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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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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4권1호(2015) |수록논문 수 : 21
간행물 제목
30권2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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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영유아교사의 조직몰입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저자 : 강유정 ( Kang You-j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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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교사가 인식하는 조직몰입과 긍정심리자본 및 소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영유아교사 183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분석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AMOS 23.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교사가 지각하는 조직몰입은 소진에 부적 영향을 미친다. 둘째, 조직몰입과 소진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은 매개효과를 갖는다. 본 연구의 의의는 조직몰입이 소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침으로 영유아교사들의 조직몰입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고, 조직의 기능적인 행동이나 성과 달성을 위한 조직몰입의 중요성을 밝힌 것에 있다. 즉 교육의 효율성 및 교육활동의 질적 성장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영유아교사를 위한 바람직한 조직몰입 관리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비록 조직몰입 관리가 적절하지 않더라도 영유아교사의 긍정심리자본이 매개되어 소진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burnout perceived by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83 teachers working in kindergartens and dhild care centers in Daegu.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23.0 and AMOS 23.0 statistical programs, frequency, percentage, correlation with descriptive statistic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rganizational commitment perceived by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a negative effect on burnout. Seco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burnout.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the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s necessary because organizational commitment has a negative effect on burnout, and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for the functional behavior of the organization or achievement of performance is revealed. In other words, in order to bring about the efficiency of education and the qualitative growth of educational activities, it is necessary to suggest a desirable organizational commitment management plan for early childhood teachers. Even if organizational commitment management is not appropriat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early childhood teachers can be mediated and connected to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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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문화가족 어머니와 자녀의 한국 정착에 따른 역경과 강점인식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저자 : 강해순 ( Kang Hae-soon ) , 김현옥 ( Kim Hyun-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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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제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의 정착 과정에서, 다문화어머니와 아동의 일상생활 경험을 토대로 그들이 마주하는 역경과 강점을 어떻게 상호 인식하고 성장해 나가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다문화가족 어머니 4명 아동 5명 총 9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수한 학습태도, 관심 영역에 몰입, 자기 능력 인식, 친사회적 성향, 미래가 있는 삶, 어머니의 역량, 역경을 마주함, 역경 후 성장, 역경에 대한 자기 통찰이라는 9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에 기반하여 첫째, 참여자아동과 어머니에게서 발견되는 역경은 한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가난과 언어장벽, 문화차이, 한국의 높은 교육열 등이었다. 그리고 강점은 관심 영역에 몰입, 창의 능력, 우수한 학습태도, 자기 능력을 인식, 사랑, 감사, 배려, 희망, 주변자원, 어머니의 역량 등이었다. 둘째, 참여자아동과 어머니들은 역동적인 삶의 주체로서 자신의 강점을 능동적으로 인식하고 활용하였다. 즉 역경들을 마주하고 도전으로 재해석하여 성장하고 이후 자기 통찰을 이끌어 통합으로 변화시켜 나갔다. 어머니참여자의 자기개발과 자녀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역량강화는 초국적 이주자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또한 참여자아동의 강점과 관련하여 참여자의 강점인식을 매개하는 존재로서 다문화에 대해 수용적인 담임교사를 포함한 다문화 관련인의 지지나 면밀한 조언이 참여자에게 유익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multicultural families made up of international marriage migrant women mutually recognize and grow the adversities and strengths they face based on the daily life experiences of multicultural mothers and children in the process of settlement in Korean society. As a result of analyzing in-depth interviews with 4 multicultural family mothers, 5 children, and 9 children, excellent learning attitude, immersion in areas of interest, self-awareness, pro-social disposition, life with a future, mother's competence, and adversity. Nine categories were derived: confrontation, growth after adversity, and self-inspection of advers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first, the adversities found in the children and mothers of the participants were poverty to adapt to life in Korea, language barriers, cultural differences, and high education enthusiasm in Korea. And the strengths were immersion in the area of interest, creative ability, excellent learning attitude, self-awareness, love, gratitude, consideration, hope, peripheral resources, and mother's competence. Second, the participant children and mothers actively recognized and utilized their strengths as subjects of dynamic life. In other words, he faced adversity, reinterpreted it as a challenge, grew, and then led his own insight to transform it into integration. Mother participants' self-development and active capacity building for children's education re-established their identity as transnational migrants and were recognized as members of society. In addition, in relation to the strengths of child participants, the support and in-depth advice of people related to multiculturalism, including homeroom teachers who are receptive to multiculturalism, as mediators of participants' perception of strengths were beneficial to the participants. Based on these discussions,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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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아용 편견 검사 도구 분석

