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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아동,청소년 상담 : 청소년의 학교 급별(초, 중, 고)에 따른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및 적응 간의 구조모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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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상담 : 청소년의 학교 급별(초, 중, 고)에 따른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및 적응 간의 구조모형 분석

Analyse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s on the Relationships among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Adjustment by School Class

신혜정 ( Hye Jeong Shin ) , 서영석 ( Young Seok Seo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7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06년 03월
  • : 117-130(14pages)
상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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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및 적응행동 간의 구조모형을 학교 급별(초·중·고)에 따라 설정하여 각 변인들의 직ㆍ간접 효과를 구명하였고, 자기효능감이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매개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총 467명(초 144명, 중 161명, 고 16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및 적응행동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 급별 구조모형 역시 자료에 부합하였으며, 자기효능감이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학교 급별에 상관없이 청소년의 적응행동을 가장 많이 설명하는 변인으로 밝혀졌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의 직ㆍ간접 효과는 학교 급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드러났다. 우선,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친구지지만이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친구지지와 부모지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간접적으로 적응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중학생의 경우에는 부모지지만이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친구지지와 교사지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적응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행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친구지지와 부모지지가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부모지지만이 자기효능감을 통해 적응행동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적응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활동 및 생활지도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fitnes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s on the relationships among perceived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adjustment perceived by school-aged adolescents. In so doing,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the variables were identified so that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were investigated. Four-hundred sixty seven adolescents(144 elementary, 161 junior-high, 162 senior-high) participated in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three research variables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djustment)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one another and that self-efficacy was found to account for the variance of students` adjustment the most, regardless of the age of students. In addition, each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found to fit the corresponding data collected, and self-efficacy mediated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adolescents` adjustment. However,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varied according to students` age. In cas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only peer support had direct effects on their adjustment, and peer support and parental support had indirect effects on it through self-efficacy. In case of junior-high school students, only parental support had direct effects on their adjustment, and support from their peers and parents had indirect effects on it through self-efficacy. Finally, in case of senior-high school students, peer support and parental support had direct effects on their adjustment, and only parental support had indirect effects on it through self-efficacy.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were discussed in terms of counseling and guidance issues with adolescents.  

UCI(KEPA)

I410-ECN-0102-2014-300-00174186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격월
  • : 1598-2068
  • : 2733-666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1
  • :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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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4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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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간 심리상담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저자 : 성현모 ( Hyunmo Seong ) , 이상민 ( Sang Mi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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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민간 심리상담 관련 발의된 신창현 의원의 법안과 그에 대한 입법부(국회 입법조사관)와 행정부(보건복지부)의 의견을 검토, 분석한 후, (사)한국심리학회와 (사)한국상담학회에서 제안한 모법 형태의 심리상담 관련 제정법을 상호 비교하였다. 심리상담 관련 제정법을 제안함과 동시에 그 대안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적용하여 기존 심리상담 관련 법령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는 구체적인 방안 역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상담 분야의 법제화 방안이 현실화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과 전략으로 심리상담 법안 관련 담론 형성, NCS 기반 인증프로그램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In this article, we reviewed the proposed law concerning counseling in the private sector by legislator Shin Changhyun and comments on the law from the legislature (the National Assembly Research Service) and the government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fterward, we compared two forms of counseling mother law respectively proposed by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d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Based on this, we offered some suggestions for legislating the law and its enforcement ordinances and regulations, especially taking the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into consideration. Lastly, we discussed efforts and strategies for actualizing the legislation of counseling field including forming discussions regarding the law and the NCS-based curriculum accreditation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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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리상담 법제화 추진 동향 및 쟁점

