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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지적장애 대학생의 장애 수용과 대학 생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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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대학생의 장애 수용과 대학 생활 경험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cceptance of Disabilities and Experience in College Life

고선영 ( Ko Sun-young ) , 김진선 ( Kim Jin-seon )
  •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3월
  • : 153-171(19pages)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DOI

10.23944/Jsers.2021.03.60.1.8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 과
Ⅳ.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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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대학생의 장애 수용의 의미와 본질을 파악하고, 지적장애 대학생의 대학 생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요구를 판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A시의 B대학교에 재학 중인 3명의 지적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질적연구 방법 중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지적장애 대학생의 장애 수용의 경험은 ‘이질적인 두 현실 속의 다른 장애 경험’, ‘장애를 가진 나의 자유롭지 않은 경험’, ‘장애로 인한 원만하지 않은 또래 관계 경험‘으로 도출하였다. 둘째, 지적장애 대학생의 대학 생활의 경험에서는 ‘장애로 인해 경험하는 이중적인 대학 생활’, ‘전공에 대한 힘겨운 적응 경험’, ‘잘하고 싶은 욕심에 대한 기대 경험’, ‘미래에 대한 기대’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지적장애 대학생도 삶을 살아가는 주체로서 교육의 당사자가 되어야 하고, 대학 생활에서도 그들이 가지는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의미하고 효과적인 교육 및 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학의 프로그램과 스스로 장애에 대한 수용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당사자 입장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nature of the acceptance of disability by university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o seek support plans for university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to provide basic data to determine their needs. To achieve this goal, an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among thre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for three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enrolled in University B in A city, and analyzed by using an iterative comparative analysis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 experience of accepting disability among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as derived as 'experiences of different disabilities in two disparate realities', 'my unfree experience with disabilities', and 'experiences of unsatisfactory peer relationships due to disabilities'. Second, from the experiences of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college life, 'dual college life experienced by disability', 'hard adaptation experience to major', 'expectation experience for greed to do well', and 'expectation for the future' were derived.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even university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hould be involved in education as subjects of their lives, and meaningful and effective education and environment should be provided in which they can demonstrate their potential in college life. To this end, research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erson who can change the university’s program and the perception of self-acceptance of disability should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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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720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1
  • :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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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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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도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을 통해 살펴본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저자 : 강은영 ( Kang Eun-young ) , 최나리 ( Choi Na-ri ) , 강경숙 ( Kang Kyung-suk ) , 김주영 ( Kim Ju-ye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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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제도·인력·직무 관련 영역별 운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특수교육지원센터 관련 쟁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특수교육을 전공한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2명, 비전공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3명, 특수교육지원센터 팀장 4명, 기간제 교사로 계약직 센터 전문인력 2명으로 총 11명과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과 관련된 쟁점은 제도적·행정적 영역, 조직·인력 영역, 그리고 업무(직무) 영역별로 각 5가지씩 중분류로 크게 유목화되었으며, 각각의 영역별 쟁점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서 의미 단위는 15가지로 도출되었다. 제도 및 행정 부분에서는 센터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직접지원 확대의 재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활용을 위한 원스톱 지원으로의 전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연수가 제안되었고, 조직 및 인력에서는 신규인력 배치 문제, 특수교육지원센터장에 일반장학사 배치 문제, 행정주무관 배치의 당위성에 따른 조치, 팀장 중심 조직체계의 한계성 극복, 경력교사의 부재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고립 해소방안이 제안되었다. 업무 영역으로는 업무분장의 효율화를 꾀하고, 팀장에 대한 직급을 부여하는 것도 필요하고, 전반적으로 행정업무 처리보다 특수교육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nvestigating the issues of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focusing on its system, personnel, and duty and provide recommendation for improvement through school supervisors for special education and personnel of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perspectives. For this purpose, a total of 11 people: 2 school supervisors for special education, 3 school supervisors for general education, 4 team managers, 2 non-tenured track personnel of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 were focus group interviewed. As a result, 5 upper categories were founded and 14 subcategories for improvements were suggested. In the system and administration part, the expansion of direct support not taking into accoun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enter was reconsidered, conversion to one-stop support for linking and utilizing local community resources, and prior education and training for stable and efficient operation were proposed. The issue of the assignment of new personnel, the assignment of general scholarships to the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 head, measures according to the legitimacy of the assignment of administrative officers, overcoming the limitations of the team leader-centered organizational system, the absence of experienced teachers, and measures to resolve the isolation of the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 were proposed. In the area of work, it was emphasized that it was necessary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division of duties, to assign a position to the team leader, and to focus on supporting special education rather than handling administrative work overall.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s operations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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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제장애분류(ICF)에 근거한 장애인 고용서비스 판정 및 교육지원의 새로운 방향 탐색: 합의적 질적 연구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 ) , 지은 ( Ji Eun ) , 신재현 ( Shin Jae-hyun ) , 이미지 ( Lee Mi-ji ) , 조은정 ( Cho Eun-jeong ) , 이연재 ( Lee Yeon-ja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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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가 폐지됨에 따라 수요-맥락 중심의 장애인 고용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제보건기구(WHO)의 국제장애분류(ICF)의 장애 개념을 근거로 새로운 장애인 고용서비스 판정 및 교육지원 방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자들이 합의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치면서 귀납적으로 결과를 추론하는 합의적 질적 연구(CQR) 방법을 활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2020년 6월, 장애인 고용·직업재활·지원 분야를 연구하고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 12인을 3집단으로 나누어 약 2시간씩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실시하였다. 합의팀이 내용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업적 장애 정의 시 고려사항·장애인 고용서비스 대상자 용어 정의·장애인 고용서비스 판정위원회의 필요성 및 고려사항·장애인 최저임금과 직업적 장애여부·직업평가사의 요구역량·장애인 고용서비스 판정정보 데이터베이스화 고려사항·구직장애인을 위한 직무분석 및 교육지원의 7개 영역과 19개 핵심내용의 연구 결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등급제 이후 새로운 장애인 고용서비스 판정 및 지원정책을 설계하고 운용하는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With the abolition of the disability rating system, there are growing social demands that the provision of demand-context-oriented career support services for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is important.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newly designed approach about ICF-based classification of disability and career support & education servic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after classification of disability being abolished. For this, Consensus Qualitative Study (CQR) in which researchers infer results repeatedly through the consensus process was utilized. Specifically, in June 2020, 12 experts who have studied and gained experience in the fields of employment, vocational rehabilitation, and support for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nd participated in about two hours of focus group interviews (FGI). The results of the agreement team's analysis of the contents are as follows. As a result, seven domains including “consideration of defining vocational disability”, “definition of those who will receive career support service”, “necessity and consideration of decision committee for career support service”, “minimum wage and the presence of a vocational disability”, “competency required for vocational evaluators”, “consideration of designing career support service database”, “job analysis and educational support” and 20 categories emerged. The domains relate to people with disabilities. The implications of developing and managing the newly designed classification of disability and career support & education policy after controversial classification of disability are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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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난독증 전문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경험 연구

