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국제지역학회> 국제지역연구

국제지역연구 update

International Area Studies Review

  • : 국제지역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6000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7)~25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1,297
국제지역연구
25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경제주체의 불확실성과 통화정책 실효성 간의 관계 분석 : 글로벌 금융위기를 중심으로

저자 : 최남진 ( Namjin Choi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가 장기화됨에 따라 통화정책의 정책적 효과가 제약되었음을 기존 연구들과 달리 경제주체들의 미래 불확실성에 기인한 것으로 상정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하였으며 우선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통화정책에 대한 실물경제 효과가 실제로 제약되었는지 분석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분석 결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 이후에 통화정책에 대한 소비와 성장률 반응이 실제로 제약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앞선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주체들의 미래 불확실성이 통화정책을 제약하였음을 상정하여 추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해 금리, 통화량, 물가, 성장률, 민간소비, 설비투자, 불확실성 대리변수 등 7개의 내생변수로 구성된 SVAR 모형을 설정하였으며 추정결과 불확실성 상승 충격은 실물경제인 소비, 투자, 성장률을 하락시킴으로서 실제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 효과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Contrary to the existing researches, this study presumed that the restricted effects of monetary policy resulted from the uncertainty of economic entities with the prolonged low interest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nd then conducted the empirical analysis. The empirical analysis was largely divided into two parts. First, through the analysis, this study verified if the effects of monetary policy on real economy were actually restricted before/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the results of analysis, the response of consumption and growth rate to the monetary policy was actually restricte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compared to before. Next, based on such results, it was presumed that the uncertainty of economic entities restricted the monetary policy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nd then conducted additional analysis. For the analysis, this study set up the SVAR Model composed of seven endogenous variables such as interest, amount of currency, price, growth rate, private consumption, equipment investment, and uncertainty proxy variable. In the results of presumption, the impact of increased uncertainty of economic entities brought down the real economy such as consumption, investment, and growth rate, which was actually working as a factor restricting the monetary policy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KCI등재

2경제개발에서 인적자본의 역할: 우리나라 지역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

저자 : 김시원 ( Seewon Kim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7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우리나라 11개 지역의 1965~2015년 기간으로 구성된 패널자료를 구축하여 인적 자본의 성장효과를 분석하였다. 패널모형 추정결과, 평균 학교교육연수로 대표되는 인적자본 스톡은 1인당 실질 GRDP 성장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학교 교육 1년의 증가는 5년간 경제성장률을 약 3.7% 포인트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거시경제 버전의 Mincer 방정식 추정결과 우리나라 학교 교육에 대한 수익률은 약 8% 정도로 미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론의 예측대로 노동경험은 1인당 실질 GRDP 증가율에 양(+)의 효과를 미치며, 그 효과는 경험이 증가할수록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e construct a panel data set of 11 regions of Korea over the period from 1965 to 2015 and examine growth effects of human capital. Our result is as follows. Human capital stock represented by average years of schooling has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growth rate of real per-capital GRDP and an increase of additional one year of eduction raises the growth rate by approximately 3.7% point over the next five years. We also estimate macroeconomic version of Mincer equation. The result implies that the rate of return to one additional year of schooling is approximately 8%. Finally, working experience has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regional economic growth.

