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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복지학회> 청소년복지연구> 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비교 연구: 다층모형을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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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비교 연구: 다층모형을 활용하여

A Study of Individual and School Effects on Adolescents’ Cyber Violence Perpetration: Using a Multilevel Model

김동하 ( Kim Dong Ha )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청소년복지연구 2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3월
  • : 187-209(23pages)
청소년복지연구

DOI

10.19034/KAYW.2021.23.1.08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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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수준의 요인과 학교수준의 요인을 검증하고, 개인효과와 학교효과를 비교ㆍ분해함과 더불어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진화된 형태인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의 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중에 2차년도(중2) 자료를 활용하였고,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자는 총 182개 중학교의 2,438명이다. 분석결과, 개인 수준에서는 공격성이 높을수록, 개인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많을수록, 교우관계가 부정적일수록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학교수준에서는 전반적인 학교풍토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가해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아울러 학교수준에서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개인수준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개인의 공격성이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수준이 중요한 시너지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교환경적 차원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과 개입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individual and school factors that affect cyber violence perpetration, compared individual and school effects, and analyzed the interaction between individual and school effects in order to deeply comprehend the youth cyber violence problem. The data was derived from the 2018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focused on the 2nd year of middle school. The final analysis for this study included 2,438 students from a total of 182 middle schools. As a result, at the individual level, the higher the aggression, the greater the off-line school violence, and the more negative peer relationships, the higher risk of cyber violence perpetration behavior. At the school level, the more negatively perceived the school climate, and the higher level of off-line school violence across the school, the higher risk of cyber violence perpetration behavior. In addition, we found that the effect of off-line school violence on cyber violecne perpetration at the school level was greater than the individual leve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aggression and cyber violence perpetration, the level of off-line school violence throughout the school reveal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emphasized the necessity of school level intervention and prevention for youth cyber violenc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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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4705
  • : 2466-2348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9-2021
  • :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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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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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문화청소년의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에 따른 잠재프로파일분석과 영향요인 검증

저자 : 하여진 ( Ha Yeoj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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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다문화청소년들의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에 따른 하위 잠재집단을 구분하고, 집단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가정, 사회 변인들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먼저, 다문화청소년들의 진로태도(진로준비성, 진로결정성)과 진로장벽(자기이해부족, 진로 및 직업정보부족,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수행한 결과, 네 개의 유의한 하위 잠재집단이 도출되었다. 첫 번째 집단은 진로장벽(자기이해부족, 직업정보부족)이 두 번째로 높고, 진로준비성은 가장 낮고, 진로결정성은 두 번째로 낮은 집단으로 '진로미성숙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두번째 집단은 진로장벽이 가장 높지만, 진로준비성은 가장 높고, 진로결정성은 가장 낮은 집단으로 '진로미결정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세 번째 집단은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이 다른 집단들에 비해 평균 수준에 가까운 집단으로 '평균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네 번째 집단은 진로장벽이 가장 낮고, 진로준비성은 두 번째로 높으며, 진로결정성은 가장 높은 집단으로 '진로결정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다음으로, 다문화청소년들의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에 따른 하위 잠재집단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가정, 사회 변인들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개인차원에서는 우울, 사회적위축과 성취동기 수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차원에서는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가, 사회차원에서는 사회적 지지자의 존재유무가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들의 심리ㆍ정서지원과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classify the latent profiles according to multicultural adolescents' career attitude and career barriers and to verify the effect of ecological determinants. Data from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collected in 2018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were analyzed by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four different subcategories of latent profiles, depending on the level of career attitude(career prepar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and career barriers(lack of self-understanding, lack of career/occupational information, and economic difficultie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the career immaturity group, the career indecision group, the average group, and the career decision group. Second, it was found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groups according to the level of depression, social withdrawal, and the level of achievement motivation in the individual aspect. Parents' neglecting attitude and social supporter in the familial aspect were also significant factors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career attitude and career barriers. Based on these result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supports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supporting methods to enhance the social supporting system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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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 문제도박, 비행의 관계: 충동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완경 ( Park Wan-kyeong ) , 이수비 ( Lee Soo-b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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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행은 증가추세에 있으며 추후 성인기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복지적 대책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원자료 중 일부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학교 생활부적응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문제도박의 매개효과와 충동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수행한 청소년 도박예방 모델개발 연구의 원자료를 일부 활용하여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과 비행의 관계에서 문제도박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과 문제도박의 관계에서 충동성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생활부적응이 문제도박을 매개하여 비행을 강화하는 경로는 충동성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충동성을 관리하고 학교생활부적응, 문제도박 및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Social welfare intervention is required because juvenile delinquency has increased and also there is a concern that juvenile delinquency would develop adult cr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problem gambling an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of impulsivity in the effect of school maladjustment on delinquency. A part of data from Korea Center on Gambling Problems, in which 1,500 adolescents participated was analyzed.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problem gambling partially mediated in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chool maladjustment and their delinquency. Second, the result showed that impulsivity played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 between adolescents' school maladjustment and problem gambling. Third, the way of adolescents' delinquency's being reinforced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vel of impulsivity when adolescents' school maladjustment mediated problem gambling.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practical measures to manage impulsivity, and to prevent school maladjustment, problem gambling and delinquency among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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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부모양육태도가 오프라인 폭력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 또래동조성의 매개효과

