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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2) : 남은 세 나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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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2) : 남은 세 나팔 심판

The Exodus Theme in the Trumpet Judgments (2): A Study of Patterns in Old Testament Usages in Revelation Focusing on the Last Three Trumpets

손하영 ( Son Ha Young )
  •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7월
  • : 60-96(37pages)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DOI

10.19114/atj.48.2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남은 세 나팔 심판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분석
III. 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IV.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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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대접 심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나팔 심판 시리즈는 애굽 재앙들이 기본 모티프로 취해지지만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가 변화되기도 하고, 구약 예언서나 다른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의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이 추가되어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추가적 배경 본문들은 예언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방 나라들 혹은 언약에 불성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들이다. 특정 나팔 심판에 있어서는 예언서의 본문이 애굽 재앙 본문보다 더 강력한 배경본문으로 종종 고려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다섯 번째 나팔 심판의 경우 요엘서 1-2장), 그 예언서의 본문들이 대부분 심판의 메시지이고, 이미 그 본문이 애굽 재앙을 밑그림으로 취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출애굽 모티프는 더 근본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하는 배경본문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 사용의 빈도나 정도, 사용된 구절 속에서의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이해와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The Egyptian plagues in Exodus are God’s device to save his people and to punish Egypt. The Egyptian plagues became a paradigm for the future judgment toward the oppressors of God’s people in the OT, intertestamental literature, and the NT. The book of Revelation uses the Egyptian plagues as motives in the series of trumpet judgments as well as bowl judgments. The Egyptian plagues are implied by adding some elements that are usually used in the context of judgment or eschaton (in the OT or Jewish literature). These changes are accomplished by expanding the original elements, and/or by changing features from original Exodus pattern. Sometimes for specific bowl judgments, passages of the Prophets look like better background texts than Exodus motives: for example, Joel 1-2 in the fifth trumpet judgment. However, it is still possible that Joel 1-2 itself takes the Egyptian plagues as its background text. Therefore, the Exodus motives need to be considered as the more fundamental background texts than any OT texts especially in trumpet judgments as well as bowl jud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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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49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3-2021
  •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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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권0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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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Story of Greater Exodus in Hebrews: A Narrative Reading of Hebrews 3-4

저자 : V. Jeevan Prakash Kumar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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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of Hebrews presents Israel's exodus story in the light of Christ's event as the consequential continuity with the original intended goal, heading toward the true and ultimate destination of God's promised land. For the author of Hebrews, the exodus narrative did not end with the deliverance from Egypt or at Mount Sinai, where God revealed himself to his people or even with Israel's conquest of Canaan under Joshua. Instead, the author demonstrates that the final goal of the exodus deliverance includes something greater than the promised land. In this view, this paper argues that the author's greater exodus narrative is one way of demonstrating the redemption of Christ for humanity in Hebrews. The Hebrews' exodus narrative is not only about the person of Christ, who is faithful like Moses in the house of God, but also about what he has accomplished in his priestly work for the people of God, producing greater provisions than what Moses mediated for the people of God. Thus, the people of God have a firm assurance that they can enter God's rest through a new and living way, inaugurated by Christ's suffering death,. Just as Moses was a shepherd of his people, leading them toward the promised land, Jesus is the Great Shepherd of the whole of God's house who leads them into the promised rest, which is greater than the earthly promised land. Hence, the book of Hebrews' centrality of the gospel story of Christ - his incarnation, suffering death as an atonement, and his priestly ministry - hermeneutically stands on the exodus motifs in the way the greater exodus reveals the fulfillment of the anticipated goal of the exod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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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7년 인도 분단 속 뻔잡 기독교인들의 경험과 선교적 함의

저자 : 공영수 ( Kong Young Soo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8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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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도 뻔잡 기독교인들이 1947년 인도의 분단을 어떻게 경 험했는지를 일반적으로 살펴보면서 그들의 난민 구호 사업을 주로 고찰 하고 있다. 1947년 인도의 분단은 인도 현대사에서 슬픈 사건이었다. 뻔잡 지역이 분단되면서 동뻔잡이 인도로, 서뻔잡이 파키스탄으로 나뉘게 되었고, 뻔잡 기독교인들은 땅과 사람의 분리와 종교공동체주의의 폭력을 경험해야 했다. 아웃카스트 출신이자 숫적으로 미약하여 사회, 정치적으로 그들의 한계가 있었음에도 뻔잡 기독교인들은 분단 난민들을 위한 구호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이 구호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었다. 첫째, 종교 집단 간의 폭력 중에도 뻔잡 기독교인들은 중립적인 위치에 있었다. 둘째, 그들은 성경적인 사상과 시설, 과거의 구호 경험이 구호 사업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셋째, 서구 선교사들과 뻔잡 기독교 지도자들이 구호 사업에 서로 협력하였다. 이렇듯, 1947년 인도 뻔잡 기독교인들의 난민 구호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팬 데믹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대 교회에 선교적 통찰을 주고 있다.


