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update

The Education Journal for Physical and Multiple Disabilities

  •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288-3843
  • : 2713-6795
  • : 중복·지체부자유연구(~2012)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201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64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1,161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3호(2021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SCOPUS

1지체장애인 임금 근로자의 직무만족과 삶의 만족 간의 자기회귀 교차지연 효과

저자 : 최희철 ( Choi Heecheol ) , 김영미 ( Kim Youngmi ) , 김혜리 ( Kim HyeRi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지체장애인 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만족과 삶의 만족 간의 종단적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4가지였다. 첫째, 본 연구는 직무만족의 종단적 안정성 계수를 알아보았다. 둘째, 본 연구는 삶의 만족의 종단적 안정성 계수를 알아보았다. 셋째, 본 연구는 직무만족이 장래 삶의 만족에 미치는 교차지연 효과를 알아보았다. 넷째, 본 연구는 삶의 만족이 장래 직무만족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직무만족과 삶의 만족에 대한 자료는 한국장애인 고용패널 2차웨이브 조사(PESD)의 1차년도에서 4차년도 자료에서 추출되었다. 직무만족과 삶의 만족 두 변인의 종단적 안정성 계수와 교차지연 효과는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구조방정식 모형 즉,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델을 적용하여 구해진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하는 직무만족은 후행하는 직무만족을 정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둘째, 선행하는 삶의 만족은 후행하는 삶의 만족을 정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셋째, 선행하는 직무만족이 후행하는 삶의 만족에 대해 미치는 모든 교차지연 효과는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넷째, 선행하는 삶의 만족이 후행하는 직무만족에 대해 미치는 모든 교차지연 효과는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직무만족과 삶의 만족 사이의 종단적 관계가 일방향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순환적 관계에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using the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in paid workers with physical disabilities. The specific aims of this study were fourfold: First, this study examined longitudinal stability coefficients of job satisfaction. Second, this study examined longitudinal stability coefficients of life satisfaction. Third, this study examined the cross-lagged effects of job satisfaction on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Fourth, this study examined the cross-lagged effects of life satisfaction on job satisfaction in the future. Method: The data of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came from the 1st to 4th waves in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2nd Wave(PESD). The longitudinal stability coefficients of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and the cross-lagged effects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were analyz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The results of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re shown in the following. First, the previous job satisfaction significantly predicted the subsequent job satisfaction. Second, the previous life satisfaction significantly predicted the subsequent life satisfaction. Third, all cross-lagged effects of previous job satisfaction on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were significant in the positive. Fourth, all cross-lagged effects of previous life satisfaction on job satisfaction in the future were significant in the positive.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is reciprocal.

KCI등재 SCOPUS

2소아물리치료사의 장애아동 물리치료 경험 분석

저자 : 허소윤 ( Heo So-yun ) , 한경임 ( Han Kyung-im ) , 김수진 ( Kim Soo-ji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6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아동 치료 경험에 대한 소아물리치료사의 물리치료 경험의 중심현상을 파악하고, 중심현상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탐색하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참여자는 26세∼35세 연령 범위에 있는 경력 3년 이상의 물리치료사 8명이었다. 연구참여자들과 반구조화 심층면담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모든 내용을 전사하여 근거이론 방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면담과 자료분석 과정에서 참여자의 동의 아래 모든 연구 윤리를 지켰다. 연구결과: 첫째, 소아물리치료사들의 장애아동 치료 경험 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심현상은 '압박감'이며 중심현상에 작용하는 인과적 조건은 '맡음'이고 '압박감'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으로는 '현실 충격', '사회적 인식', '부모의 신뢰', '치료적 한계'가 작용하였다. 중심현상인 '압박감'을 풀어가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재상황으로는 '경력', '치료기관', '협조체계'가 작용하고, '압박감'에 대처하는 전략으로 '열정', '매너리즘', '타협', '전문가 되기'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대처 전략에 따라 '성취감', '소진', '버텨냄'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아물리치료사들의 장애아동 치료 경험에 대한 상황적 관계를 분석하였을 때 가장 바깥쪽 동심원에는 장애아동 치료교육 환경이 존재하고, 가장 안쪽의 동심원에 장애아동을 치료하는 자신을 중심으로 장애아동과 학부모, 치료사, 치료기관, 교육적 지지체계가 상호작용하면서 전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패러다임 모형에 따라 소아물리치료사의 장애아동 치료 경험의 유형은 압박감의 정도, 현실 충격, 사회적 인식, 부모의 신뢰, 치료적 한계, 경력, 치료기관, 치료사들의 협조체계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특수교사와 물리치료사와의 협력과 관련하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central phenomenon of pediatric physical therapists' experiences in treati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the process of solving the central phenomenon. Method: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eight pediatric physical therapists. This study was conducted by recording and transcripts by in-depth interviews. For data analysis, Strauss and Corbin's grounded theory analysis method was used. Results: First,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central phenomenon that occurs in the experience of treati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by pediatric physical therapists is Pressure. The causal condition acting on the central phenomenon is care, and as the situation that affects the Pressure, reality shock, social awareness, parental trust, and therapeutic limitations are applied. Secondly, when analyzing the situational relationship between pediatric physical therapists' experiences of treati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e outermost concentric circle is the educational environment for the treatment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the innermost concentric circle is the therapist who treats children with disabilities. Parents, therapists, treatment institutes, and educational support systems have been proven to evolve as they interact. Thirdly, derived from the paradigm model, the categories of pediatric physical therapists' therapy experiences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are classified into five types, which are formulated reality shock, social awareness, parental trust, therapeutic limitations, career, therapy institute, and therapists' cooperative system in terms of the level of Pressure.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cooperation between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pediatric therapists.