저자 : 선미정 ( Seon Mi Jeong ) , 전종설 ( Chun Jongser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8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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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부모 양육 태도가 오프라인 폭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 또래 동조성의 매개 효과 및 성별 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경기 북부 권역 지역아동센터들에서 유의표집에 통해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을 표본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34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긍정적 부모 양육 태도가 자기통제력을 매개하여 오프라인 폭력을 감소시키는 경로가 유의하였고, 또래동조성은 부정적 부모 양육 태도와 증가하는 오프라인 폭력에 대한 간접효과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다집단 분석결과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오프라인 폭력에 대한 실천 기술과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to identify how the parental attitude influences the offline violence,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self-control and peer conformity, and to confirm the gender difference among these relationships. The hand-out survey was distributed directly to vulnerable early adolescents in the community children centers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using the purposive sampling method. The data was collected from 334 adolescent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conducted. Main results showed that positive parental attitude lowered offline violence through the mediating role of self-control. Also, peer conformity had an indirect effect on negative parental attitude and the increase of offline violence. In terms of the multi-group analysis depending on the gend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e strategies and intervention plans concerning offline violence of vulnerable early adolesc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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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탈성매매 청소년의 삶의 적응과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은지 ( Choi Eunji ) , 조아미 ( Cho A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1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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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탈성매매 청소년이 탈성매매 이후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탐색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적응경험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탈성매매 후 삶의 적응을 돕고 적응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개입방안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기 성매매를 경험하였지만 현재는 탈성매매 후 삶의 적응과정에 있는 후기 청소년 12명을 인터뷰하였으며, 변화의 과정을 근거이론 접근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탈성매매 청소년의 삶의 적응과정에 인과적 조건으로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 '감추고 싶은 과거'로 나타났으며 중심현상으로는 '부끄러움 없는 떳떳한 삶을 살고 싶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심현상을 가져오는 맥락적 조건으로는 '후유증', '힘겨운 사회적응', '끊임없는 낙인', '두려운 앞날'이었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을 중재하는 중재적 조건으로는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으로 나타났다.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는 '성매매 재유입 유혹과 마주함', '무너진 삶 속에서 희망을 싹 틔움'이며, 마지막 결과는 '성매매 재유입을 뿌리치기 위한 부단한 결심', '다시 시작하는 내 인생'으로 나타났다. 선택코딩의 핵심범주는 '부끄러움을 버리고 떳떳한 삶으로 살아가기'로 나타났으며, 관계유형에 따라 '적응 포기형', '적응 노력형', '적응 성공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탈성매매 청소년이 사회 속에 재적응하여 자신의 삶을 잘 살 수 있는 방안과 연구를 위한 함의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daptation experience of adolescents' life after de-prostitution by exploring their lives. Also, it is to identify effective intervention methods that enable them to adapt to life after de-prostitution and give them help in the adaptation process. For this purpose, 12 late adolescents, who experienced prostitution during adolescence but are currently in the process of adaptation to life after de-prostitution, were interviewed. The process of change that interviewees went through was analyzed through the grounded theory approach metho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The causal conditions for the process in which the adolescent in de-prostitution adapted to the life were 'regret and guilt for the past' and 'the past that I want to hide'. The central phenomenon that 'I want to proudly live without shame' was found. Contextual conditions such as 'aftermath', 'difficult social adjustment', 'continuous stigma', and 'fearful future' caused the central phenomenon. It showed that interventional conditions mediating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were to 'form social support system'.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were to 'encounter temptation to re-enter prostitution', and 'start to have hope in a shattered life'. The final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ceaseless decision not to re-engage in prostitution' and 're-starting my life'. The key category of selective coding was 'to be confident and lead a blameless life'.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type, 'adaptive abandonment type', 'adaptive effort type', 'adaptive success type' were foun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is study suggested the implications for the future study, and ways that adolescents in de-prostitution re-adapt to the society and to live their own live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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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의 자기통제력과 게임과몰입에 대한 연구: 게임효능감의 조절효과 검증