저자 : 권귀염 ( Kwon Kyee-yum ) , 방유선 ( Bang Yoo-se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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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유아교육 분야에서 반견견 교육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유아용 편견 검사 도구들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유아용 편견 검사 도구를 사용한 연구 총 114편을 정리하여 분석 대상 도구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도구들은 장애 관련 도구 ASK(1996)와 PSSHP(1983), 성역할 관련 도구인 SERLI(1978), 외모/체형 관련 도구 VCL(1972)과 여러 편견 영역 검사에서 주로 사용된 양미현(1999)의 질문지이다. 편견 관련 이론에 근거하여 해당 도구들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 대상 도구들이 20-50년 전 개발되어 과거의 관점을 반영하고 있어 오늘날 사용하기에는 시대·문화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둘째, 편견의 범주 구분 및 다루고 있는 편견의 내용적 폭과 깊이가 너무 일반적이어서 다면적 차원을 포함하지 못하였다. 셋째, 다양한 편견의 차원과 표출 수준을 반영하지 못하고 일부 차원 및 표출 수준에 대한 질문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의 의미를 해석하여 편견 검사 도구 개발에 시사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bias examination scales for young children, which have been popularly applied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Korean. In order to select target scales for this study, total 114 studies were reviewed. The selected scales for this study were ASK and PSSHP, which examine disability related prejudice, SERLI, which inspects children's perceptions on gender roles and stereotypes, VCL, the checklist style scale of appearance related issues, and the most popular one for testing multiple bias topics, Yang(1999)'s questionnaire. Based on diverse theories of human bias, these five scales were analyzed,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elected scales were developed 20 to 50 years ago. Due to old-fashioned perspectives on the biased groups, the scales were problematic and inappropriate for using comtemporary era. Second, the scales categorized biased group of people too broadly, and rarely examined diverse details of prejudice. Third, the scales covered some limited aspects of bias and expression levels. Based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results, implications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bias examination scal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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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반고 학생 과목선택기준의 척도 개발 및 프로파일 분석