This article mainly deals with the Punjab Christian relief work for partition refugees in 1947 India while dealing with Punjab Christian experience of the Indian partition in general. The partition of India in 1947 was a tragic event in modern Indian history. As Punjab, a Northwest region of India, was divided into two (East Punjab to India and West Punjab to Pakistan) Christians in Punjab had to experience a division of land and people along with communal violence. Although Punjabi Christians were socially and politically marginalized due to their outcaste origin and numerical weakness, they were major participants in the relief work for partition refugees. There were several elements that allowed them to focus on the relief work. Firstly, they were communally neutral in position amidst the communal violence. Secondly, they were prepared for providing relief in terms of their biblical worldview, facilities, and previous relief experience. Thirdly, western and Punjab Christian leaders worked cooperatively for the cause. The refugee relief work of Punjab Christians in 1947 India suggests missional insights for contemporary churches facing the COVID-19 pandemic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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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차문화적 연구: 다산 정약용과 토마스 토렌스를 중심으로

저자 : 김학봉 ( Kim Hak Bo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2-122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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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차문화적 비교 방법론을 적용하여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을 다산 정약용과 토마스 토렌스의 하나님과 인간 이해를 통해 살펴본다. 다산은 고전적 유교와 가톨릭 신학의 종합안에서 성리학의 비인격적 원리로서 하늘을 인격적 하나님으로서의 상제(上帝, the Lord on High)로 이해하며 인간을 이(理)와 기(氣)의 형이상학적 원리 안에서 이해하지 않고 몸과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이해한다. 다산에게 상제를 알고 섬기는 일은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도덕적 의무들을 행하는 것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다산의 유교적 인간 이해는 근본적으로 인격 적이며 관계 지향적이다. 흥미롭게도,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바 탕으로 한 인격적, 관계적 인간 이해는 토렌스의 인간론 안에서도 발견된다. 토렌스는 동일 본질 개념과 상호 내주 개념 안에서 하나님의 인격적이고 관계적인 존재와 삶을 발견한다. 하나님은 그 자신 안에서 뿐 아니라 창조된 세상 안에서 구원하는 계시를 통해 인간과 상호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다. 이런 이해에 기초하여 토렌스는 고대와 근대 인간론 안에 존재해온 개인주의적, 이성주의적, 그리고 비관계적 생각의 양식들을 거부 하면서 인간 이해에 있어 인격적, 관계적 중요성의 함의들을 설명한다.
기독교의 인격적 하나님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을 상호 문화적으로 다루면서, 본 논문은 비록 다른 문화적 전통일지라도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 존재하며 살아가는 인격적, 관계적 인간 이해를 형성하고, 따라서 왜곡된 인간 이해는 거절된 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주장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인격적 이고 관계적 이해가 보다 포용적이며, 원형적이고, 평등한 인간 사회를 위한 인식론적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본 논문의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교차문화적 연구는 단지 이론적인 해설로만 기능하지 않고 실천적 함의를 내포하는 실천적 연구임을 주장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and its influence on anthropology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God and humanity in the work of Dasan Yak-yong Jeong and Thomas Torrance by applying a cross-cultural comparison methodology. In the synthesis of classical Confucianism and Catholicism, Dasan understands Heaven not as the impersonal principle in neo-Confucianism, but as shangje (上帝, the Lord on High), a personal God, and human beings not as beings understood based on the metaphysical principle of li (理) and qi (氣), but as beings with a combination of body and soul. Given that knowing and serving Heaven or shangje is closely linked to fulfilling one's moral responsibilities in relationships with neighbors, Dasan's Confucian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is fundamentally personal and relationship oriented. Interestingly, this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humanity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is also found in Torrance's anthropology. Torrance find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being and life of God in the concepts of the homoousion and perichoresis. God has personal relations not only in himself, but also with humanity through the redemptive revelation in the created world. On this basis, Torrance elucidate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implications with regard to understanding humanity and rejecting the individualistic, rationalistic, and non- relational modes of thought that have existed in ancient and modern anthropology.
Dealing with the anthropological effect of the Christian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in a cross-cultural way, this article reveals and argues that the proper understanding of God who is personal organize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who exist and live in their relations with God and others, and thus distorted understandings of human beings are rejected. Given that the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God and humanity offers epistemological grounds for a more inclusive, circular, and egalitarian human society, the article will also argue that this cross-cultural study of God and humanity does not simply function as a theoretical exposition, but rather as a study with prac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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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적 감각-지각의 개념과 영성신학적 의의

