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KNU기업경영연구소> 기업경영리뷰> 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사회적지지, 자기결정성동기, 진로결정수준과의 구조관계 분석

KCI등재

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사회적지지, 자기결정성동기, 진로결정수준과의 구조관계 분석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Self-determining Motivation, Career Decision Making of Polytechnic Students

신상훈 ( Sang-hun Shin ) , 정기주 ( Ki-joo Jeong ) , 김문준 ( Moon-jun Kim )
  • : KNU기업경영연구소
  • : 기업경영리뷰 11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8월
  • : 171-189(19pages)
기업경영리뷰

DOI

10.20434/KRICM.2020.08.11.3.171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및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는 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관련하여 사회적지지, 자기결정성동기와의 관계를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수준과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성동기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은 폴리텍V대학 대학생이며 분석 표본은 광주캠퍼스와 순천캠퍼스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양수업시간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연구의 취지와 응답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설문을 실시하였다. 사회적 지지, 자기결정성동기를 매개하여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한 결과 첫째, 사회적 지지 요인인 부모관심과 학교지원은 자기결정성동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친구관계가 자기결정성동기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폴리텍대학에 입학 결정을 한 것에서부터 일반 대학 학생들과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일반적인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폴리텍대학 학생들은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목표에 대한 달성을 목적설정하고 이를 우선시하는 목적이 뚜렷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적 지지인 부모관심, 학교지원, 친구관계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경우 성장 과정에서 겪은 여러 장벽과 좌절 경험으로 인해 자신이 하고 싶은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부모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사회적 요구에 의해 직업 세계에 진입해야겠다는 목표 의식만 뚜렷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충분한 자기 탐색과 진로 결정 경험이 없다는 한계에 의해 상기와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셋째, 자기결정성동기가 진로결정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취업난에 의해 상대적으로 취업하기 어려운 전공을 공부한 학생들이나 취업이 잘 되는 전공을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재교육이 필요하게 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술 분야를 선택해 취업을 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러한 이들의 선택은 자신의 삶에 책임 의식을 갖춘 자기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폴리텍 재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로의 방향성과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이를 위하여 진로지도의 다각적인 측면에서 교육적 지도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in relation to the career decision making of polytechnic students. Based on thi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was identifi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career decision making. The research subjects were Polytechnic V college students, and the analysis sample was for students in Gwangju and Suncheon Campus. During the liberal arts class, the researcher visited in person, explaining the purpose of the study and how to respond in detail, and conducted a questionnaire. To determine the effect on career decision making through mediating social support and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performed. As a result, first, parental support and school support, which are social support factor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However, it seems that the effect of friendship on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was not significant. The decision to enter Polytechnic college is different from the average university students. Unlike general college students, polytechnic students have a clear purpose of setting and prioritizing career goals based on previous experience. Second,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such as parental interest, school support, and friendship on the career decision making all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case of the polytechnic college students, due to the many barriers and frustrations they experienced during their growth, they had little opportunity to worry with their parents about what they wanted to do or like, and only had a clear sense of goal to enter the world of work by social needs. As a result, the above results were obtained due to the limitation of insufficient self-exploration and career decision making experience. Third,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decision making. Students who have studied majors that are relatively difficult to find jobs due to their recent employment difficulties, or those who choose a wellemployed major, who do not fit their own aptitudes and are inevitably needing re-education, select a technology field that can utilize their aptitudes. Thus, these choices can be seen as self-determination with responsibility in their lives. This study considered that it is important to create an environment that can convince students of career direction and goals in order to raise their career decision making. To this end,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educational guidance in various aspects of career guidance.

UCI(KEPA)

I410-ECN-0102-2021-000-00133404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636-1779
  • : 2713-7635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1
  • : 399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2권3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경력개발과 번영감, 그리고 잡크래프팅 간의 관계

저자 : 김은지 ( Eunji¸ Kim ) , 문재승 ( Jaeseung¸ Moon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국내에서도 조직행동분야에서 번영감에 대한 논의가 점차 관심을 받고 있다. 번영감이란 조직 구성원이 업무수행과정에서 지각하는 활력감, 학습감이 결합된 개념을 말한다. 번영감의 긍정적인 영향력 때문에 연구자와 실무에서 번영감에 관한 관심이 높고, 이에 따라 관련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선행요인과 결과요인, 그리고 메커니즘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번영감의 선행 요인과 결과영향을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력관리행동과 조직경력개발지원을 번영감의 선행요인으로 잡크 래프팅을 번영감의 결과요인으로 연구모형을 설계하고 실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국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477 명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력관리행동은 번영감에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경력개발지원은 번영감에 정(+)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번영감이 잡크래프팅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번영감은 경력관리행동과 잡크래프팅 간의 관계와 조직경력개발지원과 잡크래프팅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Recently, 'thriving at work' has been receiving attention in the field of organizational behavior. Thriving at work refers to a concept that combines the sense of vitality and learning that employees perceive in the process of performing tasks.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are interested in 'thriving at work' and related research is con-tinuing because of the positive impact of it. However, there is still a need for research to explore the anteced-ents, consequences, and mechanisms. Thus, this study intends to explore the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thriving at work' that were not addressed in previous studies. Specifically, this study designed and demonstrated a research model in which career management behavior and organizational career development support were antecedents for thriving at work and job crafting was a consequence of it. For empirical analysis, a survey was conducted with 477 employees working in domestic companies.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areer management behavior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thriving at work.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organizational career development suppor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thriving at work. Third, thriving at work had a positive effect on job crafting. Fourth, thriving at work was foun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management behavior and job crafting, and between support for organizational career development and job crafting. Based on the empirical results of the stud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discussed.

