과 Mplus 8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확인적요인분석, 경로분석, 다집단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결과〕 인지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재관람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정서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재관람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인지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전환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정서적신뢰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패배 후 스포츠팬의 전환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팀 동일시의 조절효과는 정서적신뢰가 전환의도에 미치는 영향에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스포츠 팬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뢰가 팀 패배 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프로스포츠 구단은 스포츠팬에게 자신들의 능력에 대한 인지적신뢰와 팬과 팀의 연결성에 대한 믿음인 정서적 신뢰를 함께 확보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ole of trust on sport fan behavior following the favored team's loss. [Methods] Online survey modes were employed to collect the data. A total of 300 individuals participated in the study, of which 288 were valid and therefore analyzed. To test the hypothes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conducted using Mplus 8. [Result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ognitive trus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future viewing intention. Second, affective trus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future viewing intention. Third, cognitive trus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witching behavior. Fourth, affective trust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switching behavior. Fifth, team identification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ffective trust and switching behavior.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sport fans' trust affects fan behavior following a team's loss. Therefore, professional sport teams should seek to establish strong affective trust and cognitive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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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형 스포츠 통증 파국화 척도의 타당성 검증

저자 : 박인천 ( Inch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07-32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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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운동선수들은 통증으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임상현장에서 개발되어 운동선수들에게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통증 파국화 척도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인식된 스트레스 수준과 통증 두려움과의 관계를 검정하였다. 〔방법〕 무력화(6문항), 반추(4문항), 확대(3문항) 3 요인 13문항으로 구성된 원척도를 검증된 번안과정에 기초하여 번안하였으며 대학교, 실업팀, 국가대표를 포함하여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 중인 20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신뢰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첫째,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요인부하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1문항을 제거하였을 때 요구되는 모형의 적합도에 부합하였으며, 각 요인에 대한 신뢰도 또한 타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통증 파국화 하위요인과 인식된 스트레스 수준 그리고 심각한 통증에 대한 두려움은 정적 상관을 나타내어 이론적 근거를 뒷받침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통증 파국화 척도의 개념타당도와 예측타당도 역시 타당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접촉 종목 선수들에 비해 비접촉 종목 선수들이 통증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스포츠 통증 파국화 척도는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의 주관적 통증 강도를 측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선수들의 부상 후 재활과정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통증 관리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Recently, studies associated with the negative physical and mental effects of athletes' pain have received extensive attention. This study confirmed the validity of the pain catastrophizing scale (PCS) developed in clinical settings and is widely used in the sports field, and examined their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tress levels and fear of pain. [Methods] The pain catastrophizing consisted of 13 items of three factors which are Helplessness (6 items), Rumination(4 items), Magnification(3 items). To verify the validity, PSC was revised by following the recommended revision guideline procedures. To test the validation of pain catastrophizing, 206 adult athletes were recruited including the collegiate, professional, and national levels. The participants were instructed to complete questionnaires to assess the level of pain catastrophizing, perceived stress, and fear of pai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to test the fit of measurement model was adopted to examine three higher-order three-factor measurement models. [Results] In result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indicat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the pain catastrophizing scale demonstrated a good model fit of measurement when removing one item with a significantly lower factor load as well as the reliability of the scale was reasonable. The pain catastrophizing had a meaningful positive direct relation with perceived stress level and fear of severe pain. In addition, construct validity and predictive validity of PCS showed valid. [Conclus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Korean sports pain catastrophizing scale can be used to measure the subjective pain intensity of Korean athletes. In addition, it is expected to provide fundamental information for evaluating athletes' post-injury rehabilitation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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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체육수업 참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의 관계

