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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비교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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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비교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Comparison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NS Addiction Tendency and Depressive Symptoms of the Mothers of Infants

조유진 ( Jo Yu-jin ) , 하은혜 ( Ha Eun-hye )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5월
  • : 121-135(15pages)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DOI

10.17641/KAPT.24.2.2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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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상향 사회비교와 하향 사회비교등 사회비교의 하위요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수도권 및 부산에 소재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영유아 어머니 20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사회비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SNS 중독경향성은 사회비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 어머니의 사회비교가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비교는 우울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비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상향 사회비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영유아 어머니의 사회비교가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비교 중 상향 사회비교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sought to 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comparison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NS addiction tendency and depressive symptoms of the mothers of Infa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9 mother with infants located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nd Busan.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hen sim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NS addiction tendency and Social comparison, it was revealed that the level of SNS addiction tendency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social comparison. Second, when sim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omparison and depressive symptoms, it was revealed that the level of Social comparison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depressive symptoms. Third, our results showed that the score of upward social comparison had a mediating effect between the SNS addiction tendency and depressive symptoms. In conclusion, this study verified that mothers of Infants with SNS addiction tendencies affects upward comparisons, thus leading to depressive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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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1
  •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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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3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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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마음챙김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최서진 ( Choi¸ Seo-jin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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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 마음챙김,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놀이치료자 204명을 대상으로 상담자 발달수준 척도(KCLQ), 마음챙김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MBI),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마음챙김의 부분매개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마음챙김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낮거나, 평균인 집단에서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발달수준이 마음챙김을 통하여 심리적 소진에 이르는 경로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낮거나, 평균인 집단에서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처럼 본 연구는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 수준에 의해 조절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놀이치료자의 심리적 소진의 경감을 위하여 발달수준과 마음챙김 수준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직무스트레를 감소시키는 것 역시 중요함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as moderated by job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al levels and psychological burnout amongst play therapists. A total of 204 play therapists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of this study. They responded to a survey, The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KCLQ), as well as the Mindfulness Scale,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and the Job Stress Inventory. The main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levels and psychological burnout amongst play therapists. Second, when job stress is low or average, the control effect of job stress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al levels of play therapists as well as their levels of mindfulness. Third, when job stress is low or average, the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controlled by job stress was shown to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al levels of play therapists and psychological burnout. As a result, this study shows that it is not only important to increase the levels of development and mindfulness of play therapists but also to reduce their levels of job stress, if we are to influence and reduce the degree and frequency of psychological burnout they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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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상담자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