저자 : 김희주 ( Kim Hee-ju ) , 김주선 ( Kim Joo-s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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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들이 참여했던 난독증 전문치료프로그램의 운영이 어떠하였는지를 탐구하고 향후 지역아동센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난독증 아동 지원 발전방향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경기도 난독증 학업중단 아동·청소년 전문치료프로그램에 대하여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경험을 확인하고자 2016년도와 2017년도 두 차례 연속적으로 참여했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5인 가운데 연구 참여 의사를 보인 3인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경기도 난독증 아동·청소년 전문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경기도 북부지역 지역아동센터의 경험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고자 난독증 학업중단 아동·청소년 전문치료프로그램의 경험에 대한 다차원적인 현상을 탐색하기 위해 적합한 Strauss와 Corbin(1990)의 근거이론 방법(Grounded theory)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난독증 전문치료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부모, 교사간의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와 관련하여 논의 및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ocal child center workers' experiences of dyslexia intervention program for students in local child care centers and child welfare facilities who are in urgent need for the support. To achieve the purpose, the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the 3 local child center workers who participated both in the 2016 and 2017 dyslexia intervention program. The interview data was analyzed in accordance with the grounded theory. The study results included 144 concepts, 24 sub-categories, and 12 categories. As a result, the local child center workers need expansion of the dyslexia intervention program. The service requires cooperation between local children's centers, parents, and teachers. In addition, suggestions and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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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뇌성마비학생의 사고력 향상을 위한 웹 기반 탐구 학습 환경 개발 연구

