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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절망감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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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절망감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Hopelessness on Job Seekers

권주훈 ( Juhoon Kwon ) , 김호영 ( Hoyoung Kim )
  •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4월
  • : 203-230(28pages)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방법
Ⅳ. 결과
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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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절망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취업스트레스와 절망감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이 변수들 간 관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의 대학교 4학년생 및 졸업생 246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트레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절망감을 설문조사하였다.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변인들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쥐업준비생 남녀 모두 취업스트레스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절망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절망감 간의 관계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한 경향을 보였다. 둘째, 취업스트레스와 절망감 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가 남성에서는 유의하였으나, 여성에서는 유의하지 않아 성별 간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한 남성 취업준비생들에서 취업스트레스가 절망감으로 이어지기 더 쉽다는 것을 시사한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 나타난 성차는 취업준비생들의 절망감의 심리적 기전이 성별에 따라 다를 가능성을 제기한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job-seeking stress on hopelessness and to evaluate the moderating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hopelessness. We also examined gender differences in these effects. Via online and offline surveys, the Job-seeking stress questionnaire, Korean-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14 (K-IUS-14), and Korea-Beck Hopelessness Scale (K-BHS) were administered to 246 undergraduates or graduates who were preparing to get a job. Based on these data, the effect of job-seeking stress on hopelessnes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job-seeking stress and intolerance of uncertainty had a significant positive association with hopelessness in both male and female job seekers. Furthermore, the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on hopelessness was stronger in females than in males.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between job-seeking stress and hopelessness was significant only in males, while it was not in female job seekers. These results suggest that job-seeking stress is more likely to lead to hopelessness in male job seekers with a higher intolerance of uncertainty. In addition, the gender difference in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of hopelessness among job seekers vary by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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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005-082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3-2021
  •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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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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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기 학대 경험이 노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노년기 정서적 학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한지수 ( Ji-su Han ) , 남일성 ( Il-sung Na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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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노년기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 노년기의 학대 경험과 아동기 학대 경험은 각각 노인의 우울 수준을 높이는 영향요인이다. 또한, 아동기 학대를 경험한 노인이 재학대의 피해를 보는 경우, 우울증 발생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러한 이유로 노인의 정신건강, 그 가운데 우울증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할 때, 노년기 학대뿐만 아니라 아동기의 학대 경험 여부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아동기 학대 경험이 노년기 학대 재피해 위험을 높이고, 노년기 학대 경험은 다시 노인의 우울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간접효과를 계산하여 노년기 학대가 아동기 학대와 노년기 우울증을 매개함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기 학대 경험과 노년기 정서적 학대 경험은 각각 노년기 우울 수준을 높일 뿐 아니라, 아동기 학대 경험이 노년기 학대 재피해의 위험을 높임이 증명되었다. 또한 아동기 학대 경험과 노년기 학대 경험의 간접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남으로써 노년기 학대 경험의 아동기 학대와 노년기 우울 수준 사이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노인학대와 아동학대를 모두 경험한 노인들의 자조모임이나 생애사 기술과 같은 긍정적 경험을 통해 우울 수준을 낮추는 개입을 제안하였다. 또한, 노인학대 피해자로 보고된 노인에 대한 지원 계획을 수립할 때 아동기 학대와 같은 과거의 부정적 경험 여부를 조사하여 반영함으로써 우울증에 더 취약한 노인을 파악하여 개입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Depression is an important influencing factor on elderly mental health. Elder abuse and child abuse are risk factors that increase the depression level of the elderly. When an elderly who experienced child abuse is revictimized by experiencing elder abuse, the risk of depression increases even more. Therefore, not only elder abuse but also child abuse draws attention when factors influencing the mental health of the elderly, especially on depression, are identified.
This study tries to prove the mediating role of elder abuse between child abuse and depression in old age by showing that child abuse increases elder abuse revictimization and elder abuse has negative influence on elderly depression, and by calculating th indirect effect size of child abuse and elder abuse.
The study result shows that child abuse and emotional abuse in old age increase the level of depression respectively and child abuse increase the revictimization risk of the elderly. As the indirect effect of child abuse and elder abus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mediating role of elder abuse experience is proved.
As possible inventions to decrease depression level, self-help group meeting of the elderly who have experienced both child abuse and elder abuse and life-history telling are suggested to provide positive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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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시 청년수당의 정책담론과 청년수당 참여자의 정책경험

