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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Literary Criticism

  •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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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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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71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956
한국문예비평연구
71권0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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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합평회라는 사건과 응답되지 못한 질문 - 『신조(新潮)』 합평회와 『조선문단』 합평회 연구 -

저자 : 김도경 ( Kim Do-kyou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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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1923년의 『新潮』 합평회와 1925년의 『조선문단』 합평회에서 제기되었으나 진지하게 검토되지 못했던 주제에 주목하여 한일 양국 문단에서 합평회라는 사건이 어떤 의미였는지, 어떤 효과를 발생시켰는지를 고찰하였다.
『신조』 합평회에서는 문예의 새로운 역할, 문예와 생활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합평회의 안팎에서 제기되었으나,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채정리되어 버렸다. 논자들은 훼손되지 않는 문예의 본질적 가치를 주장했지만, 이는 결국 극히 제한된 영역으로 문예를 한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기교 위주의 비평이라는 외부의 비판에 직면하여 『조선 문단』 합평회에서는 기교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그 근저에 무엇이 존재하는지는 합평회의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질문되지 않았다. 기교로 통칭되는 문학적 장치를 통해 얻어지는 자연스럽고 실감나는 재현의 너머에 무엇이 존재하는지의 문제는 문학의 본질에 대한 질문과 직결되는 것이었으나, 이는 끝내 질문의 형태로 제출되지 못했다.
『신조』 합평회와 『조선문단』의 합평회는 출발부터 프롤레타리아문학이라는 바깥에 직면해 있었으며, 내외적으로 문학에 대한 본질적 질문에 봉착해 있었다. 그러나 『신조』와 『조선문단』의 합평회는 끝내 이 모멘텀을 흘려보냈다. 이러한 의미에서 1923년의 『신조』 합평회나 1925년의 『조선문단』 합평회는 그간의 문학의 개념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한일 양국에서 이후의 주류 문단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보여주는 한 징후적 사건이었다.


The them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meaning of questions raised in the Joint Review of “Sincho(新潮)” in 1923 and “Joseonmundan(조선문단)” in 1925, but not seriously considered. At the same time, the concern of this discussion is to consider what the event meant and what effect these had in the literary circles of both Korea and Japan.
The questions were raised about the new role of literature, the relationship between literature and life in and out of the Joint Review of “Sincho(新潮)”, but discussions on these subjects have ended poorly. the participants of the Joint Review argued that the essential values of literature were not undermined, but this argument made the concept of literature extremely narrow. Faced with criticism for focusing solely on literary technique, participants in the Joint Review of the “Joseonmundan(조선문단)” discussed what literary techniques is. However, it has not been properly asked internally or externally as to what is underlying the question of technique. The question of what follows a natural and realistic representation created by literary devices represented by techniques was directly related to the question of the nature of literature. However, this question was never submitted in the form of a question.
From the outset, these two faced an attack from proletarian literature, and were asked essential questions about literature internally and externally. However, both eventually missed this momentum. In this sense, both sides were an opportunity to solidify the accepted literary concept, and they were a symptomatic event that showed how the future mainstream literature would proceed in both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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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환상수첩」에 나타난 이항대립 연구 - 해체적 사유를 통해서 -

저자 : 김유리 ( Kim Yu-ri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6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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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김승옥의 초기 소설인 「환상수첩」을 대상으로 하여 김승옥 텍스트의 특징으로 여겨지는 이항대립적인 구도를 새롭게 조망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체적 사유를 원용하여 이항대립적인 구도가 무화(無化)되면서 새롭게 가시화되는 지점들에 주목하였다. 해체 전략은 이항대립적인 두 항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두 항이 서로 대등한 관계가 아님을 밝히고 이항대립적인 두 항의 관계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환상수첩」의 인물들이 '위악(僞惡)의 모습을 한 자'와 '위악(僞惡)의 가면을 쓴 자'의 대립 구도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고 '위악의 모습을 한 자'가 '위악의 가면을 쓴 자'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보였다. 다음으로 두 항의 관계를 전복시키는데, '위악의 모습을 한 주체'가 60년대 삶의 담론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 유지' 담론을 충실히 따랐다면 '위악의 가면을 쓴 주체'는 차연의 운동 속에서 '자기 유지' 담론을 넘어서는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항대립적인 구도를 해체했을 때 새롭게 떠오르는 주체는 차연의 운동 속에서 타자성과 이질성을 실현시키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로 구체화되었다. 이는 기존의 '자기 유지' 담론이 구성한 삶과는 완전히 다른 '생존방식'을 택한 모습이었다.