저자 : 김다니엘 ( Daniel J. Kim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69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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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신학은 기독교 영성의 이론과 실천을 통합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영성신학은 신학적 기초와 방법론적 근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기독교 영성의 신학과 방법론은 인간, 천사/악령, 자연/세계, 그리고 신의 영역을 포함한 영적 현실에 대한 실제적 경험의 이해를 떠나서는 제대로 형성될 수 없다. 즉, 영성신학은 영적 영역과의 실제 현상적 만남에 기초하 여 영적인 영역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영적신학은 명제적 인식론보다 현상적 인식론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영성신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현재 체험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가? 또한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참으로 경험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현실 세계에서 모든 형태의 실재를 경험(experience)하려면 이 실재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실제 대상이나 현상을 지각(perception)하는 것 외에는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자연계를 감각(sense)으로 지각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리적, 정신적 실재를 지각할 수 있는 자연적 감각(natural sense)이 있다면 영적 실재를 지각할 수 있는 영적 감각(spiritual sense)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 이라면, 인간은 물리적/물질적 현실뿐만 아니라 영적 실재, 심지어 신의 존재를 via sensus divinitas로 인지하고 관계 할 수 있는 온전한 인식론적 (epistemic) 존재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인간 감각의 전 영역을 고찰하여, 특히 신에 대한 인식을 위한 영적 감각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적 지각의 신체-운동적(soma-kinesthetic), 미학적(aesthetic), 도덕적(moral), 그리고 공동체적(communal) 요소를 포함하는 영적(spiritual) 지각에 대하여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할 것이다. 논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성경의 “영적 감각-지각” 개념; (2) 교회사의 “영적 감각- 지각” 개념; (3) 인간 감각-지각에 관한 통합적 이해; (4) 영적 감각-지각의 영성신학적 의의.


Spiritual theology is an integrative discipline of theory and praxis in Christian spirituality. Thus, it needs to be grounded in both theological and methodological bases. However, neither theology nor methodology of Christian spirituality can be properly formulated apart from the actual experiential understanding of spiritual reality―in human, angelic/demonic, natural/worldly, and divine realms. In other words, spiritual theology must be consistent with the understanding of spiritual reality based on the actual phenomenological encounter with such reality. In this sense, spiritual theology is a discipline which is more closely related to phenomenological, rather than propositional, epistemology.
In spiritual theology, then, it is important to ask: What does it mean to experience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s it possible to experience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n the present? If so, how can we actually experience such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Moreover, what are the conditions for a genuine experience of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n the real world, in order to experience any form of reality, we must somehow be able to perceive this reality. Apart from a genuine perception of an actual object or phenomenon, we cannot say that we are truly experiencing it. In general, the perception in the natural realm involves the use of both physical, mental, and affectional senses. Thus, if there are natural senses with which we may perceive physical and psychological realities, then there must also be spiritual sense(s) with which we may be able to perceive spiritual reality. And if this is indeed true, then we human beings are wholly epistemic in nature so as to perceive and interact with not only the physical/material reality, but also the spiritual reality, even the presence of God (via sensus divinitas).
The purpose of this thesis, then, is to examine the whole realm of human senses, while focusing particularly on the concept of spiritual sense(s) necessary for perceiving God. In the process, an integrative understanding of spiritual perception―incorporating the soma- kinesthetic, aesthetic, moral, and communal elements―will be proposed. The outline of the thesis is as follows: (1) spiritual sense- perception in the Scripture; (2) spiritual sense-perception in church history; (3) integrative understanding of human sense-perception; and (4) significance of sense-perception for spiritu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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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도행전 17:16-28에 나타난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에 관한 연구

저자 : 배춘섭 ( Bae Choon Sup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0-212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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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바울의 아레오바고 연설은 상황화 선교의 모델로 간주된다. 바울은 광장에 모인 아테네 시민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개념으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화를 통해 모범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따라서 상황화는 선교사역에 있어 복음을 증거 할 때 불가피하고 효과적인가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게다가 상황화는 복음전도에 있어서 성경적 개념과 사회문화적 관점으로부터 인식되어야 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고는 사도 바울, 특히 그의 말과 행동이 아테네에서 기록되어 있는 복음(행 17장)의 예를 통해 상황화의 개념을 고찰하는데, 이것은 상황화가 복음의 변형 여부나 혼합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메시지가 진정성 있게 효율적으로 전달됨을 의미한다. 달리 말해, 상황화는 선교사가 실제복음의 의미를 상실하거나 변곡치 않고, 어떻게 선교사가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복음 선포를 적절히 전할 것인가에 관한 선교이론이자 전략을 의미한다.