저자 : 박송이 ( Song Yi Park ) , 김수완 ( Su Wan Kim ) , 김수영 ( Su Young K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77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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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수당 정책담론과 청년수당 참여자의 정책경험을 비교하고 그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15년 청년수당(前 서울형 실업부조)이 발표되면서 중앙정부, 지방정부, 언론계, 학계, 정치계 등을 중심으로 정책 관련 담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정책화가 된 지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정책 당사자인 청년수당 참여자들의 정책인식 및 경험과 관한 목소리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청년수당 참여자 9명에 대한 심층면접을 통해 청년수당 시행 여부 근거로써 청년의 상황, 청년수당 집행 근거로써 청년의 행태, 청년수당 정책 목표 근거로써 청년 지원의 범위에 대한 청년수당 정책담론과 청년수당 참여자의 정책경험이 어떻게 다른지 조명해본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수당 시행 여부 근거로써 청년의 상황은 주류 담론이 청년을 불안정 노동에 종사할 위험이 높은 집단, 취약계층으로 해석하는 것과 달리 청년수당 참여자들은 불안정 노동이 전략적 선택이라는 인식, 취약계층으로 보는 청년수당 담론에 대.한 의문, 청년수당이 정치인의 세력확대일 거라는 의심을 보였다. 둘째, 청년수당 집행 근거로써 청년의 행태는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자율적 소비와 자기 활동을 독려할 것이라고 상정하는 주류 담론과 달리 청년수당 참여자들은 애매한 소비기준 사이에서 자기 검열을 하는 모습과 행정의 기준에 맞는 소비 행태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청년수당 정책 목표 근거로써 청년 지원의 범위는 주류 담론이 일자리 정책과 거리를 두며, 포괄적 생활지원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는 지향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개별 청년수당 참여자들은 일하지 않는 본인들의 처지에 대한 불안, 실제로 다양한 일자리 기회에 대한 제공을 바라고 있었으며, 정책이 지원하는 생활 모임과 관계망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 결론에서는 취약계층인지에 대한 인식, 자율적인 소비에 대한 경험, 포괄적인 생활지원 등에 대한 청년수당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수당 정책담론의 개선 방향에 대해 제언해보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youth allowance policy discourses with young adults' policy experiences. With the announcement of the Youth Allowance in 2015, policy discourses have been created by various discursive actors like the central government,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politics, media, and academia. However, the voices of youth allowance claimants are being excluded from the discourse production. Based on in-depth interviews with 9 receivers of the Youth Allowance, this study shows the differences between policy discourses and the actual policy experiences of the youth participants.
First, while the mainstream discourse supposes the youth as a group at high risk of precarious work, participants of the youth allowance questioned the discourse that views young adults as vulnerable and suspected that youth allowances are the strategy to expand politicians' power. Second, whereas the mainstream discourse postulates that youth allowances will encourage autonomous consumption and self-activity of young people, the participants self-censored their consumption behavior in order to meet administrative standards and complained about ambiguous consumption standards. Finally, the mainstream discourses aim to support diverse life areas of the youth and the formation of their social networks, keeping a certain distance from job-oriented supports. However, individual youth allowance participants were rather reluctant to involve in the non-working activities that the policy organize and wanted more job-focused suppor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youth policy needs to reflect the actual life and need of you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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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현적 자기애와 전위공격성의 관계에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억제의 매개효과

저자 : 유보라 ( Bo Ra Yoo ) , 정남운 ( Nam Woon Chung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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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와 전위공격성의 관계에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억제가 나타내는 매개효과와 그 경로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소재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 이상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최종 40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분노억제, 전위공격성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가 전위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억제가 연속적으로 매개하는 경로와 분노억제의 단순 매개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가 분노억제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매개하는 경로가 유의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내현적 자기애와 전위공격성의 관계에서 분노억제가 전위공격성을 예언하는데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할 뿐 아니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내현적 자기애의 분노억제 행동을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가 전위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의 구체적인 경로를 검증함으로써 기저에 작용하는 심리적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한계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resent study intend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anger-i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isplaced aggression. Participants, consisting of 408 adults who attend a university in Gyeonggi province, completed a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mong covert narcissism,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ger-in, and displaced aggression were identified. Seco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anger-in showed a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isplaced aggression, while anger-in had a significant simple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isplaced aggression. Thir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had indirect effects on the process of covert narcissism affecting anger-i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nger-in is an important factor in predicting displaced aggression and that fear of negative evaluation can explain the effect of anger-in on covert narcissism. This study provides information on the underlying psychological processes by which covert narcissism affects displaced aggression. Finally, we discus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as well as suggestions for subseque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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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양육비를 미지급한 채무자의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판례 고찰 및 시사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 12. 15.자 2020카합239 결정 중심

