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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광고 활성화 요인: 3D 콘텐츠 생산자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Revitalization of 3D Advertising: A Focus on Interviews with 3D Content Producers

이동환 ( Dong Hwan Lee ) , 전종우 ( Jong Woo Jun )
  •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 사회과학연구 14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8월
  • : 187-208(22pages)
사회과학연구

DOI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연구문제
3. 방법론
4. 연구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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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3D 콘텐츠 유통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3D 광고의 활성화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는 국내 유력한 3D 콘텐츠 제작사의 대표 및 임직원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2009년에 붐을 일으켰던 3D 콘텐츠의 실패의 원인으로 사용자의 심리적 요인보다는 3D 콘텐츠의 부족, 3D TV의 실패 등 시장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는 지적을 하였다. 그들은 2009년에 아바타 개봉으로 3D 붐이 일었던 것처럼 제임스 카메론 프로젝트, 소위 ‘아바타 2’가 개봉되는 것과 함께 3D붐이 재차 다가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재차 붐이 일어날 때를 대비할 것을 제안했다. 그들이 제안한 3D 광고 활성화의 선행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적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3D 콘텐츠의 분야별 개별적인 노력보다는 방송과 광고의 협력 등 관련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교육의 중요성이다. 3D 붐을 대비해서 관련 전문가를 미리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관기관의 투자의 유연성을 제안하였다.
Using in-depth interviews with CEO and vice presidents of a 3D content production company, this study explored conditions for invigoration of 3D advertising. They said that the failure of 3D content stems from insufficient content and failure 3D TV devices rather than psychological factors of 3D users. It is also insisted that the 2nd boom of 3D content would be coming up when the AVATAR 2 is released. They insisted that industries should prepare the 2nd boom of 3D content. Convergence perceptions, 3D education, and flexibility of investments are suggested as the prerequisites for invigoration of 3D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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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후보
  • :
  • : 반년간
  • : 2234-770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2-2021
  •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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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2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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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적응수행의 구조적 관계: 진로포부 매개효과 중심으로

저자 : 장현정 ( Hyunjeong Jang ) , 유정민 ( Jeongmin Yoo ) , 조태준 ( Taejun Cho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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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4년제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과 적응수행 간의 구조적 관계와 진로포부 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있다. 이에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자본과 진로포부는 적응수행의 구성요소인 위기상황 대처, 창의적 문제해결, 대인관계 적응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이 진로포부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셋째, 진로포부는 긍정심리자본과 적응수행의 하위요인인 위기상황 대처, 창의적 문제해결, 대인관계 적응 간에 간접효과 보다 직접효과의 영향력이 더 커 부분매개를 나타내었다. 긍정심리자본에서 진로포부를 지나 적응수행으로 연결되는 간접효과가 가장 큰 변인은 창의적 문제해결, 위기상황 대처, 대인관계 적응 순서이다. 총 효과는 위기상황대처, 창의적 문제해결, 대인관계 적응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두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4차 산업역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은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인지적인 전공지식전달과 습득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대처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린 유연한 사고를 가지며, 다수의 의견과 생각의 차이를 조절하고, 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학교육 시스템이 진화해야 한다. 둘째, 수업내용과 교수방법의 변화에 맞추어 평가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셋째, 학생들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지식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자기 주도적으로 탐색하여 활용하기 때문에, 이제 대학에서는 직접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확대하여, 학생의 호기심을 배가하여 진로에 대한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대학교육에서 배운 자산으로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시스템이 변화해야 할 것이다.