In general, Paul's Areopagus speech is thought of as a model of contextualization mission. Paul delivered the gospel exemplarily through contextualization so that Athenian citizens could understand the gospel as the language and concept used by those gathered in the squa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at contextualization is essential and effective in evangelizing for missionary work. In addition, contextualization needs to be substantiated whether it should be recognized from a biblical concept, or a socio-cultural point of view in evangelism because...? This study examines the concept of contextualization through an exemplary case of apostle Paul, especially the gospel(Act 17), in which his words and actions were recorded in Athens, which means that contextualization focuses on the gospel being transformed or not mixed, and the message being delivered truly and efficiently. Therefore contextualization refers to a missionary theory and strategy on how a missionary will adequately implement the declaration of the gospel to people of different cultures without losing or distorting the actual meaning of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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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지서의 “여호와의 날” 개념으로 본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과 제언

저자 : 조휘 ( Cho Hwi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9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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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공관(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神學共觀)'은 1998년부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교수진이 추진해 온 공동연구작업으로서 ACTS의 신학적 입장과 선교적 사명을 명확하게 밝히고 실천하려는 신학운동이다. 이 운동은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모든 신학 연구와 학문연구의 근간이 돼야함을 주장한다. 왜냐하면 구약과 신약이 동일하게 복음신앙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선포하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약의 관점에서 이 중심진리가 어떻게 선포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소고는 스바냐서를 중심으로 “여호와의 날”(ה ה  םוֹי)의 기원, 의미, 성격을 살펴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선포한 “여호와의 날”이 중심진리를 담아내는 반향(an echo)임을 논하려고 한다. 선지자들은 창조목적의 회복과 성취를 위한 구속사의 전개과정과 완성을 “여호와의 날”로 선포하면서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전달한다. 이는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을 지지해준다. 또한 이 운동의 효과적인 실현을 위해 세 가지 제한적 이해를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 (1) 중심진리에 대한 제한적 이해; (2) 중심진리를 해석원리로 간주하는 제한적 이해; (3) 공관에 대한 제한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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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2) : 남은 세 나팔 심판

저자 : 손하영 ( Son Ha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0-96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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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대접 심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나팔 심판 시리즈는 애굽 재앙들이 기본 모티프로 취해지지만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가 변화되기도 하고, 구약 예언서나 다른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의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이 추가되어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추가적 배경 본문들은 예언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방 나라들 혹은 언약에 불성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들이다. 특정 나팔 심판에 있어서는 예언서의 본문이 애굽 재앙 본문보다 더 강력한 배경본문으로 종종 고려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다섯 번째 나팔 심판의 경우 요엘서 1-2장), 그 예언서의 본문들이 대부분 심판의 메시지이고, 이미 그 본문이 애굽 재앙을 밑그림으로 취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출애굽 모티프는 더 근본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하는 배경본문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 사용의 빈도나 정도, 사용된 구절 속에서의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이해와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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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들: ACTS 신학 및 신앙 운동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저자 : 정성국 ( Jung Sung Koo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3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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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근 30여 년간 영미 신학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선교적 해석학(Missional Hermeneutics) 운동이, 선교 중심 대학을 표방해 온 ACTS의 신학 및 신앙 운동에 지니는 함의들을 신약학 중심으로 살펴본 글이다. 논문의 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운동의 흐름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살핀다. (1)성경의 선교적 방향성 찾기, (2)성경을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역사적 도구로 읽기, (3)특정 문화 속에서 성경과 대화하는 원리 찾기의 흐름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이 지니는 해석학적 강조점들을 설명한다.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관점에서 ACTS 신학공관 운동을 돌아본다. 첫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신학공관의 중심진리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하나의 명제로 표현된 중심진리는 그 해석을 위해 하나의 이야기 문맥을 요구하며,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그 해석학적 틀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둘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성경신학 및 신약학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열방'이라는 단어 뒤에 전제되어 있는 문화적 다양성과 선교적 상황화를 의식하는 신약 읽기를 제안하면서, 특정 문화 속에서 죄, 복음, 구원이 지니는 구체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이 신약학의 실천적 과제임을 제시한다. 셋째로, ACTS 신앙운동, 교회운동과의 연관성 속에서 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를 찾는다. 필자는 ACTS 공동체가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지니는 신앙 형성적 기능에 주목할 것과, 통합 신학의 방향성 속에서 신학적 다양성과 일치성을 조화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ACTS 공동체 전체가 같은 이야기, 곧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에 붙잡혀 신학 및 신앙 운동을 펼쳐 나갈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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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와 대안 모색을 위한 델파이 연구