KCI등재

2항만하역 작업안전에 대한 집단 간의 인식차이 분석

저자 : 선일석 ( Il-seock Sun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5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항만하역 작업안전에 대한 집단 간의 인식차이를 분석한 연구로 기존 연구에서는 항만안전요인과 안전분위기, 안전행동에 대한 관계성을 파악하였지만 전체적인 항만하역 관련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집단 별로 세분화된 시사점을 제공하기는 어려웠다. 또한 안전사고는 경험이 있는 집단과 경험이 없는 집단이 인식하는 마인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 경험 유무에 따른 인식차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관리 경영진과 현장근로자는 항만하역에 대한 안전요인, 안전분위기, 안전행동에 대하여 유사하게 인식하고 있어 관리 경영진과 현장근로자와의 생각의 차이가 크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직간접적으로 안전사고 경험이 있는 집단이 경험이 없는 집단에 비해 안전요인, 안전분위기, 안전행동 등에서 낮은 인식을 하고 있었다.


This study is a study to analyze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among groups on the work safety of port loading and unloading. In the previou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port safety factors, safety atmosphere, and safety behavior was identified, but it was difficult to provide subdivided implications for each group because it was targeted to the incumbent workers related to port loading and unloading as a whole. In addition, since the mindset perceived by the experienced group and the inexperienced group may differ, we tried to identify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a safety accident experienc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management and field workers similarly recognized the safety factors, safety atmosphere, and safety behavior for port loading and unloading. Therefore, it can be seen that the difference in thinking between management and field workers was not large. However, the group with direct or indirect safety accident experience was less aware of safety factors, safety atmosphere, and safety behavior than the group without experience.

KCI등재

3해외취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독일 진출을 중심으로

저자 : 유수동 ( Soo-dong Yoo ) , 한형서 ( Hyung-seo Han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9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해외 선진국가들은 출생률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이러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많은 국가들은 외국인력의 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날 전문인력의 부족은 국가경제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특히, 고도화된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독일은 심각한 전문인력 결핍 현상을 보이고 있다. 고령의 근로자들이 은퇴하게 되는 2020년 이후 이러한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독일 연방정부는 외국인력의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법·제도의 개선과 지원정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해외취업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내의 실업문제 해소라는 측면에서 개인 적·사회적·국가적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인턴과 해외연수 추진 등을 통해 청년 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20년간 추진해왔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으로 인해 해외취업자는 양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나, 질 낮은 일자리가 대부분이었고 취업자들의 만족도 역시 낮게 나타났다.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진출 국가의 취업환경과 정책적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국가별·직종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독일의 취업환경과 유망직종을 살펴보고, 외국인력 지원정책을 분석함으로써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초점을 두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청년들이 선호하는 국가인 독일로 진출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제공하고 진출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dvanced countries are facing national crises caused by declining birth rates and aging.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of population decline and secure professional manpower, many countries are promoting policies to support foreign workers. The lack of professional manpower poses a great threat to the national economy. In particular, Germany, which has an advanced industrial structure, is showing a serious shortage of professional manpower. While this shortage is expected to intensify after 2020, when older workers retire, the German fed-eral government is actively promoting the recruitment of foreign workers. In addition, various efforts are being made, such as improvement of laws and systems and support policies. Overseas employment has great signifi-cance at the personal, social and national level in terms of cultivating global leader and solving the domestic unemployment problem. Accordingly, Korea has been promoting support policies to strengthen the expertise of young people through overseas internships and overseas training, and promote overseas employment for 20 years. Due to the government's policy efforts, the number of overseas employment increased sharply in quantity, but most of the jobs were of low quality, and the satisfaction of the employed was also low. For overseas expan-sio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employment environment and policy environment of the host country, and to establish a differentiated strategy for each country and job type.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prepare a plan to revitalize overseas expansion by looking at the employment environment and promising occupations in Ger-many and analyzing the foreign workforce support polic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providing a realistic plan for advancing into Germany, a country favored by Korean youth, and contributing to establishing an advancing strategy.