저자 : 강선경 ( Sun Kyung Kang ) , 권진 ( Jin K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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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이 게임과몰입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는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언제 이러한 자기통제력이 발현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게임효능감의 조절적 효과를 살펴보았다. 게임 효능감은 자기효능감의 개념을 게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적용하여 생겨난 것으로서, 최근 게임패널 데이터에서 조사되어짐에 따라 연구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변수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게임패널 데이터 10차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자기통제력과 게임과몰입의 관계에서 게임효능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분석결과 다음과 같았다. 첫째,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은 게임과 몰입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둘째, 게임효능감은 게임과몰입을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게임효능감이 자기통제력과 게임과몰입의 관계에서 조절적 효과를 보였으며, 자기통제력이 게임과몰입을 낮추는 효과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자기통제력을 높여서 게임과몰입을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이 보다 현실성을 갖기 위하여 다양한 변인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게임 산업의 발달에 따라 더 많은 게이머를 확보하기 위하여 게임효능감을 높이는 전략들이 나타날 경우, 자칫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을 낮추고 게임과몰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로는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이 '언제', '어떻게' 높아지는지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제안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game-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elf-control and game-overindulgence, based on the previous study identifying the fact that self-control reduced game-overindulgence. 'Game efficacy' was coined through the application of self-efficacy in the context of the game area. It is one of gradually used variables as studies are conducted in the game panel data. Therefore, this study aimed at verifying the moderating effect of game-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and game-overindulgence in adolescents using the 10th data of the game panel data.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adolescents' self-control lowered game-overindulgence. Second, game-efficacy heightened game-overindulgence. Finally, it showed that game-efficacy ha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and game-overindulgence. Also, self-control played a role in reducing the effect of lowering game and immer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research on interactions with various variables is necessary rather simply arguing that game-overindulgence should be lowered by increasing self-control. In addition, in case strategies increasing game efficacy to have more game players as the game industry develops, it implies that adolescents could become game-overindulgence, lowering self-control. Thus, it suggests in-depth future studies with regard to how and when to heighten self-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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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민예지 ( Min Ye Ji ) , 강현아 ( Kang Hyunah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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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진로결정성에 종단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 경로에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이 이중매개효과를 갖는지에 대해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차 자료분석방법을 활용하여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3차-6차년도에 참여한 1,307명 청소년자료를 분석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진로결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진로결정성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또한 우울을 매개로 진로결정성에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부트스트래핑과 팬텀변수 모델링 분석 결과, 자아존중감과 우울이 문화적응스트레스의 영향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진로결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중매개효과를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다문화청소년이 초등 6학년 시기에 경험한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중학교 1학년의 자아존중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중학교 2학년 시기의 우울에 영향을 미쳐, 중학교 3학년 시기에 이르러 진로결정성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지닌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본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if acculturative stress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longitudinally influences career determination. Also, it is to verify the double-mediation effects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the relation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career determination among multicultural youths. Using secondary data analysis method, we analyzed data from the 3rd through 6th waves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MAPS) in which 1,307 adolescents participated. Firstl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acculturative stress did not directly affect career determination. Secondly, self-esteem had a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career determination. Thirdly, depression also played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career determination. Lastly, in terms of the analysis of bootstrapping and phantom variable modeling, we found the double-mediation effects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on career determination. It was identified that acculturative stress experienced in the early 6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negatively affects self-esteem in the 1st grade of middle school. It has an effect on multicultural adolescents' depression in the 2nd grade of middle school, which consequently leads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career determination when multicultural youths are in the 3rd grade of middle school. Based on these results,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multicultural youth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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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와 진로결정성, 진로장벽 인식의 관계: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자경 ( Ja Kyung Kim ) , 오혜정 ( Hye Jeong Oh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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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로장벽 인식의 매개효과 및 이들 관계에 대한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연구 7차년도 자료 중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 출신 어머니를 둔 청소년 중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743명의 자료이다. SPSS와 PROCESS macro 프로그램으로 변인 간 영향 분석 및 매개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는 진로결정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로장벽 인식의 매개효과(완전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셋째,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은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와 진로결정성의 관계를 유의미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 진로결정성, 진로장벽 인식의 매개모형에서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은 유의미한 조절효과, 곧 조절된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발달에 있어 주요한 문화적, 맥락적 요소라 할 수 있는 이중문화 수용태도와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의 의의를 실증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본 연구는 이를 토대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발달 및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전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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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문화청소년의 비행유형별 예측요인: 긴장이론, 사회유대이론 및 사회학습이론의 적용

