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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교육문화연구> 대학생의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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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 College Students

배을규 ( Bae Eul Kyoo ) , 이호연 ( Lee Ho Yeon ) , 김대영 ( Kim Dae Young )
  •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 : 교육문화연구 23권5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10월
  • : 115-134(20pages)
교육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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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생이 인식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황윤경(1996), 이은진(2001), 이명숙(2003)의 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인천 소재 A대학교 재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96부가 회수되었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381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유효 자료율 : 90.7%). 분석 결과,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은 상호 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 지지는 진로준비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이들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 행동의 관계에 대한 논의와 대학생의 진로 발달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대학생 개인, 가정, 대학 차원에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DMS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SS)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PB) in college students. For doing so, this study used three scales(Hwang, 1996; Lee, 2001; Lee, 2003), and a survey was conducted with 420 college students, taking from October 10 to 24, 2016. 381 pieces of the questionnaire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university students' CDMSE, SS, and CPB had positive correlations. Second, university students' CDMSE had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S and CPB (partial mediation). Based up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everal suggestions were made to improve the career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UCI(KEPA)

I410-ECN-0102-2018-300-00066278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격월
  • : 1598-928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1
  • :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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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4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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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주적 학교문화가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 : 잠재성장모형의 활용

저자 : 김재우 ( Kim¸ Jaewoo ) , 김동진 ( Kim¸ Dongji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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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종단적인 분석을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 2013(Korea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KELS) 자료 중 3차년도(2015년, 중1)부터 7차년도(2019년, 고2)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ing)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중1 시점부터 고2 시점까지 우리나라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민주적 학교문화는 중1부터 고2까지 모든 시점의 공동체의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부모, 또래, 교사와의 관계), 다양한 활동 경험(자치 활동 경험, 봉사 활동 경험), 사회경제적 배경(성별, 부모의 교육 수준) 변수들도 공동체의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청소년의 공동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공동체의식과 같은 시민의식의 발달 과정에는 청소년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라는 공간의 문화적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의 공동체의식 발달을 위해 우리의 교육 환경을 더욱 민주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of democratic school culture on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based on data from the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KELS) 2013. Latent growth modeling was used to longitudinally analyze the effects of democratic school culture on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First, it was found that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tends to increase from the 7th to the 11th grade. Second, democratic school cultur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sense of community at all times from the 7th grade to the 11th grade. Third, the social relationships experienced by adolescents, activity experiences, and socioeconomic background also significantly impact the sense of community.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democratic school culture can positively affect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It is important to strive to further democratize the educational environment in order to develop adolescents' sense of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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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력적 교육체제 모델로서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현황과 과제

저자 : 정미경 ( Chung¸ Mikyung ) , 박상완 ( Park¸ Sangwan ) , 이상은 ( Lee¸ Sange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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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탄력적 교육체제를 구현할 수 있는 모델 학교로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주요 개선 방안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실태는 어떠한가? 둘째,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필요성, 문제점, 개선 과제 등에 대한 구성원 및 교육청 담당자의 인식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45개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운영 현황에 대한 실태 조사와 통합운영학교의 교원, 학부모, 교육청 전문직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통합운영학교에서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교직원 인사 및 업무, 교육시설 및 교육기자재 활용은 대체로 학교급별로 분리되어 있으며, 교육과정 통합운영은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교육활동 등에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점집단면담을 통해 통합운영학교의 장점(필요성), 문제점, 개선 과제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종합하여 통합운영학교를 중심으로 한 탄력적 교육체제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지원체제(행정적·제도적 장치), 인적체제(교원), 과업체제(교육과정), 문화적 체제(교직문화·학교문화)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problems and improvement tasks of combined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which is a model school that can implement a flexible education system for public education innovation. For this purpose, two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First, what is the current state of combined elementary and middle schools? Second, what is the perceptions of the school members and the personnel of the Office of Education about the strengths(necessity), problems, and improvement tasks of combined schools? In order to explore the research questions, a survey on the current status of 45 combined schools nationwide and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eachers, parents, and personnel of the Office of Educatio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curriculum and academic operation, personnel and duties of faculty and staff, and the use of educational facilities and educational equipments were generally separated by school level in the combined schools, and the integrated operation of the curriculum was partially performed in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and after-school programs. Through the focus group interviews, the strengths (necessity), problems, and improvement tasks of the combined schools were derived.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asks for the operation of a flexible education system centered on combined schools were developed in terms of support system (administrative /institutional aspect), human resource system (teacher), task system (curriculum), and cultural system (teacher culture/schoo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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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역량에 대한 상황인지론적 해석 고찰: 교육과정 설계에의 시사점 탐색