KCI등재

4관리자의 코칭 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자기주도학습과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문준 ( Moon-jun Kim ) , 김수희 ( Su Hee Kim ) , 김용이 ( Yong-i Kim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8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업의 조직구성원들이 인식하고 있는 관리자(리더)의 코칭 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자기주도 학습과 학습몰입에 미치는 요인과 자기주도 학습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을 영향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종 289명의 진단 결과를 통계프로그램인 Window용 SPSS 21.0와 AMOS 21.0을 활용하여 설정된 연구가설을 다음과 같이 검증하였다.
첫째, 가설 1인 코칭리더십은 학습몰입에 정(+)의 영향을 나타내어 채택되었다. 즉, 코칭 리더십이 향상되면 될수록 조직구성원의 학습이 향상됨에 따라 조직구성원은 학습몰입을 통해 직무수행 역량 향상과 조직의 경영목표 달성과 지속가능경영 고도화를 위해서는 관리자(리더)의 코칭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정립하고 실행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및 제도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요구되었다.
둘째, 가설 2인 코칭리더십과 자기주도 학습 간의 영향관계에 대한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내었다. 관리자(리더)의 코칭 리더십이 체계적으로 구현될수록 조직구성원의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실행력은 향상 됨을 나타냈다.
셋째, 가설 3인 자기주도 학습과 학습몰입 간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조직구성원의 학습몰입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달성하고자 한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위해 주체적인 자기주도 학습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체계적인 실행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This study tried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ctors that the coaching leadership of managers (leaders) perceived by organizational members of a company on the self-directed learning and learning immer-sion of organizational members and the effect of self-directed learning on learning immersion. To this end, the research hypothesis established by using the statistical programs SPSS 21.0 for Windows and AMOS 21.0 for the final diagnosis results of 289 patients was verified as follows.
First, Hypothesis 1, coaching leadership, was adopted as it showed a positive (+) effect on learning immer-sion. In other words, as coaching leadership improved, organizational members' learning improved, and orga-nizational members were required to improve their job performance capabilities through learning immersion. In addition, the need to effectively and systematically reinforce the coaching leadership of managers (leaders) has emerged in order to advance the achievement of the organization's management goals.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aching leadership and self-directed learning, which is hypothesis 2, it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other words, it was shown that the more systematic the coaching leadership of managers (leaders) was implemented, the better the executive ability of organizational members for self-directed learning.
Third, it was confirmed that it had a positive effect on Hypothesis 3 between self-directed learning and learn-ing immersion. In other words, in order to improve the learning immersion of organizational members, the ne-cessity of setting learning goals to be achieved by themselves and improving independent self-directed learning was emphasized.

KCI등재

5프로야구 관람객의 서비스 품질 지각이 관람만족, 팀 충성도 및 관계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 - 공정성 민감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오필규 ( Pil-kyu Oh ) , 정기주 ( Ki-ju Cheong ) , 박남구 ( Nam-goo Park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0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프로야구 관람객의 서비스 품질 지각이 관람만족, 팀 충성도와 관계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품질이 관람만족과 팀 충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관람만족과 팀 충성도는 관계지속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두 매개변수(관람만 족, 팀 충성도) 사이의 간접효과와 서비스 품질과 관람만족과 팀 충성도에 공정성 민감도가 조절변수로서 어떤 역할과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 서비스 품질의 하위 3요인(결과, 환경, 상호작용)중에서 환경품질, 상호작용품질만 관람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결과품질, 상호작용품질은 팀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만족이 팀 충성도와 관계지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팀 충성도가 관계 지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과 두 변수(관람만족, 팀 충성도) 사이에서 공정성 민감도 조절변수의 역할은 결과품질, 환경품질 하위요인 사이에 조절효과가 있고, 상호작용품질 요인과 두 변수 사이에서는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서비스 품질 지각이 관람만족, 팀 충성도를 매개로 하여 관계지속의도에 미치는 간접효과 분석을 통해 각 경로별 영향력에 대한 간접효과를 도출하고, 서비스 품 질과 관람만족, 팀 충성도 사이에서 공정성 민감도의 조절효과 분석이 이전의 연구와 다른 배병렬(2017)이 제시한 이론에 근거한 분석 차별화(상호작용 효과분석_March el al. 접근법_평균중심화 상호작용항_대응된 쌍 전략)과 더미 변수를 이용한 성별, 연령별 영향력의 차이에 대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perception on service quality in professional baseball spectator on spectator's satisfaction, team loyalty and relationship intention and the effect of service quality on relationship intention via spectator's satisfaction and on relationship intention via team loyalty after the effect on spectator's satisfaction.
The findings of research model path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among the sub-factors of service quality, environment quality, and interaction quality influenced specta-tor's satisfaction. But, outcome quality didn't influence spectator's satisfaction. Second, among the sub-factors of service quality, outcome quality, and interaction quality influenced team royalty. But, environment quality didn't influence team royalty. Third, spectator's satisfaction influenced team loyalty. Fourth, spectator's satisfaction influenced relationship intention. Fifth, team loyalty influenced relationship intention. Sixth, the role of moderat-ing variables in the fairness sensitivity between service quality and spectator's satisfaction was outcome quality and environmental quality among the lower three factors of service quality influenced spectator's satisfaction. But, interaction quality didn't influence spectator's satisfaction. Seventh, the role of moderating variables in the fairness sensitivity between service quality and team loyalty was outcome quality and environmental quality among the lower three factors of service quality influenced team loyalty. But, interaction quality didn't influence team loyalty. In addi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ndirect effect, the size of the effect of service quality on spectator's satisfaction and the effect on the relationship persistence through team loyalty again than the size of the effect of service quality on relationship persistence through spectator's satisfaction It turned out to be bigger. In the analysis of the moderating effect of fairness sensitivity between service quality, spectator's satisfaction, and team loyalty. Analysis differentiation based on previous research, The theory presented by professor Bae(2017)_interaction effect analysis, March el al's approach, mean-centering, interaction term, matched pair strategy and the differences in influence by gender and age using dummy variables.