저자 : 박지수 ( Jisu Park ) , 김하영 ( Hayoung Kim ) , 한윤선 ( Yoonsun H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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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청소년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들은 사회적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비행 행동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있음에도, 특히 이들의 비행 행동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비행유형별 접근이 수반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일반긴장이론, 사회유대이론, 사회학습이론을 바탕으로 이론에서 제시하는 비행 요인들이 다문화청소년의 지위비행과 중비행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다문화청소년패널 4차년도 자료인 중학교 1학년 학생 1,360명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이론적 예측요인과 유형별 관계를 예측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위비행의 경우 긴장요인, 사회유대요인, 사회학습 요인 모두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비행의 경우에는 사회유대요인 및 사회학습요인이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비행의 유형에 따라 영향을 주는 이론적 요인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여 향후 다문화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개입 방안은 비행유형과 이론적 요인에 따라 차별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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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지연 ( Lee Ji Yeon ) , 조아미 ( Cho A 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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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색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이 경험하는 낙인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함이다. 연구참여자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1년 이상 중단한 경험이 있는 20∼24세의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선정하였다. 연구자는 연구참여자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자료분석에는 Giorgi(2004)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총 148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되었으며, 이를 하위구성요소 22개로 묶은 뒤 최종 9개의 구성요소 범주로 구조화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의 본질적 구조를 구성하는 9개의 구성요소는 <문제아로 취급됨>, <저평가 됨>, <소외를 당함>, <차별을 당함>, <자신의 가치를 절하함>, <상처가 되어 남음>, <상황에 따라 대처함>, <힘든 여정임을 깨달음>, <성장하는 내가 있음> 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탐색한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의 본질은 '문제아라는 족쇄를 달고, 사회라는 배움터로 들어가는 성장의 여정' 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낙인 경험을 보다 집중적으로 탐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연구결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낙인 경험 속에서도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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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한 청소년 스마트폰 의존척도 타당화

저자 : 이경원 ( Lee Kyeong Won ) , 이현 ( Lee H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0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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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의존 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평가하는 측정도구로서의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문항반응이론 중 라쉬모형을 활용하여 척도의 일차원성과 난이도, 응답범주 적절성을 검증하였고, 성별에 따른 차별기능문항과 아동ㆍ청소년 대상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분석자료는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 조사 2018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은 스마트폰 의존척도 문항에 모두 응답한 총 2,40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응답능력에 비해 척도가 높은 난이도를 지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적합도 지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2개의 역문항이 응답오차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차별적으로 기능하는 문항이 존재하여 성별에 따라 응답의 난이도와 특정 응답범주 선택 확률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4점 척도로 구성된 응답범주의 수는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안정적인 신뢰도를 확보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측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척도의 문항 수정 및 보완과 추후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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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장혜림 ( Chang Hae-lim ) , 이래혁 ( Lee Raehyuc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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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중독 문제를 다루기 위한 사회복지 현장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 및 자아존중감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사회복지 함의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 조사 1차년도 원자료에서 조사 참여 당시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었던 73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PROCESS macro의 모델 4를 활용하여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자아존중감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직ㆍ간접적 영향을 분석하였고, 모델 14를 활용하여 자아존중감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는 게임중독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와 게임중독 사이의 관계를 부분매개하였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성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자아존중감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조절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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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긍정적 부모양육태도, 친구관계, 스마트폰의존, 자아존중감이 청소년의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매개효과