KCI등재

3유명인 모델과 광고브랜드 간 이미지 부조화가 소속사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훈 ( Hoon Kim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69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유명인 보증은 마케팅의 주요한 연구대상이다. 유명인이 본인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광고에 출연했을 때 유명인보증의 주된 대상인 팬의 반응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유명인 소속사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유명인 소속사들은 유명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글로벌하게 펼치고 있으며 한류 선봉이 되고 있다. 팬들이 소속사 마케팅의 핵심 대상임을 고려하면 소속사에 대한 팬의 반응은 중요하다. 이런 배경하에 진행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첫째, 팬들은 유명인이 자신의 이미지와 부합하지 않은 광고에 출연하면 그 유명인에 공감을 가지며 유명인의 소속사에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 유명인과 유명인이 출현한 광고 간 불일치와 유명인에 대한 공감사이에 팬심(팬덤)이 조절변수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유명인 모델과 광고브랜드 간의 이미지 부조화가 소속사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밝히며 이런 점을 간과하고 있는 유명인 모델과 소속사에게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Celebrity endorsement is a common form of advertising. Limited research has shown how fans―the primary target of celebrity endorsements―react to incongruent endorsement. Specifically, it is still unknown how fans react toward celebrity agency in the face of incongruent endorsement. As there is a growing trend among celebrity agency to extend the scope of their business, the perspective of fans on celebrity agency is worthy of consideration in that fans are key potential consumers of sub-business of celebrity agency. The current study reveals that an incongruent endorsement with a celebrity's image provokes fans'empathy toward celebrity and, in turn, exerts a negative influence on their attitude toward celebrity agency. The research further shows that empathy toward celebrity functions as an underlying mechanism exclusively within fans. This research serves as a warning for celebrity agency that often fails to consider image congruity between celebrity and endorsed brands when managing an ad contract.

KCI등재

4외국인 직접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중국 광둥성의 사례

저자 : 정설하 ( Xuexia Zheng ) , Utai Uprasen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9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1970년대 말부터 중국은 개방과 경제 개혁 정책을 시행하여 다양한 국가에서 유입되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의 중요한 목적지가 되어왔다. 그 중 광둥성은 이러한 정책 시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중국 본토의 31개 성 및 지자체 중 FDI를 가장 많이 받는 곳이 되었다. 대부분의 기존 연구는 국가 차원에서 중국의 FDI 유입의 결정 요인을 연구하는데 집중하였고 지역 차원의 연구는 등한시 되었다. 하지만, 현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광둥성의 총 FDI 유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했지만 2003년 이후 FDI 비중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소를 토대로 광둥성의 FDI 유입 결정 요인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9년까지의 연간 데이터를 ARDL(Autoregressive Distributed lag) 모델을 사용하여 광동성의 FDI 유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추가적으로 Toda-Yamamoto Granger 인과성 검정을 사용하여 견고성을 높였다. 결과적으로 광둥성의 FDI는 평균 임금, 1인당 GDP, 기반 시설 및 실질 실효 환율에 의해 결정되었고 무역 개방성은 미미했다. 이러한 실증적 발견은 Toda-Yamamoto Granger 인과관계 검정으로 재검토되어 뒷받침하였다.


Since the end of 1970s, China has implemented opening up and economic reform policies. China has become a significant destination of inward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from various countries. Guangdong province has taken a leading role on such policy implementation. Consequently, it turned to be the largest recipient of FDI among 31 provinces and municipalities of Chinese mainland. Most of the existing works investigate the determinants of inward FDI of China at a country level. The province-level research is scarce. Furthermore, the current evidences indicate that although the total FDI inflows of Guangdong have increased over time, its FDI share has decreased remarkably since 2003. Hence, it is very crucial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f FDI inflows of Guangdong province. As a result, our research scrutinizes the factors affecting inward FDI in the case of Guangdong province by using autoregressive distributed lag (ARDL) model with annual data from 1990 to 2019. Additionally, we employ the Toda-Yamamoto Granger causality test to increase the robustness of our empirical results. The findings suggest that inward FDI of Guangdong province is determined by average wage, per capita GDP, infrastructure and real effective exchange rate. Trade openness is insignificant. These empirical findings are also supported by the Toda-Yamamoto Granger causality test.