We have tried to cope with the changing world, but there are limitations in predicting and preparing for the speed and direction of the change. The environment, culture, education, medical care, and organization are making plans to cope with change, and the organization focused on finding and nurturing talent who can adapt to the change. However, it is not the current situation of yesterday that there are cases in which the organization selects new employees through various procedures based on the talent image of excellent talent, but before they can adapt to the organization. In the end, it remains an important task to find and nurture these talents by knowing what kind of talents can adapt to changing external situations from various angles.
Therefore, I would like to look for various variables that can improve the adaptation performance of college students who will become members of the future organizational society, and study how these variables can be applied to university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career aspiration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career aspir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ubjects for inquiry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do college student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career aspirations affect adaptive performance? Second, Second, doe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college students affect their ability to cope with crisis situations, creative problem solving, and adapt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hich are components of adaptation performance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aspirations? Third, does career aspiration affect the performance of adaptation? Fourth, what is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aspirations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daptation performance?
For this study, 1,363 four-year university students across the country were collected, and self-reported online survey data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daptation performance, career aspiration, and satisfaction with university department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25.0 program. In order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the career aspiration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daptation performance,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AMOS 25.0 program. Bootstrap was used to examine the significance of the model. In order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the career aspiration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daptation performance,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AMOS 25.0 program. Bootstrap was used to examine the significance of the model.
The major results shown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university students had an effect on adaptation performance. I think this is also a characteristic of performing adaptation, such as adapting to the situation and solving complex problems creatively. Second,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university students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aspirations. Among the constituent concepts of career aspiration: achievement aspiration, leadership aspiration, and education aspiration, it is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related to leadership variables. Third, it was found that career aspiration has an effect on adaptation performance. Fourth,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daptation performance, career aspiration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ere w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handling emergencies or crisis situations, solving problems creatively, and Demonstrating interpersonal adaptability, which are the subordinate variables of adaptation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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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급망 내 갈등상황에서 최적의 갈등관리전략에 대한 연구

저자 : 함윤희 ( Yoon-hee Ham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95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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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급망관리(SCM)가 중요해짐에 따라 구매자와 공급자 간 파트너십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가 무수히 많이 진행되었다. 다수의 학자들에 의해 신뢰, 몰입, 협력과 같은 요인이 거래관계에 있어 파트너십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증명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실무를 하는 구매자와 공급자 간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각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단가, 납기, 품질과 같은 부분에 있어 각 기업은 상대방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하고자 하는게 당연하다. 이는 선행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내 구성원 간 다른 목표를 추구하고 성과달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호 의존관계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는 대리인이론을 통해 설명이 가능하다.
본 연구는 구매자와 공급자 입장에서 각 기업에서 현재 활용중인 갈등관리전략을 Kilmann & Thomas(1975)의 TKI모델을 통해 실증분석하고, 이중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서로 상반되는 전략인 협력형과 회피형 전략이 공급망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PLS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여 최적의 갈등관리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공급망 내 구매자와 공급자 간 갈등문제 발생 시 본 갈등관리전략을 활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본 연구의 가장 큰 목적이 있다.


Recently, as supply chain management (SCM) becomes more important, the importance of partnership between buyer and supplier is increasing, and countless studies related to this have been conducted. Factors such as trust, commitment, and cooperation have been proven to be factors that influence partnerships in business relationships by a number of scholars. However, despite efforts to maintain such partnerships, conflicts between buyers and suppliers in actual practice occur frequently. Even if a long-term cooperative relationship is maintained, since each company is a profit-seeking group, it is natural for each company to negotiate on favorable terms than the other in terms of unit price, delivery time, and quality. According to previous studies, this can be explained through the agency theory that members in the supply chain have no choice but to form an interdependent relationship because various resources are required to pursue different goals and achieve performance.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conflict management strategies currently used by each company from the perspective of buyers and suppliers through the TKI model of Kilmann & Thomas (1975). We try to derive the optimal conflict management strategy by analyzing how it works in the supply chain through the PLS structural equ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biggest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inimize risks and maximize profits by using this conflict management strategy when conflicts arise between buyers and suppliers in the supply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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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담론의 전환: 1965-2016 신문기사 내용 분석

저자 : 문안나 ( Anna Mun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39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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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사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담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65년부터 2016년까지 중앙일보 지면에 보도된 기사 1,494건에 대해 내용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ICT 발전 과정의 태동기와 도약기로 규정한 1965년에서 1997년 사이 한국 사회에서는 '기술적 혁신(technical innovation)' 담론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담론은 기술 혁신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기업 생존과 번영과 같은 가치를 강조한다. ICT 발전 과정의 전환기와 확장기로 규정한 1998년에서 2016년 사이는 '규범적 혁신(normative innovation)' 담론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담론은 기술 혁신으로 인한 사회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창의, 소비문화와 같은 혁신의 제반 조건에 대한 가치를 강조한다. 담론 전환의 과정에서 혁신 규범 주창자(norm driver)와 규범 행위자(norm actor)도 변화했다. 이러한 결과를 ICT 혁신 담론의 전환으로 해석하고, 관련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에 대해 토의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he discourse of 'innovation' coupled with ICT development has been socially formed. To do so, the author conducted a content analysis of 1,494 news articles which were reported from January 1 1965 to December 31 2016. The result revealed that the 'technical innovation' discourse claiming survival and prosperity of Korea economy was formed from 1965 to 1997 which is the period of beginning and leap of ICT development in Korea. However, the discourse has changed in the 'normative innovation' discourse claiming social consequences, creativity, and consumer culture from 1998 to 2016 which is the period of transition and expanding of ICT development in Korea. The result also suggested that the discourse section, 'norm diver', and 'norm actor' have been changed in tandem with the discourse transition. This paper interprets these findings and discusses social phenomena arising with the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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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 추천도서의 서지적 특징