This thesis was written to take a new look at the binary opposition structure shown in Kim Seung-ok's early novel Hwansangsoochub which is considered a characteristic of his text. To this end, this research paid attention to the new notable points as the binary opposition structure was neutralized by citing deconstructive thinking. The dismantling strategy ranges from identifying a set of binary opposition, to identifying that one of the opposites takes precedence over the other, and to reconstruc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In order to do so,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s in the novel were in a conflict between "the one with the face of perjury" and "the one with the mask of perjury". Then it was revealed that the former was dominant over the latter. Nex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opposites is overturned. It is revealed that while "the one with the face of perjury" faithfully followed the "self-preservation" discourse, which is referred to as the discourse of life in the 1960s, the "subject with mask of danger" sought a way beyond the "self-preservation" discourse along with the differance movement. The newly emerging subject that appeared when the binary opposition structure was dismantled was specified as a subject who leads a life realizing otherness and heterogeneity in pursuit of the differance movement. This reflects a totally different way to live where the existing "self-preservation" discourse had deconstr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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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혁명의 거리, 정동하는 신체들 - 4월혁명 재현 서사를 중심으로 -

저자 : 이시성 ( Lee Si-seo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9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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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4월혁명 문학에 대한 연구들에서는 작가 혹은 작품 속 주체가 가진 편향된 이데올로기로 인해 4월혁명 문학이 혁명의 진정한 주체였던 민중의 모습을 제대로 재현해내지 못했음이 지적되었다. 본 논문도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으나 문학이 본질적으로 불충분한 재현물임을 인지하고, 그 한계를 문학적 형태를 통해 보완할 수 있다는 피에르 마슈레의 말을 빌려와 4월혁명 문학에 내재된 문학적인 방식의 답변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주목한 것은 정동 개념으로, 마주침에 의해 발생하지만 곧 휘발되어 버린 후 잠재성으로만 남아 언제고 다시 도래할 때를 기다리는 정동의 속성은 혁명의 그것과 무척 닮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4월혁명 문학을 정동을 통해 다시 보면서 주체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전유되지 않는 혁명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정동과 신체를 키워드로 탐색해보았다.
혁명이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표된 작품들 속에서 정동은 주로 혁명에 대한 신체적 반응으로, 시위대열 안에서 신체가 느끼는 감각으로 드러난다. 그리하여 정동될 수 있는 신체를 가졌다는 최소한의 조건에 의해 혁명의 대열에 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혁명으로부터 시간이 지나고 정동이 휘발된 상황에서 이러한 신체적 감각은 사라지고, 문학은 새로운 이행의 방식을 보여준다. 본 논문은 이때 문학이 혁명을 기억하며 어떻게 새로운 혁명적 정동을 창안하는 장(場)으로 역할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Recent studies on the literature of the April Revolution point out that the literature of the April Revolution did not properly represent the publi c, which was the real subject of the revolution, due to the biased ideolo gy of the writer. This paper also shares the same opinion. However, I wanted to take a look at the literary form that complements the limitati ons of April Revolution literature, referring to Pierre Macherey's discuss ion that literature is inherently insufficient but its limitations can be sup plemented through literary itself.
What I noticed was the concept of affect. This is because the properti es of affect is very similar to the properties of revolution. Therefore, in this paper, I explored what was the driving force of the revolution by re -examining the literature of the April Revolution through the concept of affect. The central keywords for this work are affect, and the body. In addition, after time passed and the revolutionary affect disappeared, I loo ked at how literature remembered the revolution and created a new revo lutionary a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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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눈먼 자들의 도시』의 서사구조와 도시공간성

