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사회적지지가 빈곤아동의 스마트폰중독에 미치는 영향 :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중심으로

KCI등재

사회적지지가 빈곤아동의 스마트폰중독에 미치는 영향 :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중심으로

Effect of Social Support on Smartphone Addiction among Children in Poverty from Community Children’s Centers

조영윤 ( Jo Young-youn ) , 고윤순 ( Koh Yun-soon )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학교사회복지 3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12월
  • : 175-199(25pages)
학교사회복지

DOI


목차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는 사회적지지(가족지지, 친구지지, 학교교사지지, 지역아동센터지지)가 빈곤아동의 스마트폰사용과 중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구하였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춘천시 소재 3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빈곤(수급자, 차상위가정)아동 중 초등학생 전체 230명이었다. 연구는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방법을 사용하였고 조사는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2015년 9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하였다. 230부의 응답 중 불성실하게 대답한 37부를 제외한 193부를 분석하였고, 그중 스마트폰중독과 관련된 분석은 스마트폰 사용자 124명의 설문을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아동 중 64.2%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둘째, 스마트폰사용 빈곤아동 중 고위험군 2.4%, 잠재위험군 9.7%로 총 12.1%가 문제적 스마트폰사용자로 나타났다. 셋째,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수급가정아동이 차상위가정아동보다 스마트폰 중독수준이 심하였으나, 학년간 (1~3 저학년 vs 4~6 고학년)에는 차이가 없었다. 넷째, 인구가정학적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가족지지(ß=-.255), 친구지지(ß=-.303), 교사지지(ß=-.287)는 개별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지지 전체(ß=-.301)는 스마트폰중독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센터지지는(ß=-.122)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빈곤아동의 스마트폰중독 예방과 개입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research intended to find out the effect of social support(family, friend, school teacher, community children’s center teacher) on smartphone addiction among children in poverty. The subjects were 230 children in poverty(welfare recipients or in marginally poor) who were elementary students from community children’s centers located in Chuncheon, Gangwon-do. The study used a self-report survey method which was conducted with the help of community children’s center teachers from September 2nd, 2015 to September 7th, 2015. Out of 230 responses, 193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analyses as 37 responses were found to have several unanswered questions and 124 responses were used for smartphone-use related analyses. Descriptive analysis, t-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using SPSS Win 21.0.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64.2% of respondents used smartphone. Second, out of smartphone users 2.4% were in high-addiction, 9.7% were in potential-addiction, therefore total 12.1% users were problematic users. Third, males than females and welfare recipients than the marginally poor showed higher smartphone use, bu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low-grade group(1-3 grade) and higher grade group(4-6 grade). Fourth, when individually tested with controlling gender, grade, and economic status, family(ß=-.255), friend(ß=-.303), school teacher(ß=-.287)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s and combined social support (ß=-.301) was also significant predictor. However, community children center teacher(ß=-.122) was not significant predictor for smartphone addiction. Based up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some suggestions to help the poor children with smartphone addiction were presented.

UCI(KEPA)

I410-ECN-0102-2018-300-00391784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975-156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1
  • : 409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55권0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다문화청소년의 집단괴롭힘 피해가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외모만족도와 우울감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오세현 ( Oh¸ Se Hyeon ) , 민예지 ( Min¸ Ye Ji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의 집단괴롭힘 피해와 학업성취의 관계에서 외모만족도와 우울감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7차와 8차 조사에 모두 참여한 청소년 961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을 위해 PROCESS macro의 모델 6을 활용하여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집단괴롭힘 피해는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청소년의 외모만족도는 집단괴롭힘 피해와 학업성취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다문화청소년의 우울감은 집단괴롭힘 피해와 학업성취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다문화청소년의 집단괴롭힘 피해와 학업성취의 관계에서 외모만족도와 우울감의 이중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의 학업성취 발달을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해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ouble-mediation effects of appearanc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ictimization of being bullied and academic achievement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the data of 961 adolescents who participated in both the seventh and eighth surveys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MAPS) was used. PROCESS macro's Model 6 was conducted to verify the mediation effec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victimization of being bullied affected academic achievement. Second, appearance satisfaction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victimization of being bullied and academic achievement. Third, depression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victimization of being bullied and academic achievement. Fourth, appearanc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had double-mediation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ictimization of being bullied and academic achievement.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al measures for the development of academic achievement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were discussed.