저자 : 이윤석 ( Yoon-suk Lee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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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목록의 본래 역할은 청소년에게 읽기 좋은 도서를 추천해주고 청소년은 목록을 도구로 사용하여 스스로 선호하는 도서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추천도서 선정기관의 특징과 추천도서의 서지적 특징을 분석하여 청소년을 비롯한 목록 이용자들이 목적에 따라 선정기관을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추천도서목록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청소년들이 어떤 형태의 도서를 접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현재는 많은 추천도서목록 선정기관과 선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므로 추천도서 선정기관의 특징과 추천도서의 서지적 특징을 분석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보편성과 신규성을 갖추고 있는 선정기관 중에서 이 연구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출판문화협회, 책따세 등 3개의 선정기관을 선별하였다. 다음으로 선별한 기관의 추천도서들을 대상으로 주제분야, 저자관련사항, 표제관련사항, 이미지유형, 가격, 독자기호 등의 변인을 추출하고, 이들을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 등을 통해 어떤 서지적 특징이 있는지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제분야, 저자국적, 독자기호가 선정기관과 유의미한 연관이 있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변인으로 추출한 서지적 특징들은 표제사항, 저자사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결과 청소년 추천도서는 선정기관에 따라 서로 다른 서지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서지적 특징들도 연관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과 독서교육 담당자는 연구결과를 통해 추천도서 선정기관별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상황과 요구에 부합하는 추천도서목록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독서교육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접하는 도서의 서지적 특징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 선호하는 도서를 제공하거나, 그간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지적 특징을 가진 도서를 소개하여 다양한 독서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The original role of the recommended book list for youth is to recommend books. and they choose their own favorite books by using the list as a too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youth recommended book selection institution and the bibliographical features of recommended books.
Currently, there are many selection institutions and selection committees for youth recommended book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ze and categori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youth recommended book selection institutions and the bibliographical features. Nine institutions were first examined with generality and novelty among them.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he “Korea Publishers Association” and the “ChaekTaSae3)” were selected to be suitable for the study. Next, the recommended books of selected institutions were extracted with variables such as subject, author-related matters, title-related matters, image-related matters, prices, and readership, and analyzed what bibliographic characteristics through technical statistical analysis, cross-analysis, and one-way distribution analysis. as follows;
First, the recommended books greatly differed in the average annual numbers of institutions receiving publisher application and not receiving publisher application. were recommending more books, receiving applications from publishers such as The “Korea Publishing Culture Association”, the “Science Creation Foundation”, “Happy Morning Reading” and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Second, we confirmed that the subject, nationality of author, and readership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selection institutions.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selected various subjects. On the other hand, “the Korea Publishers Association” and the “ChaekTaSae” were selected in a specific subjects. On the nationality of the author The “Korea Publishers and Culture Association” selected korean authors and “ChaekTaSae” selected overseas authors their relatively high. readership was also related to the selection institutions.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denoted the highest proportion of liberal arts books. On the other hand, “ChaekTaSae” were highly recommended for youth.
Third, there were bibliographic features associated with headings, author-related matters. The headings denoted a meaningful association with the number of headings, font, and size of headings. The many number of letters appeared in areas other than 'Literature and Art', using two or more colors in the headings and changing direction and size of the headings. Font was associated with the decorative style “Illust, Youth Book, and Mixed,” while the Gothic style was only associated with the white headings. The Ming-style font was associated with the cultured book and the photograph which is on the cover. The heading size was associated with three variables: 'font, heading direction, and heading color'. In case of changing the heading size, it was found that “the font is related to decorative, horizontal, and mixed colors.” In case that heading size is single, the proportion of 'Ming-style font, vertical, and black' was high. The author-related matters is associated to the subjects. There were many 'one-author' in the field of literature and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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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촛불 이후 민주주의, 그리고 감정 민주화: 한국 민주주의의 감정 위기와 대안