저자 : 김규리 ( Kim¸ Kyu Li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2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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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서 전국의 대학 부설 놀이치료실, 복지관 놀이치료실, 아동상담센터 등에서 종사하는 놀이치료자 177명을 대상으로 발달수준 척도(KCLQ), 수퍼비전 관계 척도(K-S-SRQ),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였다. 첫째,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수퍼비전 관계(안전기반, 성찰적 교육, 구조화), 심리적 소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수퍼비전 관계는 심리적 소진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 총점과 하위요인인 성찰적 교육, 구조화의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는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했으며, 특히 수퍼비전 관계의 하위요인 중 성찰적 교육과 구조화가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완화함으로써 보호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수퍼비전 관계에서 체계적인 교육적 측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아동상담자를 심리적 소진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에 있어 수퍼비전 개입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counselor's developmental levels and burnout experienced by them were examined, and the mediating effect of total scores and sub-factors of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were verified.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mprised of 177 child counsel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levels and supervision of child counselors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counselor developmental and burnout, we identified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having a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further show that the total score of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reflective education, and the sub-factors of structure showe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Thus, this study confirmed the importance of child counselor developmental level and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and the ways they can affect or mediate burnout. Furthermore, it is significant that the burnout experienced by child counselors constituted grounds for intervention on the part of supervi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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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자살적 자해 청소년과의 상담에서 상담자 체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박소연 ( Park¸ So Youn ) , 유미숙 ( Yoo¸ Mee Soo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5-2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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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가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상담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경험을 하였고 그 의미를 탐구하고자 내러티브 탐구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상담경력이 6년 이상이며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3명 이상 상담한 경험이 있는 상담자 2명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2020년 1월~2월 3회의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참여자들의 경험의 의미는 '자해가 아닌 존재에 집중하는 상담자가 되어가다', '자기 돌봄의 윤리를 실천하다', '현상 안에서 청소년을 바라보다', '한계를 수용하는 상담자가 되어가다'이다. 참여자들은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처음 만났을 때 불안감을 느꼈지만 개인의 감정을 성찰하며 청소년에게 집중하였다. 그 과정에서 먼저 청소년과 편안하고 안전한 관계를 형성한 후에 정서조절하고 개인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야함을 발견하였다. 참여자들은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상담하며 괴로울 때 자기 돌봄을 실천하였고, 배우고 훈련하는 상담자 책무성을 실천하였다. 청소년이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경험하도록 도와야함을 알아가고 있었고 내담자의 취약성이 크고 자해를 오랜 기간 반복한 경우 상담만으로 자해 중단을 돕기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며 상담의 한계를 인식하고 수용하였다. 이는 상담자 역할과 힘을 확장하는 원동력 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확인하였고 상담 교육과 훈련에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of about the counselors' experiences with those adolescents who engage in non-suicidal self-injury(nssi) and to derive whatever lessons or greater meaning we can from their experiences. The lived experiences of counselors were explor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following a narrative inquiry methodology. Two counselors with more than 7 years experience and who have worked with more than 3 nssi clients were chosen as participants. Their experiences were interpreted and categorized into four main topics: 'becoming a counselor who focuses on human beings', 'becoming a counselor who practices the ethics of self-care', 'understanding their adolescent clients within the context of this phenomenon', and 'becoming a counselor who accepts the limitations of counseling'.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has broadened our understanding of the counselors' experiences with adolescents who engage in nssi and the difficulties they may face, as well as helping to confirm the process at work in the counselors' self-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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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공동반추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

저자 : 박지은 ( Park¸ Ji-eun ) , 이소연 ( Lee¸ So-yea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26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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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공동반추의 하위요인과 우울증상의 관계를 검증하고, 청소년의 공동반추의 하위요인과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공동반추 척도(CRQ)', '특질 초기분 척도(TMMS)의 정서인식 명확성 문항', '우울척도(CES-D)'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우울증상은 공동반추의 하위요인인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정서인식 명확성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청소년의 공동반추 하위요인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만이 우울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공동반추의 하위요인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우울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정서인식 명확성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공동반추의 속성 중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정서인식 명확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이 시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sub factors of co-rumination on depressive symptoms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between the sub factors of co-rumination and depressive symptoms in adolescents. The subjects comprised 170 high school studen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ve symptoms reveal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an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an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clarity. Second, only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was seen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ve symptoms. Third, emotional clarity proved to have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and depressive symptoms. Thus, this study confirmed the importance of taking emotional clarity into account when examining the relation between an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and depressive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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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놀이치료자의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바이지 애착전략의 조절효과

저자 : 박민주 ( Park Min Ju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1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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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바이지 애착 전략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의 병원 내 놀이치료실, 대학 부설 놀이치료실, 복지관 내 놀이치료실, 전문아동상담센터 등에서 종사하고 있는 놀이치료자 171명을 대상으로 평가염려 완벽주의 척도, 수퍼바이지 애착 전략 척도(SASS) 그리고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평가염려 완벽주의, 수퍼바이지 애착전략(회피, 거절) 그리고 심리적 소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놀이치료자의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심리적 소진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수퍼바이지 애착 전략의 총점과 그 하위요인 모두가 심리적 소진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수퍼바이지 애착 전략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수퍼바이지 애착 전략 총점과 그 하위요인인 회피 애착 전략의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평가염려 완벽주의가 심리적 소진에 위험요인임을 검증하였고, 특히 수퍼바이지의 불안정 애착 전략이 심리적 소진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수퍼바이지의 애착 전략을 고려한 수퍼비전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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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비교의 매개효과