저자 : 조현영 ( Cho Hyeon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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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의 역량 함양과 학습경험의 성장을 고려하고자 한 교육과정 논의가 본격화되어 왔다. 이러한 추세는 사회구성주의 교육이론을 새로운 교육과정의 원리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시대적 요청을 반영하고 있다. 여기서 역량을 비롯한 새롭게 등장하는 개념들, 예컨대 실제 삶의 맥락, 핵심개념, 개념 탐구, 학습자 주체성 등의 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주의, 특히 상황인지론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 상황인지론에 따르면 지식은 실제적 맥락에 참여할 때 비로소 살아있는 지식으로 활성화되는 만큼 학습은 실제적 맥락에의 참여와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 상황인지론은 맥락적 특성을 의미하는 역량의 개념을 소환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역량은 애초에 분리할 수 없었던 사고와 맥락, 마음과 신체, 지식과 경험이 서로 총체화된 양태를 의미한다. 이 글에서는 상황인지론에서 말하는 역량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에 터하여 첫째, 실제 맥락에 대한 반응과 태도로서의 역량; 둘째, 실제 맥락에서의 수행과 사고의 위치; 셋째, 수용적 주체성으로서의 역량에 관해 정리해 보고자 하였다. 앎과 삶, 지식과 경험, 주체와 객체, 이론과 실제 등 이분법적인 이해를 뛰어넘어 양자를 포괄하는 새로운 언어로의 확장을 기대한다.


Discussions on the curriculum have been in full swing to take into account the capacity building of learners and the growth of learning experiences. This trend reflects the demand of the times to accept constructivism as a principle of curriculum as well as teaching. This problematic awareness of how to input competence as a performance function in a real-life context in curriculum design has been triggered, particularly in situational cognitive studies. According to situated cognition, competence refers to the totality between internal capabilities and external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s, such as cognition and situation, mind and body, knowledge and experience, and others. In this article, we examine how the concept of competence was summoned in situational theory and the various languages surrounding the curriculum were to be re-conceived. In particular, we discuss three dimensions of what might be overlooked in designing the curriculum while equating capabilities with performance features: First, competence as reflective responses to objects; second, the difference between performance and practice; and third, agency capacity as participatory and receptive subj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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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애진로무지개'를 활용한 진로교육에서 여성 성인학습자의 학습경험 탐색: CQR-M을 중심으로