저자 : 이재욱 ( Lee Jae-u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10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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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성마비학생에게 적합한 웹 기반 탐구 학습 환경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뇌성마비학생을 위한 웹 기반 탐구 학습 환경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둘째, 뇌성마비학생을 위한 웹 기반 탐구 학습 환경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이를 위하여 전국의 지체장애학교 특수교육 교사 4명과 지체장애학교의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뇌성마비학생 3명을 대상으로 웹 기반 탐구 학습 환경에 대한 요구 분석을 실시하고 교수설계 및 개발 과정에서 사용성 검사와 전문가 타당화 검토를 거쳐 웹 기반 탐구 학습 환경(https://wbi-thinking.org/)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의 웹 기반 탐구 학습 환경은 사용자 중심 설계가 적용되었고, 지각적 단서, 자동 음성 안내, 음성 인식 기능, 버튼 간의 넓은 간격, 스크롤 사용 최소화, 자동 화면 및 영상 전환, 보조공학기기 연동, 사고력 평가가 가능하며 반응형 웹 형태가 적용되어 뇌성마비학생들의 지각적, 읽기, 쓰기, 인지, 손 기능, 컴퓨터 접근성 등의 어려움을 보완하여, 뇌성마비학생들이 탐구 학습에 쉽게 접근하고 의미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suitable for students with cerebral palsy. Research questions selected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how is a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for students with cerebral palsy designed? Second, how is a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for students with cerebral palsy implemented? To solve the above research questions, a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was developed through the following process. Four special education teachers at schools with physical disabilities across the country and three high school students with cerebral palsy from a special school were analyzed for the needs of a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After usability tests and expert validation review, a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https://wbi-thinking.org/) was developed. The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in this study was applied to user-centered design, erceptual clues, automatic voice guidance, voice recognition function, wide spacing between buttons, minimization of scroll use, automatic screen and image switching, linkage with assistive technology devices, thinking ability test. The web-based inquiry learning environment complemented the difficulties of students with cerebral palsy which were perception, reading, writing, cognition, hand function, and computer accessibility, so that students with cerebral palsy had easily access inquiry learning and learn meaning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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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각장애인의 전시 문화예술품 관람 접근성 요구 분석

저자 : 육주혜 ( Yook Ju-hye ) , 박세진 ( Park Se-jin ) , 김하영 ( Kim Ha-young ) , 문채린 ( Moon Chae-rin ) , 하종수 ( Ha Jong-s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3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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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위해 박물관의 전시예술품 접근 및 기술적 지원방안에 대한 요구를 시각장애인 관점에서 도출 및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각장애인 50명을 선정하여 FGI를 진행하였다. 면담 자료는 연구 주제 기반 코딩 방법을 기준으로 하여 반복적인 논의를 통하여 연구 주제에 부합하는 면담 내용을 추출하고 분류하여 최종적으로 4개의 주제를 범주화하였다. 연구 결과로 사용해 본 적 있는 관람 지원 서비스 기기 중 보조적으로 전시예술품 관람을 지원해 주는 청취 기기와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한 실물 모형 체험 프로그램에 관하여 만족도를 나타내었지만 관람 지원 시설 및 서비스 미비, 효율적 설명 부족 등으로 인한 관람 지원 서비스 이용의 불만족을 나타내었다. 또한 시각장애인 관점에서의 전시 관람을 지원하고 직접적인 체험으로 전시예술품에 접근하는 것이 전시 관람의 이해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효율적인 접근을 위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특징을 반영하여 접근 방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시각장애인이 전시예술품에 접근할 때 촉각, 청각, 잔존 시각이 종합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rive and analyze the needs of people with visual disabilities for access to the museum's exhibition art and technical supports. To do so, 50 people with visual disabilities were selected, and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Interview questions were categorized into four subjects by extracting and classifying interview themes that fit the research topic through repetitive discussions by the research topic-based coding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satisfaction was expressed about a listening device that supported to appreciate exhibited artworks and a mock-up experience program that allowed direct tactile experience. However, they expressed dissatisfaction with the lack of support facilities and services and lack of efficient explanation for appreciating art works. The participants said that supporting the viewing of the exhib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people with visual disabilities and accessing the exhibition art objects through direct experience was an important factor in enhancing the understanding of exhibition. They demanded that standards for efficient access should be established by reflecting great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of people with visual disabilitie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ystem that can comprehensively support the sense of touch, hearing, and residual vision so that people with visual disabilities can effectively access the exhibited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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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DHD 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 양육태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성범 ( Kim Sung-bum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14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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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 아동 어머니 127명의 양육스트레스, 우울, 양육태도의 관계에서의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ADHD 아동 어머니의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양육태도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ADHD 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우울과 정적인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리고 양육스트레스와 양육태도, 우울과 양육태도는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ADHD 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은 높아지며, 양육태도가 높을수록 우울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ADHD 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단독으로 우울에 미치는 영향보다, 양육스트레스와 양육태도가 함께 영향을 미칠 때 양육태도가 매개변인으로 작용하여 우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ADHD 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양육태도는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mediating effect of child-bearing attitud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of the mothers with ADHD child.
The studying of previous research and theories found that variables in depression, parenting stress, child-bearing attitude and their relations were set for the study target. The subjects for the study were 127 mothers with ADHD child. And they were given a questionnaire which was later collected for analysis. In order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the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and a sobel test was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negative co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child-bearing attitude. And also there was a negative corelationships between depression and child-bearing attitude. But there was a positive co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Second, parenting stress of mothers with ADHD child had a direct impact on the depression. Third, parenting stress of mothers with ADHD child had a direct impact on the child-bearing attitude. Fourth, the child-bearing attitude of mothers with ADHD child directly affected the depression. Fifth, child-bearing attitude partially mediated the parenting stress and depression of mothers with ADHD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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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애학생의 진로와 직업을 위한 STEAM기반 경제교육프로그램 모형개발