저자 : 전병주 ( Byeong Joo Jeon ) , 김건호 ( Keon Ho K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3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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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배드 파더스(Bad Fathers)'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여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의 이름, 주소, 얼굴 사진, 직업 정보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상정보가 공개된 양육비 채무자가 자신에 대한 인격권을 침해하므로 신상정보의 삭제 및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였다. 이에 법원은 양육비 채무자의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얼굴 사진, 구체적인 직업 정보를 삭제하라고 결정하였다. 법원은 신상정보 공개에 대해 그 목적이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그 대상자에 대한 무제한적인 신상정보 공개가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양육비 채무자의 신상정보를 사이트에 게시하여 양육비 미지급을 알린 행위가 공공의 이익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공공의 이익 차원이라고 하더라도 무제한적인 신상정보 공개가 가능한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양육비 미지급에 따른 신상정보 공개에 대한 해외사례를 고찰하여 한국에서의 법·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범위와 방식 등을 재조명함으로써 신상정보 공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준거를 제시하고, 관련 법률 및 시행령의 제·개정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한 한부모와 그 자녀의 권리구제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In South Korea, a website called 'Bad Fathers' has been established to disclose the personal information of parents who have not paid child support. A person whose personal information was disclosed to the public through this website applied for a preliminary injunction against the posting of their personal information, claiming their personal rights were violated. The court ordered for the deletion of the photos showing the face and detailed vocational information of the child support obligor. The court judged that the website would not be allowed to disclose personal information without limits even when the purpose of doing so was justifiable. This study discusses whether the act of disclosing unpaid child support by posting personal information on the website falls under the public interest, and if it is allowable to disclose personal information without limits. This study also suggests legal and policy implications by analyzing foreign cases of opening personal information to the public. In particular, we re-examine whether the range and method of opening personal information to the public could present a valid and rational standard for doing so. We conclude that it is possible to establish a basis for enacting and revising the law and enforcement ordinances, and contribute to realizing the protection of rights of single parents and thei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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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디어 권력에 균열내기: 강준만의 상징투쟁(1989~2005)에 대한 사회학적 해석

저자 : 고재석 ( Jae Seok Ko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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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식인 강준만은 주어진 역사적·사회적 배경 위에서 특정한 실천을 통해 장을 재편한 사회적 행위자다. 이는 미디어와 저널리즘 역사에서 경시돼 왔다. 이 연구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장'(field) 개념을 활용해 강준만의 성취와 그 성취의 바탕이 된 당대 미디어 장의 상황을 규명한다. 또 미셸 푸코의 눈을 빌려 부르디외 사회학에서 간과된 담론의 권력효과를 읽어낸다. 장과 담론이 순환하는 연구대상을 세밀히 해석하기 위해 '상징투쟁' 개념도 활용한다. 본문에서는 1990년대 강준만의 실천경로를 주류신문에 맞선 지식인의 '상징투쟁'으로 분석하며 논지를 전개한다. 신문 장, 지식 장, 출판 장을 아우르는 문화생산의 장은 실천을 가능케 하는 사회(학)적 공간이다. 또 지배분파의 상징권력에 이의를 제기한 지식인들의 미디어전략과 담론실천을 검토한다. 결론을 대신해 강준만의 상징투쟁이 장에 남긴 유산을 성찰적으로 검토한다. 연구자는 상징투쟁자 강준만이 '게릴라 지식인'의 이름으로 현실화 한 객관화 된 하나의 현상이라고 본다. 강준만은 지적 실천과 사회적 저항 사이를 순환하며 미디어 권력 균열에 성공한 지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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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보적 지식인의 비판과 성찰: 한 386세대의 '리영희' 감상문