KCI등재 SCOPUS

3장애학생 인권과 인권교육에 대한 중등 특수학급 교사의 경험과 인식

저자 : 나인정 ( Ra In-jung ) , 한송이 ( Han Song-yi ) , 이광림 ( Lee Gwang-Lim ) , 김보배 ( Kim Bo-bae ) , 이미숙 ( Lee Misu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사가 인식하는 장애학생의 인권 및 인권교육에 대한 경험과 인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 참여한 연구참여자는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5명으로 자료 수집은 반구조화된 개별면담을 실시하고, 질적접근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교사는 장애학생 스스로 인권을 지키기 힘들기 때문에 의무적인 인권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둘째, 특수교사는 영상자료 활용, 소규모 형식, 활동 중심의 인권교육 등 장애학생 인권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가졌다. 셋째, 특수 교사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권 침해와 언어폭력 등 장애학생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넷째, 특수교사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스스로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일반교사와 관리자의 장애학생 인권 존중을 기대하였다. 논의 및 결론: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학생 인권 관련 연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제적인 인권교육 프로그램,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 강화 및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장애학생 인권을 위한 학교-가정 간의 협력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pecial education teachers` perceptions about human rights and human rights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middle and high schools. Method: Five teachers at special classes in middle and high schools participated in this study.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semi-structured individual interview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a qualitative approach. Results: First, compulsory human rights education was necessary because it was difficult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to protect their human rights by themselves. Seco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had know-how on human rights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ird, the human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were not properly guaranteed. Finally, special education teachers perceived a need for setting an example for themselves to protect the human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they expected the general teachers and administrators to respect the human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Discussion: It is necessary to have appropriate training about human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for special and general education teachers, the establishment of inter-agency networks, and the cooperation between schools and parents to protect the human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KCI등재 SCOPUS

4유아특수교사의 감정노동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와 교사 효능감을 매개변인으로

저자 : 김지연 ( Kim Jiyeon ) , 박경옥 ( Park Kyoungoc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4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유아특수교사의 감정노동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를 매개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 참여자는 전국의 유아특수교사 9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감정노동, 심리적 소진, 사회적 지지, 교사 효능감간 관련성 확인을 위해 상관분석,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 분석을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변인을 찾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감정노동의 표면적 행동은 심리적 소진의 정서적 고갈, 비인간화와 정적 상관관계를, 내면적 행동은 개인적 성취감 저하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둘째, 감정노동의 표면적 행동은 정서적 고갈, 비인간화, 개인적 성취감의 저하에 정적 영향을 미쳤고, 내면적 행동은 비인간화와 개인적 성취감의 저하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김정노동의 내면행동은 정보적 지지를 매개로 심리적 소진이 개인적 성취감 저하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감정노동의 표면행동은 교사 효능감의 업무관계 효능감을 매개로 비인간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논의 및 결론: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아특수교사에 대한 지원정책 및 조직문화 변화에 대한 제언과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effects of emotional labor on psychological burnout of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factors between emotional labor and psychological burnout. Method: Ninety-two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teachers participated in the stud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psychological burnou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find the mediating variables. Results: First, the surface acting of emotional labor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emotional exhaustion and dehumanization of psychological burnout, and deep acting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reduced personal achievement. Second, the surface acting of emotional labor had a positive effect on emotional exhaustion, depersonalization, and reduced personal achievement, while deep acting had a negative effect on depersonalization and reduced personal achievement. Third, deep acting had an effect on the reduced personal achievement due to psychological burnout through informational support, and the surface acting of emotional labor had an effect on dehumanization through the work related efficacy of teacher efficacy as a mediating variable.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study proposed a support poli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change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for young children and suggested a follow-up study.