저자 : 전용오 ( Yong O Jun ) , 김영빈 ( Youngbin Kim ) , 이자명 ( Jamyoung Yi ) , 김병관 ( Pyungkwan Ki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9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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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Super가 제안한 생애진로무지개 활동을 실행하고 그 교육적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그 삶을 이해하고, 생애발달의 관점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심리·사회적 지원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원격대학에 재학 중인 여성 성인학습자들에게 설문자료를 배부하여 수거된 184부의 자료를 CQR-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여성 성인학습자들은 생애역할의 수행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 활동을 통해 여러 종류의 학습경험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여성 성인학습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역할 수행과정에서의 곤란으로는 7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특정 역할 수행의 어려움(25.0%)이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했으며, 한계상황 경험(18.6%), 부정적 사고와 감정(16.8%), 역할 우선순위(15.3%), 시간 관리(12.1%), 대인관계의 어려움(10.7%), 경제적 어려움(1.5%)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성 성인학습자가 생애진로무지개 활동을 통해 경험한 것은 8개 범주로 구분되었다. 긍정적 자기인식(27.7%)이 가장 많았으며, 자기 객관화(24.3%), 역할 점검(18.1%), 부족한 부분 인식(10.3%), 미래계획(9.5%), 도움 지각 및 감사(6.1%), 부정적 감정(2.5%), 수업참여에 의미부여(1.5%) 순이었다. 이를 통해 여성 성인학습자가 생애발달과정에서 독특하게 경험하는 가정에서의 역할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족 다중역할 갈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적, 사회적 지원체제의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생애진로무지개 활동을 통한 학습경험의 의미를 '성찰과 반성'으로 정리하고 성인학습자에게 다양한 방법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필요가 있음을 논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learning experience of female adult learners through life-career rainbow activities. Correspondingly, 184 copies of survey data responded by female adult learners attending an open university were analyzed by the CQR-M method. As a result, female adult learners recognized conflicts in the process of performing their current life roles through life-career rainbow activities, and reported various learning experiences based on them. Role conflicts recognized by female adult learners have been categorized into seven topics. Difficulties in performing certain roles (25.0%) accounted for the largest frequency, followed by marginal situation experiences (18.6%), negative thinking and emotions (16.8%), role priorities (15.3%), time management (12.1%), interpersonal difficulties (10.7%), and economic difficulties (1.5%). Through these process, the learning experience of adult female learners has been derived in eight categories. Positive self-awareness (27.7%) was the most common, followed by self-objectification (24.3%), role inspection (18.1%), deficiency recognition (10.3%), future planning (9.5%), help perception and audit (6.1%), negative emotions (2.5%) and meaningful educational activities (1.5%). Accordingly, the study identified the meaning of learning experiences through life-career rainbow activities of female adult learners, and discussed the needs and directions of career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s of lifelong development and life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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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역사회 경찰공무원의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셀프리더십 간의 관계 연구 : 셀프리더십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효영 ( Lee Hyoyoung ) , 이희수 ( Lee Heesu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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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찰공무원의 조직지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셀프리더십이 두 변인 간 매개효과를 가지는가에 대한 유효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 분석에 포함된 연구대상은 경찰청과 전국소재의 경찰청, 경찰서,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 232명이었고, 이들의 조직지원인식, 조직시민행동, 셀프리더십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모든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으로 연구변인 간의 상관성을 확인하였다.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실증하기 위해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직지원인식의 하위변인인 정서적 지원과 수단적 지원이 셀프리더십의 하위 변인을 매개하여 조직시민행동의 하위변인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지 실증하고자 SPSS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랩 검증으로 실증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첫째, 조직지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조직지원인식의 정서적 지원은 정당한 행동에, 수단적 지원은 참여적 행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둘째, 조직지원인식은 셀프리더십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직지원인식과 셀프리더십의 하위요인 간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 역할의 효과에서는 조직지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에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지원인식과 조직시민행동 간에 셀프리더십은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police officers'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for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nd whether self-leadership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two variables. The subjects included in this study were 232 police officers working at National Police Agency, Police stations, and District Units. Through this study the correlation between their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nd self-leadership was analyzed. All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and the correlation between research variables was confirmed by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method. To demonstrat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Additionally, to prove that emotional support, instrumental support, and the sub-variables of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sub-variables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by mediating the sub-variables of self-leadership, the bootstrap was verified using the SPSS Process macro. As a result of research analysis, first,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lso,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emotional support of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directly affected the legitimate behaviors, and the instrumental support directly affected the participatory behavior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had a positive (+) effect on self-leadership,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support recognition and the sub-factors of self-leadership. Third, concerning the effect of the mediating role of self-leadership between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it was found that the recognition of organizational support had a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nd self-leadership had a partial mediating role between the recognition organizational suppor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In this regard, other implica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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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학생의 생애목표 유형 분석과 진로의식 및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탐색