저자 : 전병철 ( Jun Byoungchul Joseph ) , 이수인 ( Lee Soo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8-172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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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단을 초월하여 한국교회 전체에 나타나고 있는 부정적인 현상 중 하나는 바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진짜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고, 그저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을 “신앙을 버리고 세상을 쫓아간 믿음 없는 청년들”이라고 치부하며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과 그 대안을 모색해보기 위한 연구로, 그동안 주로 청년들의 관점과 생각을 주로 살펴봤던 선행 연구들과는 달리, 청년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년 사역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려 하였다. 이를 위하여 10년 이상의 청년 사역 경험을 가진 청년 사역자 10명을 선정하여 총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두 가지 중요한 논의점을 제공하였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그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오도록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앙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둘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의 응답을 분석해 본 결과 기존의 선행 연구의 내용과 불일치하거나 기존 연구의 발견점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응답들도 나타났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목회자에 대한 불만과 실망”이었다. 즉 청년 사역자들의 시각에서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가는데 있어서 목회자와 관련된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가 되지 못했고, 이는 기존의 청년들의 관점과 상황을 분석한 선행연구의 내용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에 연구자들은 교회를 떠났거나 떠날 것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신앙의 본질 회복을, 청년 사역자들에게는 보다 철저한 자기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그리고 연구자들에게는 본 연구를 통해 발견된 선행 연구와의 불일치점을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를 동시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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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통과 혁신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

저자 : 함영주 ( Ham Young Ju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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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오고 있는 한국교회 교육방법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주어진 다양한 혁신적 교육방법의 기독교교육적 활용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교육은 방법적인 측면에 있어서 몇 가지 주요한 특징을 갖는데 선포 중심, 교수학습 중심, 집단 중심, 결과 중심, 신앙교육 평가의 문제 등이 그것들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한국교회 교육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나 동시에 한계점도 분명히 보여주었다. 따라서 기독교교육자는 한국교회교육에서 사용되어 왔던 전통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더불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새로운 교육방법을 창조하여 신앙교육에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교육방법과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 5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한국교회교육은 선포와 토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가상현실을 활용한 올 스페이스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둘째, 교수학습과 신앙공동체를 조화롭게 활용하기 위하여 사물인터넷을 잘 접목하여 마을공동체와 연계된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셋째, 집단성과 개별성을 조화롭게 사용하기 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맞춤형 신앙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넷째, 교육의 결과와 과정을 고려하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신앙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다섯째, 신앙교육에서의 평가를 실시하고 원스톱 공유 플랫폼을 활용하여 크리스천 프로슈머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한국의 교회교육은 이 시대에 적합한 교육방법을 활용하여 학습자들에게 성경을 의미있게 전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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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벨라르의 속죄론: 도덕감화설에 대한 비판