저자 : 최헌혁 ( Hunhyuk Choi ) , 조승관 ( Seongkwan Cho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2-337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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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체육수업 참여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의 관계를 분석하고, 아울러 즐거움, 자기효능감, 그리고 학업노력이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뿐만 아니라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어떠한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중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 그리고 수업몰입 질문지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분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Amo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집중타당도 분석, 판별타당도,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부트스트랩(bootstrap) 방법을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첫째, 부모의 자율성지지는 즐거움과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교사의 자율성지지는 즐거움,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즐거움, 자기효능감은 학업노력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학업노력은 수업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은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수업몰입의 관계에서 즐거움, 자기효능감, 학업노력은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결론〕 체육수업에서 학생의 수업몰입에 대한 과정을 확인하는데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교사의 자율성지지의 역할을 확인함으로써 교육적 관점에서 실용적 지식을 제공하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middles school students in physical education class perceived relations between parental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enjoyment, self-efficacy, academic effort, and P · E class flow. This study als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enjoyment, self-efficacy, and academic effort on the relations between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and between teacher's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Methods] For this study, 323 middle school students completed surveys to measure their perceptions of parental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enjoyment, self-efficacy, academic effort, and P · E class flow. SPSS 24.0 was used to calculate descriptive statistics, reliability, and correlations. Amos 22.0 was utilized fo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nvergent validity, discriminant validity,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dditionally, 2000 bootstrap samples were requested for the mediation effect analysis. [Results] First, parental autonomy support was positively predictive of enjoyment and self-efficacy. Second, teacher's autonomy support positively influenced enjoyment and self-efficacy. Third, enjoyment and self-efficacy positively affected academic effort. Forth, academic effort was positively related to P · E class flow. Fifth, there were partial mediating effects of enjoyment, self-efficacy, and academic eff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Lastly, there were partial mediating effects of enjoyment, self-efficacy, and academic eff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autonomy support and P · E class flow. [Conclusions] The study found that teachers' autonomy support was stronger predictive of student's P · E class flow in physical education class than parent's autonomy support was. The finding is meaningful in that it is worth providing and utilizing practical knowledge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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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립선암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위한 운동 치료적 전략

저자 : 윤진환 ( Jin Hwan Yo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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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전립선암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 같은 전립선 문제는 안드로겐 및 유전적 요인과 주로 관련된 문제로 인식되어 왔는데, 이러한 문제는 노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쳐 이환율과 사망률에 크게 기여한다. 전립선암과 그와 관련된 치료법은 심혈관 및 성기능 장애와 같은 중요하고 지속적인 이환율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기능 장애를 예방하거나 완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중재가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립선암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위한 운동 치료적 전략을 도출하기 위하여 MEDLINE, PubMed와 Scopus 등재된 자료와 이전의 문헌들을 고찰하였다, [방법] 이 리뷰는 전립선암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를 위한 운동의 치료적 전략을 위하여 문헌 고찰하였다. [결과] 전립선암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 있어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금연, 적정 체중 유지 등 몇몇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공격적인 암의 발병율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신체적 운동 훈련은 전립선 암세포 사멸의 마커를 증가시켜 운동이 전립선암 및 양성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한 잠재적인 치료 전략으로 제시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연구들에서는 다양한 전립선암 및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 있어서 적정한 운동 기간, 운동 강도, 운동 빈도를 고려한 연구들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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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강도와 중등강도 유산소성 운동이 중년 여성의 혈중 BDNF 농도, 노화 관련 호르몬 및 생활습관병 관련 혈액 변인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고재면 ( Jae-myun Ko ) , 안지영 ( Ji-young Ahn ) , 이진석 ( Jin-seok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2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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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8주간 고강도와 중등강도 유산소성 운동이 중년 여성의 혈중 BDNF 농도 및 노화 관련호르몬, 생활습관병 관련 혈액 변인, 그리고 신체구성, 유산소성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신체적으로 건강한 50대 여성 총 1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대상자들은 고강도 유산소성 운동 그룹(VIAE, n=10)과 중등강도 유산소성 운동 그룹(MIAE, n=9)으로 무작위 분류하였다. 유산소성 운동은 8주간 주 3회 트레드밀 달리기 형태로 실시하였으며, 운동부하검사를 통해 V̇O2max를 기준으로 고강도 운동 그룹(VIAE)은 V̇O2max의 75~80% 강도, 중등강도 운동 그룹(MIAE)은 V̇O2max의 55~60% 강도에 해당하는 운동 강도 및 운동 시간을 적용하였다. 유산소성 강도에 따른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사전·사후 연구대상자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혈중 BDNF 농도 및 노화 관련 호르몬 그리고 생활습관병 관련 혈액을 분석하였으며, 신체구성 및 유산소성 수행능력을 측정하였다. [결과] 첫째,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은 VIAE 그룹이 MIAE 그룹보다 사후에 더욱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Table 4). 둘째, 신체구성의 경우 체중(kg), BMI, 체지방률(%)이 두 그룹 모두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Table 5). 셋째, 혈중 BDNF 농도는 VIAE 그룹이 MIAE 그룹보다 사후에 더욱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그리고 혈중 DHEA-s와 IGF-1 농도는 두 그룹 모두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Table 6). 넷째, 혈중 FFA, TG 농도는 두 그룹 모두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05), HDL-C 농도는 두 그룹 모두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Table 7). [결론] 8주간 고강도 유산소성 운동은 중등강도와 비교하여 중년 여성의 최대산소섭취량(V̇O2max), 혈중 BDNF 농도를 더욱 증가할 뿐만 아니라 노화 관련 호르몬 및 생활습관병 관련 혈액 인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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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세 이상 중·노년의 질병 유무에 따른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