저자 : 권미영 ( Kwon Mi-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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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을 위하여 STEAM기반 경제교육프로그램의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에서 독립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실시하였고, 모형개발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내용타당도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STEAM기반 경제교육프로그램의 모형은 STEAM기반으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주제중심으로 전체적인 모형개요를 수립해 개발하였다. 둘째, STEAM기반 경제교육프로그램의 모형은 STEAM 학습준거 틀 및 STEAM 5영역을 토대로 경제프로그램의 8개 대영역, 18개 하위영역과 37개 문항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셋째, 장애학생의 진로와 직업을 위해 STEAM기반 경제교육프로그램의 모형은 대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의 경제교육과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센터의 구축을 바탕으로 모형을 수립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model of STEAM-based economic education program for the career and job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Prior research was conducted to ensure the right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to learn and to play a role as an independent member of society. In order to ensure the validity of the model development, the results of the verification of the content validity of the experts are as follows.
First, the STEAM-based economic education program model was developed by establishing and developing the comprehensive model outline based on the theme of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and mathematics based on STEAM. Second, the model of STEAM-based economic education program was composed of 8 large areas of economic program, 18 sub-areas and 37 questions based on STEAM learning standard framework and 5 areas of STEAM. Third, based on the economic education of lifelong education linked to universities and local communities and the construction of AR and VR centers, the model of STEAM-based economic education program was established for the career and job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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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증강현실 기반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발달지체유아 특수교사의 인식 고찰

