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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Business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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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업윤리연구(~2006)→윤리경영연구(2007~)

수록정보
수록범위 : 9권1호(2007)~21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115
윤리경영연구
21권1호(2021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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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CEO의 부정적 성격 특성이 CSR에 미치는 영향: 동적역량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재훈 ( Jaehoon Choi ) , 박종혜 ( Jong Hye Park ) , 명재규 ( Jae Kyu My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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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EO의 성격 특성(특히, 부정적 성격특성)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동적역량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CEO의 부정적 성격 특성이 CSR 활동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동적역량이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CEO의 마키아벨리즘과 사이코패스 성향의 경우 기업의 CSR 활동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CEO의 부정적 성격 특성이 동적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 CEO의 성격이 마키아벨리즘과 사이코패스인 경우 동적역량에는 부정적 결과(-)를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동적역량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마키아벨리즘 및 사이코패스 성향의 경우 환경과 사회에 대한 CSR 활동성과에 완전 매개 효과가 존재한다. 반면, 조직구성원에 대한 CSR 활동성과에는 부분 매개 효과가 존재한다. 이처럼 CEO의 성격이나 특성과 같은 개인 수준의 변수가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 시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CEO의 심리적 특성이 기업의 CSR 활동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다소 부족하였다. CEO의 부정적인 성격특성은 기업의 경제적・재무적 경영성과만이 아니라 기업 내부 및 외부의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급변하는 환경 변화 속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경쟁우위 및 가치창출을 확보하도록 CEO의 자질 보유 측면에서 CEO의 다양한 성격 및 특성에 대해 향후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 하다.


This study documents the influence of CEOs with negative personality traits o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performance and demonstrates the mediating effect of dynamic capabilities. It aims to analyze CEO personality traits (especially negative traits) through a focus on companies' CSR activity performance and dynamic capacities. We argue that negative CEO traits ultimately influence CSR activities by means of the mediating effect of dynamic capabilities. The results show that CEO machiavellianism and psychopathy negatively affect CSR performance, and that there is a complete mediating effect by the company's dynamic capabilities on CSR activities in relation to the environment and society.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artial effects on the CSR activities of members of the organization. Despite the perception that individual-level variables such as a CEO's personality and characteristics are the most critical factors to be considered in a company's business strategy, studies on how CEO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ffect CSR performance have been somewhat lacking. A CEO's personality traits affect their company's economic and financial management performance amidst a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and in the face of pressure from internal and external stakeholders. Therefore, various in-depth studies on CEO personality traits are critical, so that companies can in future secure competitive advantage and enhance value creation through thei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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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공부문에서 '갑질'에 대한 게임이론적 분석

저자 : 양채열 ( Chae-yeol Yang ) , 정재만 ( Jay M. Ch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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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에서의 갑질은 공공기관에 대하여 영향력을 가진 주체가 부당한 요구를 하여 사적 이익을 취하면서 공적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이다. 이 논문은 채용비리 사례를 활용하여 공공부분의 갑질에 대하여 게임모형으로 분석하여 개선안을 제안한다. 개선 방안에서 중요한 것은 갑에 대한 유인 변경 조치에 추가하여, 을에 대하여 갑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할 수 있는 제도적 조치의 도입과 유인의 제공이다. 제도 측면에서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에 추가하여 권력자의 자의적인 특혜와 보복이 어렵도록 공공부문 기관의 의사결정구조를 견고하게 확립하고 개인의 기본적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또한 법ㆍ제도적인 조치와 더불어 사회문화적 차원의 조치와 개인 차원의 윤리 증진도 병행되어야 한다. 특히 계몽된 이기심 정신에 따른 사회의 문화ㆍ윤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더 궁극적인 개선책이다.


Gabjil in the public sphere is an act that undermines the public interest while advancing an influential party's private interests through unfair demands on a public institution. This paper proposes a strategy to lessen the prevalence of this phenomenon by analyzing Gabjil in the public sphere using a game-theoretic model, focusing on cases of corruption in the hiring process. As a path to improvement,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institutional measures and provide incentives for public institutions to reject unfair demands when they are subjected to them. In addition to institutional measures instituted through a combination of legal strictures and the cultivation of socially beneficial virtues, measures at the social and cultural level and ethical improvement at the individual level are needed. The decision-making structure of public institutions must be clearly codified so that the arbitrary preferences and potential vindictiveness of powerful people become less prevalent and threatening. A plan to improve the level of culture and ethics in society in accordance with enlightened self-interest must be also imple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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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O 재임 기간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정훈 ( Junghoon Kim ) , 서정일 ( Jeongil Seo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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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재임 기간은 CEO의 특성과 전략적 의사결정 간 관계를 살펴보는 최고경영층 연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변수 중 하나이지만, CSR 연구에서는 그동안 주목받지 않은 변수이다. 본 연구는 기업의 CSR 활동을 전략적 CSR과 방어적 CSR로 구분하여, CEO 재임 기간과 기업의 CSR 활동 간 관계를 살펴보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재임 기간이 짧은 CEO는 기업성과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적인 투자의 관점에서 전략적 CSR을 증가시키는 반면, 현상 유지에 보다 관심이 많은 재임 기간이 긴 CEO는 기업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목적의 방어적 CSR에보다 관심을 가질 것임을 주장하였다. 2017-2019년 기간 동안 경제정의지수(KEJI 지수) 값이 존재하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 결과는 CEO 재임 기간이 증가할수록 전략적 CSR은 감소하고, 방어적 CSR은 증가할 것이라는 우리의 가설을 지지하였다. 또한, CEO의 기업 내 영향력을 나타내는 CEO duality 변수가 CEO 재임 기간과 방어적 CSR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CEO 재임 기간이 기업의 CSR 활동의 중요한 선행변수이며, 전략적 CSR과 방어적 CSR에 상이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론적・실증적 시사점을 가진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CEO tenure and firm CSR activities. CEO tenure is one of the most widely studied variables in Upper Echelon research that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CEO characteristics and strategic decision making. However, CSR research has yet examined the effects of CEO tenure on CSR activities. We divide firm CSR activities into strategic CSR and defensive CSR, and argue that short-tenured CEOs increase strategic CSR from a strategic investment perspective in order to improve long-term performance, while long-tenured CEOs who are more interested in maintaining the status quo increase defensive CSR to reduce firm risk. Using data from firms listed on the Korea Economic Justice Institute (KEJI) Index during the period of 2017-2019, we found that as the length of CEO tenure increases, strategic CSR decreases while defensive CSR increases. In addition, we found that the CEO duality variable, which represents CEO power within a firm, strengthens the relationship between CEO tenure and a firm's defensive CSR activities. This study found that CEO tenure has different effects on the two types of CSR activities, and thus demonstrated that CEO tenure i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a firm's CS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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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블록체인을 이용한 사회적가치 거래소의 설립과 운영 가능성