저자 : 최정아 ( Jungah Cho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2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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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심리상담 분야의 법제화 실현을 위해, 그 동안 우리 분야와 관련하여 이루어져왔던 법률 연구들 및 법제화 노력에 대한 경과보고 관련 자료들을 종합하여 법적 실태 및 모법 제정의 필요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내담자와 사회를 향한 선한 영향력의 지향과 우리의 정체성에 비추어 볼 때, 그리고 법제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법기관 관계자가 제시한 공공성, 전문성, 현실성의 원칙에 입각해서 모법 관련 주요 법안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우리가 현재 숙고해야 하는 주요 사안을 자격명, 직무, 응시자격요건으로 보고, 해당 법률 규정안을 검토하고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For legislation of the psychological counseling fiel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gal status and the necessity of enacting the parent law by comprehensive investigating legal studies and progress report-related data on the legislation efforts that have been made in relation to the field of psychological counseling. In addition, in view of our identity and the direction of good influence toward clients and society, and based on the principles of publicity, professionalism, and reality presented by legislative officials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enactment, major model parental law was reviewed. As a result, qualifications, duties and eligibility requirements were identified as the considerable major issues, reviewed the relevant propositions and discussed ways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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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상담이 나아갈 방향

저자 : 김인규 ( Ingyu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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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는 2021년 들어 활성화된 상담법 관련 다양한 논란을 통해 제기된 한국 상담이 해결해야 할 3가지 주요 이슈를 살펴보았다. 우선 상담 개념의 표준화에서는 다양한 법률에서 '상담'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상담과 일반상담을 구분하는 기준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이를 위해 상담과 전문상담 구분 방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상담인력 양성의 체계화에서는 수많은 대학과 대학원, 국가자격, 민간자격에서 상담인력을 양성하는 현 상담인력 양성체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표준 상담교육과정 설정, 상담교육인준제도 실시 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상담환경의 법제화에서는 상담법제화의 과정과 필요성을 제시하고 그 방안에 대해 논하였다.


This article looked at three main issues that Korean Conseling should resolve, which were raised through various controversies over the counseling law activated in 2021. First, in the standardization of the concept of counseling, the need to distinguish between professional counseling and general counseling was examined and the use of the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was proposed. Next, in the systematization of counselor training system, the problems of the current counselor training systems were examined, which train counselors at numerous universities, graduate schools, national qualification systems, and private qualification systems, and standard counseling education curriculum and counseling education accreditation system were proposed. Finally, in the legalization of the counseling environment, the necessity and process of counseling environment legislation were examined and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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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리상담서비스 국가 자격 관리 방안 제언: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신윤정 ( Yun-jeong Shin ) , 이지연 ( Ji-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4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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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의 주도하에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수요자 중심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에 대한 국가 자격 제도의 필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기존의 심리상담 서비스 관련 국가 자격증과 민간 자격증들은 모두 그 교육과정과 수련과정에 있어서 기준과 평가 방식이 다양하여, 심리상담 전문가의 기본 구성 요건 및 전문성 평가 기준에 있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심리상담 전문가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논하고, 법제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이슈들을 탐색하는 데 주요한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심리서비스 법률 1안의 토대가 된 심리서비스 입법 연구에서 소개된 미국의 사례를 고찰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면허 취득을 위한 최종학력에 대한 기준제시, 면허 취득을 위해 필수조건인 대학원 전공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제도 도입, 대학원 과정에서의 단계적 수련체계의 구축과 교육기관과 수련기관의 협업을 통한 수련의 질 관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의 목적이 해외사례를 답습하고자 함이 아니며, 국내의 사회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우리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상담의 고유한 정체성 확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러한 상담의 고유한 정체성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법제화 방안에도 반영되어야 할 필요성을 논하였다.