저자 : 이성림 ( Lee Sung Lim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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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렌은 1930년 속죄론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에서 그는 기독교 속죄론을 크게 세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첫 번째는 대속설이며, 두 번째는 보상설이며. 그리고 세 번째는 도덕감화설이다. 그러나 기념비적인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는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주관주의적 모범주의로 축소하고 제한한 것이다. 이러한 왜곡은 아벨라르가 그리스도를 “위대한 스승과 모범”으로만 봤다는 아울렌의 잘못된 전제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아울렌의 주장과 달리 아벨라르는 “스승이며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살아간다면 속죄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아벨라르의 속죄론에서는 칭의와 성화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서로 연결 되어져 있다. 그에게 있어서 칭의 없는 성화는 눈먼 성화고 성화 없는 칭의는 허무한 칭의다. 아벨라르는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렇게 하나님과 화해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화해를 완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벨라르는 객관적 속죄이론이 중심이었던 이전 속죄론에 주관적 속죄이론을 더함으로써 속죄론을 좀 더 통전적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다. 주관적 요소의 결여된 속죄이해는 결국 성화의 결여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벨라르는 주관적 요소를 포함한 통전적 속죄론을 통해서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서는 아벨라르의 주관적 속죄론만 강조되었고, 이렇게 성립된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를 토대로 한국 신학자들은 자신들의 속죄이론을 발전시키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비판적 재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아벨라르의 속죄론이 도덕적 모범주의설로 오해하게 된 것은 자유주의 신학자 라쉬달의 잘못된 해석에 기인한다. 그는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도덕감화설로 소개하면서, 아벨라르의 속죄론이야말로 가장 설득력 있는 기독교 속죄론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이와 같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벨라르는 도덕감화설을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벨라르 신학에 대한 찬사는 잘못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비평적 방법으로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아벨라르의 신학에 근거하여 재구성하려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신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벨라르의 사랑의 속죄론을 제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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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WEA 논쟁을 이해하고, ACTS 신학공관의 관점으로 성찰/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연구 과정을 따르고자 한다. 첫째, WEA의 신학적 정체성과 연합과 관련된 원리와 지침이 무엇인지 WEA 신앙고백 문서들을 통해 살펴본다. 둘째, WEA 논쟁을 이해함에 있어, 본격적으로 한국의 신학자들이 WEA의 위원으로 가입하는 2010년대 이후부터 최근 양측의 논쟁이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는 2020년까지의 기간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간 동안, WEA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혹은 단체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였는지 살펴봄으로서 WEA 논쟁을 이해하고자 한다. 셋째, 기독교 중심 진리 강조, 바른 신학, 교회연합운동, 참 신앙인 양육운동, 교회 회복 운동이라는 ACTS 신학공관의 관점들의 도움을 얻어, 앞선 장들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성찰하고자 한다. 넷째, WEA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시도한다. 다섯째, 앞선 논의를 간략히 정리하고, 필자의 의견과 본 논문이 주는 의의와 한계를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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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선교적 과제

저자 : 김성욱 ( Kim Seong Uc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1-31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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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대응에 관한 것이다. 21세기 한국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을 위해 이슬람 선교는 가장 관심 있는 선교주제 중의 하나이다. 이슬람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 선교신학의 정립은 시기적으로 필요하며, John Calvin의 개혁신학과 제네바목회를 중심으로 펼쳐진 선교사역은 개혁주의 선교사역의 모델이 된다.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신학은 종교개혁 당시에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로서 역할을 했으며, 칼빈은 기독교강요와 성경주석, 그리고 다양한 설교를 통하여 개혁주의 선교사역을 실천하였다.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 루터와 칼빈과 불링거의 신학사상에 나타난 선교적 대응들은 공통적으로 이슬람의 신학적 오류들과 우상숭배적인 모습과 적그리스도와 이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이 로마 가톨릭의 영적인 오류를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이슬람에 대한 영적인 각성과 주의를 가지고 대하면서, 그들 또한 선교의 대상으로 대우할 것을 주장한다. 한국으로 유입되어 증가되는 이슬람인구에 대해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 유럽의 무슬림 인구의 증가와 함께 드러난 유럽의 문제들을 거울로 삼아,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는 지혜로운 선교적 대응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슬람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대응으로 인내심과 함께 기도하는 기도선교전략이 필요하다(엡 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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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어 학습자의 감사표현 발화유형: 신학대학교 학습자를 중심으로

저자 : 김덕영 ( Kim Duk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7-34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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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양한 감사 표현 상황에서 한국 대학생들의 영어 감사 표현 전략을 조사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근교 신학대학교의 3개의 학과에서 영어과목을 수강하는 76명의 학부학생들로, 참여 학습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그룹 간의 사회적 변인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서 담화완성형테스트(DCT)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의 감사표현 전략을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는 두 그룹의 학습자들이 감사 전략과 감사 유형에서 특정 상황에 대해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즉, 전체적으로 볼 때, 감사 전략의 사용은 모든 상황에서 상당히 유사한 유형을 보여주고 있다. 즉, 사회적 변인에 따른 3가지 유형의 상황에서 “Thanking”과 “Appreciation”을 주요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Recognition of imposition“과 ”Repayment“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Sorry“와 나머지 전략은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급에 따라서 일부 전략의 사용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상황에 따라 그룹 간에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신학대학교에서 영어를 학습하는 학습자의 감사 표현 전략을 분석한 것으로서, 다른 연구에 비하여 주요 감사 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상황에서 는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감사 전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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