저자 : 윤영 ( Yoon¸ Young ) , 조은별 ( Cho¸ Eunbyul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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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활용하여 대학생의 생애목표 유형에 따라 어떠한 잠재집단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고, 잠재집단별로 대학생의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적응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 자료의 7차년도 3,681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잠재프로파일 분석 결과 (1) 출세중도형 집단, (2) 출세중도-명예지향형 집단, (3) 출세약세형 집단, (4) 출세우세형 집단의 네 개 유형이 확인되었다. 둘째, ANOVA를 이용하여 각 집단별로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을 한 결과, 출세우세형 집단이 진로의식의 구체성, 자기이해, 자기결정성이 가장 높았고, 대학생활적응에서도 대인관계 만족도와 학습과정 수준이 가장 높아 전반적으로 적응적 특성들을 가장 높게 나타냈다. 반면, 출세중도형 집단은 진로의식 수동성이 가장 높았고, 자기결정성, 학습과정은 가장 낮아 전반적으로 가장 부적응적 특성들을 보여주는 잠재집단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출세중도-명예지향형 집단과 출세약세형 집단은 중간 수준의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적응이 혼재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생애목표 유형을 다중 속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것으로, 바람직한 진로의식과 대학생활적응을 위해 내재적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목표 유형을 균형적으로 향상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latent classes that exist among university students according to their life goal type,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f any, in their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Data for the seventh year of the Korea Education Longitude Study were analyzed. The analysis identified four groups : (1) the middle-level success-oriented group, (2) the middle-level successand honor-oriented group, (3) the weak success-oriented group, and (4) the strong success-oriented group. Next, ANOVA was used to explore each group's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The strong success-oriented group had the highest specificity, self-understanding, and self-determination in the sense of career, and the highest level of interpersonal satisfaction and learning process. Conversely , the middle success-oriented group had the highest passivity and self-determination in the sense of career, and its level of learning process was the lowest. The middle success- and honor-oriented group and the weak success-oriented group showed middle-level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This study analyzed college students' life goal types based on multiple attributes, and the findings suggest that efforts to balance various life goal types around intrinsic goals are needed for a desirable sense of career and college life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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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메이커 교육에 기반한 대학 프로젝트 교과 사례 연구 : 국어국문학과의 독립출판

저자 : 정한데로 ( Jeong Handero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17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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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메이커 교육을 적용하여 대학 유연학기로 진행된 국어국문학과 프로젝트 교과를 설계 운영하고, 참여 학습자의 사전-사후 역량 변화 및 인식 결과를 분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국어국문학과에서는 1~2학년 기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이렇게 축적된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을 책 제작이라는 결과물로 직접 연결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어국문학과는 독립출판을 주제로 메이커 교육 기반 프로젝트 교과를 운영하기에 적합한 환경에 있다. 메이커 교육은 개방, 공유, 나눔의 메이커 정신을 바탕에 둔 TMSI 모형의 4단계로 진행된다. 이번 책 제작 프로젝트에서는 기존에 제작된 독립출판 서적을 탐색하며 팅커링(Tinkering)한 후, '개방, 공유, 나눔'에 기초하여 대면/비대면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만들고(Making) 공유하며(Sharing) 각자의 작품을 개선하는(Improving)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를 순환,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기 성찰과 실패의 경험을 거치며 책 완성이라는 긍정적인 성취의 경험까지 전체 과정이 진행되었다. 몰입형 프로젝트 전후에 진행된 학생 역량 조사를 거쳐 '기업가 정신'(혁신성, 진취성, 위험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탐구조사 및 분석' 등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esign, management, and assessment of a project class based on maker education in a university. In the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most students have extensive writing experience. Therefore, these students are in an educational environment where book making can be attempted through project-based learning. Maker education comprises four steps according to the TMSI (tinkering, making, sharing, and improving) model. In the first step, students gain firsthand experience through previous books made by independent publishing. In the next three steps, the students write a story each, share their work with others, and improve it based on peer feedback. By repeating these four steps, students gain a sense of accomplishment, that is, of their own book publishing. Further, students' competency was investigated through a pre- and post-test analysis. According to the results, students' competency in terms of entrepreneurship (innovation, enterprising, risk sensitivity), creative problem solving, and investigation and analysis improved after th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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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의 의미에 대한 탐색