저자 : 김은미 ( Kim Eun-mi ) , 이정정 ( Li Qing-qing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10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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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반고 학생 과목선택기준의 척도 개발과 타당화 및 프로파일 분석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연구 자료는 전라북도 G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교과목 선택 경험이 있는 고교 2학년 786명(남: 362명, 여: 424명)으로부터 수집되었다. 사전조사와 선행연구 및 예비검사를 통해 37개의 척도 문항을 작성한 후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최종 34문항으로 구성된 과목선택기준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척도는 '수능지향', '내신지향', '능력중시', '흥미추구', '교사지향', '진로개척', '타자권유' '과목개설'의 8개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분석에 의해 타당화가 확보되었다. 과목선택기준의 요인과 학생 개인간 차이에 대한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척도의 요인들은 유의한 관계를 갖지만 성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과목선택 요인 중에서 '흥미추구'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타자권유'는 그와 반대로 인식하였다. 교육적인 관점에서 학생들의 과목선택기준의 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지 과목선택기준 척도에 대한 개발이 미흡한 상황에서 타당화한 척도를 개발함으로써 일반고 학생의 과목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의 기초적이고 객관화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추가로 과목선택기준 척도 개발과 관련하여 이 연구가 가진 시사점 및 제언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scale of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subject selection criteria, to examine its validity, and to analyze its profile. The data used was collected from 786 general high school second grade students(male: 362, female: 424) who have experience in choice of subjects in G city of Jeolla province. Based on the data from prior investigation, advanced research and preliminary test, 37 items of scale of subject selection criteria were developed and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from which the final scale of subject selection criteria consisting of 34 items was developed. The scale of subject selection criteria was conceptualized into eight sub-factors, 'SAT orientation', 'academic achievement', 'ability orientation', 'pursuit of interest', 'teacher orientation', 'career development', 'other's recommendation', 'subject availability'. This scale of an eight-factor model exhibited acceptable results when it was assessed by the overall fit measures criteria. The validity of scale of subject selection criteria was supported by the evidence of validation. As a result of the profile analysis of subject selection criteria, the components of subject selection criteria are within the significance level, while those of the gender and subject selection criteria are outside the significance level. The mean score of sub-factor 'pursuit of interest' is highest, and 'other's recommendation' is lowest. The students' preferences regarding their subject selection criteria from the educational point of view can be confirmed.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are expected to help students select courses that are appropriate for their careers and aptitudes. Some recommendation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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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 강점 증진 긍정심리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저자 : 김인숙 ( Kim In-sook ) , 제경숙 ( Jae Kyoung-sook ) , 김병만 ( Kim Byung-ma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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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강점 증진을 위한 긍정심리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유아 강점 증진 긍정심리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개발 절차에 기초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양적, 질적 측면에서 알아보기 위해 경상남도 J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치원에 등원하는 만 4세~5세 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적용하였다. 프로그램 적용 결과에 대한 양적 분석결과, 유아 강점 개발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어머니의 긍정정서와 자녀에 대한 긍정적 정서표현을 유의하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본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도출된 질적 자료에 대해 범주화를 실시한 결과, 4개의 상위범주와 12개의 하위범주로 분류되었다. 그 결과, '긍정정서와 강점을 알게 되다', '긍정대화를 하여 강점 키우기', '자녀와 놀이하며 강점 키우기', '좋은 부모로 변화'의 상위범주로 유목화 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긍정정서와 긍정정서 표현이 증진되었고, 아이의 강점 개발에 긍정적인 양육태도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apply positive psychological parent education programs to enhance the strength of young children and to find out the effects. The Positive Psychological Parent Education Program for the Promotion of Young Children Strength was applied to 12 parents aged 4 to 5 years old attending a kindergarten in J-si, Gyeongsangnam-do, to find out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developed based on the development procedure in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results of the application of the program showed that the parent education program for the development of the young children's strengths significantly improved the positive emotions of mothers and their children. As a result of categorizing the qualitative data derived from the progress of this program, it was classified into four upper categories and 12 lower categories. As a result, it became nomadic in the upper categories of "getting to know positivity and strengths," "developing strengths by talking positively," "playing with children," and "changing into good parents." In conclusion, the program developed in this study promoted positive and positive expression of parents with young children, and confirmed positive parenting changes in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streng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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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이데거의 존재론적 돌봄윤리로 본 '가족' 그림책의 인물 특징과 돌봄의 의미

저자 : 김희원 ( Kim Hee Won ) , 권민균 ( Kwon Myn-gy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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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대한 돌봄윤리를 토대로 '가족' 주제의 그림책 읽기를 통해 삶의 주체로서 등장인물이 어떻게 표현되는지와 존재론적 돌봄윤리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분석대상 '가족' 그림책은 유지연의 『엄마의 초상화』, 최혜진의 『아빠와 토요일』, 고은결 글, 이명환 그림의 『사랑하는 당신』이다. 연구 결과로 첫째, 삶의 주체로서 등장인물은 기투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존재, 자연과 교감하는 존재, 사랑으로 돌봄을 실천하는 존재로 해석되었다. 둘째, 존재론적 돌봄윤리는 '존재 의미에 대한 물음으로서 돌봄', '존재 진리의 터에 대한 물음으로서 돌봄'이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돌봄의 주체가 되는 부모와 유아교사에게 돌봄윤리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인간존재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여 돌봄 실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ad in Heidegger's existence and care ethics how the characters in the 'family' themed picture books are represented as the existential subjects and how the care ethics can be applied to interpret the stories. The 'Family' themed picture books analyzed are Yoo Ji-yeon's 『Portrait of Mom』, Choi Hye-jin's 『Saturday with Daddy』, Ko Eun-gyeol's writing and Lee Myung-hwan's illustrated 『My sweet love』. As the result of the research, first, as the subject of life, the characteres were represented as the subjects who actively lived, interacted with nature, and practiced caring with love. Second, we can find existential care ethics as a question of the meaning of existence and as a question of the site of existence truth. These finding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present the direction of care practice to parents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who are the main agents of care, and that they can expand their reflection on care ethics and their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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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의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 공감능력 및 또래유능성의 관계: PLS-SEM의 적용