Recently, the Basic Plan for Mental Health and Welfare was announced under the leadership of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necessity of a national licensure system for professionals who can provide client-oriented mental health services is being highlighted again. The pre-existing national and private mental health related certifications have different standards and evaluation system, so it has not reached an agreement on the basic composition requirements of psychological counseling experts and the standards for evaluating professionalism. Therefore,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iscuss the direction of securing the profession identity of counseling profession and to explore issues to be considered in the process of legislation. To this end, this study addressed implications by examining the case of the United States in the psychological service legislation study, which was the basis of the Psychological Services Act 1. Specifically, we proposed to establish graduate-level training to ensure the quality of training through establishing standards for educational qualification and a systemic training system, introducing an accreditation system for the graduate training, and collaboration between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training sites. Last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not to imitate foreign models, but this study discussed the necessity to establish the unique identity of counseling to meet the needs of our society in consideration of the socio-cultural characteristics of Korea, and the need for the unique identity to be reflected in the legislation currently being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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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빅데이터에 나타난 '프로아나'에 대한 동향분석: 국내 포털 및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저자 : 임하진 ( Lim Hajin ) , 임유하 ( Lim Yooha ) , 신주연 ( Shin Jooye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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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프로아나' 관련 국내 빅데이터 자료의 분석을 통해 주요 이슈와 의미를 탐색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국내 포털과 소셜 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을 수집하고,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아나와 관련한 상위 핵심키워드는 청소년, 찬성, 몸매, 소셜 미디어, 다이어트, 개말라 등이었다. 둘째, 토픽모델링 결과 2개의 주요 주제가 '프로아나의 현주소', '마름에 대한 갈망'으로 명명되었다. 메인토픽인 '프로아나의 현주소'는 프로아나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설명과 핵심 이슈들에 대한 논의였고, '마름에 대한 갈망'은 이상적 신체상 실현을 위한 극단적 체중감량 행위와 프로아나 단어 사용의 일상화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었다. 도출된 결과에 따라 프로아나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신념 및 활동 특성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프로아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다양성 존중을 위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하였으며 상담 및 교육적, 정책적 개입에 대한 시사점과 연구 의의를 논의하였다.


The study aimed to explore key issues and meanings of 'Pro-ana' through big data in South Korea. Posts published on local portals and social medi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2008 to December 2020,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was perform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top keywords related to 'Pro-ana' were teenagers, agreement, body shape, social media, diet, and freaking skinny. Second, as the results of topic modeling, two topics were named 'the current state of Pro-ana' and 'the desire to be thin.' The main topic, 'the current state of Pro-ana', was a conceptual explanation of what Pro-ana is and a discussion of fundamental issues. 'The desire to be thin' was about extreme dieting for an ideal body shape and the daily use of the word Pro-ana. Based on the results, we confirmed what beliefs those with a Pro-ana identity have and how they behave online. Finally. The study suggested that social attention to the Pro-ana movement is necessary and that awareness of body diversity needs to be improved. Implications for counseling, education, and policy interventions and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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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소년의 거부민감성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김혜경 ( Hyeky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10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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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의 매개효과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과정을 통합한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관련된 이론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거부민감성을 독립변인으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을 매개변인, 지각된 사회적 지지를 조절변인 및 조절된 매개변인으로, 대인관계문제를 종속변인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 670명을 대상으로 거부민감성 척도,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척도, 한국 대인관계 문제 검사 원형 척도의 단축형, 지각된 사회적 지지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시행하였다. 검증 결과, 거부민감성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의 매개효과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상담 실제에 대한 시사점, 제한점 및 추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on effect of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al regulation an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perceived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 between rejection sensitivity and adolescent interpersonal problems. Based on related theoretical models and empirical research, a research model was established to verify the effect by setting up adolescent rejection sensitivity as an independent variable,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al regulation as an mediation variable, perceived social support as an moderated variable and moderated mediation, and interpersonal problems as an dependent variable. For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to a sample of 670 adolescents using measures of rejection sensitivity,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short form of Korean version of interpersonal problems scale. According to the data analysis, the mediation effect of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and moderation effect and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perceived social support were verifi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jection sensitivity and interpersonal problems.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regarding counseling practice of adolescent clients and proposals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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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울, 분노억제, 감정표현불능증 및 신체화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엄현정 ( Hyeonjeong Eom ) , 김영근 ( Youngk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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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만 18세 이상의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우울이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그 관계에서 정서 관련 변인인 분노억제, 감정표현불능증의 매개효과와 각 변인들 사이의 경로를 검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구조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도 지수와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은 신체화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울의 정도에 따라 신체화 증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우울은 분노억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분노억제는 신체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울과 신체화의 관계에서 분노억제가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는 분노를 억제하는 것이 다른 문화에 비해 덜 부적응적인 집단주의 문화권에 속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셋째, 우울과 신체화의 관계에서 감정표현불능증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우울은 분노억제와 감정표현불능증을 거쳐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논의 및 제언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heck the effect of depression on somatization in adults over the age of 18 and to verify the mediated effects of emotion related variables such as anger-in and alexithymia in the relationship and the path between each variable. To this end, the structural model was set up by referring to the precedent studies an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modality index and the variables of the model was examin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depression had been shown to have a direct significant effect on somatization. This suggest that the somatization symptom may be worsen depending on the level of depression. Second, depression had a direct effect on anger-in, but anger-in was found to have no significant effect on somatization. In other words, anger-in does not mediat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omatization. And it can be explained that anger-in is the Korean characteristic of collectivism society that is less maladpative than other cultures.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omatization had been shown to be mediated by alexithymia. Fourth, depression had been shown to affect somatization through anger-in and alexithymia.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the study resul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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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성인의 아동기 학대와 비자살적 자해 발생의 관계에서 성인애착과 자존감의 매개효과: 통합적 이론모델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성연 ( Kim Seong-yeon ) , 김지윤 ( Kim Ji-yun ) , 이동훈 ( Lee Dong-h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4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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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Nock(2009)의 통합적이론모델에서 제시하는 자해의 위험요인을 기반으로 아동기 학대와 비자살적 자해 발생의 관계에서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자존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만 20-59세의 성인 1,1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학대와 비자살적 자해 발생의 관계에서 애착불안이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둘째, 아동기 학대와 비자살적 자해 발생의 관계에서 애착회피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셋째, 아동기 학대와 비자살적 자해 발생의 관계에서 자존감은 완전매개효과를 보였다. 넷째, 아동기 학대와 비자살적 자해 발생의 관계에서 애착불안과 자존감의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아동기 학대와 비자살적 자해 발생의 관계에서 애착회피와 자존감의 이중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비자살적 자해의 예방 및 치료적 개입에 성인애착과 자존감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요인임을 시사한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비자살적 자해 예방 및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The present study aims to validate the mediating effects of adult attachment(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and self-estee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abuse and non-suicidal self-injury onset based on the risk factors of self-injury suggested by Nock(2009)'s integrated theoretical model. The study was conducted on 1,137 adults aged 20-59 in Korea, an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ttachment anxiety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abuse and non-suicidall self-injury onset.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attachment anxie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abuse and non-suicidal self-injury onse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self-esteem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abuse and non-suicidal self-injury onset. Fourth, the dual mediation effect of attachment anxiety and self-estee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abuse and non-suicidal self-injury onset was significant. Fifth, the dual mediation effect of attachment avoidance and self-estee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abuse and non-suicidal self-injury onset was confirmed. Results suggested that adult attachment and self-esteem is an important factor to consider in preven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 of non-suicidal self-injury onset. Based on the results, non-suicidal self-injury prevention and the intervention methods were discussed and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se result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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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상담자의 직무만족 관련 변인의 구조적 관계: 소명의식과 소명수행을 중심으로