저자 : 강경리 ( Kang Kyungl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0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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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의 의미에 대해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D대학교 교직과정을 이수 중인 교육실습생 11명을 대상으로 성찰일지 작성하기와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과의 관계의 의미는 학교교육현장에서 교육실습생이 바라본 교육실습생과 학생의 모습과 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과의 관계 맺기의 의미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첫째, 학교교육현장에서 교육실습생의 모습과 관련하여 교육실습생은 교육실습생에 대해 무관심한 학교문화, 교육실습생에 대해 학생들의 부담 없는 접근이 가능한 교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교육현장에서 학생의 모습과 관련하여 교육실습생은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학생의 자율성이 인정되는 교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육실습과정에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 맺기의 의미는 교육실습생과 학생의 상호 간의 존중을 토대로 한 교육실습생의 교직에 대한 정체성 형성 과정, 교육실습생과 학생의 상호 간의 소통을 토대로 한 교육실습생의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과정, 교육실습생의 좋은 수업을 위한 노력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토대로 한 교직 전문성 형성 과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교육실습생의 학생들과의 관계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교육실습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meanings of educational trainees' relationships with the students in the educational practice process.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y writing a reflection diary and in-depth interviews with 11 educational trainees who are studying in the teaching course at University D. The results were divided into the perception of educational trainees and students by educational trainees in the school education field, and the meanings of educational trainees' relationships with the students in the educational practice process. First, the perception of educational trainees by educational trainees in the school education field showed a school indifferent to educational trainees and classrooms in which students approached educational trainees unburdened. In the school education field, the perception of the students by the trainees appeared to be a school that respects the human rights of the students and a classroom reflecting their autonomy. Second, the meanings of the educational trainees' relationships with the students is an educational trainees' identity formation process for the teaching profession based on mutual respect between the educational trainees' and the students, an educational trainees' understanding and sympathy formation process with the students based on mutual communication, and an educational trainees' professionalism formation process based on the efforts of the educational trainees for a good class, and the active participation of th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implications for an effective educational practice process consider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educational trainees and th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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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내 한 대학의 이공계 학생들의 학술교양영어 수업의 만족도와 요구에 대한 연구

저자 : 차현지 ( Cha Hyun Ji ) , 김성희 ( Kim Sung-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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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한 대학의 이공계 대학생들의 학술 목적의 교양영어 수업에 대한 학습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향후 수업 방안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본 연구는 인천의 한 국립 종합대의 이공계 학생을 위한 교양 필수 과목인 학술 교양영어를 수강한 166명의 공과대학과 자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자기 기재 방법 설문조사로 수집된 자료를 SPSS를 사용하여 분석했고 심층 면접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공계 학습자를 위한 학술 교양영어 수업에 대해 수강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강의 내용과 수업 수준에 만족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재에 대한 만족도와 평가방법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둘째, 약 64%의 참여 학생은 학술영어 과목을 통해서 읽기-듣기-쓰기-말하기 순으로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고, 이 과목을 통해 대다수 학생은 동기 부여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셋째, 학생들은 가장 충족되지 않은 부분은 영어 말하기로 더 많은 수업내용과 활동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영어의 네 가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과 활동을 모두 다루기 원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향후 학술영어 수업의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구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satisfaction levels and needs of students majoring in science and engineering at a university in Korea and their educational provision for future EAP programs. The participants were 166 students attending a compulsory EAP course at a university in Incheon, Korea. Data collected from self-report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PSS. An in-depth interview was also conduc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ents' needs for the course were met in terms of the lecture contents and the course level. Students also expressed satisfaction with their textbook, learning materials, and the testing method. Second, approximately 64 percent of the students indicated that their English skills improved in the order of reading, listening, speaking, and writing, and most of them answered that their course helped them improve their overall English proficiency and motivation. Third, participants chose speaking ability as the most unsatisfactory part of their course, and wanted more content and activities to develop their speaking abilities. Furthermore, they needed more materials to improve all four English language skills. These results could help implement an effective EAP course for futur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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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음악대학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 참여자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 탐색 :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영 ( Kim¸ Hyeon 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7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3-2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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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대학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참여자의 직접적인 체험에 대한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현상학적으로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 음악대학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음악대학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 체험은 자격 취득보다도 졸업과 학점 취득을 위한 수단으로 더 의미가 있었다. 둘째,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의 교육내용이 단기간 다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격 취득의 쉬운 접근성으로 대학생들은 전문성 결여 및 수준 격차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 셋째, 음악대학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은 불명확한 진로 및 취업 연계 그리고 정보제공의 미흡함으로 자격증 취득이 본질적으로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현상이 존재하였다. 넷째, 음악대학 학생들은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교과에서 이론에 치중된 수업보다 직접 경험하는 현장 업무와 연계된 실습 중심의 수업 진행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직무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이에 자기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된다고 보았다.