KCI등재

6잠재계층분석을 이용한 1인가구 시장세분화에 관한 연구

저자 : 차유정 ( Cha Yu Jeong ) , 최규완 ( Choi Kyu Wan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9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1인가구가 개인의 소비행태와 가치관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1인 가구를 소비가치와 라이프스타일, 모바일 이용행태, 정보 활용역량에 따라 시장세분화를 실시하였다. 2020년 7 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하였다. K-means 분석을 통해 각 4개의 범주에 대한 항목을 군집화한 후, 잠재계층분석(LCA)을 실시하였으며, 최적세분시장은 7개로 결정하였다. 분석결과 도출된 7개 집단의 특성을 살펴보고, 각 집단의 주요 지출 비중을 비교하였다. 집단 간 외식과 의류 및 사치품, 주거비, 문화·여가 및 취미활동, 금융활동 지출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특히, 의류 및 사치품 항목에서 집단 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집단 중에서도 특히 의류 및 사치품 항목에서는 다른 항목과 달리 집단 2와 집단 7이 다른 집단과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경제적 가치를 중요시하고, 내부활동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집단 2와 집단 7은 유사하며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의류 및 사치품 항목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 다른 집단과 구별되는 특징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1인가구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에 1인가구의 니즈를 파악하고 목표시장을 결정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집단 간의 소비행태와 지출 비중을 고려하여 1인가구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다양하게 수립하고, 1인가구의 효용 극대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Based on the fact that single-person households can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depending on individual consumption behaviors and values, this study aims to segment the market according to single-person house-holds' consumption values, lifestyle, mobile usage behavior, and information utilization capabilities. The results of an online survey conducted for single-person households of Korean nationality from July 20 to July 24, 2020, were used. After categorizing each of the four variables through K-means analysis, latent class analysis(LCA) was conducted and the optimal market segmentation was determined to be seven. After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ven groups and comparing them with the main portion of spending,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dining out, clothing and luxury goods, housing costs, cultural and leisure activities, and financial activities. In particular, there was a clear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in the items of clothing and luxury items. Also, clothing and luxury item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 2 and group 7 from other groups. Group 2 and Group 7 are similar in that they emphasize economic value and prefer internal activities compared to other groups. This characteristic led to the lowest number of clothing and luxury items, distinguishing them from other groups.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identifying the needs of single-person households and determining target markets for various industries related to single-person households. It is meaningful in that it establishes various marketing strategies and develops products and services related to single-person households, and contributes to maximizing the utility of single-person households.

KCI등재

7조직 신뢰와 개인조직 적합성이 정보보안 관련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정보보안 준수 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황인호 ( Hwang Inho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정보보안이 조직의 중요한 관리적 요인으로 인식되면서, 조직들은 정보보안 정책과 기술에 대한 투자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엄격하고 강력한 정보보안의 도입은 구성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요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연구의 목적은 정보보안 업무 스트레스(업무 모호성, 업무갈등)가 정보 보안 준수 의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확인하고, 조직 신뢰와 개인조직 적합성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정보보안 정책을 도입한 조직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 기법을 적용하여 333개의 표본을 확보하였다. 분석 결과, 정보보안 관련 업무 모호성과 업무 갈등이 정보보안 준수 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조직 신뢰가 업무 모호성과 업무 갈등을 완화하였다. 추가적으로, 개인조직 적합성이 선행요인과 준수 의도 간의 영향 관계를 조절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정보보안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업무 스트레스 요인을 확인하였으며, 조직 신뢰와 개인조직 적합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연구는 구성원의 정보보안 준수수준 향상을 위해 조직이 추친해야 할 전략적 방향을 시사점으로 제시한다.


Information security is recognized as an core factor for an organization's management and organizations are increasing investment in information security policy and technology. However, since the adoption of strict and strong information security can increase the role stress of employees, it is necessary to suggest factors to mitigate role str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negative effects of information security related role stress (role ambiguity and role conflict) on information security compliance intention. And, the study confirm that orga-nizational trust and person-organization fit mitigate role stress. The subject of the study were employees of the organization that introduced the information security policy, and the study obtained 333 samples by applying the questionnaire technique.
As a result, role ambiguity and role conflict negatively affected the information security compliance intention, and organization trust reduced role ambiguity and role conflict. In addition, person-organization fit moderated the positive and negative influences between the precedent factors and compliance intention. The study identi-fied role stress factors that organizations should consider when introducing information security policy, and sug-gested that role stress can be mitigated through organization trust and person-organization fit.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strategic direction that the organization should implement to improve the level of compliance with information security of insiders.