저자 : 류인찬 ( In Chan¸ Ryu ) , 유현실 ( Hyun Sil¸ Y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9-17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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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의 소명의식과 소명수행 변인을 중심으로 직무만족 관련 변인들 간의 구조모형을 검증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하여 구조모형 변인으로 소명의식, 소명수행, 일의 의미, 상담자 활동 자기효능감, 소진, 직무만족을 설정하고, 상담자 374명으로부터 설문조사 자료를 수집하여 구조 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을 적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명의식과 소명수행의 관계에서 일의 의미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명의식과 소진의 관계에서 소명수행이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명수행과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상담자 활동 자기효능감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소명수행과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소진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상담자의 소진을 줄이고,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 소명과 일의 의미가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에 기반하여 상담자 교육, 수퍼비전, 상담분야의 정책 수립 등에 대한 시사점과 본 연구의 한계점,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structural model on the variables related to job satisfaction in counselors, focusing on perceiving a calling and living a calling. To this end, perceiving a calling, living a calling, work meaning, counselor activity self-efficacy, burnout, and job satisfaction were set as variables for structural models. Survey data from 374 counselors were collected and statistically analyz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work meaning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ing a calling and living a calling. Second, living a calling had a complete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ing a calling and burnout. Third, counselor activity self-efficacy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iving a calling and job satisfaction. Fourth, burnout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iving a calling and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icate that calling and work meaning can be important factors to reduce burnout and increase job satisfaction of counselor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discussed the implications for counselor education, supervison and policy-making in the field of counseling,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ome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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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 간의 관계에서 타인인정욕구의 매개효과와 사회적 자기효능감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수현 ( Soo Hyun Lee ) , 남숙경 ( Suk Kyung Na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19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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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타인인정욕구가 매개하며,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이러한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2.0과 SP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사이를 타인인정욕구가 매개하는지 확인한 결과,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둘째, 타인인정욕구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사회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타인인정욕구와 사회불안의 관계를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불안의 관계를 타인인정욕구가 매개하며, 타인인정욕구와 사회불안간의 관계가 사회적 자기효능감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whether Need for Approval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ocial Anxiety, and whether Social Self-efficay moderate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For this purpose, 337 college students at Busan Metropolitan City and Kyungnam City were survey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2.0 and SPSS Macro. The results of major studies are as follows. First, the mediating effect of Need for Approval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ocial anxie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the moderation effect of Social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ocial anxiety were verified. Thirdly, Need for Approval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ocial Anxiety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Need for Approval and Social Anxiety was moderated by Social Self-efficacy, so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was 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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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 일반 : 공감능력과 이타행동