저자 : 김정운 ( Jung-woon Kim ) , 김준식 ( Joon-sik Kim ) , 임정준 ( Jung-jun Lim ) , 김연수 ( Yeon-soo Kim ) , 이온 ( On Lee ) , 최보율 ( Bo-youl Choi ) , 김미경 ( Mi-ky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34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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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질병 유무에 따른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있다. [방법] 농촌기반 코호트 사업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2,754명(남자 1,025명, 여자 1,7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기초평가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신체활동 설문과 우울증 척도 검사(K-CESD), 질병유무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기초평가는 신장, 체중, 체지방률 등을 측정하였다. 데이터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신체활동과 우울증 유병률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일반사람과 질병을 가진 환자에서 신체활동은 우울증 유병률을 각각 33%, 51% 감소시켰다. 둘째, 주 1회~2회의 신체활동은 질병을 가진 환자의 우울증 유병률을 51% 감소시키며, 3회 이상은 일반사람 37%, 질병을 가진 환자 33%의 우울증 유병률을 감소시켰다. 셋째, 주150분 미만의 신체활동은 질병을 가진 환자의 우울증 유병률을 43% 감소시켰으며, 주 150분 이상 300분미만의 신체활동은 일반사람 43%, 질병을 가진 환자 52%의 유병률을 감소시켰다. 주 300분 이상의 신체활동은 일반사람에서 38%의 우울증 유병률 감소 효과가 있었다. [결론] 결론적으로, 우울증 유병률을 최대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ACSM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신체활동 수준이 적합하다. 또한, 질병을 가진 환자는 일반사람보다 적은 빈도와 양의 신체활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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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인 여성의 유산소 운동강도별 트레이닝이 신체구성, 건강관련체력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형준 ( Hyoung-jun Kim ) , 박준성 ( Joon-s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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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 여성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강도별 트레이닝이 신체구성, 건강관련체력, 그리고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방법] 신체적·정신적인 문제가 없는 65세 이상의 노인여성 48명을 통제집단 (control: CON 집단), 저강도 유산소 운동집단 (low intensity aerobic exercise group: LA 집단), 중강도 유산소 운동집단 (moderate intensity aerobic exercise group: MA 집단), 고강도 유산소 운동집단 (high intensity aerobic exercise: HA 집단) 네 집단으로 12명씩 무선할당 하였다. 유산소 운동 집단의 대상자는 여유심박수(heart rate reserve: HRR)를 적용하여 12주간, 주 3회, 1일 20분간 LA집단 (HRR 40-55%), MA집단 (HRR 55-70%), HA집단 (HRR >70%로 실시하였으며, 통제 집단의 대상자는 동일한 중재 기간 동안 평소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였다. 신체구성, 건강관련체력, 그리고 삶의 질을 측정한 후 반복 이원변량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에서 얻은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LA집단에서는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의 유의한 감소와 EQ-VAS의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2) MA집단에서는 체중, BMI, 6분 걷기의 유의한 감소와 악력, EQ-VAS의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3) HA집단에서는 체중, BMI, 허리둘레,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6분 걷기의 유의한 감소와 악력,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동적평형성, VO2max의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반면, CON집단에서는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종합하면, 유산소 트레이닝은 노인여성의 신체구성, 건강관련체력, 그리고 삶의 질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강도 유산소 트레이닝은 건강관련체력에 효과적이며, 저·중강도 유산소 트레이닝은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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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륜 선수의 경기력과 체력 요인간의 관계