KCI등재

2학교 내 효과적인 학생 화해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임재연 ( Lim¸ Jae Yo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1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학교 내 효과적인 학생 화해프로그램의 운영 방안이 무엇인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학생 화해프로그램 전문가 13명과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경험한 프로그램의 절차, 내용, 방식, 등에 대해 CQR방식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화해프로그램 운영의 절차 및 내용 관련해서 “화해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 “화해를 위한 사전모임”, “화해모임”, “추수관리”등 4개의 영역에 21개의 범주가 나타났고, 화해프로그램의 진행 방식 관련해서 “화해모임 진행 방식”, “진행자 역할”, “진행자 개입시점과 내용”, “진행자 인식과 태도”등 4개의 영역에 20개의 범주가 나타났다. 운영 절차 및 내용 관련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생 갈등 사안이 발생하면 프로그램을 진행할 인적자원의 확보, 사안 파악 및 해당 학생의 동의를 얻는 것이 준비단계에서 필요하다. 사전모임에서 진행자가 학생과 개별적으로 만나 대화하며 학생들이 함께 만나 대화할 화해모임을 준비한다. 화해모임에서는 각자 힘들었던 점에 대해 충분히 말하고 학생들의 감정이 해소될 수 있어야 한다. 또 행동의 의도, 해결방안 욕구에 대해 대화하고 사과를 주고받는다.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 행동의 약속과 긍정적인 말을 나누고 마친다. 진행 방식 관련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화해모임에서 대화의 원리는 학생들이 서로 말하고 듣고 전달하기를 통해 경청과 공감을 반복하는 것이며, 학생이 하고 싶은 말을 자발적으로 말하도록 하고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진행자의 역할은 학생들의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솔직한 대화로 이끌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개입한다. 학생에 대한 애정과 존중, 결과를 단정하지 않는 진행자의 인식과 태도는 진행 기술보다 중요한 진행자의 역량이다. 이 연구의 결과가 학교 내 학생 화해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과 정착을 위해 참고할만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object of this study is exploring how to operate student reconciliation programs effectively in schools. To aim this, in-depth interviews with 13 experts of the student reconciliation program were conducted from July to Dec 2018 and were analyzed in CQR method regarding the procedures, contents, way of operation, and other factors that were commonly considered important by them. As a result, 4 big areas and 21 detailed categories are derived as procedure & contents of the reconciliation program operation: “Preparation for Reconciliation Program Operation”, “Pre-meeting for Reconciliation”, “Reconciliation meeting”, “Harvest Management”. Regarding the way of operating reconciliation program, 4 big areas with 20 categories were derived as: “How to proceed the reconciliation meeting”, “Role of the Host”, “Timing and object of Host's intervention”, and “Perception and attitude of the Host”. The main results related to operating procedures and contents are as follows: When a student conflict occurs, what is needed in the preparation stage is to secure human resources to proceed with the program, accurately identify the issue, and obtain consent from the concerned students. At the pre-meeting stage, the host meets and talks individually with the student, and prepares for a reconciliation meeting that the students can meet and talk together. At the reconciliation meeting stage, each student should be able to fully talk about their difficulties and relieve their feelings. They also should talk about the intentions of what they've done, about their desire to resolve the issue, and should exchange apologies with each other. They should be able to share positive words with specific promises of action to do which can prevent a recurrence. The main results related to the method to proceed with the program are as follows: Some principles should be kept during the conversation in a reconciliation meeting, that students should repeat listening and feeling empathy through talking, listening, delivering to each other, and that students can voluntarily speak about what they want to say but should not be forced to do so. The role of the host is to help students communicate properly and intervenes at the right moment when they need help to lead them to an honest conversation. The host's perception and attitude regarding the affection and respect for students and not determining the outcome in advance are far more important than the progressive skills. Hop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vide information and reference for successful operation and settlement of student reconciliation programs in schools.