저자 : 이경원 ( Lee Kyung-won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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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촛불 이후 대한민국 공동체의 민주주의 담론을 다루고 있다. 촛불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정권 교체를 성취했던 영광의 역사였지만, 역설적이게도 포스트-촛불 공간은 민주주의 위기의 징후들로 가득하다. 타자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해진 진영 갈등 같은 공동체 '감정 위기'다. 본 논문은 감정을 정치의 중요한 변수로 격상시키며, 우리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의 요건을 묻는다.
민주주의는 도덕과 윤리, 관용으로 충만했다는 기대와는 달리, 내생적으로 혐오의 씨앗을 품고 있으며 심지어 유착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우리 시대, 감정의 위기를 부추기는 조건들이 충만하다는 점이다. 우리와 정체성이 다른 타자가 급증하는 '정체성의 위기', SNS로 실질적 소통과 토론이 위축되며 반향실이 커지는 '공론장의 위기', 엘리트들의 도덕적 우월감으로 상징되는 '엘리트의 위기'다. 이는 비단대한민국 공동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 지구적 현상이다. 서구 민주주의 공동체에서 소수자 혐오를 통해 정치적 세(勢)를 확장하는 '포퓰리즘'은 그 상징적 장면이다.
결국, 본 논문은 단순한 제도 변화나 기성(旣成) 도덕과 윤리로는 감정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진단한다. 여기서 나온 테제가 '감정 민주화'다. 본질적인 민주화는 감정의 영역에서 숙고되어야 한다. 감정 민주화는 나와 우리, 공동체의 불완전함에 대한 자각, 그리고 소통과 공감의 자질에 기반한다. 나와 우리, 공동체는 완전할 수 없기때문에 소통하고, 공감하며, 그렇게 증오심을 완화한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감정 민주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 역시 이런 철학 위에서 시작된다.


This paper introduces democratic discourses after the candlelight demonstration in Korea. The candlelight demonstration was the success story in history that led to impeachment without violence, yet ironically, Korea is showing increasing signs of democratic crisis after the demonstration. Those include hostility and hatred toward “the others” and conflict between parties, all of which can be considered emotional crises. This paper views emotion as an essential factor in politics and asks how democracy should be.
In contrast to the expectation that democracy is ethical and tolerant, democracy is inherently prone to hostility. The problem is that people in modern days are experiencing full ranges of emotional crises that may make democracy more vulnerable to hostility. These can be represented as 'identity crisis,' 'crisis of public sphere,' and 'crisis of the elite.' This phenomenon can be found globally, not just in Korea. Populism fueled by hatred of minorities in Western society can be an example.
In conclusion, this paper explains that policy change and/or existing ethical standards can not solve the emotional crisis. Emotional democracy can be the answer as the essence of democratization should be understood in the realm of emotion. Emotional democracy can be achieved by realizing the incompleteness of the individuals and the community as a whole. We are not complete; thereby, we should communicate, empathize, and mitigate hos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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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D 광고 활성화 요인: 3D 콘텐츠 생산자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저자 : 이동환 ( Dong Hwan Lee ) , 전종우 ( Jong Woo Jun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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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3D 콘텐츠 유통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3D 광고의 활성화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는 국내 유력한 3D 콘텐츠 제작사의 대표 및 임직원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2009년에 붐을 일으켰던 3D 콘텐츠의 실패의 원인으로 사용자의 심리적 요인보다는 3D 콘텐츠의 부족, 3D TV의 실패 등 시장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는 지적을 하였다. 그들은 2009년에 아바타 개봉으로 3D 붐이 일었던 것처럼 제임스 카메론 프로젝트, 소위 '아바타 2'가 개봉되는 것과 함께 3D붐이 재차 다가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재차 붐이 일어날 때를 대비할 것을 제안했다. 그들이 제안한 3D 광고 활성화의 선행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적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3D 콘텐츠의 분야별 개별적인 노력보다는 방송과 광고의 협력 등 관련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교육의 중요성이다. 3D 붐을 대비해서 관련 전문가를 미리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관기관의 투자의 유연성을 제안하였다.


