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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지역언론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신문방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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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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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1)~21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789
언론과학연구
21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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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망 중립성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전문가 인식 :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저자 : 정해진 ( Jung Haejin ) , 전범수 ( Chon Bumsoo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47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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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망 중립성 정책과 관련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해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요 연구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망 중립성 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위자들로 정당, 정부, 청와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 국책 연구기관, 통신사업자 등이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청와대 및 당·정·청 회의에서 나온 정책 입장이 곧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이고, 정부 정책의 이론적 근거 틀은 국책 연구기관을 통해 수립된다고 이해될 수 있었다. 둘째, 망 중립성 정책결정 과정의 구조는 이슈 네트워크의 특성을 나타내는 특징으로 설명되었다. 인터뷰에 참여한 행위자들은 망 중립성 정책 회의에서는 전문가 그룹과 이해관계자 그룹을 나누어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중심의 의사결정구조를 주로 채택한다고 보았다. 셋째, 망 중립성의 공정 환경 조성과 관련해서는, 콘텐츠제공사업자 및 스타트업 등에게는 일정 수준 망 중립성 정책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위한 디딤돌로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넷째, 망 중립성과 상호접속고시의 관점에서 정책 변동에 가장 영향력을 행사한 기관은 국회로 나타났다. 동시에 국회나 정부의 정책 추진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명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5G 시대에 제로레이팅은 실질적인 수익 창출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활용될 것이지만 이용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후규제의 형태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여섯째, 망 중립성과 역차별 이슈는 통신사업자와 콘텐츠제공사업자들 간 정책 논리 구조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This study examines the decision process of net neutrality policy using an interviewing method.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the most influential actors were political parties, government agencies, national assembly, research organizations and telecommunication companies. More specifically, the blue house and ruling party-government decided some related issues, and these issues were made by government funded research organizations. Secondly, the structure of the net neutrality policy process were closely related with issue networks. Thirdly, net neutrality policy has served to support content companies and startups in terms of fair competition. Fourthly, the most powerful actor in network neutrality and interconnection was national assembly. It considered philosophy as the important criteria in the process of policy. Fifthly, the zero-rating policy was considered as the post regulation. Finally, an issue of counter-discrimination was made by conflict between telecommunication and content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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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튜브의 뉴스 및 시사 콘텐츠 이용이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와 정당지지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했다. 또한, 유튜브의 오락콘텐츠 이용은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와 정당지지 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했다. 마지막으로,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가 정당지지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했다. 분석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뉴스 및 시사 콘텐츠를 많이 이용하는 유권자들은 소셜미디어상에서 정치나 선거관련 댓글달기, 공감표시, 토론 등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와 특정 정당(여당) 지지에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의 오락 콘텐츠를 많이 이용할수록 이용자들이 정당지지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의 오락 콘텐츠 이용이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유튜브의 뉴스 및 시사 콘텐츠 이용이 각각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 및 특정 정당지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뉴스 및 시사 콘텐츠 이용은 정치적 상호작용 참여 변인을 매개로 정당지지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튜브의 오락 콘텐츠 이용은 정당 지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d whether the uses of YouTube's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positvely affected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e vote intention to political part(ruling party). Also, the study examined whether the uses of YouTube's entertainment contents negatively affected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e vote intention to the party. Finally, the study explored whether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positively affected the vote intention to the political party. According to the results, voters who used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on YouTube more actively participated into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wanted to positively vote for the ruling party. Voters who used entertainment contents on YouTube wanted to negatively vote to the ruling party. Ye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entertainment contents uses on YouTube and the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were not significantly verified in terms of statisics significance level. In conclusion, the uses of YouTube's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positvely affected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e vote intention to party support. Also, the uses of YouTube's news and current affairs contents positvely affected the vote intention to party support through the participation in political interactions on social media. In addition, the uses of YouTube's entertainment contents negatively affected the vote intention to party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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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능 프로그램의 편성, 내용, 제작요인이 시청률 및 가치 평가지표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강명현 ( Kang Myunghyun ) , 윤대산 ( Yun Daesa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6-117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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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의 관심과 가치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어떤 속성을 지닌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성과가 좋은지를 분석하였다. 시청성과는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시청률뿐 아니라 최근 보완적인 지표로 활발하게 이용되는 가치 평가지표를 동시에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224편의 예능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먼저 시청률 측면에서는 매체, 편성 요일, 주제, 아이돌 출연 여부, 그리고 연출 방식 등의 요인이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을 나타내는 가치평가지표에서는 편성 요일, 주제, 아이돌 출연 여부, 시즌제 여부, 그리고 연출 방식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시청률과 가치 평가지표와의 관련성, 즉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높을수록 가치 평가지표도 높아지는지를 분석한 결과, 대체적으로 시청률이 높을수록 가치평가 지표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시청률이 높은 예능일수록 동영상 조회 수 및 뉴스 기사 수,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의 동영상 수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가치평가 지표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온라인 VOD 시청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 일부 가치 평가지표들이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디어 버즈가 온라인 시청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중요성이 높아지는 온라인 후속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청률과 함께 가치 평가지표 역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인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factors associated with entertainment program performances such as rating and value evaluation indexes. A content analysis of 224 entertainment programs was conducted to answer the given research questions. The study found that some factors such as media type, programming time, and presenting method are related to entertainment program performance. In addition, rating also leads to various value evaluation indexes for entertainment programs, as found in the previous results. Finally, the study found that the value evaluation indexes impact positively to on-line performances such as PC VOD and mobile VOD. Based on the results, other implications for relevant research and broadcasting planning and programming strategy are finally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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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포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괴로움에 대한 수용자 반응의 차이 연구 : 관람자의 현실 공포 경험 및 관람 환경(장소/매체/동행)의 영향을 중심으로

저자 : 풍원 ( Yuan Feng ) , 나은경 ( Na Eunkyu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8-155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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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가 공포영화와 같이 부정적인 정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관람할 때 발생하는 즐거움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고자 했다. 공포영화를 시청하며 공포를 경험하고 무서움을 느끼는 것은 수용자 입장에서 과연 즐거움인가, 아니면 괴로움인가? 이렇듯 공포영화에 대한 관람자의 반응은 일견 상충하는 복합 정서를 모두 내포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공포영화를 보는 긍정적인 즐거움과 부정적인 괴로움이라는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의 근원을 살펴보았다. 설문조사 결과, 우선, 공포영화의 무서움은 관람자의 즐거움과 괴로움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현실에서의 공포 경험 여부나 공포영화 많이 본 관람 이력과 같은 관람자의 현실 경험은 공포영화를 보고 얻는 괴로움은 줄이면서 오히려 즐거움을 높여주는 방향의 영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수용자의 성별과 나이, 그리고 공포영화를 보는 물리적인 환경(동반 관람, 관람 장소, 관람 매체)이 공포영화에서 얻는 즐거움과 괴로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공포영화에 대한 관람자의 즐거움과 괴로움이라는 상반된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경험적으로 밝힌 데 의의가 있다.


Given that the hedonistic assumption (i.e., people's willingness to pursue pleasure and avoid pain) is predominent in entertainment media content studies, this study explored when and how horror movie viewers' mixed feeling responses (enjoyment and distress) are differently experienced. In order to study whether horror film viewers' fear of scared content is positive or negative experiences, i.e., the paradox of pleasurable fear, we conducted structured survey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horror content viewers' fear is positively associated both enjoyment and distress of horror films simultaneously. Viewing environments such as accompanied viewing, place (home/theatre), medium (public/private screen) had also made significantly different impacts on viewers' emotional response toward horror content. Important theoretical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in horror content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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