KCI등재

8마트 계산대에서 줄 서서 계산이 중국 소비자의 충동구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아려 ( Yali Zhang ) , 최호규 ( Hogyu Choi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6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계산대는 매장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구역 중 하나이며, 이는 쇼핑 만족도와 미래의 매장에 대한 충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계산대에 관한 선행 연구는 대기 시간이 고객 만족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와 대기 열 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이에 반해 대기 시간과 충동구매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매장 계산대에서의 충동구매가 대기 시간에 따라 유발되며, 고객은 계산대에서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길수록 부정적인 정서가 더욱 많이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동반자의 유무 여부가 대기 시간과 충동구매 간에 관계에서 조절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정서와 소비자의 즐거움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즉, 소비자들이 계산대에서 부정적인 정서를 많이 경험할수록 그들은 서비스를 받은 후의 만족감이 더 크고 즐거움을 더욱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checkout area is one of the most productive areas of the store and an important driver of trip satisfaction and future store loyalty. Prior research on retail checkout has focused on how waiting time affects customer satisfaction and the implications for queue management. Little studying of the relationship of waiting time and impulsive buying, particularly at the retail checkout. Our study shows that impulse buying at the store checkout area is instigated by waiting time. We find that when people spend a longer time waiting at the checkout area, they produce more negative mood. We verified companions as a moderator variable influence the relationship of waiting time and impulsive buying. Finally, we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mood and consumer delight. We find that consumer produce more negative moods at checkout area, they tend to delight more.

KCI등재

9조직변화와 인사관리가 조직건강에 미치는 영향 - 공군 간부를 대상으로 -

저자 : 최인옥 ( Inok Choi ) , 박지환 ( Jihwan Park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1-186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건강한 사람이 일을 잘 할 수 있듯이 건강한 조직이 성과가 높다. 조직의 건강한 정도를 조직건강이라고 한다. 그럼, 조직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 요인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군 조직의 인사조직 측면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들고 있는 조직변화와 인사관리에 한정하여 살펴보았다. 학문적인 측면에서 조직건강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그나마 발표된 연구들도 주로 행정학과 교육학에 편중되어 온 점을 감안할 때 다양한 학문분야로의 확산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조직변화, 인사관리, 그리고 조직건강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공군조직 간부와 군무원 총 694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조직변화는 조직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반면, 인사관 리는 조직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변화는 인사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조직변화 관련 정책의 경우 그 결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기보다 장기적으로 나타날 개연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직무순환 등의 인사관리는 개별적으로 최소 2년에 한 번씩 이루어지고 있어 단기적 관점에서 조직건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organizational change, HRM, and orga-nizational health for 694 air force officers. Just as a healthy person can do a good job, a healthy organization performs better. What are the factors that affect organizational health? This study examin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hange, HRM, and organizational health from a business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data were analyz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s modeling for 694 air force officer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organizational change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health, whereas HRM had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health. Also, organizational change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HRM.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 the case of organizational change-related policies,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will appear in the long term rather than in the short term. On the other hand, HRM such as job rotation is individually performed at least once every two years, showing that it is an important factor for organizational health from a short-term perspective.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esented.

KCI등재

10대졸 청년층의 직무일치도와 직무만족도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형태의 조절효과

저자 : 배성숙 ( Sung-sook Bea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대졸 청년층의 입사 후 조기 이직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 구에서는 대졸 청년층의 직무일치도와 직무만족도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형태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이 조사한 2019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2018 GOMS)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 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 특성 중 성별과 학교 유형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일치도는 교육수준, 기술수준, 전공이 일치할수록 이직 준비를 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직무만족도는 임금이 높을수록, 고용이 안정될수록, 개인의 발전가능성이 높을수록 이직 준비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졸 청년층의 직무일치도와 직무만족도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고용형태가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여부는 직무일치도와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정(+)의 조절효과가 있고, 직무만족도와 이직의도의 관계에서는 음(-)의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제언을 제시하였다.


Amid the recent severe unemployment crisis, the issue of early turnover after the young university graduates joined the company has emerged as an important one. Accordingly,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forms of employment and the effect causing turnover intention of the job consis-tency and job satisfaction among the young university graduates.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the 2019 Occupational Movement Path Survey(2018 GOMS) data of the uni-versity graduates surveyed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gender and school type among individual characteristics were found to affect the turnover intention, and the job consistency was found to be less likely to let them prepare for turnover as education levels, technical levels and majors matched. Job satisfaction showed that the higher wages, the more stable employment, and the higher possibility of individual development, the lower the possibility of preparation for turnover.
Second, it is revealed that the forms of employment showed the moderating effect in the effect of causing turnover intention of the job consistency and job satisfaction of the young university graduates. Permanent posi-tion or temporary position status confirmed positive(+)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urnover intention and job consistency, and the negative(-)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of this research are presented.