KCI등재

5국익과 ODA: 아프리카에 대한 미·중 원조 동기 분석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 이지선 ( Jisun Yi ) , 김석우 ( Seokwoo Kim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7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익과 외교정책의 관점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원조 정책 및 행태를 비교·분석한다. 우리는 모든 공여국은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를 통해 국익을 추구하며 원조 정책은 외교정책에 기반한다는 현실주의의 가정에서 출발한다. 본 연구에서는 역사적 접근방식을 도입하여 미국과 중국의 외교정책을 살펴보았으며 이러한 외교정책의 틀 안에서 미국과 중국의 대아프리카 외교정책 및 원조 정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00년대 중반 이후의 미국과 중국의 아프리카에 대한 ODA 증가는 양 국의 대아프리카 외교정책의 변화에 근간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여전히 미국과 중국 양 국의 외교정책에서 아프리카는 그 주요성이 제한적이다. 공적개발원조의 주요 목적이 안보·전략적 동기이며 중국식 원조를 경제적 착취라고 비난해 온 미국 또한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중국과 마찬가지로 경제·상업적 이익, 특히 석유자원 확보가 대아프리카 원조의 주요 목적이다. 그리고 대 아프리카 외교 및 원조정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자국의 국익, 즉 자원시장 확보 및 경제·상업적 이익 추구를 위해 미국과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갈등보다는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측면이 있다.


This study compares aid policy and motivation of the U.S. and China in Africa from the perspective of national interests and foreign policy. Following a realist perspective, we assume that donors pursue national interests vi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and aid policy is fundamentally based on their foreign policy. Adopting a historical approach, we examine foreign policy of the U.S. and China and analyze their foreign and aid policy toward Africa. Based on our analysis, we highlight that the rise of the U.S. and Chinese aid to Africa in recent decades does not indicate a fundamental change in their foreign policy toward Africa. Indeed, the importance of Africa in terms of foreign policy of the U.S. and China remain as marginal. Besides, though the U.S. has been highly critical of Chinese aid policy for being 'exploitative,' we underline the similarity of aid motivation of the U.S. and China in Africa. We show that both the U.S. and China pursue commercial and economic interests via foreign aid in Africa. In particular, for both the U.S. and China, securing oil resource is the most important aid and foreign policy motivation in Africa. Lastly, we suggest that under a broad frame of foreign and aid policy in Africa, the U.S. and China could choose cooperation and than a conflictual relations mainly to secure their national interests, namely, commercial and economic interests.

KCI등재

6대외원조 관점에서 본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금융조달 구조 -키르기스스탄 사업 차관계약서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주 ( Yeong Ju Kim ) , 박현 ( Hyeon Park ) , 박혜민 ( Hyemin Park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47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는 대륙간 인프라 연결을 통한 각 국가의 독립적이고, 균형 있는 개발 실현이라는 목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수원국의 부채증가, 지역경제 파급효과 미비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키르기스스탄을 중심으로 일대일로의 추진 현황과 키르기스스탄과 중국수출입은행 간 차관계약서 7건의 조항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국의 일대일로 금융조달은 1) 채무의 존재를 기밀로 유지해야 하는 비밀유지 조항 요구 2) 담보물협정을 통해 여타 채권자보다 우위 요구 3) 채권자는 계약해지, 조기상환 등을 요구할 수 있으나, 채무자는 계약해지, 면책특권 취소 등의 권리가 제한되는 불평등성 4) 모든 분쟁에 중국 법률을 적용하는 특징을 보였다. 일대일로 현황 및 차관계약서 분석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의 일대일로는 수원국 내 투자환경개선, 다자개발은행과 같은 다양한 공여 주체 간의 원조조화 및 경쟁 속에서 수원국 오너십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


China's Belt and Road Initiative(BRI) has been criticized for the increased debt in recipient countries and limited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impacts, despite of its claimed goals of realizing each country's independence and encouraging balanced development through improved intercontinental infrastructure connectivity. This study analyzes the current status of the BRI in Kyrgyzstan based on seven loan agreements between Kyrgyzstan and the Export-Import Bank of China. The analysis shows China's financial support requires 1) the confidentiality of even the existence of debt; 2) superiority over other creditors through collateral agreements; 3) creditors' right to claim termination or early repayment, while debtors can't. 4) to apply Chinese laws to all dispute resolutions. We conclude that the investment environment of the recipient countries, harmonization and competition among various donors, such as multilateral development banks, is needed to enhance the recipient country ownership.