저자 : 이은하 ( Lee Eun-ha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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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는 '백색실명'의 환상적 사건과 은유적 공간구조를 중심으로 작가의 추상적 관념을 구체화하면서 철학적 사유를 흥미롭게 제시한다.
환자들이 격리공간으로 이동하여 경험·탈출·회귀하는 과정은 '공간화'를 통해 구성되고, 자기 환멸과 반성적 성찰을 유도하려는 작가 의도는 감시와 처벌의 병원, 권력의 쟁점화가 된 병실, 폭압에 짓밟힌 육체로 집약되어 인물의 관계와 욕망의 심층적 의미구조를 이룬다.
'도시-병원-육체'는 파멸(디스토피아)과 탄생(유토피아)의 양립 불가능한 공간이 복합된 헤테로토피아이다. 이는 '재앙적 운명→외부(정부, 제도)→내부(약탈자, 규율)의 구심적 특성을 보이면서 전도·중첩되어 인물이 '환자→독균→노예'가 되는 문제의 근원적 원인과 해결에 이르는 틀을 입체적으로 완성시킨다.
특히 “처음부터 시력을 잃지 않은” 의사 아내는 '눈'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카메라처럼 진실을 '관찰'하고 육체로써 '기억'하는 유일한 증인이며 '눈먼 사회'를 객관적으로 제시하여 성찰하게 만드는 '거울' 역할을 한다. “사물의 질서가 뒤집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아직도 볼 수 있는 두 눈, 마지막 두 눈이 있는 사람”이기에 희망적 메타포이다.
결국 이 소설은 환상적인 사건과 공간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인간에게서 실존의 의미를 박탈하고 있는 현대적 사회제도의 폭력성을 보여주었다. 인간은 이에 저항하여 새로운 연대의 기초를 구축할 수 있는 장(場이)며, 성찰적 존재임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미학적으로 형상화하였다.


Theme Saramagu's "City of the Blind" is a fantastic realism novel and develops interestingly through irony and allegory. Through disaster events and metaphorical spaces, the author's ideas are shown in detail.
The process of patients moving to hospitals and experiencing, escaping, and returning consists of "spatialization." The hospital of surveillance and punishment, the hospital of suppression by power, and the body hurt by violence show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and society's desire.
"City-hospital-body" is a strange space of destruction (distopia) and birth (utopia), heterotopia. Conflict is evangelized and overlapped with "disaster fate → external (government, system) → internal (lover, discipline), and the person becomes "patient → toxic → slave".
In the end, the novel shows the violence of the social system through fantastic events and the speciality of space, and the human transformation process of reflecting on it while resist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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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재현과 근대 이전 프리바디와의 생태주의적 상동성

저자 : 권도경 ( Kwon Do-kyung )

발행기관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간행물 : 한국문예비평연구 7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57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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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에 기원을 둔 드라마 <보그맘>의 여성적 포스트바디 재현 방식이 젠더화와 성적 대상화를 강화하지도 않으면서 고유한 여성성을 소거시키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에 기원을 둔 드라마 <보그맘>의 여성적 포스트바디가 남성적 휴먼바디의 부정성을 답습하지도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남성중심적 휴먼바디 질서의 부정적인 면모를 전복·해체하고 윤리적인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다원중심적 신질서를 현실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 바디의 주체적 재현 양상과 근대 이전 생태주의적 여성 프리바디와의 인식적 상동성을 규명코자 하는 연구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범주로 구성되었다. 첫째, 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서사적 투입 지점 확인이다. 둘째, 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서사적 재현양상 분석이다. 셋째, 드라마 <보그맘>에 구현되어있는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드라마 <보그맘>의 고전서사원형인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와의 서사적 관계 고찰이다. 넷째, 드라마 <보그맘>에 재현되어있는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드라마 <보그맘>의 고전서사원형인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사이에 존재하는 생태주의적 상동성 규명이다.
본 연구는 애정전기소설을 재매개화한 한국 드라마 <보그맘>의 여성적 포스트바디가 한국·서구 현대소설 및 서구 대중문화콘텐츠의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달리 남성 중심적인 휴먼바디 질서의 부도덕과 비윤리를 드러내고 비판·풍자하고 교정함으로써 현실세계 내에서 공동체 사회의 주변인으로부터 다원중심적인 주체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 냈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 본 연구는 드라마 「보그맘」이 한국·서구 현대소설 및 서구 대중문화콘텐츠에서 재현되어온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차별화되는 지점을 개척해 냈다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인정할 수 있다.