12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COVID-19에 대한 두려움: 인지된 위험과 행동의도에 대한 매개요인

저자 : V. G. Girish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 확산은 세계의 모든 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코로나 위험을 피하기 위해 한국주재 외국인들은 자국으로 귀환하려고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각된 위험, 코로나19의 위험성 및 한국거주 인도인들의 귀국의도 간의 관계를 밝히는데 있다. 온라인 조사에 의해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을 한 결과 지각된 위험, 코로나19의 위험성 및 한국거주 인도인들의 귀국의도는 순차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 연구 조사결과 인도인들은 한국이 비교적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국가라고 느끼는 것을 발견하였다.

KCI등재

2전략의 영향

저자 : 윤서진 ( Sa-jean Youn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23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엄청난 과학의 발전에 따라 인류와 기업은 풍부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기업들은 변함없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가? 물론, 기업마다 상황이 달라서, “경쟁”을 함에 있어 모든 기업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아무리 경쟁이 심화되어도 효율성 넘치고 효과적으로 자신을 잘 지키고 계속적으로 이기는 기업도 많다. 그렇다면, 이렇게 경쟁을 잘 해서 계속 이기는 기업과, 또 반대로 그렇지 못한 기업 사이에는 과연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이 논문을 진행하게 되었다. 나아가 탐색과 활용이라는 개념들이 어떻게 해서, 전략을 수립할 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등,
여러 가지로 열악하여 많이 부족한 연구가 되었지만, 그래도 미비 하기는 하나 결국, 제대로 된 전략이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이 바로 그 승패의 차이점 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에 의미를 둔다. 물론, 전략만 있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효율성과 효과적인 성과가 가능한 전략이어야 경쟁에 이긴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KCI등재

3혁신형 중소기업 구성원의 조직공정성(organizational justice)이 조직몰입(organizational commitment)에 미치는 영향

저자 : Sug-in Chang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0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조직공정성(organizational justice)의 문제는 조직구성원에 대한 대우나 운영 방식 등 조직의 각종 의사결정과 관련되어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미래형 자동차, 미래성장산업, 스마트 팩토리 산업, 디스플레이, 지능형 로봇 등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간주되는 혁신형 중소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조직공정성(organizational justice) 지각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조직공정성(organizational justice)은 조직몰입(organizational commitment)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구성원들에게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공식적인 절차와 대인적 처우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믿음을 주었을 때, 조직구성원들의 조직몰입(organizational commitment) 수준은 높아질 수 있다. 둘째, 조직구성원의 성과에 의해 결정되는 승진과 보상의 기준 및 절차나 과정 등이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조직의 몰입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의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

KCI등재

4세무·회계분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에 관한 연구

저자 : 권주형 ( Ju-hyoung Kwon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6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15년 시작하여 2019년 현재 197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중 14개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무·회계 분야 도제학교 교육과정의 구성과 운영이 학습근로자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현장교사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대상은 세무·회계정보관리 L3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의 P경영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도제학교 3개를 대상으로 해당분야의 학습근로자 및 정규직 근로자에 대하여 실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세무·회계분야 도제학교 교육과정의 구성은 학급근로자의 핵심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교육과정의 운영과정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교육과정운영의 유연성은 핵심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또한 세무·회계분야 도제학교 교육과정의 구성은 학급근로자의 핵심역량의 관계에서 기업현장교사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교육과정운영의 유연성과 핵심역량의 관계에서는 기업현장교사의 조절효과는 나타났으며, 또한 교육과정의 운영과정과 핵심역량의 관계에서 기업현장교사의 조절효과도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세무·회계분야 도제학교에 대해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해당분야가 가진 특성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는데 큰 의의를 가진다. 또한 세무·회계 도제학교의 교육과정 중 세무실무 및 회계실무 이외에도 인사, 사무행정, 총무, 비서 등 기업 내 업무수행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타인과의 조화로운 직장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과정의 유효성에 대해서도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도제학교는 Off-JT와 OJT가 연계되어 있어 학습근로자의 핵심역량을 향상시키는 기업현장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KCI등재

5공기업의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이 고객관계관리(CRM)에 미치는 영향 - 조직구성원을 중심으로 -

저자 : 안인구 ( In-koo Ahn ) , 송균석 ( Kyun-seok Song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8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공기업의 CSV활동이 내부구성원의 고객관계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CSV활동은 Porter and Kramer(2011)가 주장한 제품과 시장의 재인식, 가치사슬에서 생산성 재정의, 지역클러스터 개발에 두고 고객관계관리는 Morgan and Hunt(1994)와 Ganesan(1994)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조직신뢰와 조직몰입을 구성하여 CSV와 CRM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김영 외(2014)의 연구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CRM의 구조인 신뢰가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대하여 매개효과를 가지고 실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하여 전체 36개 대표 공기업 중 CSV를 기업의 사명이나 경영방침으로 두고 있는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288부를 가지고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공기업의 CSV활동 중 제품과 시장의 재인식 및 가치사슬에서 생산성의 재정의 활동은 조직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조직몰입에는 유의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반면, 지역클러스터 개발의 경우 조직신뢰와 조직몰입 모두에 대하여 유의한 영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공기업의 CSV활동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조직신뢰의 매개관계를 검증한 결과 제품과 시장의 재인식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조직신뢰가 완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치사슬에서 생산성의 재정의와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조직신뢰가 부분매개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역클러스터 개발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는 조직신뢰의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공기업의 CSV활동이 조직신뢰를 통한 조직몰입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조직구조의 개편이나 환경오염 저감 제품 개발, 유연근무, 일-가정 균형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생산성을 고려한 혁신적 변화가 요구됨을 알 수 있다. 또한 대외적인 공헌이나 사회적 가치의 실현에 중점을 둔 지역클러스터 개발 통하여 조직신뢰와 조직몰입을 동시에 실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기업의 경영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KCI등재