저자 : 강형구 ( Hyoung-goo Kang ) , 천경훈 ( Kyung-hoon Chun ) , 문정빈 ( Jon Jungbien Mo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0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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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특히 사회적 가치의 과학적인 합의에 기초한 거래를 위하여 사회적가치거래소(SOVEX: Social Value Exchange)의 설립과 운영 가능성을 고찰한다. SOVEX는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두고 인터넷을 이용한 상거래와 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SOVEX는 거래비용을 줄이고 참여자들의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개인간 직접거래(peer to peer)를 지원한다. SOVEX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에 주요 거래기록을 저장하고 암호자산을 이용한 탈중앙금융(DeFi: decentralized finance)을 기반으로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회적디파이(Social DeFi)라고 볼 수 있다. SOVEX에서 발행하는 암호자산은 생태계의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의 가치에 연동되게 디자인할 수 있다. 그래서 생태계 발전의 외부효과가 이해관계자 유인구조(incentive structure)에 연관되어 도덕적 해이를 줄이고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하여 정보의 비대칭성을 완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SOVEX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랫폼 운영자로서의 비시장역량이 매우 필요하다. 특히 모호한 관련 법률 해석과 개정, 그리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SOVEX를 통하여 블록체인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동의 성공을 이루어 낸다면 이는 다시 국내의 블록체인 경제 활동에도 정당성과 자신감을 부여하고, 업계와 규제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선순환 혁신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In this paper, we outline the possibility of a social value exchange (SOVEX) that can engage in trading that is of social value, and which can stimulate growth in the social economy sector. SOVEX is an envisaged online platform that could engage in trading and investments that are of social value. In order to reduce the transaction costs and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participants, SOVEX would operate on the basis of a peer to peer (P2P) system. It could also be called a system of social decentralized finance (DeFi) because it would use decentralized blockchain to store transaction data. It is possible to design the cryptoasset that would be issued by SOVEX so that it could reflect the value of social capital in the social economy ecosystem. Then, moral hazard could be minimized through the incentive structure created by the exchange, while information asymmetry would be mitigated through the transparent nature of blockchain technology. This paper concludes by emphasizing the non-market capability of the exchange operator, since new legislation and communication on the part of SOVEX with various stakeholders to ensure productive regulations come about would be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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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진국과 저개발국 간의 백신 불평등 해소: 공리주의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오원용 ( Won-yong Oh ) , 장영균 ( Young Kyun Chang ) , 정라미 ( Rami J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경영학회 간행물 : 윤리경영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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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저개발국 사이의 COVID-19 백신 공급의 불평등은 최근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윤리적 문제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많은 윤리학자, 철학자, 혹은 종교 지도자들이 국가별 백신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인류의 도덕성을 강조하였으나 이러한 목소리는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주장을 지지하며, 현재의 재앙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공리주의 관점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특히 게임이론을 적용하여 국가 간 백신 불평등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궁극적으로는 백신에 대한 협력적인 조치(예. Covax를 통한 백신 공급, 지적 재산권의 완화 혹은 백신 기술의 공유 등)가 백신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선진국을 포함한 모든 인류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상의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The inequality evident in COVID-19 vaccine distribution among rich and poor countries is one of the most serious ethical problems facing the world. Although a number of ethicists, philosophers, and spiritual leaders have promulgated the importance of a humane morality in order to overcome this inequality, their voices seem to be going unheard. This paper supports their position and focuses on the lessons of utilitarianism as a way to overcome the current catastrophe. By employing insights from game theory, it explains why vaccine inequalities exist and further proposes that cooperative actions (e.g., vaccine distribution through COVAX, an easing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or the sharing of vaccine technologies, etc.) could be the solutions which can best maximize the utility values of all humanity, including in the rich countries where vaccines have been made fully acce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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