KCI등재

7일본 대학생의 소셜미디어 이용강도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사회비교성향의 조절효과

저자 : 박현지 ( Hyun Jee Park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이용 강도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상향적 사회 비교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본 연구는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강도와 주관적 웰빙 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분석하고, 둘째, 상향적 사회비교의 조절효과를 살펴본다. S특별시에 소재하는 A, B, C, D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본 대학생 470명을 대상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19년 6월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정한 연구 모형을 근거로 분석은 SPSS version 20.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신뢰성 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그리고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미디어 이용 강도는 친구 수와 애착도 차원에서 이용자의 주관적 웰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상향 사회비교는 이용 시간과 주관적 웰빙의 관계를 조절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소셜미디어에 대한 부정적 상향 사회비교는 친구 수와 주관적 웰빙의 관계에서 정적인 방향의 조절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강도는 이용자의 주관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이 관계에서 긍정적/부정적 상향 사회비교 성향이 조절적 효과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소셜미디어의 문제적 이용이 지속되면 주관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사회비교 성향이 이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조절효과에 대한 이론적 정립과 경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nfluence of social media users' use intensity on subjective well-being, an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upward social comparison. This study firstly analyzes the direct relationship between social media use intensity and subjective well-being, and secondly, examines the moderating effect of upward social comparison. A survey was conducted from April 1, 2019 to June 15, 2019, targeting 470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enrolled in A, B, C, and D four-year universities located in S Metropolitan City. Based on the established research model,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with using SPSS version 20.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t first, it was investigated that the intensity of social media us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subjective well-being of users in terms of the number of friends and attachment. At second, it can be seen that the positive upward of social comparison on social media regul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usage time and subjective well-being. At third, it can be seen that the negative upward of social comparison on social media shows a positive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umber of friends and subjective well-being. In summary, it was found that the intensity of using social media by university students had an effect on the subjective well-being of users, and in this relationship,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 positive/negative hieroglyphic with social comparison tendencies had a moderating effect. Through this study, it can be seen that if the problematic use of social media continues, it has an effect on subjective well-being, and social comparison tendencies to have the effect of controlling i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re is a need to more precisely analyze the pathway and the theoretical establishment of the moderating effects.

KCI등재

8무기의 길 : M1891모신나강 소총과 체코슬로바키아군단의 여정

저자 : 양준석 ( Joonseok Yang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제1차 세계대전기 모신나강 소총이 러시아, 미국, 체코슬로바키아, 한인독립군에 전해지는 무기이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한인독립군의 주력 무기였던 모신나강의 국제정치적 의미를 분석한다. 러시아는 부동항 확보를 위해 개발한 모신나강을 제1차 세계대전에 투입했고, 미국에 생산을 의뢰했지만, 러시아혁명 후 대외채무불이행을 선언함에 따라 미국정부가 미국산 모신나강을 구매했다. 러시아와 독일의 교전 중단으로 동부전선이 폐쇄되자 미국은 러시아 내 전략자산 보호, 동부전선 복원, 그리고 볼셰비키와 교전하며 시베리아에 갇힌 체코슬로바키아군단 보호를 위해 미국산 모신나강을 장착한 원정대를 투입했다. 이로써 러시아와 미국의 무기이전 네트워크는 단절되고, 체코슬로바키아는 미국의 새로운 무기이전 파트너로서 시베리아에 등장했다. 1918-1920년의 시베리아는 내전의 격화, 체코슬로바키아군단 무장열차의 동진, 백군과 체코슬로바키아군단 지원을 위한 연합군이 파병된 국제적 환경이었다. 사상과 목표가 서로 다른 국제적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인독립군은 무기확충을 시도했다. 체코슬로바키아군단과 한국인들의 독립의지 공유, 급변화하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국제환경이 고려되며, 체코슬로바키아군단의 규정과 비동맹 관계를 넘어서 양 군의 일시적 무기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This study analyzes the arms transfer network during the World War I, whereby the Mosin-Nagant was transferred from Russia to the United States, Czechoslovakia, and the Korean Independence Army, in order to examine the international political significance of the Mosin-Nagant, which was the main weapon for the Korean Independence Army. Russia put Mosin-Nagant, which was developed to secure ice-free ports, into World War I, and requested its production to the United States due to the shortcomings of domestic production conditions. However, as Russia declared default on its foreign liabilities after the Russian Revolution, the US government purchased the US-made Mosin-Nagant. When the Eastern Front was closed due to the cessation of fighting between Russia and Germany, the U.S. deployed an expeditionary force equipped with the US-made Mosin-Nagant to protect its strategic assets in Russia, restore the Eastern Front, and protect the Czechoslovak corps trapped in Siberia while fighting the Bolsheviks. As a result, the symmetrical arms transfer network between Russia and the US was severed, and Czechoslovakia emerged as a new US arms transfer partner in Siberia. Siberia between 1918 and 1920 was an international backdrop of intensified civil war, eastward move of the Czechoslovak Legion armed train, and the dispatch of Allied Forces to support the White Russian forces and the Czechoslovak Legion. In Vladivostok, an international city with different ideologies and goals, the Korean Independence Army attempted to expand its arms. The Czechoslovak corps and the Korean Independence Army shared their will for independence under colonial rule and formed a temporary arms network beyond corps regulations and non-aligned relations given the rapidly changing international environment of Vladivostok.