저자 : 안현정 ( Ahn Hyeon-jeong ) , 조한익 ( Cho Han-i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7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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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PLS-SEM을 적용하여 유아의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 공감능력 및 또래유능성의 관계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P 광역시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만4~5세 유아 118명으로 남아는 51명이고 여아는 67명이다. 측정도구는 유아의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 공감능력 및 또래유능성 척도이다. 연구결과 유아의 사회적 숙달목표지향성과 회피목표지향성은 공감능력에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유아의 사회적 숙달목표지향성은 또래유능성에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회피목표지향성은 또래유능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사회적 숙달목표지향성은 공감능력을 매개로 또래유능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사회적 회피목표지향성은 공감능력을 매개로 또래유능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LS-SEM은 표본크기가 작은 경우에도 복잡한 모델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구대상에 대한 어떠한 가정도 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PLS-SEM을 적용하여 유아의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 공감능력 및 또래유능성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children's social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empathy, and peer competence using PLS-SEM.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118 children with 51 boys and 67 girls. The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are children's social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empathy, and peer competence. The results showed that social mastery goal orient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empathy and peer competence, and the social avoidance goal orient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empathy, but negatively affected peer competence. Social mastery goal orient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peer competence by the mediation of empathy. Social avoidance goal orient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peer competence by the mediation of empathy. PLS-SEM has advantages working efficiently with small sample sizes and complex models and makes practically no assumptions about the underlying data. For this reason, PLS-SEM was used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children's social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empathy, and peer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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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원격 수업에서 초등 교원이 갖추어야 할 교수 역량 규명

저자 : 이성아 ( Lee Seonga ) , 이희명 ( Lee Heemyeong ) , 엄우용 ( Eom Wooy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19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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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원격 수업에서 초등 교원이 갖춰야 할 교수 역량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 달성하기 위한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원격 수업에서 초등 교원이 갖추어야 할 교수 역량과 하위 역량을 규명한다. 둘째, 원격 수업에서 초등 교원이 갖추어야 할 교수 역량의 행동 지표를 도출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하여 역량 및 하위 역량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패널을 대상으로 전문가 검토를 세 번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원격 수업에서 초등 교원이 갖추어야 할 교수 역량은 기본 역량, 원격 수업 설계 및 개발, 원격 수업 운영, 원격 수업 성찰로 나눌 수 있다. 또한, 하위 역량은 14개로 제시할 수 있다. 둘째, 원격 수업에서 초등 교원이 갖추어야 할 교수 역량에 따른 초등 교원의 행동 지표 47개를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기본 역량에서 세 개의 하위 역량과 14개의 행동 지표, 원격 수업 설계 및 개발 역량에서 다섯 개의 하위 역량과 16개의 행동 지표, 원격 수업 운영 역량에서 네 개의 하위 역량과 10개의 행동 지표, 원격 수업 성찰 역량에서 두 개의 하위 역량과 7개의 행동 지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원격 수업에서의 초등 교원이 갖춰야 할 역량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원격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교원이 개발하여야 하는 교수 역량과 행동 지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원격 수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eaching competencie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 for distance class. To achieve the purpose, two studies were conducted. First study was to identify the teaching competencies and sub-competencies that elementary school teachers for distance class. Second study was to derive behavioral indicators of teaching competencie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for distance class. The teaching competencies and sub-competencies were derived from previous research and three expert reviews were conducted.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teaching competencies that elementary schools teachers for distance class are 4 dimensions(fundamental competencies, instructional design and development, instruction operation, and instruction reflection) and 14 sub-competencies. Second, forty seven behavioral indicators were derived according to the teaching competencies. In specific, fundamental competencies includes three sub-competencies and 14 behavioral indicators, instructional design and development includes five sub competencies and 16 behavioral indicators, instruction operation includes four sub competencies and 10 behavioral indicators, and instruction reflection on distance class include two sub competencies and seven behavioral indicators were deriv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have identified the competencies that elementary school teachers on distance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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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비정규직 유아 특별활동 교사의 상대적 박탈감, 직업정체성, 교사효능감의 구조적 관계 연구