Using in-depth interviews with CEO and vice presidents of a 3D content production company, this study explored conditions for invigoration of 3D advertising. They said that the failure of 3D content stems from insufficient content and failure 3D TV devices rather than psychological factors of 3D users. It is also insisted that the 2nd boom of 3D content would be coming up when the AVATAR 2 is released. They insisted that industries should prepare the 2nd boom of 3D content. Convergence perceptions, 3D education, and flexibility of investments are suggested as the prerequisites for invigoration of 3D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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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적응수행의 구조적 관계: 진로포부 매개효과 중심으로

저자 : 장현정 ( Hyunjeong Jang ) , 유정민 ( Jeongmin Yoo ) , 조태준 ( Taejun Cho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5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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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4년제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과 적응수행 간의 구조적 관계와 진로포부 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있다. 이에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자본과 진로포부는 적응수행의 구성요소인 위기상황 대처, 창의적 문제해결, 대인관계 적응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이 진로포부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셋째, 진로포부는 긍정심리자본과 적응수행의 하위요인인 위기상황 대처, 창의적 문제해결, 대인관계 적응 간에 간접효과 보다 직접효과의 영향력이 더 커 부분매개를 나타내었다. 긍정심리자본에서 진로포부를 지나 적응수행으로 연결되는 간접효과가 가장 큰 변인은 창의적 문제해결, 위기상황 대처, 대인관계 적응 순서이다. 총 효과는 위기상황대처, 창의적 문제해결, 대인관계 적응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두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4차 산업역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은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인지적인 전공지식전달과 습득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대처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린 유연한 사고를 가지며, 다수의 의견과 생각의 차이를 조절하고, 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학교육 시스템이 진화해야 한다. 둘째, 수업내용과 교수방법의 변화에 맞추어 평가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셋째, 학생들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지식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자기 주도적으로 탐색하여 활용하기 때문에, 이제 대학에서는 직접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확대하여, 학생의 호기심을 배가하여 진로에 대한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대학교육에서 배운 자산으로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시스템이 변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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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급망 내 갈등상황에서 최적의 갈등관리전략에 대한 연구

저자 : 함윤희 ( Yoon-hee Ham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95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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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급망관리(SCM)가 중요해짐에 따라 구매자와 공급자 간 파트너십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가 무수히 많이 진행되었다. 다수의 학자들에 의해 신뢰, 몰입, 협력과 같은 요인이 거래관계에 있어 파트너십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증명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실무를 하는 구매자와 공급자 간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각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단가, 납기, 품질과 같은 부분에 있어 각 기업은 상대방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하고자 하는게 당연하다. 이는 선행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내 구성원 간 다른 목표를 추구하고 성과달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호 의존관계를 형성할 수밖에 없다는 대리인이론을 통해 설명이 가능하다.
본 연구는 구매자와 공급자 입장에서 각 기업에서 현재 활용중인 갈등관리전략을 Kilmann & Thomas(1975)의 TKI모델을 통해 실증분석하고, 이중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서로 상반되는 전략인 협력형과 회피형 전략이 공급망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PLS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여 최적의 갈등관리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공급망 내 구매자와 공급자 간 갈등문제 발생 시 본 갈등관리전략을 활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본 연구의 가장 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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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담론의 전환: 1965-2016 신문기사 내용 분석

저자 : 문안나 ( Anna Mun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39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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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사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담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65년부터 2016년까지 중앙일보 지면에 보도된 기사 1,494건에 대해 내용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ICT 발전 과정의 태동기와 도약기로 규정한 1965년에서 1997년 사이 한국 사회에서는 '기술적 혁신(technical innovation)' 담론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담론은 기술 혁신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기업 생존과 번영과 같은 가치를 강조한다. ICT 발전 과정의 전환기와 확장기로 규정한 1998년에서 2016년 사이는 '규범적 혁신(normative innovation)' 담론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담론은 기술 혁신으로 인한 사회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창의, 소비문화와 같은 혁신의 제반 조건에 대한 가치를 강조한다. 담론 전환의 과정에서 혁신 규범 주창자(norm driver)와 규범 행위자(norm actor)도 변화했다. 이러한 결과를 ICT 혁신 담론의 전환으로 해석하고, 관련하여 나타난 사회적 현상에 대해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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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 추천도서의 서지적 특징