At present, from a feministtic point of view, the reproduction of a feminine post-body by science and technology is generating critical issues in terms of reproducing gender and sexuality. This is because the feminine post-body, reproduced through existing movies or science fiction novels, does not acquire independence and appears to be otherized and objectified like the current human body. However, how the 2017 Korean drama < Borg mom > reproduces the feminine post-body is independent, unlike the existing western pop culture contents. The cyborg < Borg mom >, who is the protagonist of < Borg maom >, realizes ethics transcending input information through autonomous judgment while outputting and reproducing a database of human women. By doing so, Bogmom is changed into an independent post-body from an objective post-body that reproduces human femininity, while at the same time it is bonded in a mutually independent love relationship with a human male.
As such, the continouous romance between human and non-human beings established between the male and female protagonists of < Borg mom > is a classic narrative based on a romance novel that existed historically in the pre-modern period of Korean. In terms of the female body, the non-humans of the fictional romance novel are nobles, dreamers, and nuns, which are feminine pre-body before the advent of humans; in contrst, non-humans in the era of post-modern humanism are feminine post-body that have extended the human body that have extended the human body with science and technology after the advent of humankind. However, the only difference is that the feminine pre-body of the romance novel and the feminine post-body of < Borg mom > emerged with amodern human body in between, and they are similar in that they are both non-humans in the human-nature network which diacronically continued from pre-modern to post-modern eras.
However, how the feminine pre-body of fictional romance novels and the feminine post-body of < Borg mom > continue is different from humans. While it is temporary that the feminine pre-body of the fictional romance novel forms a monistic continuity with the human male, the monistic continuity that is formed by the feminine post-body of < Borg mom > with the human male is continuous. Like this, the differnces in how the feminine pre-body of fictional romance novels and the feminine post-body of < Bog mom > connect with humans is attributed to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nonhuman-human continuity. In the era of fictional romance pre-body, the metaphysical dualism that sees human-nature as a continuum and the metaphysical dualism that sees human-nature as a segmented body coexist; this was a transitional period right before non-humans were divided into dichotomous objects by modern anthropocentic purifiction. The former theory of monism is pre-modern ecology as a pre-humanism linked to post-humanism, and the latter theory of dualism is the predecessor of anti-ecologism linked to modernistist humanism.
Under the awareness of the this problem,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ndepent representation of the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romance novel < Borg mom > and the cognitive homology with the pre-modern ecological female pre-body. By doing so, this study will clarity the cognitive basis of the discriminatory independence of < Borg mom > with respect to the reproduction method of the feminine post-body in contemporary Korean and western novels and film contents. In order to realize the research goal of identifying the independent representaion of a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the romance novel < Borg mom > as well as the cognitive homology with the pre-modern ecological female pre-body, this study is organized into four sections. Firstly, it is the confirmation of the narrative input point of the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the romance novel < Borg mom >. Second is an analysis of the narrative representation of the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the romance novel < Borg mom >. Third is an examination of the narr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feminine post-body realized in 「Borg mom」and feminine pre-body in the romance novel, the classic narrative prototype of < Borg mom >. Fourthly, this study clarifies the ecological homology existing between the feminine post-body reproduced in < Borg mom > and feminine pre-body in the romance novel, the classic narrative of < Borg mom > and feminine pre-body in the romance novel, the classic narrative of < Borg 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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