6배당성향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정택문 ( Taekmun Jung ) , 정강원 ( Kangone Jung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02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배당정책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업의 규모, 수익성, 세금, 위험, 외국인보유지분율, 성장성, 투자기회 및 기업가치가 배당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표본기업은 2019년 12월 결산 법인 기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으로 총 768개의 비금융업 중에서 상장지수펀드와 자료 누락 기업을 제외한 총 719개의 기업을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은 2001년부터 2019년까지 19년이다. 패널분석은 총 12,459의 개별기업이 횡단면을 구성하고 있는 불균형 패널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회귀방정식 추정을 위한 모형 적합성 검증 결과 가장 적합한 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하여 실증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규모, 수익성, 외국인보유지분율은 배당성향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업과 경영자와 주주 간의 대리인비용을 줄이기 위해 배당성향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세금과 투자기회 및 기업가치은 배당성향에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낼 것이라는 예측과 반대로 정(+)의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세금은 기업의 각종 조세감면혜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투자기회 및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들은 투자자금을 내부의 이익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외부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배당성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기업의 체계적 위험인 베타는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낸 선행연구결과와 달리 우리나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배당성향에 무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매출성장률은 배당성향과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내지만 그 정도는 미미하다. 우리나라 기업 매출성장률은 다른 요인들에 비해 배당성향에 미치는 영향이 약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 우리나라 유가증권시장의 기업은 기업규모, 수익성, 세금, 외국인보유지분율, 투자기회 및 기업가치는 배당성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성장성은 배당성향에 부정적인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체계적 위험은 배당성향에 부(-)의 관계를 나타내지만 유의한 영향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기업의 성숙도에 따른 구분과 기업의 연구개발비, 조세지원 및 감면혜택 등 세금이 배당성향에 미치는 연구가 향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KCI등재

7정부기관콜센터 상담사의 신뢰가 직무만족과 조직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선교 ( Jeong Seon-kyo ) , 정기주 ( Ki-joo Jeong ) , 박남구 ( Nam-gu Park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업의 우선적인 과제가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조직구성원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조직구성원을 유지하고 이직을 줄이는 방안으로, 조직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직무에 대한 만족감과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야 하며, 직무만족과 조직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뢰를 기본으로 한 조직운영 전략이 필요하다. 정부기관 콜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신뢰와 직무만족, 조직충성도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콜센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신뢰를 상사신뢰, 동료신뢰, 조직신뢰라는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고 직무만족은 단일요인으로 조직충성도는 하위변수인 조직추천, 자기희생, 자발성으로 구성하였다. 둘째, 신뢰가 직무만족과 조직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신뢰와 조직충성도 사이에 직무만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구명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정부기관 콜센터 4곳의 상담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분석방법은 SPSS 22.0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신뢰 요인 중 조직신뢰가 직무만족과 조직충성도에 가장 큰 영향력이 있고 다음으로 동료신뢰가 영향력 있으며, 상사신뢰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만족은 조직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만족은 신뢰와 조직충성도 사이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부기관 콜센터 상담사의 조직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구성원의 직무만족을 높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직무만족은 조직신뢰와 동료신뢰가 있을 때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정부기관 상담센터는 상담사들의 소통과 협업을 통하여 동료 간 신뢰가 형성될수록, 그리고, 조직구성원과 정직한 소통과 인사·재무의 능률적 관리와 공정한 대우를 함으로써 조직구성원의 조직신뢰도를 높일수록 업무에 대한 만족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 직무를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끼게 하고 이것은 결국 조직충성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부기관 콜센터 상담사의 신뢰와 직무만족, 조직충성도의 관계 조사를 통해 상담사의 이직률을 낮추고 업무성과를 높이고 질적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인적자원 관리 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KCI등재