저자 : 성봉주 ( Bong-ju Sung ) , 이광규 ( Kwang-kyu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8-58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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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엘리트 사이클 선수들(경륜)의 트랙 기록과 체력 요인과의 관련성을 비교하는데 있다. [방법] 참가자들은 경륜 선수를 준비 중인 엘리트 사이클 선수 23명을 대상으로 체구성(Height, Weight), 하지둘레(Thigh, Calf, Ankle), 기초체력(Grip·Back muscle strength, 25m sprint, Sargent jump, Burpee test, Shuttle run), 1RM(Squat, Bench press, Leg curl, Power clean, Dead-lift, Leg press), 유산소성능력(V̇O2max, METs, HRmax) 및 트랙 기록(200·500m)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요인간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관련이 있는 변인들 중 트랙 기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서 다중 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에서 단계선택법(step-wise)을 실시하였다. [결과] 다중회귀분석 결과 200m 기록과 Thigh Rt, Leg press에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마찬가지로 500m 기록에서도 Thigh Rt, Leg press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론]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엘리트 사이클 선수들(경륜)의 트랙 기록(200m, 500m)은 하지 대퇴 둘레 및 최대 근력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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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운동선수의 은퇴요인과 선수생명력의 관계에서 심리요인의 조절효과 모형비교

저자 : 채진석 ( Jin-seok Cha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7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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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Hayes(2012)의 단순조절모형 3가지를 이용하여 위계적조절회귀모형의 차이를 서로 비교함과 동시에 이를 토대로 운동선수의 은퇴요인과 선수생명력간의 관계에서 심리요인인 자존감, 의지력, 믿음의 수준에 따라 조절효과가 있었는지 밝히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방법]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총 259명의 은퇴자를 대상으로 은퇴요인, 심리요인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처리방법은 기술통계, 빈도분석, 확인적요인분석, 신뢰도분석으로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제시하였다. 또한 IBM 20에서의 PROCESS 명령문을 이용하여 위계적회귀분석를 실시하여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결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Hayes(2012)의 단순조절모형 3가지 중 모형3이 유의미한 모형 이였다. 어떤 모형을 선택하느냐는 연구자의 몫이지만 모형을 선택했을 때는 변인의 당위성이 이론적 근거에 의해 성립되어야하며, 아울러 신뢰도가 높은 변인을 투입해야 신뢰롭고 타당한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 두 번째는 은퇴요인(10가지)과 선수생명력 간의 관계에서 자존감, 의지력, 믿음에 따라 조절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 이였다. 심리적요인 중에서 믿음이 은퇴요인과 어우러져 선수생명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절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은퇴요인이 많을 수록 믿음이 강한 선수는 약한 선수보다 선수생명력은 더 오래 지속되었다. 3가지 심리요인을 모두 합한 정신력으로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또한 은퇴요인과 어우러져 선수생명력을 유의미하게 증가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포츠능력믿음이 강한 선수는 자이존중감이나 의지에 비해 은퇴요인과 잘 혼합되어 선수생명력을 더 길게 증대 시키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결론] 따라서 선수 생활을 오래하고 싶은 선수들은 대 스타가 되는 꿈을 마음속에 항상 간직하며, 나는 선수 생활을 즐겁게 오래 할 것이라는 희망의 믿음을 항상 마음 판에 새기고 선수 생활을 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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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생활체육동호인의 스포츠제품 자아일치성과 제품사랑, 제품신뢰 및 구매행동과의 관계

저자 : 나채만 ( Chae-man Na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4-8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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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생활체육동호인의 스포츠제품 자아일치성과 제품사랑, 제품신뢰 및 구매행동과의 관계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수도권에 소재한 MTB,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동호회 8곳 회원 중 20세 이상의 남녀 2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표집방법은 편의표본추출법과 설문지작성은 자기기입식으로 하였다. 제안한 구조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IBM SPSSWIN Ver. 21.0과 AMOS 18.0을 사용하였다. [결과] 첫째, 실제적자아일치성은 제품사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이상적자아일치성은 제품사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사회적자아일 치성은 제품사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제품사랑은 제품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제품신뢰는 긍정적구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제품신뢰는 재구매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곱째, 제품신뢰는 태도적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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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은퇴 프로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 장벽에 관한 수용인식 유형화