KCI등재

3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성취동기를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래혁 ( Lee¸ Raehyuck ) , 이재경 ( Lee¸ Jaek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과 성취동기를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다문화청소년 패널 조사의 8차년도 자료에서 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로 구성된 다문화 가정 자녀 1,022명을 대상으로 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는 진로결정성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성취동기는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 매개하였다.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성취동기를 증가시켰고, 증가된 성취동기가 진로결정성을 증가시켰다. 셋째, 다문화 청소년의 성별이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성취동기를 통해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간접효과를 조절하였다. 여자 청소년에 비해 남자 청소년에게서 해당 간접효과가 두드러졌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nfluence of bicultural attitude on carrier decision-making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gender through achievement motivation. For the purpose, using the 8th wave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nel Study (MAPS), this study conducted data analyses with a sample of 1,022 adolesce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composed of foreign-born mothers and Korean father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ulticultural adolescents' bicultural attitude positively significantly influenced carrier decision-making. Second, multicultural adolescents' achievement motivation partially mediated the influence of bicultural attitude on carrier decision-making. The levels of bicultural attitude increased the levels of achievement motivation, and in turn increased the levels of carrier decision-making. Third, multicultural adolescents' gender moderated the indirect influence of bicultural attitude on carrier decision-making through achievement motivation. The indirect influence was more pronounced for male adolescents than for female adolesc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diverse practice implications were suggested to support carrier decision-making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KCI등재

4지역환경이 청소년의 사이버 비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저자 : 김미호 ( Kim¸ Mi Ho ) , 민소영 ( Min¸ So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04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 사이버 비행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수정사회해체이론에 근거하여 기존 연구들에서 청소년의 사이버 비행에 영향을 미쳤던 요인으로 제시되었던 개인과 가족, 학교요인의 변수를 통제하고, 동네무질서가 집합적 효능감을 통하여 사이버 비행에 이르는 매개적 경로를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2018년 아동권리실태조사 자료에 포함된 중학교 2학년 2,958명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집합적 효능감이 동네무질서와 사이버비행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들이 자신의 동네가 무질서하다고 느낄수록 지역 내 집합적 효능감 수준은 떨어진다고 인식하였으며, 이는 이들의 사이버 비행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거주하는 지역 환경과 지역사회 상호작용에 대한 개입과 교육방식의 개선, 그리고 청소년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ole of collective efficacy in cyber delinquency among adolescent. The study was based on the revised social disorganization theory. Three variables, previously suggested as factors driving cyber delinquency among adolescents, were controlled for. These were the individual, the family, and school-related factors. Community disorder was set as a mediated pathway to cyber delinquency, through collective efficacy. Participants included 2,958 students in the second year of middle school who were part of the 2018 Children's Rights Survey data.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 that collective efficacy acted as a mediator between community disorder and cyber delinquency. In other words, it was recognized that the more disorderly adolescent felt in their community, the lower the level of collective efficacy in the area. This resulted in increased instances of cyber delinquency. Based on these results, following intervention measures were suggested: conducting interventions in the local environment and organizing community interactions where adolescent reside, improving the medium of education, and enhancing adolescent digital literacy.

KCI등재

5청소년 스트레스와 도박행동과의 관계에서 도박접근성의 조절효과

저자 : 이주재 ( Choojae¸ Lee ) , 신예림 ( Yerim¸ Shin ) , 김순규 ( Soongyu¸ Ki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성인의 도박문제에 비해 과소평가된 청소년 도박문제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이 경험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과 청소년 도박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도박행동과의 관계에서 최근 도박중독과 관련하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도박 접근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두 가지의 연구문제가 제시되었다. 첫째, 스트레스 요인은 청소년의 도박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도박접근성은 스트레스가 청소년 도박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가? 분석 자료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 13세~18세 청소년 1470명의 샘플 데이터를 SPSS 25.0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스트레스 요인 중 가족스트레스와 또래스트레스가 청소년 도박행동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스트레스와 도박행동, 또래스트레스와 도박행동, 학교스트레스와 도박행동과의 관계에서 도박접근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에서는 이상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청소년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adolescents'gambling behaviors, a topic which is relatively understudied when compared to the gambling behaviors of adults. Also, the study confirmed the moderating effects of gambling accessi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gambling behaviors. The two research questions for this purpose were as follows: How does stress affect the gambling behavior of adolescents? and second, Does gambling accessi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strees on adolescent gambling behaviors? For this, the study used the research data of Korea Center on Gambling Problems, and analyzed the data using SPSS 25.0.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family stress and peer stress were stress factor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dolescent gambling behaviors.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gambling accessibility was confirmed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family stress and gambling behavior, peer stress and gambling behaviors, and school stress and gambling behavior. In the conclusion, the researchers suggests some practical measures to prevent youth gambling problems.