저자 : 송미정 ( Song Mi-j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9-20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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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증강현실 기반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발달지체유아 특수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우편과 E-mail을 통하여 설문지를 배부 및 회수 하였다. 총 210부의 설문지를 3개 지역(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전라북도)의 발달지체유아 특수교사에게 배부하여 180부(86%)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특수교사의 일반적 정보와 증강현실 기반 중재프로그램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근무지역은 대구광역시에서, 기관유형은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는 교사의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교육대상에서는 남자는 만 3세, 여자는 만 5세에 증강현실 기반 교육효과가 높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지역별, 기관유형별, 교사 연령별로 차이가 있었다.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증강현실 기반 교육이 필요한 원인으로는 학부모의 요구보다는 현 교육의 동향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고, 증강현실 기반 교육을 시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행할 준비가 미흡하다는 응답이 52.2로 가장 높았다. 셋째, 증강현실 기반 교육 활동 시 고려할 사항에서는 20세에서 50세까지의 교사는 중재 활용방법, 51세 이상의 교사는 증강현실 기반 중재의 폭 넓은 활용을 고려할 사항으로 여겼다. 또한 특수교육에서 증강현실 기반 교육활동 시행 후 가장 기대되는 효과는 남자 교사는 언어발달, 여자 교사는 인지발달을 꼽았다. 넷째, 증강현실 기반 교육실행에 예상되는 어려움은 남자 교사는 교수방법과 교사역량부족, 여자 교사는 교육기관의 교재 및 자료부족이란 대답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In this study,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collected through online surveys and mail in order to find out the perception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s in the augmented reality-based(hereinafter referred to as AR) intervention program. A total of 21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special education teachers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s in three regions (Sejong City, Daegu City, and Jeollabuk-do), and 180 (86%)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ased on this. As for the analysis method, the SPSS 26.0 program was used for cross tabulation test. As a result, firs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the perception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bout the AR programs, and teachers who worked in Daegu City as the working area and the affiliated kindergarten as the institution type were highly recognized. Second, in the special education object, the AR education effect was recognized as high at 3 years old for male children and 5 years old for female children, but there were differences by region, institution type, and teacher age. The reason for the need for AR education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s was found to be due to current education trends rather than the needs of parents. The reason why AR education was not available was the highest with 52.2 of respondents saying that they were not ready to proceed. Third, in terms of consideration for AR educational activities, teachers aged 20 to 50 considered the use of intervention methods, and teachers aged 51 and over considered the widespread use of AR intervention.
In addition, after implementing AR educational activities in special education, male teachers cited language development and female teachers had cognitive development as the most expected effects. Fourth, as for the expected difficulty in implementing AR education, the answers were high for male teachers, lack of teaching methods and teacher competency, and female teachers, lack of textbooks and materials of educational institu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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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질적 지표에 의한 학습장애 및 학습부진아의 사회성 중재 최근 동향 분석

저자 : 김주연 ( Kim Joo-yo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2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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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난 10년간 학습장애,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성 중재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하여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과학적 연구에 대한 질적 기준을 충족 키고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사회성에 대한 연구는 총 14편으로 나타났으며 질적 연구 2편, 단일대상연구 8편, 실험집단 4편으로 나타났다. 학습장애학생의 교육중재 및 사회화에 대한 부분도 중요함을 제시하고 있지만 사회성중재 연구는 활발히 연구되지 못하고 있다. 둘째, 사회성 중재 연구절차를 분석해보면 질적 연구, 단일대상 연구, 집단연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용한 도구에 대한 신뢰도 및 중재 후 일반화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증거기반연구를 위한 기본항목에 충족하는 연구가 제한적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실증적 기반 연구에 충족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research trends through systematic analysis of social intervention studies for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and underachievers for the past 10 years, and analyzed whether they are meeting the qualitative standards for scientific research.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search trend, there were 14 studies on sociality, 2 qualitative studies, 8 single-subject studies, and 4 experimental groups.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educational mediation and socialization of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are also important, but social gender mediation research has not been actively studied. Second, analyzing the social mediation research procedure can be divided into qualitative research, single subject research, and group research. Research on the reliability of the tools used and generalization after intervention seems to be insufficient. Finally, it can be seen that there are limited studies that satisfy the basic items for evidence-based research. Therefore, it suggests that systematic research that can satisfy empirical based research is need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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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OVID-19를 경험한 장애대학생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요구분석