저자 : 최미정 ( Choi Mi-jeong ) , 김용미 ( Kim Yong-mi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1-2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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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정규직 유아 특별활동 교사의 상대적 박탈감, 직업정체성, 교사효능감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과 경기도(수원, 화성, 안산, 용인, 이천)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서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교사 201명에게 관련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먼저 상대적 박탈감의 하위요소가 직업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인지적 박탈감, 감정적 박탈감, 행동의도 박탈감 모두 직업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유아 특별활동 교사의 상대적 박탈감의 하위요소가 교사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감정적 박탈감이 교사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였으나 인지적 박탈감과 행동의도 박탈감은 유의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유아 특별활동 교사의 직업정체성이 교사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직업정체성이 향상되면 교사효능감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지금까지 비정규직 유아 특별활동 교사를 대상으로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직업정체성에 대한 연구를 실시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이 직업정체성과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유아 특별활동 교사의 교사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understand the effect of the relative deprivation of part-time extracurricular activities teachers on the job identity and teacher-efficacy caused by COVID-19. In order to conduct this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rough questionnaires from 201 teachers who are teaching extracurricular activities at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in Seoul and Gyeonggi-do (Suwon, Hwaseong, Ansan, Yongin, and Icheon). Firstl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of the sub-factors of relative deprivation on job identity, it was found that cognitive deprivation, emotional deprivation, and deprivation of behavioral intention all influence job identity. The effect of emotional deprivation on teacher efficacy was significant, but cognitive deprivation and intention deprivation were not significant. Lastl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of the job identity of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teachers on the teacher-efficacy, it was found that the improvement of the job identity increases the teacher-efficacy.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onducting research on the job identity that has been rarely conducted for extracurricular activities teachers by far, revealed that the relative deprivation affects the job identity and the teacher-efficacy of the part-time extracurricular activities teachers. This study will provide basic data to examine various aspects to increase the teacher-efficacy of extracurricular activities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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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9 개정 누리과정에 나타난 2015 개정 초등교육과정 핵심역량의 반영 양상

저자 : 이진숙 ( Lee Jin-su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2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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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나타난 2015 개정 초등교육과정 핵심역량의 반영양상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이를 위하여 핵심역량의 요소를 추출하여 분석 프레임을 설정하고, 언어네트워크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2019 개정 누리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역량 반영비율은 78.5%로 나타났으며, 비중의 차이는 보이지만, 6가지의 모든 핵심역량이 반영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사회관계' 영역에서만이 6가지 영역이 모두 코딩되었고, 나머지 4개 영역에서는 각 영역마다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역량들이 중점적으로 코딩되었다. 이중, 지식정보처리 역량(Ck)은 모든 영역에 공통적으로 코딩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유아교육의 본질적 목표와 핵심역량간의 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누리과정에서 담아야 할 핵심역량의 개념과 범위, 각 영역별로 강조되어야 할 역량에 대한 확립이 요구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uri curriculum which was revised in 2019 and the key competencies presented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guideline for the elementary school. In order to analyze the 2019 revised Nuri curriculum, the elements of core competencies were extracted and an analysis frame was set using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metho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key competency reflection ratio of the 2019 Nuri curriculum is 78.5%, although there is a difference in proportion, it is confirmed that all six key competencies are reflected. Second, all six areas are included only in the 'social relationship' area, and in the remaining four areas, different competencies are mainly includ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area. Among them, it can be seen that the core competency of knowledge information processing(Ck) is included in all areas in common. Given this relationship between the 2019 Nuri curriculum and the 2015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it requires in-depth discu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ssential goal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the key competencies, clear regulations on the concepts and scope of key competencies to be included in the Nuri curriculum, and adjustment of the weight among competencies to be emphasized in the different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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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비유아교사의 긍정적 착각 및 자아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

저자 : 문태형 ( Tai Hyong Mo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2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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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긍정적 착각 및 자아탄력성이 심리적 안녕감과 어떠한 관련성을 지니는가를 분석하고 또한 이들 변인간 관련성이 학년별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예비유아교사 306명이며, 연구도구로는 긍정적 착각, 자아탄력성 및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서는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체 예비유아교사의 긍정적 착각 및 자아탄력성의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회귀분석결과에서는 심리적 안녕감 6개의 하위요인에서 긍정적 미래, 흥미관심의 다양성, 감정조절 및 낙관주의 하위요인들이 유의미한 관계를 보인다. 학년별로는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긍정적 미래, 감정조절 및 낙관주의 하위요인들이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관주의의 제고, 긍정적인 미래지향성 증진과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예비유아교사를 위한 정서중재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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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전래동화 속 아동의 모습에 관한 고찰