KCI등재

6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학교생활 적응 및 다문화 수용의 종단적 안정성과 상호영향

저자 : 김은혜 ( Kim¸ Eun Hye ) , 손유나 ( Son¸ Yu Na ) , 노충래 ( Nho¸ Choong Rai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학교생활 적응, 다문화 수용의 종단적 안정성과 상호 영향을 살펴봄에 따라 아동청소년 복지를 함양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 아동ㆍ청소년 패널조사 2010 데이터 중 초4 패널을 활용하였으며, 청소년 1,851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5년에 걸쳐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학교생활 적응, 다문화 수용의 경로동일성 결과, 이전 시점의 공동체 의식, 학교생활 적응, 다문화 수용은 이후 시점의 공동체 의식, 학교생활 적응, 다문화 수용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동체 의식과 학교생활 적응 간에 상호 종단적 인과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영향이 나타났으며, 공동체 의식과 다문화 수용 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인과관계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학교생활 적응과 다문화 수용 간에서는 학교생활 적응은 다문화 수용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으나, 다문화 수용은 학교생활 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ㆍ청소년 복지의 함의를 논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longitudinal reciprocal effects between 'sense of community', 'school adjustment' and 'multi-cultural acceptance' and to seek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in adolescents.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we used data of the 3rd wave (2012), the 5th wave (2014), and the 7th wave (2016) from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KCYPS).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was used to test reciprocal effects, and there were 1,851 adolescents who responded to above-mentioned waves of survey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ense of community, school adjustment and multi-cultural acceptance in the 3rd wav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nse of community, school adjustment and multi-cultural acceptance in the 5th wave and in the 7th wave respectively. Seco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sense of community and school adjustment. In addition, sense of community had a significant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with multi-cultural acceptance. However, although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ongitudinal effect on multi-cultural acceptance by school adjustment, but not vice versa. Based on these results, we made suggestions to improve sense of community, school adjustment and multi-cultural acceptance among adolescents.

KCI등재

7코로나19 시기, 초등학교 1학년 아동 양육자의 양육경험과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저자 : 정정호 ( Jeong¸ Jeong-ho ) , 김선숙 ( Kim¸ Sun-suk ) , 김희주 ( Kim¸ Hee-joo ) , 장혜림 ( Chang¸ Hae-lim ) , 김시아 ( Kim¸ Si-ah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5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초등 1학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점집단면접을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 초등 전이과정에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아동 양육자의 가정 내 양육부담을 심층적으로 살펴본 연구이다. 연구 결과, 초등전이 아동의 주 양육자들은 갑작스러운 팬데믹의 온라인 등교상황에서 '준비되지 않은 홈스쿨링 보조교사 역할'을 수행하였고, 학교 등교 상황에서는 '온전하지 않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지켜보면서' 아이의 학습역량에 대한 걱정뿐 아니라 감염에 대한 두려움, 미디어의 사용증가로 인한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는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양육자들도 아이에게 사교육을 추가로 제공하거나 퇴직 혹은 휴직을 하는 등 가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이들에게나 양육자들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의 부재에 아쉬움과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가정내 돌봄과 양육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방법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gain an understanding of in-house parenting behaviors and parenting stresses of caregivers with first-year elementary school transition children in a Pandemic situation. Data were collected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FGI). According to the study, primary caregivers of first-year children played the role of “unprepared home schooling assistant” in sudden Pandemic online school situations, and expressed “parental anxiety of watching children's limited school life.” They were also experiencing a number of “conflict and stressors,” including concerns about their children' learning capabilities, fears of infection, and unexpected confusion caused by increased use of the media. In response to this situation, the caregivers also made possible efforts to provide additional private education to the child or to quit their occupations for child care, but had much difficulties in the lack of services necessary for the child and the caregiver. Finally, based on this, various social methods were presented to support domestic parenting efforts.