저자 : 이윤석 ( Yoon-suk Lee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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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목록의 본래 역할은 청소년에게 읽기 좋은 도서를 추천해주고 청소년은 목록을 도구로 사용하여 스스로 선호하는 도서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추천도서 선정기관의 특징과 추천도서의 서지적 특징을 분석하여 청소년을 비롯한 목록 이용자들이 목적에 따라 선정기관을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추천도서목록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청소년들이 어떤 형태의 도서를 접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현재는 많은 추천도서목록 선정기관과 선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므로 추천도서 선정기관의 특징과 추천도서의 서지적 특징을 분석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보편성과 신규성을 갖추고 있는 선정기관 중에서 이 연구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출판문화협회, 책따세 등 3개의 선정기관을 선별하였다. 다음으로 선별한 기관의 추천도서들을 대상으로 주제분야, 저자관련사항, 표제관련사항, 이미지유형, 가격, 독자기호 등의 변인을 추출하고, 이들을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 등을 통해 어떤 서지적 특징이 있는지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제분야, 저자국적, 독자기호가 선정기관과 유의미한 연관이 있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변인으로 추출한 서지적 특징들은 표제사항, 저자사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결과 청소년 추천도서는 선정기관에 따라 서로 다른 서지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서지적 특징들도 연관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과 독서교육 담당자는 연구결과를 통해 추천도서 선정기관별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상황과 요구에 부합하는 추천도서목록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독서교육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접하는 도서의 서지적 특징을 알고, 이를 활용하여 선호하는 도서를 제공하거나, 그간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지적 특징을 가진 도서를 소개하여 다양한 독서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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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촛불 이후 민주주의, 그리고 감정 민주화: 한국 민주주의의 감정 위기와 대안

저자 : 이경원 ( Lee Kyung-won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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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촛불 이후 대한민국 공동체의 민주주의 담론을 다루고 있다. 촛불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정권 교체를 성취했던 영광의 역사였지만, 역설적이게도 포스트-촛불 공간은 민주주의 위기의 징후들로 가득하다. 타자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해진 진영 갈등 같은 공동체 '감정 위기'다. 본 논문은 감정을 정치의 중요한 변수로 격상시키며, 우리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의 요건을 묻는다.
민주주의는 도덕과 윤리, 관용으로 충만했다는 기대와는 달리, 내생적으로 혐오의 씨앗을 품고 있으며 심지어 유착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우리 시대, 감정의 위기를 부추기는 조건들이 충만하다는 점이다. 우리와 정체성이 다른 타자가 급증하는 '정체성의 위기', SNS로 실질적 소통과 토론이 위축되며 반향실이 커지는 '공론장의 위기', 엘리트들의 도덕적 우월감으로 상징되는 '엘리트의 위기'다. 이는 비단대한민국 공동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 지구적 현상이다. 서구 민주주의 공동체에서 소수자 혐오를 통해 정치적 세(勢)를 확장하는 '포퓰리즘'은 그 상징적 장면이다.
결국, 본 논문은 단순한 제도 변화나 기성(旣成) 도덕과 윤리로는 감정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진단한다. 여기서 나온 테제가 '감정 민주화'다. 본질적인 민주화는 감정의 영역에서 숙고되어야 한다. 감정 민주화는 나와 우리, 공동체의 불완전함에 대한 자각, 그리고 소통과 공감의 자질에 기반한다. 나와 우리, 공동체는 완전할 수 없기때문에 소통하고, 공감하며, 그렇게 증오심을 완화한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감정 민주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 역시 이런 철학 위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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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D 광고 활성화 요인: 3D 콘텐츠 생산자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저자 : 이동환 ( Dong Hwan Lee ) , 전종우 ( Jong Woo Jun )

발행기관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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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3D 콘텐츠 유통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3D 광고의 활성화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는 국내 유력한 3D 콘텐츠 제작사의 대표 및 임직원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2009년에 붐을 일으켰던 3D 콘텐츠의 실패의 원인으로 사용자의 심리적 요인보다는 3D 콘텐츠의 부족, 3D TV의 실패 등 시장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는 지적을 하였다. 그들은 2009년에 아바타 개봉으로 3D 붐이 일었던 것처럼 제임스 카메론 프로젝트, 소위 '아바타 2'가 개봉되는 것과 함께 3D붐이 재차 다가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재차 붐이 일어날 때를 대비할 것을 제안했다. 그들이 제안한 3D 광고 활성화의 선행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적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3D 콘텐츠의 분야별 개별적인 노력보다는 방송과 광고의 협력 등 관련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교육의 중요성이다. 3D 붐을 대비해서 관련 전문가를 미리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관기관의 투자의 유연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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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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