저자 : 조효진 ( Hyo Jin Cho ) , 손난희 ( Nan Hee Soh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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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이타행동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하여 남을 더 많이 배려하는 이타적인 경향을 보일 것이다, 2) 공감의 하위요소 중 이타적 측면이 이기적 측면보다 이타행동과 더 높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두 가설을 검증하였다. 대학 및 대학원생 454명(남=119명, 여=335명)을 대상으로 이타적인 행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타행동척도(I-Thou Questionnaire: ITQ)를 개발하고 공감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더 높은 이타행동 을 보였으며, 공감의 하위 요소 중 공감적 관심이 개인적 고통보다 이타행동을 더 잘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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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담 일반 : 대학의 교양강좌를 이용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의사소통 및 인간관계와 치료적 요인 지각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구자경 ( Ja Gyoung K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1-2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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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의 교양강좌를 이용하여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의사소통 및 인간관계와 치료적 요인의 지각에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은 Rosenberg(2003)가 제시한 비폭력 대화의 모델에 근거한 것이다. 비폭력 대화의 모델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관찰하며, 느끼고, 무엇을 필요로 하며, 부탁하는가에 귀 기울임으로써 타인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으며, 이러한 원리를 자신의 마음을 공감하는데 적용함으로써 자기비판과 내적인 강요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2개의 심리학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 신청한 학생을 실험집단으로, 컴퓨터 강좌를 수강한 집단을 통제집단으로 설정하였다. 실험집단 A에서 50명이, 실험집단 B에서 29명이, 통제집단에서 70명의 학생이 연구대상으로 포함되었다. 대학생이 지각한 치료적 요인의 변화를 회기별로 비교한 결과, 초반기에서 후반기로 갈수록 치료적 요인을 높게 지각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전회기에 걸쳐서 보편성, 대인관계학습, 수용, 희망을 상대적으로 높게 지각하였으며 자기노출과 지도 및 조언을 상대적으로 낮게 지각하는 경향을 보였다.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인간관계 및 대인간 의사소통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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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담 일반 :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 적극적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이숙자 ( Suk Ja Lee ) , 오수성 ( Su Sung Oh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7-4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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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적절히 설명하는 모형을 발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지체 혹은 자폐를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아동 어머니 411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이들 관계를 적극적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가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구조모형을 연구모형으로 제시하였다. 모형 검증 결과, 낮은 양육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사회적 지지와 적극적 대처방식을 통해서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 대처방식은 직접적으로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통해서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발달장애아동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적극적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는 양육 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으며, 또한 사회적 지지는 적극적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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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담 일반 : 여성용 성적 자기주장성 척도의 개발 및 구인 타당도 검증