KCI등재

8드림스타트 슈퍼비전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슈퍼비전 모형 제안을 위한 델파이 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안정선 ( Ahn¸ Jeong S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17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슈퍼비전 체계 구축을 위해 슈퍼비전 구성요소에 따른 기본 모형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행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슈퍼비전과 사례관리 관련 사회복지학계 및 드림스타트 현장 전문가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2라운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슈퍼비전의 구성요소별에 따른 조사결과,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모형은 슈퍼비전 목적 10문항, 슈퍼바이저 자격과 유지 조건 15문항, 슈퍼바이저 직무 7문항, 슈퍼비전 실행구조 14문항, 슈퍼비전을 위한 지원체계 및 정책 20문항, 슈퍼비전 단계와 세부내용 27문항이 선정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체계의 안착을 위한 지침 및 서식 개발, 시범 실행 및 평가, 슈퍼바이저의 역량강화 및 지원 방안 준비, 기타 실행지원 체계 마련 등 향후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체계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의 과제 및 제언 사항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슈퍼비전에 관한 선행논의가 부족한 드림스타트는 물론이고 아동복지 및 공공 영역 슈퍼비전 체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basic model according to the components of the supervision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supervision system of the Dream-Start case manager. For this purpose, a two-round delphi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30 experts in the field of social welfare and Dream-Start related to supervision and case management. The results of the survey showed that the Dream-Start Supervision model included the following subjects: the purpose of supervision(10 items), supervisor qualifications and maintenance conditions(15 items), supervisor job duties(7 items), supervisory execution structure(14 items), and support system and policy for supervision(20 items), and supervision process and details(27 items).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e development of guidelines and forms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future supervisory system, pilo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provision of measures to strengthen supervisor capacity and support, and provision of other support systems, etc. Tasks and suggestions were discuss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d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 supervision system for children's welfare and public domain as well as Dream-Start, which lacks prior discussion on supervision.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사회적 고립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살하지 않는 이유의 조절효과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자 : 박진영 ( Park Jin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사회적 고립과 자살생각의 관계에 대해 자살하지 않는 이유의 조절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경기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 280명의 자료를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이복의(1993)가 개발한 사회적 고립 척도, Osman, Down, Kopper, Barrios, Besett, Linehan(1998)이 개발한 자살하지 않는 이유 척도(The Reason for Living Inventory for Adolescents: RFL-A), Reynolds(1998)가 개발한 자살생각척도(Suicidal Ideation Questionnaire: SIQ)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SPSS 21 version을 사용하였으며 RFL-A의 조절효과를 보고자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첫째, 사회적 고립은 자살생각에는 정적으로, 자살하지 않는 이유에는 부적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사회적 고립과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자살하지 않는 이유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고립과 자살생각에 대한 자살하지 않는 이유의 하위 요인별 조절효과에 있어서는 가족동맹, 자살두려움, 자기수용, 또래 수용 및 지지요인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래낙관성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자살 생각을 예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KCI등재

2아동학대가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에 미치는 영향 : 교우 관계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헌근 ( Park Hun-keun ) , 허정호 ( Heo Jeong Ho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3-46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부모의 학대 및 방임으로 인한 아동학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는 초기 청소년 자녀들에게 정서행동문제를 유발하여 학교적응과 사회적응을 어렵게 한다. 본 연구는 부모의 신체·정서학대 및 방임과 청소년 정서행동문제의 관계와 교우관계의 매개효과를 알아봄으로써 아동청소년 교육의 효율적 개입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이 실시한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의 패널 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Statistics 19.0과 AMOS 20.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고,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신체·정서학대 및 방임은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에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우관계는 부모의 신체·정서학대 및 방임과 청소년의 정서행동문제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신체·정서 학대와 방임이 정서행동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동시에 교우 관계를 통해 정서행동문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KCI등재