저자 : 박경옥 ( Park Kyoung-ock ) , 김지연 ( Kim Ji-ye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9-2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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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대학생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요구를 분석하여 장애대학생 및 장애 유형별 온라인 수업 요구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수업을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국에서 장애대학생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A 대학교 장애대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장애 영역별 요구도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첫째,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요인들의 중요수준과 실행수준을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 7개의 요인 중 교수·학습 방법을 제외한 학습내용, 컴퓨터 및 시스템 지원, 학습자 또는 지원인력과 상호작용, 심리·정서적 지원, 학습 성과관리, 교·강사의 역량에서 중요수준이 실행수준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수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Borich 요구도 분석과 Locus For Focus 모델 분석을 종합한 결과, 컴퓨터 및 시스템 지원, 심리·정서적 지원, 학습 성과관리가 가장 최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할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장애유형별로 온라인 수업 요구도를 분석한 결과, 최우선적 강화 요인으로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학생 공통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이 도출되었다. 컴퓨터 및 시스템 지원은 청각장애와 뇌성마비장애학생, 학습성과관리는 청각장애학생, 교·강사의 역량은 뇌병변장애학생에게 우선 강화해야 할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세부 항목별로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및 뇌병변장애학생 모두 요구의 우선순위가 달리 나타났다. 이는 개별 학생의 지원 요구의 개별성을 바탕으로 한 학습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purposed to analyze the need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for online classes, and find support plans for improving online classes based on the need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53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the results were examined. First, as a result of comparing and analyzing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level of factors related to online class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 importance lev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erformance level in learning content, computer and system support, interactions with learners, psychological & emotional support, assessment of learning outcomes, and instructors' competency. In particular, computer and system support, psychological & emotional support, and assessing learning outcomes were identified as the most important factors to be reinforced as a result of combining Borich's needs analysis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analysis.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eeds for online classes for each type of disability, psychological & emotional support was derived in common with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hearing impairments, and brain lesions as the most important reinforcing factors. Computer and system support was identified as a factor that should be firstly strengthened for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and brain lesions, assessment of learning outcomes for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and instructors' competencies for students with brain lesions. By detailed category, the priority of needs was different for all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hearing impairments, and brain lesions. This suggests that learning and life support based on the individuality of the individual student's support needs is necessary. Based on these results, the direction of future support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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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달지체유아 심리운동 중재 단일대상연구 효과성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송미정 ( Song Mi-j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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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단일대상 연구방법으로 수행된 발달지체유아의 심리운동 중재의 효과성을 GetData Graph Digitizer 2.26 프로그램(Tau-U)을 사용하여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8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국내 석·박사 학위논문 및 학술지에 출판된 14편의 전체 평균 효과크기, 유지를 보고하지 않은 한 편을 제외한 13편의 유지 전체 평균 효과크기, 중재변인 평균 효과크기, 중재목적의 평균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발달지체유아의 심리운동 중재 단일대상연구의 전체 평균 효과크기는 .67, 유지 전체 평균 효과크기는 .73로 중간 중재 효과로 나타났다. 둘째, 분석대상의 출판 편향은 없었으며 중재변인별로 분석한 결과 출판유형과 중재변인별 효과크기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며, 전 영역에 대체적으로 효과크기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효과크기는 2008년이 .9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중재목적의 효과크기는 신체가 .96로 높게 나타났다. 다만, 타당도를 제시하지 않은 연구가 많이 나타나 향후 보강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선행된 단일대상연구의 효과성에 대한 메타분석을 통하여 개별연구들의 기초선과 중재구간의 효과크기를 객관적으로 제시하였고, 향후 발달지체유아를 대상으로 한 심리운동 중재 단일대상 연구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과학적 연구방향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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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NS 활용 긍정심리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성인 부모의 행복감 변화와 SNS 활용에 대한 인식

저자 : 김주연 ( Kim Ju-yun ) , 강영심 ( Kang Young-sim ) , 한민정 ( Han Min-je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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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SNS를 활용한 긍정심리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성인 부모의 행복감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고 SNS 활용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성인 부모 8명을 대상으로 대면 활동 4회와 SNS를 통한 비대면 활동 8회로 구성된 긍정심리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대면 수업 참여관찰과 SNS 활동 내용, 심층 면담과 반성적 일지를 바탕으로 전통적 내용분석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발달장애성인 부모는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강점과 재능의 차이를 이해하고 강점대로 살아야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며, 강점을 적용한 일상에서의 행복 추구의 의미를 인식하였다. 또한 자신과 타인을 위한 긍정적인 인식과 함께 관계의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통한 긍정정서를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긍정심리프로그램에서의 SNS 활용은 집단에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집단 구성원 간의 공감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드러나 대면 활동을 하기에 제약을 가진 환경이나 시대변화에 맞춘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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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외국의 시각장애교육에 대한 실태 연구 -미국 퍼킨스맹학교 ELP 참가 15개국을 대상으로-