This study phenomenologically explored the essential meaning and value of the experience of participants completing the art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 training course at music universitie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4th-grade students in the art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 training course at the Seoul and Gyeonggi music universiti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the training course, the experience for the music university students was more meaningful as a means for graduation and obtaining credits rather than obtaining qualifications. Second, there was a large amount of educational content to be learnt in a short period, and music university students were concerned about the lack of professionalism and the difference in level due to the easy access to qualifications. Third,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music felt that acquiring the license was essentially meaningless and of no value due to its unclear career and employment links and insufficient information provision. Fourth, in the course, practice-oriented classes linked with direct experience, not theory-oriented classes, lead to realistic and efficient job competency improvement and became opportunities for self-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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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정책 방향 탐색

저자 : 강현주 ( Kang Hyounju ) , 현영섭 ( Hyun Youngsup ) , 신현석 ( Shin Hyunseok ) , 장은하 ( Chang Eunha ) , 최지수 ( Choi Jisoo ) , 권대봉 ( Kwon Daeb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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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지역 청년 실업악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학적 변화 등의 외부적 동력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강화라는 정책 환경 변화는 국가적, 지역적 차원에서 지역인재육성에 대한 지역인적자원개발(RHRD)정책 운용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RHRD정책 지원이 축소되고 그간 RHRD 관련 연구는 실증적 분석보다는 정책 필요성,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다루는 문헌 연구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RHRD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집하여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향후 RHRD 정책 방향 및 과제를 개발하고 우선순위를 실증적으로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RHRD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1, 2차에 걸쳐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 분석 결과, 중앙정부 수준에서 RHRD 정책 방안은 총 17개가 도출되었고 그 중 'RHRD 계획 수행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포함한 최우선 순위 5개,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 억제 정책 마련'을 포함한 차순위군 2개가 확인되었다. 지방정부 수준에서 RHRD 정책 방안은 총 19개가 도출되었다. 그 중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예산 확보방안 마련'을 포함한 최우선 순위 7개, 'RHRD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별 전담 공무원 인력 양성 및 배치'를 포함한 차순위군 2개가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RHRD 정책 활성화에 대한 논의 및 시사점, 그리고 본 연구의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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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워드 설계의 수행과제 출제방식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방안

저자 : 배은미 ( Bae Eun-mi ) , 강현석 ( Kang Hyeon-suk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9-6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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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백워드 설계의 수행과제 출제방식을 통한 인성교육의 실천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 고찰을 통해 인성 및 인성교육의 개념과 인성교육요소 그리고 수행과제를 정의하고 백워드 설계의 특징과 주요 절차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백워드 설계에 따른 수행과제와 기존 수행평가를 출제방식 측면에서 비교·분석하고 백워드 설계에 따른 수행과제 출제방식, 특히 GRASPS를 활용한 출제방식이 인성교육의 실천방안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구결과, 기존 수행평가는 주로 단편적인 내용이나 지식중심으로, 단원보다는 차시 위주로 그리고 과정보다는 결과 위주로 출제되어 인성 관련 내용이 평가되기 어려웠다. 반면, 백워드 설계에 의한 출제는 지식과 기능을 바탕으로 이해를 평가하기 위한 수행 중심, 분절적인 차시에 속한 단순한 지식이나 기능의 평가가 아닌 심층적인 이해를 평가하기 위한 단원 중심, 과정 및 결과 중심, 루브릭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출제됨으로써 관련 인성교육요소를 접목한 평가가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백워드 설계에서 수행과제 설계도구인 GRASPS를 활용하여 보다 실제적이고 맥락적인 상황이 존재하며 실세계의 문제해결이라는 수행을 강조하는 평가과제를 계획할 수 있다. 이때 각각의 요소에 관련 인성교육요소를 접목하여 수행과제를 계획하고 수업 중 실시함으로써 인성교육의 실천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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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형 스포츠도박 중독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사회구조적 접근