저자 : 명왕성 ( Wangsung Myung ) , 박광호 ( Kwangho Park ) , 정경환 ( Kyunghwan J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6-99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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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은퇴 프로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 장벽에 관한 수용인식(주관성)을 유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Q방법론을 차용하여 은퇴 선수들이 지각(또는 경험)한 사회적응 및 재취업 과정에서의 제약요인을 규명하였다. [결과] 은퇴 프로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 장벽은 '유형Ⅰ: 내적-제약형', '유형Ⅱ: 외적-제약형', '유형Ⅲ: 내적-갈등형', '유형Ⅳ: 외적-갈등형'으로 나타났다. 이들 유형은 재사회화 장벽을 어디로부터 수용하는지(개인 내부와 외부), 무엇에 의존하는지(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관념)에 따라 다양한 학술적 및 실용적 논의를 제공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개인의 주관성 구조, 즉 가설 추론(발견)에 초점화된 연구로서 가설 검증에 주목한 전통 방법론을 보완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발견한 각 유형들은 은퇴 선수와 관련된 후속 연구뿐만 아니라 지원사업과 같은 정책 결정 과정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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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체육진흥투표권 사업에 대한 정책적 한계: 불법 스포츠도박과 체육 예산 문제를 중심으로

저자 : 전택수 ( Taeksoo Chu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0-114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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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은퇴 프로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 장벽에 관한 수용인식(주관성)을 유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Q방법론을 차용하여 은퇴 선수들이 지각(또는 경험)한 사회적응 및 재취업 과정에서의 제약요인을 규명하였다. [결과] 은퇴 프로축구선수들의 재사회화 장벽은 '유형Ⅰ: 내적-제약형', '유형Ⅱ: 외적-제약형', '유형Ⅲ: 내적-갈등형', '유형Ⅳ: 외적-갈등형'으로 나타났다. 이들 유형은 재사회화 장벽을 어디로부터 수용하는지(개인 내부와 외부), 무엇에 의존하는지(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관념)에 따라 다양한 학술적 및 실용적 논의를 제공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개인의 주관성 구조, 즉 가설 추론(발견)에 초점화된 연구로서 가설 검증에 주목한 전통 방법론을 보완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발견한 각 유형들은 은퇴 선수와 관련된 후속 연구뿐만 아니라 지원사업과 같은 정책 결정 과정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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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도 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소외현상 탐색

저자 : 조가람 ( Ga-ram Jo ) , 김준식 ( Joon-sik Kim ) , 김연수 ( Yeon-soo Kim ) , 유형곤 ( Hyeong-gon Yu ) , 조인환 ( In-hwan Cho ) , 마대중 ( Dae-joong Ma ) , 김운형 ( Woon-hyung Ghim ) , 홍인환 ( In-hwan Ho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2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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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중도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소외와 극복과정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이다. [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성인 중도시각장애인 21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반구조화된 면접방법으로 1:1 면담을 진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trauss와 Corbin이 제시한 근거이론 분석방법에 따라 개방코딩, 축 코딩, 선택코딩의 순서를 따라 이루어졌다. [결과] 연구결과 총 203개의 개념이 도출되었고, 이를 21개의 하위범주로 구성하였으며 하위범주들의 공통되는 주제를 다시 9개의 주제로 상위범주화할 수 있었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도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 소외현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체육시설과 체육프로그램 관련 정보 그리고 전문 지도자의 부재 등과 같은 열악한 제반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과적 조건은 중도시각장애인의 '분주한 일상'과 '위축된 심리상태'라는 맥락 조건 속에서 '여가경험의 상실'이라는 중심현상으로 귀결되었다. 둘째, 건강관리 필요성의 인식 정도와 주변인의 긍정적인 관여 정도에 따라 중도시각장애인들은 운동 효과에 대한 기대를 품게 되었으며 운동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면 클수록 자신을 둘러싼 제약 속에서 제한적으로 신체활동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셋째, 이때 참여하게 되는 신체활동의 성격은 건강개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적 의미가 강했다. 이러한 신체활동의 유형은 단순히 심신의 회복을 목적으로만 진행되는 신체활동의 형태이다 보니 이들의 자율성과 흥미를 내재하고 있지 못했다. 그래서 이들은 지속적인 신체활동의 참여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론] 중도시각장애인의 신체활동 보장을 위한 제반 환경에 대한 개선과 정비가 필요하며 시력과 시야를 상실해가는 초기단기에 있는 중도시각장애인에게 집중적인 신체활동 지원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중도시각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동의 효과와 가치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수행되어야 하며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위해 운동프로그램을 다양화 및 개발하는 한편 장애 진단을 받기 전 참여했던 운동 종목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재정적·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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