저자 : 박선희 ( Park Su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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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적 부모양육태도, 친구관계, 스마트폰의존과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 2018) 중학교 1학년 조사 데이터 2,590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영향력을 분석하였고 부트스트랩핑 방법과 팬텀모형을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는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친구관계는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의존은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자아존중감은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의존은 긍정적 부모양육태도 및 친구관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아존중감은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친구관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의 역할을 하였다. 넷째,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 친구관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스마트폰의존과 자아존중감은 순차적인 이중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교생활만족을 위한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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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득보장 및 사회통합을 위한 청년 참여소득의 도입 방안

저자 : 문성호 ( Moon Sung Ho ) , 정지윤 ( Jung Ji Yun ) , 한지연 ( Han Ji Yeon ) , 노자은 ( Roh Ja Eun ) , 노지혜 ( Noh Ji Hy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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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 개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참여소득의 도입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청년정책의 특성과 한계를 살펴보고, 참여소득의 효과 및 가치, 그리고 국외 유사한 실행경험을 포괄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 참여소득의 3대 기본방향과 4대 실행 전략을 제시하였다. 청년 참여소득의 기본방향은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미취업ㆍ비전형 근로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시장이 아닌 사회에 기여, 그리고 지역사회 기반 운영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 도모이다. 대상, 활동범위, 운영체계, 급여 및 재정으로 구분하여 제시한 청년 참여소득의 실행 전략은 첫째, 미취업ㆍ비전형근로 청년들을 그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둘째, 활동의 범위는 성장지원, 사회참여, 공공안전, 가족돌봄 활동을 포함하였다. 셋째, 참여소득의 운영체계는 중앙 및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중앙단위의 총괄운영기관 신설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급여 및 재정은 최저임금과 생계급여를 고려하여 월 90만원 이내의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와 함께 재정과 관련해서는 참여기금의 조성 방안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입을 제안한 청년 참여소득은 소득보장을 통해 불안정한 고용과 실업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에 필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통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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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비교 연구: 다층모형을 활용하여

저자 : 김동하 ( Kim Dong H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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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수준의 요인과 학교수준의 요인을 검증하고, 개인효과와 학교효과를 비교ㆍ분해함과 더불어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진화된 형태인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의 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중에 2차년도(중2) 자료를 활용하였고,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자는 총 182개 중학교의 2,438명이다. 분석결과, 개인 수준에서는 공격성이 높을수록, 개인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많을수록, 교우관계가 부정적일수록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학교수준에서는 전반적인 학교풍토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가해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아울러 학교수준에서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개인수준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개인의 공격성이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수준이 중요한 시너지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교환경적 차원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과 개입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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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소년의 스트레스 및 우울이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

저자 : 이순희 ( Lee Soonhee ) , 허만세 ( Hoe Maans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1-23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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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트레스 및 우울이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2,3학년 학생 중 임의표집을 통해 600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이들 중 513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최종 분석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조절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통제력의 상하집단 간 자해행동의 차이는 자기통제력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에 비해 자해행동이 더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트레스가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는 자해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스트레스와 자기통제력 상호작용항도 유의하여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우울은 자해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으며, 우울과 자기통제력의 상호작용항도 자해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우울이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이 높을수록 자해행동이 증가하지만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자해행동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우울을 경험하는 상황에서 자해 행동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에 대해 자기통제력을 개입기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실천적 의의가 있다. 또한 결론에서는 본 연구의 한계를 밝히고 추후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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