저자 : 김민규 ( Kim Min-kyu ) , 박수정 ( Park Soo-j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3-8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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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포츠도박 참여의 다차원적 속성을 활용하여, 스포츠도박의 역기능이 발현되지 못하도록 하는 억제적 전략과 스포츠도박의 순기능이 잘 발현되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올바른 스포츠도박 문화를 조성하는 일련의 촉진적 전략을 포함한 한국형 스포츠도박 다차원 개입전략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와 총 5회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한국형 스포츠도박 중독 다차원 개입전략을 위한 집단구분은 일반참여자군, 스포츠도박 선용군, 스포츠도박 잠재적 중독군, 스포츠도박 중독군 등 총 4개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한국형 스포츠도박 중독 다차원 개입전략 모형 개발을 위한 모형틀은 역삼각형 모양의 인구분포형으로 결정되었다. 셋째, 한국형 스포츠도박 중독 다차원 개입전략은 촉진적 개입전략(스포츠도박 예방프로그램교육 개입, 여가지속프로그램교육 개입)과 억제적 개입전략(스포츠도박 집중예방프로그램교육 개입, 스포츠도박 치료프로그램교육 개입)으로 구성되었다. 넷째, 한국형 스포츠도박 중독 다차원 개입전략 위해 분배정책, 재분배정책, 규제정책으로 구분하여 개발하였다. 또한 이를 관·학·민으로 구분하여 접근하였고 '학'은 연구개발, '관'은 정책개발 및 운영, '관·학·민'은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개입되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관련 후속연구들 간의 연구 확장에 기초자료로써 그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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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델파이 기법을 활용한 직업인성역량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정민 ( Kim Jung-min ) , 홍아정 ( Hong Ah-j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7-11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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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 직업인인 대학생이 갖추어야 할 보편적 인성과 함께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직업인성역량의 정의와 역량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선행연구 및 문헌 분석 후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직업인성역량의 정의 및 하위역량 초안을 작성하였다. 도출된 직업인성 정의와 직업인성역량의 타당도는 기업 인사담당자 12명, 대학 취업담당자 10명을 델파이 전문가 패널로 선정하여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구성된 직업인성의 정의 및 하위역량은 수렴도, 합의도, 내용타당도, 긍정률 등을 통해 검증한 후 검토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직업인성역량은 직업인으로서 건강한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을 위해 필요한 인성역량으로 개인, 관계, 민주시민사회 영역을 통해 나타나는 가치와 태도로 정의되었다. 둘째, 직업인성역량은 최종적으로 3개의 대영역(개인영역, 관계 영역, 민주시민사회 영역)과 19개의 하위역량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예비 직업인의 직업인성역량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에서 직업인성역량의 정의와 하위역량을 도출한 것은 직업인성에 대한 합의점을 갖고 이를 갖춘 인재를 양성·채용 하는데 있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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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

저자 : 배을규 ( Bae Eul Kyoo ) , 이호연 ( Lee Ho Yeon ) , 김대영 ( Kim Dae You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5-13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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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생이 인식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황윤경(1996), 이은진(2001), 이명숙(2003)의 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인천 소재 A대학교 재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96부가 회수되었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381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유효 자료율 : 90.7%). 분석 결과,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은 상호 정적인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 지지는 진로준비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이들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 행동의 관계에 대한 논의와 대학생의 진로 발달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대학생 개인, 가정, 대학 차원에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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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보건교육 수업에서 플립드 러닝을 적용한 사례 연구 - 성찰일지를 적용한 수업과의 비교 -

저자 : 김현 ( Kim Hyu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5-14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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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교육 수업에 플립드 러닝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성찰일지를 적용한 수업과 비교하여 탐색하기 위함이다.
연구는 충남 S 대학의 3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부터 6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수업의 1-7주차는 성찰일지를 적용한 수업을 운영하였고 9-15주차는 플립드 러닝을 적용하였다. 각 수업의 평가는 학습성취도, 학습태도, 수업만족도, 보건교육 자기효능감 도구를 사용하여 8주차와 16주차에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학습성취도와 학습태도 및 보건교육 자기효능감은 플립드 러닝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수업만족도는 성찰일지를 적용한 수업에서 높았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각 수업의 장점과 제한점을 기술하고 교수 학습방법의 다양한 모델개발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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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공감교육 연구 - 이화여대 <호모 엠파티쿠스: 소통, 공감, 신뢰> 교과목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이은아 ( Lee Euna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9-1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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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공감이 필요한 시대가 되고 있으나 무한경쟁 속에서 대학생들은 점점 더 타인과 공감하기 어려운 역설적 상황에 있다고 보고, '공감의 시대'를 위한 대학의 역할과 대학생 공감교육의 방법을 모색하였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타인에 대한 관심과 존중은 줄어들고 개인은 고립되어가는 데 비해, 공동체 사회를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대학생 공감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공감교육에서 고려해야 하는 주요 요소(감정, 자기이해, 공감적 소통, 상상력)를 바탕으로 교과목을 개발하고, 이화여대 <호모 엠파티쿠스: 소통, 공감, 신뢰> 교과목 사례 연구를 통해 대학생 공감교육의 방법과 의미를 탐색하였다. 사례 연구결과, 공감능력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단절된 개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 해결능력과 시민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공감을 제한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교과목 하나로 공감능력이 갑자기 향상되거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공감능력의 향상 과정을 고찰함으로써 공감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대학생 공감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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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성인학습자의 교육대학원에서의 학습경험 탐색 - 전환학습이론을 기반으로 -