3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소진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용민 ( Kim Yong-mi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7-72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소진과 이직의도 간 관계에서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남 지역의 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 모임장소, 지역별 모임장소, 개별 센터 등을 방문하여 수집하는 설문지방법과 우편설문 방법을 함께 사용하여 279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회수된 설문 중 부적절하거나, 불성실한 응답 22부를 제외한 257부의 설문자료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통계 프로그램 SPSS 21.0과 AMOS 18.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소진과 이직의도 간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완전매개효과가 발견되었다. 둘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소진과 이직의도 간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완전매개효과가 발견되었다. 이는 소진과 이직의도 간 관계의 유의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가 주는 시사점은 소진과 이직의도 간 단선적 관계보다는,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고려한 포괄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대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종사자의 조직몰입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아동센터 관리자와 종사자 간 지역아동센터의 목표설정 및 운영과 관련된 공유시스템과 체계적인 수퍼비전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둘째, 종사자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직무환경(급여인상, 체계적인 연수 및 교육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KCI등재

4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초기청소년의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 : 도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이준상 ( Lee Jun Sa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3-9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초기청소년의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양육태도와 학교폭력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도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451명의 응답자료를 토대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초기청소년의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초기 청소년의 도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기청소년의 도덕성은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학교폭력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효과를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초기청소년의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 도덕성에 영향을 미치고, 도덕성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대한 개입방안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5청소년 내재화 문제 관련 변인에 관한 메타분석 - 보호요인을 중심으로 -

저자 : 좌현숙 ( Jwa Hyuns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7-127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내재화 문제 관련 변인 중 보호요인에 대해 수행된 연구결과들을 분석하여 종합적인 결과를 제시하기 위해 메타분석(meta-analysis)을 실시하였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청소년 내재화 문제 보호요인 연구 가운데 63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보호요인의 전체 효과크기를 추정하였고, 개인요인, 가족요인, 또래 및 학교요인, 지역사회 요인별 보호요인의 효과크기를 추정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CMA(Comprehensive Meta Analysis)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내재화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보호요인의 전체 상관효과크기는 중간 수준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청소년의 내재화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보호요인 하위범주별 효과크기를 보면, 개인요인, 가족요인, 또래 및 학교요인, 지역사회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요인에서는 귀인성향, 가족요인에서는 부모애착, 또래 및 학교요인에서는 대인관계, 지역사회요인에서는 사회적 지지의 효과크기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내재화 문제의 범주에 따른 분석 결과 상관관계 효과크기가 가장 큰 변인은 우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남자의 상관관계 효과크기가 여자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판연도가 내재화 문제와 보호요인 간 효과크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 최근에 출판된 연구물일수록 효과크기가 다소 커지는 경향이 있었으며, 출판편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논의하고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6학업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가족결속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홍성희 ( Hong Sung H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9-150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인문계고등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자살생각간의 관계에서 가족결속력의 조절효과를 살펴봄으로써 청소년의 자살생각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개입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경기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고 그 중 404명을 표본으로 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은 SPSS 20.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는 자살생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스트레스와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가족결속력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결과와 선행연구의 일치성 여부 등에 대한 논의 및 실천적 함의, 연구의 한계를 설명하고 학교사회복지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7고교청소년의 개인요인과 사회경제적 요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형태 ( Kim Hyoung-ta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1-17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청소년 1,908명에 대해 이들의 개인요인과 사회경제적 요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개인요인은 성별, 성적, 비행경험, 탄력성, 부모의 양육방식, 그리고 학대경험이었으며, 사회경제적 요인은 사회경제적 지위(SES)로서 가구소득과 부의 학력이었다. 사회경제적 요인은 전국 72개 시군구를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학교적응에 대한 개인요인과 사회경제적 요인의 2중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수준 위계적 선형모형을 적용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경제적 요인인 가구소득과 부의학력은 72개 지역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적응을 종속변인으로 한 위계적 선형모형 분석 결과, 모든 모형(학교적응 전체 및 학교적응의 네 하위영역 각각에 대한 모형)에서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성적과 탄력성, 부모의 양육방식 중에 감독과 과잉간섭, 그리고 학대경험 중에 방임이었다. 사회경제적 요인 중에서는 가구소득은 전체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부의 학력은 학교적응 중에 학습활동과 교우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결과가 시사하는 것은 학교적응이 주로 부모와 관련되어 체득하게 된 개인적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사회경제적 요인은 그 영향이 일관되거나 뚜렷하지는 않지만 소득보다는 부모의 학력에 더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함의와 제언들이 논의되었다.