저자 : 이신영 ( Lee Shin-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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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계 각 나라와의 교육지원 및 협력을 위해 시각장애교육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여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ELP 참가자의 15개국에 대한 시각장애교육 교육환경과 전문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교육 교육환경에 대한 실태 점수는 교육관련 시설에서 특수학교(급), 리소스룸의 시각장애교육 시설이 가장 높았고, 수요에 맞는 교육시설 제공에 대한 실태가 가장 낮았으며, 국가중에는 Thailand의 교육환경실태가 가장 높았고, Nigeria가 가장 낮았다. 교육과정 실태에서는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연수가 가장 높았고, 적합한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의 제공이 낮았으며, 국가별로는 El Salvador, Tanzania가 교육과정에서 가장 높고, Ghana가 가장 낮았다. 또한, 교재 및 교구에 대한 실태는 교재교구, 보조공학기기, 보행도구 등의 제공이 가장 높았고, 적절한 평가와 사정 도구가 구비가 가장 낮았으며, 국가별로는 El Salvador, India가 가장 높고, Argentina가 가장 낮았다. 둘째, 시각장애교육 전문성에 대한 실태에서 교육서비스의 적합성에서는 학생 수의 비율에 맞는 교직원의 배치가 가장 높았고, 교직원의 시각장애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낮으며, 국가별로는 Armenia가 가장 높고, Ghana가 가장 낮았다. 또한, 교사연수의 실태에서는 정부의 연수 및 워크샵 제공이 가장 높았고, 전문학회 혹은 저널 등 네트워크 형성이 가장 낮았으며, El Salvador, India, Russia가 가장 높고, Chile가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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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아기 품행문제의 발현시기와 위험요인

저자 : 이효신 ( Lee Hyo-shi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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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장애(CD)는 아동기 발병형과 청소년기 발병형으로 구분되며 더 이른 나이에 시작되는 아동기 발병형은 정신병질적 특성을 가졌을 가능성이 크며, 더 만성적이고 심각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아동기 발병형의 초기 시작점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 연구는 측정할 수 있는 정도의 명확한 품행문제는 어느 연령에서 발현되는지, 품행장애를 예견할 수 있는 이 연령의 유아가 나타내는 품행문제의 독특한 특성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문헌탐색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품행문제가 2세에서 이미 관찰될 수 있으나 3, 4세에 비해 다소 낮은 신뢰도를 보여, 3세에서 발현되는 품행문제가 가장 어린 연령에서 관찰될 수 있고 미래의 품행장애를 예견하는 안정성 높은 품행장애 증후라는 점이다. 또한 반사회적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정신병질적 집단에서 관찰되는 CU 특질은 유아기에 그 증후를 관찰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의 연구들에서는 이 요인을 기만적이고-냉담한(D-C) 행동으로 명명하여왔다. 그러나 양육기술 중심의 부모중재를 통하여 D-C 행동을 보이는 유아도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제도를 중심으로 품행장애의 예방과 중재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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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의 지적장애 특별지원학교에서의 정치참여 교육

저자 : 박남수 ( Park Nam-su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1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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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의 지적장애 특별지원학교에서의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정치 참여 교육의 실천 양상을 고찰하고 시사를 얻고자 하는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일본의 지적장애 특별지원학교에서의 정치참여 교육의 배경과 실태를 알아보고, 실천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적장애 특별지원학교에서의 정치참여 교육은 선거권 연령 하향이라는 배경에서 강조되고 있으며,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둘째, 정치참여 교육은 선거체험 학습과 모의투표 학습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거와 관련된 지식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해 보는 과정을 통해 실제 투표행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셋째, 일본의 지적장애 특별지원학교에서의 정치참여 교육은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치참여 교육이 필요하며, 이러한 교육은 다양한 형태와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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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DHD 아동을 담당하는 통합학급 초등일반교사의 완벽주의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김성범 ( Kim Sung-bum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13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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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 아동을 담당하는 통합학급 초등일반교사 211명의 완벽주의, 심리적 소진, 회복탄력성의 관계에서의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교사의 완벽주의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ADHD 아동을 담당하는 통합학급 초등일반교사의 완벽주의는 심리적 소진과 정적인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리고 완벽주의와 회복탄력성, 심리적 소진과 회복탄력성은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ADHD 아동을 담당하는 통합학급 초등일반교사의 완벽주의가 높을수록 심리적 소진은 높아지며,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심리적 소진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ADHD 아동을 담당하는 통합학급 초등일반교사 완벽주의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보다 ADHD 아동을 담당하는 통합학급 초등일반교사의 완벽주의와 회복탄력성이 함께 영향을 미칠 때 심리적 소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ADHD 아동을 담당하는 통합학급 초등일반교사의 완벽주의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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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도 실명 시각장애학생의 시각장애학교 전공과 적응과정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한동일 ( Han Dong-il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15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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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시각장애학교 이료재활전공과정에 재학하는 중도 실명 시각장애학생의 이료 및 재활교육에 대한 적응과정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에서 중도 실명 시각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내러티브 탐구 방법에 의해 수행되었다. 중도 실명 시각장애학생이 시각장애학교 이료재활전공과에 적응하는 초기 과정에서 형성된 경험은 새출발, 혼란과 혼돈, 막연함, 정체감으로 나타났고, 후기 적응과정에서는 생각 전환, 자신감, 타협과 행동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공과 적응과정에서의 경험과 문제점 및 그에 따른 대안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중도 실명 시각장애학생에게 시각장애학교 이료재활전공과정이 직업재활과 사회적응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론 중심에서 체험 중심 교육, 집단보다는 개인 요구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 직업과 재활교육이 균형있게 조정되는 교육으로 보완될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시각장애학교 이료재활전공과는 수용하고 조율하며 변화하려는 노력과 모색을 통해 중도 실명 시각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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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적장애 대학생의 장애 수용과 대학 생활 경험