KCI등재 SCOPUS

5서울 발달장애인평생교육시설 학습자의 이용 경험 및 요구

저자 : 박미진 ( Park Mi-jin ) , 김기룡 ( Kim Ki Ryo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1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이 연구는 서울 발달장애인평생교육시설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설의 이용경험과 요구를 그들의 관점에서 조사·분석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주의에 기반한 평생교육시설이 운영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 서울 19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시설 학습자를 설문조사 하였고, 225명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설 이용경험에서는 발달장애 학습자가 시설을 다니는 이유로는 즐거운 여가 및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서가 가장 많았다. 시설의 프로그램, 교재·교구, 교·강사, 편의 제공 등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요구로는 시설을 다니고 싶을 때까지 다니고 싶고, 프로그램 참여는 시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참여를 61.8%가 원하였으며, 시설의 공간 중 교실과 체육관을 선호하였고, 시설에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은 외부 프로그램과 체험으로 하는 것을 원하였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였고, 피곤할 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시설이용 기간, 좋아하는 장소, 시설 변화 요구 관련 요인들은 학습자의 성별과 장애 정도에 있어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결론: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서울 발달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 시에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요구를 반영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learners' experiences of using and the needs of the lifelong education facilities among the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Seoul, South Korea. Method: Based on the learners' perspective of “Nothing about Us Without Us,' data used in this study was collected from a total of 225 learners from 19 different lifelong education facilities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otal of 225 learners from 19 lifelong education facilities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Results: The most strongest reason to go to facilities is to leisure and enjoy cultural life. Learners are satisfied with facilities' programs, texts, teaching aids, teachers, instructors and convenience overall. Regarding the users' needs, over 61.8% of the learners want to attend the facilities' program as long as they wish. Their favorite spaces are the gym and classroom. They wished to have a cafe in the facilities. About the program, outdoor programs and experiences are preferred. Conclusion: Learners' perspective of needs and satisfaction should be put the first priority of the agenda while managing lifelong education facilities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Seoul.

KCI등재 SCOPUS

6중도중복장애학생 출현율과 교육적 배치 및 장애 특성

저자 : 한경근 ( Han Kyoung Gun ) , 김원호 ( Kim Won Ho ) , 강현정 ( Kang Hyun Jung ) , 장민지 ( Jang Min Je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7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이 연구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출현율과 배치 형태, 그리고 중도장애와 중복장애로 구분하여 구체적인 장애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국립특수교육원 용역 연구「중도중복장애학생 현황 분석 및 유형별 지원방안」의 원자료를 바탕으로 중도중복장애학생 수를 추정하여 배치 형태를 파악하고, 특수교육법에 근거한 진단명을 기준으로 중도장애와 중복장애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장애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조사 대상 학생 중 약 28.16%가 중도중복장애학생으로 추정되었으며, 중도장애학생은 약 10.87%, 중복장애학생은 약 17.29%로 파악되었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은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약 44.66%가 재학 중이며, 지체장애 특수학교와 지적장애 특수학교에 학급당 평균 각각 3.21명과 2.02명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배치되어 있었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은 37.44%가 지적장애, 지체장애 24.63%, 자폐성장애 18.89%, 발달지체 6.32%, 시각장애 4.41% 등의 순으로 진단명을 가지고 있었다. 결론: 특수교육 전달체계의 맥락별로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중복장애를 별도의 장애 유형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aimed toward identifying the prevalence, educational placement types, and specific characteristics of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SMD). Method: Based on the data extracted from a survey study of the Korea National Institute of Special Education, this study estimated the number of students with SMD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specific disabilities. Results: It was estimated that 28.16% of all special education students had SMD, 10.87% of students with severe disabilities, and about 17.29% of students with multiple disabilities. About 44.66% of students with SMD were enrolled in special education classes and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and an average of 3.21 and 2.02 students per class were placed in special schools for physical disabilities and special schools for intellectual disabilities, respectively. A total of 37.44% of students with SMD had a diagnosis of intellectual disabilities, 24.63% for physical disabilities, 18.89%, for autism spectrum disorders, 6.32% for developmental delays, and 4.41% for visual impairments. Conclusion: In the context of the special education delivery system, it was necessary to specify the special education support plan for students with SMD and to actively discuss ways to classify the multiple disabilities into separate type of disability.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