KCI등재

8사회적지지가 빈곤아동의 스마트폰중독에 미치는 영향 :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중심으로

저자 : 조영윤 ( Jo Young-youn ) , 고윤순 ( Koh Yun-soo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5-19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사회적지지(가족지지, 친구지지, 학교교사지지, 지역아동센터지지)가 빈곤아동의 스마트폰사용과 중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구하였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춘천시 소재 3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빈곤(수급자, 차상위가정)아동 중 초등학생 전체 230명이었다. 연구는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방법을 사용하였고 조사는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2015년 9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하였다. 230부의 응답 중 불성실하게 대답한 37부를 제외한 193부를 분석하였고, 그중 스마트폰중독과 관련된 분석은 스마트폰 사용자 124명의 설문을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아동 중 64.2%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둘째, 스마트폰사용 빈곤아동 중 고위험군 2.4%, 잠재위험군 9.7%로 총 12.1%가 문제적 스마트폰사용자로 나타났다. 셋째,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수급가정아동이 차상위가정아동보다 스마트폰 중독수준이 심하였으나, 학년간 (1~3 저학년 vs 4~6 고학년)에는 차이가 없었다. 넷째, 인구가정학적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가족지지(ß=-.255), 친구지지(ß=-.303), 교사지지(ß=-.287)는 개별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지지 전체(ß=-.301)는 스마트폰중독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센터지지는(ß=-.122)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빈곤아동의 스마트폰중독 예방과 개입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서 가족의 사회경제적 취약성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력을 부모의 양육방식, 또래와 교사관계, 학생의 학습습관과 자아존중감이 매개하는지 그 경로를 분석하고, 학교급에 따라 매개경로가 달라지는지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과 중학교 1학년 패널의 1~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급에 따른 다집단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가족의 사회경제적 취약성은 부모의 양육방식과 또래관계, 교사관계에 영향을 주고, 이는 다시 학습습관과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경로로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매개효과를 통제한 후에도 사회경제적 취약성은 학업성취에 유의미한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로모형에서 변수들 간의 관계 유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변수들 간의 관계 크기는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사회경제적 취약성의 학업성취에 대한 직접효과, 학습습관의 학업성취에 대한 영향력은 중학교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사회경제적 취약성의 학습습관에 대한 직접효과, 또래관계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영향력은 초등학교에서 더 강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른 정책적 함의와 제언을 논의하였다.

KCI등재

10청소년의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피해 경험이 학교폭력가해에 미치는 영향과 교사지지의 조절효과 : 중복피해집단을 중심으로

저자 : 김재엽 ( Kim Jae Yop ) , 이현 ( Lee Hyun ) , 장건호 ( Jang Geon Ho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33-25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폭력경험의 가해의 주요 원인인 아동학대 피해경험과 학교폭력 피해경험의 중복폭력피해 경험이 학교폭력가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 관계에서 교사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학교폭력 가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자는 수도권(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에서 각 권역별로 유의표집한 중학생 및 고등학생 1,601명이었다. 각 변수의 실태파악을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고 피해 집단 간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ANCOVA 분석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교사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 중 34.4%의 청소년이 학교폭력 가해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사대상자 중 아동학대 피해 집단이 30.5%, 학교폭력 피해 집단이 11.1%, 중복피해집단이 24.0%로 나타났으며 이들 가운데 중복피해집단이 학교폭력 가해평균이 가장 높고 교사지지는 가장 낮았다. 셋째, 중복피해집단의 폭력피해정도는 학교폭력가해에 정적인 방향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관계에서 교사지지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피해의 중복 피해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이 학교폭력 가해로 이어지는 경로를 차단하고자 폭력피해 청소년들에 대한 조기선별과 학교사회복지사의 사례관리를 제언하였다. 또한 조절효과를 보인 교사지지의 수준과 질을 높이기 위한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 증진 보수교육 및 지지적 상담교육의 제공, 학교사회복지사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정책적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1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