저자 : 강경리 ( Kang Kyungl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9-19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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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환학습이론을 기반으로 교육대학원의 교사양성과정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의 학습경험을 탐색하는 것이다. 성인학습자의 학습경험은 전환학습이론에서 제시한 성인학습 단계인 혼란스러운 딜레마 단계, 합리적 담론 단계, 새로운 역할 시도하기 단계에 따라 탐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경기도 소재 D 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학년도 1학기 개설 강좌인 '교육학개론' 강좌의 수강생 8명이었다. 연구 방법으로 성찰일기 작성과 심층면담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학습경험을 질적으로 탐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학습자들은 입학 전 기대했던 교육대학원 전공 수업과 실제 경험한 교육대학원 전공 수업, 교원자격증 취득과 학업 중단의 유혹에서 혼란스러운 딜레마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인학습자들은 교직 수업에서 토론 수업과 피드백이 활발한 발표 수업을 통한 합리적 담론, 학우들의 생활 태도와 교수의 격려를 통한 합리적 담론을 경험하며 비판적 성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인학습자들은 학생을 배려하는 좋은 교사와 학습자 중심의 좋은 수업, 학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아실현에 대한 고민을 하며 직장과 교육대학원에서 이러한 역할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인 교육대학원생에게 전환학습이 가능한 교육대학원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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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학 입학전형 인성평가 요소에 대한 예비대학생의 인식 분석

저자 : 전경희 ( Chon Kyong H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9-22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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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입전형 인성평가 내실화 방안에 대한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비대학생 1,25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성교육과 인성평가 관련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설문조사에 앞서 대학별 전형자료 분석과 전문가 델파이조사를 통해 대입전형 인성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인성요소를 추출하였으며, 그 결과 성실성, 창의성, 개방성, 정직성, 타인배려, 자아존중감, 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을 포함한 8개 요소가 추출되었다. 대학별 공통 인성평가 요소에 대한 예비대학생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대인관계능력, 타인배려, 정직성 관련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반면, 창의성, 개방성, 자아존중감 관련 프로그램 운영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인식되었다. 8개 인성평가 요소 중 일부 항목에서 내신등급별 인식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전공계열별 인식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과 대입전형 인성평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제언 사항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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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교사학습공동체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 -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

저자 : 박철희 ( Park Chul Hee ) , 김왕준 ( Kim Wang Jun ) , 이태구 ( Lee Tae Gu ) , 이정윤 ( Lee Jung Yoon ) , 민경용 ( Min Kyung Y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23-2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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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강원도교육청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교사학습공동체의 실태와 활성화방안을 도출하였다. 설문조사는 교사(응답자 1638명)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심층면담은 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강원도교육청의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사례에 대해서 교사들이 인식하는 문제점은 바쁜 일과로 참여의 어려움 호소, 강요된 학습공동체 활동과 부적합한 활동, 형식적인 운영에 대한 회의감 등이다. 교사학습공동체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연수기관 집합연수, 원격연수, 현지맞춤형 직무연수 등과 더불어 보조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행과정의 개선과 더불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첫째, 교사의 자발적 참여와 선택권 보장, 둘째,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 셋째, 관리자와 교육청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 넷째, 교사학습공동체 간 네트워킹 강화, 다섯째,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한 교사리더 양성, 여섯째, 교사학습공동체 관련 전문가 컨설팅 제공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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