저자 : 허정경 ( Jung Kyoung Huh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3-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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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화 속 아동을 과거의 산물로 바라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다가 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아동상을 예측할 수 있게 재조명되어야 한다. 그러나 전래동화의 범위가 워낙 넓으므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주인공인 아동의 모습이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전래동화 35편을 선별한 뒤, 줄거리의 핵심 모티브에 따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가진 아동', '효자, 효녀 아동', '계모에게 구박받는 아동', '운명을 이겨내는 모험의 아동'으로 분류하여 전래동화 속 아동의 모습과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에, 전래동화 속 주인공인 아동은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고 강자를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민중의 사회 비판 의식을 드러내고 있고, 유교적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형성된 남녀 성차별적인 요소가 여자 아이가 겪는 시련을 통해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전래동화 속 주인공인 아동은 어른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고난과 시련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쳐 자아 정체감과 현실 인식을 획득하게 된다. 따라서, 책을 읽는 아동 스스로가 포괄적인 주제로서의 권선징악을 탈피하여 다양한 주제를 찾아 낼 수 있도록 부모, 교사들이 이를 지지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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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치원 교사의 자연친화적 교수태도 평가도구 개발 연구

저자 : 강병재 ( Byeong Jae Kang ) , 김경수 ( Kyung Soo Ki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9-5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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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의 자연친화적 교수태도를 평가하기 위한 준거와 평가도구를 개발하기 위하여, 문헌연구 및 현장적용을 통하여 유치원 교사들의 자연친화적 교수평가 태도를 평가하기 위한 준거와 이에 따른 평가도구를 개발하였다. 유치원 교사의 자연친화적 교수태도 평가 도구는 총7개 영역 39개 문항으로 이루어졌다. 개발된 유치원교사 자연친화적 교수태도 평가도구는 서울과 인천 그리고 경기도에 소재한 유치원의 교사 558명을 대상으로 평가도구의 타당화 과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문항반응분포, 문항변별도, 신뢰도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구인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된 유치원 교사의 자연친화적 교수태도 평가도구는 유아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라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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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아용 공감 척도(EQ-YC) 타당화 예비연구

저자 : 고희갑 ( Hee Gab Go ) , 심숙영 ( Sook Young Shim ) , 임선아 ( Sun Ah Li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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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Auyeung 등(2009)이 유치원부터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개발한 아동용 공감 척도인 EQ-C를 우리나라 만 3세∼5세 유아의 공감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번역 및 수정한 검사도구인 유아용 공감 척도(EQ-YC)를 타당화 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의 만 3세∼5세 유아들로, 유아들의 어머니 304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연구문제의 분석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고, t-검정과 일원변량분석을 통해 유아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공감 능력에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EQ-C 척도 27문항에 대해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서적 공감', '사회적 반응', '인지적 공감' 등 3개 요인, 15 문항이 추출되었고, 문항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81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둘째, 공감의 하위 세 요인 모두에서 여아가 남아에 비해 공감 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연령이 높을수록 '인지적 공감'을 제외한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반응' 그리고 공감 전체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본 연구는 유아 공감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가 부족한 실정에서 EQ-C 척도를 번안 및 수정한 유아용 EQ(Young Children``s version of the Empathy Quotient, EQ-YC) 척도를 검증함으로써 외국에서 개발된 도구를 국내 유아에게 적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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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교사가 지각하는 원장의 감성리더십, 교사효능감, 직무만족, 조직몰입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권정해 ( Jung Hae Kwon ) , 김판희 ( Pan 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1-9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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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가 지각하는 원장의 감성리더십, 교사효능감, 직무만족,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원장의 감성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과 직무만족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D광역시, K도에 근무하는 유아교사 62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과 AMOS 2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유아교사가 지각한 원장의 감성리더십, 교사효능감, 직무만족, 조직몰입 간의 구조적 관계는 유의한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가 지각하는 원장의 감성리더십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과 직무만족이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조직몰입을 높이기 위해, 유아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리더십 프로그램 개발과 감성리더십을 증진하기 위한 조직차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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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린이집 CCTV에 대한 부모와 교사의 인식

저자 : 김은하 ( Eun Ha Kim ) , 손수민 ( Soo Min Soh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99-11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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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CTV가 설치된 어린이집과 미설치된 어린이집의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CCTV 설치의 필요성과 관리에 관한 인식을 알아보고 CCTV의 효과적인 활용방안과 개선점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와 서울지역에 위치한 어린이집의 교사 102명과 부모 176명으로 총 278명이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CTV 설치여부와 상관없이 교사보다 부모가 어린이집 내 CCTV 설치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였고, 그 이유로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둘째, 부모와 교사는 CCTV 설치를 결정하는 과정과 관리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였지만, 교사와 영유아의 인권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CCTV 관리에 대한 법적인 규제를 마련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된 의견을 드러내었다. 셋째, CCTV의 효과적인 활용방안과 개선점에 대해 부모와 교사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어린이집 CCTV 설치를 통해 영유아와 교사를 보호하고 부모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교육적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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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어머니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빈곤가족과 비빈곤가족 영아의 정서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 비교