저자 : 조유진 ( Jo Yu-jin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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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상향 사회비교와 하향 사회비교등 사회비교의 하위요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수도권 및 부산에 소재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영유아 어머니 20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사회비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SNS 중독경향성은 사회비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 어머니의 사회비교가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회비교는 우울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유아 어머니의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비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상향 사회비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영유아 어머니의 사회비교가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SNS 중독경향성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비교 중 상향 사회비교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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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DHD 아동 가족의 가족놀이치료 중재 후 변화연구

저자 : 선우현 ( Sunwoo Hyun ) , 박재훈 ( Park Jae-hu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7-15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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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 아동 가족의 가족놀이치료를 통한 뇌파 변화와 양육 스트레스 변화, 가족 간의 상호작용 변화를 살펴 심리치료 영역에서 뇌 연구의 활용 폭을 넓히고자 한다. 이에 가족놀이치료 8회기를 실시하였고 뇌파의 특징을 고려하여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째, 창의적인 인지 활동과 심리적 건강함과 즐거운 활동 시에 증가하는 세타파의 변화를 볼 때 아동들은 가족 놀이가 즐거움과 창의적 활동으로 경험되었다. 둘째, 정서적 안정을 나타내는 척도로 활용되는 알파파의 변화를 볼 때 가족 구성원 모두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하였다. 셋째, 집중력과 추진력 등 주어진 일에 몰두할 때 나타나는 낮은 베타파의 변화를 볼 때 부모가 주도성을 가지고 가족 놀이를 진행하였음과 이를 통해 아동들은 두뇌 이완을 경험하였다. 넷째, 스트레스와 연관된 높은 베타파의 변화를 볼 때 가족 놀이를 통해 모와 아동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 또 양육 스트레스는 모두 감소하였고 가족협동화 분석을 통하여 아동과 부모 간의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상호작용이 증가하였음이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이 뇌파와 양육 스트레스, 상호작용의 변화를 종합하여 볼 때 ADHD 아동 가족의 가족놀이치료 개입이 긍정적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ADHD 아동 가족의 구성원 각각의 뇌파 변화와 가족놀이치료 개입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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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아기 자녀를 둔 모의 조화의 적합성 척도 타당화 연구

저자 : 김리진 ( Kim Lee-jin ) , 박현숙 ( Park Hyun-soo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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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조화의 적합도 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질문지는 영아기 조화의 적합성을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자들이 델파이 조사를 통해 개발한 자기보고식 질문지에 대한 2명의 놀이치료 전문가에게 안면타당도 검증을 받은 후 5문항을 보완한 최종 110개 질문지를 구성하였다. 본 조사는 수도권인 서울 및 경기지역과 광역시 5곳(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거주 중인 영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모바일 설문방식을 이용하여 36개월 미만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2000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를 이용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증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화의 적합도 척도는 타당도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1단계에서 구성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영아의 기질 25문항, 모의 자기이해 16문항, 모의 양육특성 23문항으로 총 64문항으로 나타났다. 영아의 기질 하위척도는 반응강도, 적응성, 규칙성, 기분·정서의 질, 활동수준으로 정리되었고, 어머니의 자기이해 하위척도는 자기 돌봄, 행동·상황인식, 스트레스 대처행동, 감정인식으로 정리되었으며, 어머니의 양육특성 하위척도는 민감성, 반응성, 일관성으로 정리되었다. 2단계로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모-자녀관계 3요인 모형의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형적합도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아기 조화의 적합도 척도는 신뢰도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적 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 및 반분신뢰도는 비교적 바람직한 수준임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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