8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품질이 소비가치, 태도,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양원 ( Yang-won Lee ) , 최호규 ( Ho-gyu Choi ) , 권혁민 ( Hyuk-min Kwon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50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소비자행동을 조사하는데 유용한 프레임워크인 가치-태도-행동(VAB: Value-Attitude-Behavior) 모델을 적용하여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품질이 소비가치와 태도 및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요양병원의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위한 기초자료를 삼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 요양병원 현황을 검토하고 의료서비스품질 관련 선행연구 고찰을 통하여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품질을 측정하기 위한 문항을 구성하였으며, VAB모델을 적용한 소비가치, 태도, 지속 이용의도와의 구조적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수행을 위하여 충남지역의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요양병원 의료서비스품질의 의료진, 의료환경, 부대시설은 기능적 가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행정서비스는 기능적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둘째, 요양병원 의료서비스품질의 의료진, 의료환경, 부대시설은 감정적 가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행정서비스는 감정적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셋째, 요양병원 의료서비스품질의 부대시설만이 상황적 가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의료진, 행정서비스, 의료환경은 상황적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넷째, 요양병원 의료서비스품질의 행정서비스와 의료환경은 진귀적 가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의료진과 부대시설은 진귀적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다섯째, 요양병원 의료서비스품질의 의료진만이 건강적 가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행정서비스, 의료환경, 부대시설 등은 건강적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여섯째, 소비가치의 감정적 가치, 상황적 가치, 진귀적 가치가 요양병원에 대한 태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능적 가치와 건강적 가치는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일곱째, 요양병원에 대한 태도는 지속이용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요양병원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CI등재

9감성자본의 발전에 관한 고찰 -커뮤니케이션과의 복합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윤관호 ( Yoon Kwanho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6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감성자본이 모든 주요 사업의 중요한 자산의 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최고경영자들은 토지·노동·자본과 같은 전통적인 자산에 집중하던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조직체에 적합한 재무상태표의 새로운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새로운 영역을 찾게 될 것인데, 여기서 상호 관련된 자산인 지식과 감성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신지식산업에서 회자되는 핵심 분야이나 감성, 정서, 감정 등 여러 가지의 용어로 혼용되고 있는 감성자본의 주요개념과 역사에 관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물론 선행연구자들의 학설에 의하여 여러 이론들이 혼용될 수 있겠지만 본고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의 복합된 개념으로서의 감성자본에 대하여 연구의 범위를 한정하고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적용된 연구방법은 관련된 학위논문 및 학술논문과 단행본 등을 주로 한 문헌적 연구방법에 의한다.
커뮤니케이션과의 복합된 개념으로서의 감성자본은 명령스타일, 판매스타일, 구매스타일, 재구매스타일, 친구스타일, 가장 친한 친구스타일의 형태로 발전하였음을 정리하였다.
마케팅의 역사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고객이 사고하고 느끼고 믿는 방식 등을 변화시키기 위해 마케팅과 기업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상호작용해 왔는가를 보여준다. 외부 마케팅이 점점 세련되어진데 비해, 내부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뒤로 처지게 되었다. 종업원, 즉 내부 고객은 비즈니스의 성공에 있어 그다지 중요한 존재로 인식되지 못했다. 그러나 관계 마케팅을 형성하기 위해 외부 고객에게 새로운 사고와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내부 고객이다.
조직과 그 속에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간의 관계는 그들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달려 있다. 즉,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종업원으로서가 아니라 내부 고객으로 대우해야 한다. 그들의 열망이 바로 감성자본이기 때문이다. 전술하였듯이 감성자본은 커뮤니케이션과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우리 회사에 중요한 핵심자원이기 때문이다.

KCI등재

10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사회적지지, 자기결정성동기, 진로결정수준과의 구조관계 분석

저자 : 신상훈 ( Sang-hun Shin ) , 정기주 ( Ki-joo Jeong ) , 김문준 ( Moon-jun Kim )

발행기관 : KNU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기업경영리뷰 1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18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관련하여 사회적지지, 자기결정성동기와의 관계를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수준과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성동기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은 폴리텍V대학 대학생이며 분석 표본은 광주캠퍼스와 순천캠퍼스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양수업시간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연구의 취지와 응답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설문을 실시하였다. 사회적 지지, 자기결정성동기를 매개하여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한 결과 첫째, 사회적 지지 요인인 부모관심과 학교지원은 자기결정성동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친구관계가 자기결정성동기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폴리텍대학에 입학 결정을 한 것에서부터 일반 대학 학생들과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일반적인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폴리텍대학 학생들은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목표에 대한 달성을 목적설정하고 이를 우선시하는 목적이 뚜렷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적 지지인 부모관심, 학교지원, 친구관계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경우 성장 과정에서 겪은 여러 장벽과 좌절 경험으로 인해 자신이 하고 싶은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부모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사회적 요구에 의해 직업 세계에 진입해야겠다는 목표 의식만 뚜렷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충분한 자기 탐색과 진로 결정 경험이 없다는 한계에 의해 상기와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셋째, 자기결정성동기가 진로결정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취업난에 의해 상대적으로 취업하기 어려운 전공을 공부한 학생들이나 취업이 잘 되는 전공을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재교육이 필요하게 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술 분야를 선택해 취업을 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러한 이들의 선택은 자신의 삶에 책임 의식을 갖춘 자기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폴리텍 재학생들의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로의 방향성과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이를 위하여 진로지도의 다각적인 측면에서 교육적 지도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12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