저자 : 정용준 ( Yongjun Jung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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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운동과 세속적인 출세의 경계에서 방황하였던 필자와 같은 386세대에게 리영희는 '사상의 은사'였다. 광주의 아픔과 군부독재에 저항하였던 기억을 공유한 386세대는 어느덧 세상을 이끌어가는 기성체제가 되었다. 이들 가운데는 고시 출세파도 있고, 정치인과 기업의 임원이 된 사람도 있다. 386세대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성찰할 필요가 있다. 리영희의 언론사상은 현상과 구조에 대한 비판과 진실을 드러내는 정명이다. 신문 중심의 시대에 살면서 독재 권력에 저항하였던 리영희의 언론사상을 인터넷 시대의 언론개혁과 연결 짓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강자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약자 위에 군림하는 기회주의 언론'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리영희의 언론사상을 지금의 언론개혁으로 승화하는 것은 시대적 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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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와 지식인론의 성찰: 경합하는 공공적 지식인

저자 : 정태석 ( Taeseok Jeong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10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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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사회와 같이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 나아가 파편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지식인상을 모색하기 위해 근현대 지식인론을 성찰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위해 탈현대적 현실에 비추어 현대성에 기초한 보편적 지식인론, 민중적·진보적 지식인론의 한계를 비판하면서, 대안적 지식인론으로 강수택의 '시민적 지식인론'을 살펴본다.
이 연구는 다양한 지식/가치들이 서로 갈등하고 경합하는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에 적합한 지식인은, 한편으로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객관적, 과학적 지식에 기초하는 다양한 지식/가치들 간의 경쟁과 갈등에 개입하는 '경합하는 지식인'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공공선과 공공성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시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을 통해 타협하고 합의하는 과정에 공적으로 참여하는 '공공적 지식인'임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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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등교육 ODA 사업의 전문가 컨설팅 활용 사례 분석: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스리랑카 사업단과 필리핀 사업단을 중심으로

저자 : 강동섭 ( Dong Seob Kang ) , 박형준 ( Hyung Jun Park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4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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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등교육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대표하는 사업 중의 하나인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을 통해서 '전문가 컨설팅'의 효과와 한계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였다. 전문가 컨설팅이 2012년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의 출범 이래 현재까지 매년 시행되어 온 만큼 전문가 컨설팅이 동 사업의 질과 성과를 제고하는 수단으로서 기능해 왔는지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의 스리랑카 사업단과 필리핀 사업단을 대상으로 최근 개발협력사업의 기획이나 분석, 평가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이론 중의 하나인 '변화이론(Theory of Change)'을 적용하여 고등교육 ODA의 전문가 컨설팅 활용 사례를 분석하였다. 특히, 관련 자료 및 문헌에 대한 분석과 함께 사업책임자 및 컨설팅에 참여한 바 있는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면담조사를 통해 각각 사업개시부터 종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제공된 전문가 컨설팅이 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전문가 컨설팅이 고등교육 ODA 사업단의 사업성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전문가 컨설팅 제도를 잘 수용하고 활용하는 사업단일수록 사업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컨설팅은 사업단이 처한 현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을 재편토록 하며, 객관적 입장에서 사업단이 간과한 사항들을 지적하고 상기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업기간 내내 동일한 컨설팅단을 유지하기 어려워 컨설팅 내용의 일관성 및 연속성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 사업단이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 사업단이 기대하는 만큼의 컨설팅단의 네트워크와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 컨설팅단과 사업단 간 상호 학습과 이해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 해당 분야 ODA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컨설팅단에 포함시키기 쉽지 않다는 점 등이 전문가 컨설팅의 제도적 한계점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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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긍정정서가 대학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낙관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김경미 ( Kyoungmi K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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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정서가 대학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긍정정서가 대학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낙관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라도, 경남 및 부산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서 대학생 318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SPSS Macro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학생의 긍정정서가 높을수록 대학생활 만족도가 높았다. 둘째, 긍정정서와 대학생활 만족도의 관계에서 낙관성 및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각각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긍정정서는 낙관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이중매개 경로를 거쳐 대학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긍정정서를 높이며, 낙관성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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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소방공무원의 남성성역할갈등 및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이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전남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자 : 정미경 ( Mikyoung Jeong ) , 김동원 ( Dongwon K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9-20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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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상담 및 심리치료 요청의 비율이 낮은 서비스 갭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의 남성성역할갈등 및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이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전남 소방본부와 상황실, 교육대를 포함한 12개 소방서에 근무하는 내근직/외근직 소방관 36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 척도(ATSPC), 성역할갈등 척도,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결과는 첫째, 소방공무원의 인구통계학적 요인(연령, 근무년수, 계급, 부서)에 따른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40대 이상의 소방공무원의 회피요인 점수가 40대 미만의 소방공무원의 회피요인 점수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방공무원의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와 성역할갈등은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와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과의 관계에서, 수직적/수평적 개인주의는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에 회피요인으로, 수직적/수평적 집단주의는 접근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방공무원의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에 남성 우월, 일·가정 양립갈등은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 중 회피요인으로, 수평적 집단주의와 남성 우월은 전문적 도움추구 태도 중 접근요인의 주요 독립변수로 분석되었다. 본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및 연구의 한계를 제시하고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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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절망감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