저자 : 김현옥 ( Hyun Ok Ki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9-13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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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가족에서 출생한 영아는 발달의 불리를 다양한 측면에서 경험한다. 본 연구는 빈곤 영아의 성장과 발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어머니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영아의 정서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빈곤 및 비빈곤 가족에 대한 비교분석과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아동패널 제 3차 데이터인 2010년 패널자료에 응답한 1802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빈곤가족과 비빈곤가족 비교중심으로 분석 및 논의가 진행되었다. 어머니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영아의 정서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어머니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빈곤가족과 비빈곤가족 영아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하기 위하여 다중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어머니의 우울은 양육스트레스를 경유하여 영아의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둘째, 어머니의 우울과 양육스트레스가 영아의 정서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빈곤 가족과 비빈곤 가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논의를 제시한 후 결론 및 제언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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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6세 유아의 자기조절학습능력과 과학적 탐구기술이해 간의 관련성 연구

저자 : 김희영 ( Hee Young Kim ) , 김경숙 ( Kyung 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41-15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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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자기조절학습능력과 과학적 탐구기술이해 간의 관계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5, 6세 유아 178명을 대상으로 자기조절학습능력과 과학적 탐구기술이해정도를 측정하여 이들 변인간의 상관관계와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6세 유아들이 5세 유아들보다 자기조절학습능력과 과학적 탐구기술이해정도가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둘째, 유아의 자기조절학습능력과 과학적 탐구기술이해정도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유아의 연령과 과학적 탐구기술이해수준은 유아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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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념도와 전문가집단인터뷰 기법을 활용한 지역사회연계 나눔교육 프로그램 개발

저자 : 백정원 ( Jeong Won Baik ) , 류기형 ( Ki Hyung Ryu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5-1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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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부와 자원봉사의 활성화 방안, 자원동원관련 연구의 마지막 제언점으로 제시되고 있는 “나눔교육이 왜 활성화 되지 못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먼저, 나눔교육에 대해 합의된 정의가 없다는 점,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주체인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연계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프로그램의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활성화로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회복지프로그램으로서 그리고, 여러 주체들 간의 연계를 통해서 나눔교육을 접근해보고자 하였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프로그램내용을 도출하고자 개념도분석(Concept Mapping)과 전문가집단인터뷰(FGI) 방법을 활용하여 나눔교육 프로그램에 제시되어야 하는 각 요소들을 도출하였으며, 현장에서의 활용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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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숲유치원 접근 유치원과 일반 유치원 유아간의 유아발달 관계 비교

저자 : 변상우 ( Sang Woo Byeon ) , 서현아 ( Hyun Ah Seo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75-19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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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들이 숲에서의 자유로운 탐색과 몰입을 통한 숲 체험활동이 유아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가를 살펴봄으로써 아이다움의 경험 기회를 잃어가고 있는 현대 유아들에게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추구하고, 숲유치원 관련 유아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B시에 위치한 숲유치원 접근 유치원 만 5세 유아 137명과 숲 관련활동을 실시하지 않는 같은 관내 유치원 만 5세 유아 164명을 대상으로 유아발달을 측정하기 위해 유아정책연구소에서 개발한 평가척도연구를 설문지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Cronbach's α 값을 산출하였다. 연구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 일원배치분산분석과 Scheffe 사후검증,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유아의 숲 교육경험 기간에 따른 유아발달의 전체 및 하위변인 모든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둘째, 교사의 숲 연수경험 유무에 따른 유아발달의 전체 및 하위변인인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셋째, 유아의 숲반 운영 유무에 따른 유아발달의 전체 및 하위변인인 신체·건강, 사회관계, 자연탐구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숲유치원 접근 유치원이 숲 관련활동을 실시하지 않는 유치원에 비해 유아의 숲 교육경험 기간과 교사의 숲 연수경험 및 유아의 숲반 운영 유무에 따라 유아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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