KCI등재

9중국 정치 엘리트 유형 변화에 관한 연구: 제19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를 중심으로

저자 : 주장환 ( Janghwan Joo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간행물 : 국제지역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25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제19기 공산당 중앙위원회를 주요 분석 대상으로 중국 정치 엘리트 유형의 변화를 분석하고 있다. 중국 정치 엘리트에 대한 기존 연구의 연속성 속에서 특히 그 변화의 추이에 대해 착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제19기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구성원(정 위원과 후보 위원)에 대해 정량 및 정성 자료를 바탕으로 통합, 분화 그리고 순환의 방식과 범위의 측면에서의 특징들을 도출한다. 그 다음 이 특징들이 이전 시기와의 비교를 통해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동시에 이 분석 결과가 정치 엘리트 유형 연구에서 새로운 유형의 모색의 계기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자 했다. 연구 결과, 제19기 공산당 중앙위원회를 사례로 하는 중국 정치 엘리트는 이전 시기보다 통합 정도는 다소 강화되었고, 분화 수준은 약화되었으며, 순환의 범위는 커졌고, 그 방식은 일정하게 급진적인 방향으로 변화했다. 이를 근거로 봤을 때, 최신 중국 정치 엘리트 유형은 이전 개혁·개방기와는 달리 분화된/준 대체형으로 더욱 변화했다고 할 수 있다. 또 제18기에 대한 연구에서 제기된 '통합, 분화 그리고 순환에 따른 정치 엘리트 유형 분석 모델'의 수정 가능성은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This research analyzes the transformation of political elites type focusing on the 19th central committee of Chinese communist party. It pays particular attention to the trend of change in the continuity of existing studies on the Chinese political elite. To this end, this article deriv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members(regular and alternative members) of the 19th central committee of CCP in terms of methods and scope of integration, differentiation, and circulation based on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ata. Then, it looks at what differentiates these characteristics from the previous period. At the same time, it tried to make a judgement on whether the result of this analysis could be an opportunity for a new type of search in the political elite type study.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Chinese political elite, taking the case of the 19th Communist Party Central Committee as an example, had a somewhat stronger degree of integration, a weakened level of differentiation, a wider range of cycles, and a constant radical change in its methods. Based on this, it can be said that the latest type of political elite in China has changed to a more dived/quasi-replacement type, unlike the previous reform and opening period. Also,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judged that the possibility of modification of the 'analytical framework relating unity, differentiation and circulation to types of political elites' raised in the study of the 18th period was not very large.

1
권호별 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