저자 : 권주훈 ( Juhoon Kwon ) , 김호영 ( Hoyoung K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3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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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절망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취업스트레스와 절망감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이 변수들 간 관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의 대학교 4학년생 및 졸업생 246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트레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절망감을 설문조사하였다.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변인들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쥐업준비생 남녀 모두 취업스트레스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절망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절망감 간의 관계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한 경향을 보였다. 둘째, 취업스트레스와 절망감 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가 남성에서는 유의하였으나, 여성에서는 유의하지 않아 성별 간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한 남성 취업준비생들에서 취업스트레스가 절망감으로 이어지기 더 쉽다는 것을 시사한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 나타난 성차는 취업준비생들의 절망감의 심리적 기전이 성별에 따라 다를 가능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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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디어 이용, 대인간 커뮤니케이션, 사회자본, 정치참여 간의 관계 연구

저자 : 권혁남 ( Kwon Hyokna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1-25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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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디어 이용, 대인간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자본, 나아가 정치참여 간의 관계를 보다 명확히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그 동안 학계에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던 지역미디어와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이 사회 자본(신뢰, 이웃과 친밀도, 시민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어서 미디어 이용과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형성된 사회자본이 정치참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지역신문 이용은 사회자본의 세 요소 모두에, 지역TV뉴스 이용은 이웃과의 친밀도에,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은 시민참여 요소에만 영향을 미친다. 사회자본이 정치참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사회자본의 요소들이 정치참여에 미치는 영향력과 영향의 방향성은 각기 다르다. 사회자본의 세 요소 중 시민참여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정치참여인 투표의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지역민 신뢰와 이웃과의 친밀도는 투표의향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신뢰와 이웃과 친밀도가 투표의향에 미치는 영향력의 방향이 서로 반대로 나타났다. 보다 적극적인 정치참여인 선거운동참여에서는 오직 시민참여 요소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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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서적 학대 경험과 직장인의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 적대적 자동적 사고의 매개효과

저자 : 강혜주 ( Hye Ju Kang ) , 양난미 ( Nan Mee Yang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7-28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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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적 학대 경험과 직장인의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에서 적대적 자동적 사고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직장 내 따돌림 문제가 발생하는 과정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만 19세 이상 직장인 3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은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통해 이루어졌다. 본 연구 결과, 적대적 자동적 사고는 정서적 학대 경험과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이는 정서적 학대 경험이 많을수록 적대적 자동적 사고와 관계적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높아지며, 적대적 자동적 사고를 많이 할수록 관계적 공격성을 더욱 많이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중요성, 상담에서의 인지적 개입 방안,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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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달장애인의 미래준비에 관한 탐색적 연구: 재가 및 시설 발달장애인의 비교

저자 : 김미옥 ( Mi Ok Kim ) , 정은혜 ( Bo Ram Kim ) , 김보람 ( Eun Hye Jung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7-31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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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재가 및 시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미래준비 현황을 비교 탐색함으로써 그 함의를 논의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의 미래준비에 대한 문헌고찰을 기초로 하여 설문지를 개발하고, 재가 및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베이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발달장애인의 미래준비 영역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재가 및 시설 발달장애인 모두 “일정한 소득의 유지”로 나타났다. 둘째, 재가 및 시설 발달장애인의 미래준비 수준을 비교한 결과 재가 발달장애인의 미래준비가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발달장애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재가 및 시설에서 모두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재가 발달장애인이 더 높은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발달장애인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미래준비 수준을 확인한 결과 시설 발달장애인은 일반적 특성에 따른 미래준비 수준에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재가 발달장애인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발달장애인의 보다 실효성 있는 미래준비를 위한 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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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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