저자 : 고선영 ( Ko Sun-young ) , 김진선 ( Kim Jin-se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7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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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적장애 대학생의 장애 수용의 의미와 본질을 파악하고, 지적장애 대학생의 대학 생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요구를 판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A시의 B대학교에 재학 중인 3명의 지적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질적연구 방법 중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고,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지적장애 대학생의 장애 수용의 경험은 '이질적인 두 현실 속의 다른 장애 경험', '장애를 가진 나의 자유롭지 않은 경험', '장애로 인한 원만하지 않은 또래 관계 경험'으로 도출하였다. 둘째, 지적장애 대학생의 대학 생활의 경험에서는 '장애로 인해 경험하는 이중적인 대학 생활', '전공에 대한 힘겨운 적응 경험', '잘하고 싶은 욕심에 대한 기대 경험', '미래에 대한 기대'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지적장애 대학생도 삶을 살아가는 주체로서 교육의 당사자가 되어야 하고, 대학 생활에서도 그들이 가지는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의미하고 효과적인 교육 및 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학의 프로그램과 스스로 장애에 대한 수용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당사자 입장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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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통합교육 속의 장애학생에 대한 예비교사의 인식과 경험

저자 : 권미영 ( Kwon Mi-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19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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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교육 속에서 장애학생에 대한 예비교사의 인식과 경험은 어떠한지를 알아보고, 예비교사들에게 지원해야 할 통합교육의 내용과 체계적인 지도방법 및 장애학생들에 대한 태도 등에 대하여 기초적인 제언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B시, D시, J시에 소재한 대학의 사범대학과 교육대학 학생 35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지를 배부해 수집한 결과와 이에 따른 질적인 부분을 분석하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교육의 현장에 배치되어 있는 장애학생에 대한 예비교사들의 전반적인 인식과 관련하여 교사의 교수능력에 대한 인식이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둘째, 예비교사들은 통합교육 속에서 장애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급활동의 경험들보다 과제수행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에 긍정적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교사들은 장애학생들을 친구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고, 통합교육에서 교사로서 역할 및 성공적 통합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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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특수교육 분야의 ADHD 연구 동향 분석: 국내 학술지를 중심으로

저자 : 양길석 ( Yang Kil-seok ) , 이상훈 ( Lee Sang-ho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21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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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특수교육 분야의 최근 ADHD 연구의 경향적 특성을 고찰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특수교육 분야 학술지 5종에 게재된 140편의 관련논문을 전체 시기와 전반기(2011년∼2015년)와 후반기(2016년∼2020년)로 구분하여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과 내용분석을 실시했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10년 동안의 ADHD 연구 경향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는 사회적 기술, 과잉행동, 문제행동, 부모교육, 아동, 주의력결핍, 위험군, 주의집중력, 실행기능, 인지 등으로 나타났고 시기별로 상이한 연구경향을 보인다. 둘째, ADHD 연구는 ADHD로 진단된 아동의 증상과 학업 및 행동에 대한 인지, 예술치료적 중재에 초점을 둔 실험연구와 조사연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게재논문의 수는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ADHD 위험집단과 ADHD 성인, 기능 증진, 부모교육 등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ADHD 아동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수교육 분야에서 ADHD 학생들의 진단과 행동중재, 학업성취를 포함한 교육적 성취를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교육적 어려움을 가지는 ADHD 학생들이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되어 정당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그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연구 노력 또한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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