저자 : 이지연 ( Jee Yon Lee ) , 이은설 ( Eun Sul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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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성적 자기주장성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먼저, 문헌연구를 통해Morokoff, Quina, Harlowm Whitmire, Grimley, Gibson, and Burkholder(1997)의 SAS(Sexual Assertiveness Scale)등 국내외의 성적 주장성 관련 척도를 참고하여 성행동의 시도, 원하지 않는 성행동에 대한 거부, 임신 및 성으로 감염되는 질병에 대한 예방, 의사소통 기술의 4가지 하위 요인에 해당하는 문항을 제작했다. 서울 소재 사립대학의 여대생 255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연구를 통해 21문항의 성적 자기 주 장성 척도를 구성했고, 230명의 여대생에게 본 검사를 실시했다. 본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성적 자기 주장성 척도에 대한 양호도 분석을 실시하고, 구인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여대생을 위한 성적 자기주장성 척도의 요인 수는 4개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각 요인에 해당되는 문항의 요인계수도 적절한 수준을 보였으며, 하위요인별 내적 합치도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대해 선행연구와 한국의 사회문화적 환경과 관련하여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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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진로 산담 :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자아개념과 진로의식성숙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경미 ( Kyung Mi Lee ) , 김영숙 ( Young Suk Kim ) , 이현림 ( Hyun Rim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63-8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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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들의 자아개념과 진로의식성숙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직업적 성격유형에 근거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틀을 갖추고 중학생들의 심리적, 인지적, 현실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연구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S중학교의 3학년 학생 48명 중 남녀 각각 8명씩, 실험집단 16명, 비교집단1에 16명, 비교집단2에 16명으로 무선 배치하였다.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에는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비교집단1은 기존의 일반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비교집단2에는 진로상담이론에 대한 강의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각각 12회기 동안 매회 90분간 실시하였다.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탐색, 진단, 명료화, 문제 해결 및 강화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사용된 도구는 송인섭(1982)이 개발한 자아개념 검사와 한국심리검사연구소(1977)에서 개발한 진로의식성숙 검사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사전-사후 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공변량분석(ANCOVA)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론은 첫째,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자아개념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둘째, 직업적 성격유형을 적용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진로의식성숙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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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로 산담 :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유형, 진로결정 장애 및 자존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최숙경 ( Suk Kyoung Choi ) , 이현림 ( Hyun Rim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85-10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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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은 고등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자존감의 향상과 진로결정 장애를 감소시키기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었다. 연구문제는 첫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결정 장애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셋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자존감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이다. 연구가설은 첫째,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이나 통제집단보다 진로의사결정 유형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둘째,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이나 통제집단보다 진로결정 장애가 감소될 것이다. 셋째,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이나 통제집단보다 자존감이 향상될 것이다. 연구대상은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경북 포항시에 있는 S고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15명, 비교집단 15명, 통제집단 15명에 각각 무선 배정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에는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비교집단은 기존의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각각 12회기 동안 매회 120분정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연구에 사용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진로편견 제거, 진로정보 제공, 동기 부여, 심적 부담 제거의 다섯 단계로 구성되었다. 측정 도구는 진로의사결정유형 척도, 진로결정 장애 척도, 자존감 척도이다. 자료 분석은 각 검사의 하위요인별로 사전-사후검사에서 얻은 점수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평균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변량 분석(ANCOVA)을 한 후, Tukey 검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효과를 보여주었다. 둘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 장애를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나타내었다. 셋째,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유효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자존감의 향상과 진로결정 장애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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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동,청소년 상담 : 청소년의 역기능적 심리특성과 사이버 관련 비행의 관계모형 검증 -인터넷 중독을 매개변인으로-

저자 : 이득연 ( Duek Yean Lee ) , 박자양 ( Ja Yang Park ) , 이동훈 ( Dong Hu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03-11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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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역기능적 심리특성인 충동성 및 공격성, 우울과 그들의 인터넷 중독 및 사이버관련 비행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충동성 및 공격성, 우울을 예언변인으로, 사이버 관련 비행을 준거변인으로, 인터넷 중독을 매개변인으로 수행되었다. 분석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중학교 학생 503명과 4개의 고등학교 학생 462명으로 전체 965명이다. 본 연구는 인터넷 중독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충동성, 공격성, 우울, 사이버 관련 비행과의 관계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AMOS를 이용한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충동성 및 공격성은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 관련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우울은 인터넷 중독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사이버관련 비행에는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인터넷 중독은 충동성 및 공격성, 우울과 사이버관련 비행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사이버 관련 비행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개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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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청소년 상담 : 청소년의 학교 급별(초, 중, 고)에 따른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및 적응 간의 구조모형 분석

저자 : 신혜정 ( Hye Jeong Shin ) , 서영석 ( Young Seok Se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17-13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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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및 적응행동 간의 구조모형을 학교 급별(초·중·고)에 따라 설정하여 각 변인들의 직ㆍ간접 효과를 구명하였고, 자기효능감이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매개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총 467명(초 144명, 중 161명, 고 16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및 적응행동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 급별 구조모형 역시 자료에 부합하였으며, 자기효능감이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학교 급별에 상관없이 청소년의 적응행동을 가장 많이 설명하는 변인으로 밝혀졌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의 직ㆍ간접 효과는 학교 급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드러났다. 우선,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친구지지만이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친구지지와 부모지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간접적으로 적응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중학생의 경우에는 부모지지만이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친구지지와 교사지지가 자기효능감을 통해 적응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행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친구지지와 부모지지가 적응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하였고, 부모지지만이 자기효능감을 통해 적응행동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적응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활동 및 생활지도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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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교 상담 :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 기초 연구

저자 : 강진령 ( Jin Ryung Kang ) , 손현동 ( Hyun Dong S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31-14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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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비전은 전문상담순회교사들과 향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담교사들에게 전문가로서의 성장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을 구안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상담교사 수퍼비전 영역, 상담교사의 발달수준, 그리고 수퍼비전 전달체제에 관련된 이론을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 구안에 필요한 상황적 요소를 살펴보았다. 끝으로 이론적 고찰과 상황적 요소를 종합, 기초적인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을 제안하였다. 특히 국내 상황에서는 여러 모형을 다각도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다. 이 모형은 구조화, 관계형성, 목표설정에 이어 수퍼비전 영역·발달수준 평가·전달체제 결정을 동시에 하는 단계, 그리고 개입과 수퍼비전 평가와 종결의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에 대한 설명과 국내 상황에 맞는 전달체제에 대해 논의되었다. 이 연구는 국내의 상담교사 수퍼비전 관련 경험적 문헌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헌연구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으나 향후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 개발에 있어서의 기초적인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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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학교 상담 : 시험불안, 동기적 성취 전략 및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모형 검증

저자 : 류정희 ( Jeong Hee Lyu ) , 신현숙 ( Hyeon Sook Shi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147-1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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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시험불안, 동기적 성취전략(비관적 방어 전략, 자기-손상 전략),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를 알아보고, 시험불안과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비관적 방어 전략과 자기-손상 전략 각각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일반계 고등학교 1학년 남녀 학생 422명을 대상으로 시험불안검사, 비관적 방어 전략 척도, 자기-손상 전략 척도, 학업적 자아개념 척도, 학업적 통제감 척도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Sobel 검증 중 Goodman(Ⅰ) 방정식을 활용하여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험불안을 예언변수로, 비관적 방어 전략을 매개변수로, 학업적 유능감을 결과변수로 설정한 모형 가운데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경험적 자료에 더욱 적합한 모형으로 판명되었다. 둘째, 부분매개모형에서 「시험불안 → 비관적 방어 전략」, 「비관적 방어 전략 → 학업적 유능감」, 「시험불안 → 학업적 유능감」의 경로계수가 모두 유의하였다. 셋째, 시험불안과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비관적 방어 전략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넷째, 시험불안을 예언변수로, 자기-손상 전략을 매개변수로, 학업적 유능감을 결과변수로 설정한 모형가운데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경험적 자료에 더욱 적합한 모형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부분매개모형에서 「시험불안 → 자기-손상 전략」, 「자기-손상 전략 → 학업적 유능감」, 「시험불안 → 학업적 유능감」의 경로계수가 모두 유의하였다. 여섯째, 시험불안과 학업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자기-손상 전략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시험불안이 높거나 학업적 유능감이 낮은 학생을 이해하고 개입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 연구의 결과가 던지는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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